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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양림인디’ 공연을 시작으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의 하나로 4월 말부터 12월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고유한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정기 라이브 공연 ‘양림인디’△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양림인디’는 양림동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기 공연 프로그램이다.인디 뮤지션들이 양림동 곳곳을 무대 삼아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지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오롯이 전한다.공연은 12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회당 5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소규모 무대로 꾸며진다.첫 공연은 25일 오후 6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 ‘12BH’ 가 출연한다.특히 첫 공연은 50석 전석이 매진돼 ‘양림인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9월부터는 연극형 투어와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연극형 투어는 기존의 단순 해설형 투어와 달리 양림동을 무대로 배우들이 등장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연기하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다.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에 맞춰 본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일대의 파빌리온을 잇는 전시 투어다.전문 안내원의 해설을 더해 수준 높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양림동의 역사 자원을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고 ‘양림인디’ 가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공연·투어와 연계해 양림동만의 독보적인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양림동만의 공간적 미학과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이브공연 관련 정보는 ‘양림인디’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된 것이다.이에 따라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광주시는 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 이어 30일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에는 금연지원센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협력해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청년층에게 금연구역 확대와 규제 내용을 집중 안내한다.또 법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특히 주야간 점검을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및 소매점 광고 설치 기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광주시는 시민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금연클리닉에서는 무료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검사,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 제공 등을 지원한다.또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관련 문의는 각 자치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확대는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대학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금연문화가 일상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9월말 납기분 상수도요금 자동이체 수용가에서 이중수납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9월말 납기분 수용가의 수도요금이 지난 4일 정상 출금됐으나, 착오로 인해 10일 재차 출금돼 이중수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중수납 건수와 금액 등 정확한 내역은 금융결제원을 통해 11일 오후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상수도본부는 정확한 이중수납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신속하게 수용가에 해당 사실을 안내하고 은행의 협조를 얻어 가급적 13일까지 전체 환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업무 매뉴얼과 시스템을 정비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함께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제11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광주시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3개구 보건소, 광주·전남호스피스전문기관, 제주호스피스전문기관 등 7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에서는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퀴즈 룰렛, 호스피스·완화의료 설명 및 상담, 무인사진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의 신체적 증상을 적극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유관기관들과 함께 호스피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거점기관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체계적이고질적 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송혜자 건강정책과장은 “10월 14일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호스피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3권역 ‘사직 빛의 숲’을 시범운영한다. ‘사직 빛의 숲’은 사직공원 내 산책로 830m 구간을 미디어아트 관람코스로 개발, G타워를 포함한 총 11개의 메인 공간과 5개의 서브 공간을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꾸몄다. 과거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사직단의 역사적 소재를 활용, 사람들의 소원이 모여 은하수가 돼 사직공원으로 내려와 빛의 숲을 완성한다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했다. 조명·영상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체험·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3월 준공한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1, 2권역 사업은 아시아문화전당 일대와 금남로 공원에 ‘민주와 인권’, ‘힐링과 치유’라는 권역별 주제로 조성됐다. 3, 4권역은 ‘광주의 시간 여행지’를 주제로 사직공원과 양림동 일대에 광주의 역사와 함께해온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통한 야간경관 조성을 추진했다. ‘사직 빛의 숲’은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범운영 중이며 안정화 테스트를 거쳐 11월 말 정식오픈할 예정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직공원에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방문해 미디어아트 현장 속으로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우리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 및 정신보건사업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으로 잘 알려진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란 주제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진다.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9일부터 20일까지를 정신건강주간으로 정하고 1010 걷기 챌린지 만족도 조사 이벤트 정신질환 인식개선 퀴즈풀이 등 기념이벤트를 펼친다. 또 5개 자치구별로 ‘우리동네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 정신건강 정보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를 검색하거나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 정신건강을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자치구마다 1개씩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역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대응사업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청년마음건강사업 지역사회 정신건강위기대응사업 재난심리지원사업 정신건강환경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중독문제 조기발견 및 단기개입서비스 중독질환자 등록관리 및 가족지원사업 중독폐해 예방 및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바쁜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업기업들의 실증공간으로 광주를 빌려드립니다”광주광역시는 ‘창업기업 제품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할 신생창업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광주시가 시청사를 비롯해 광주지역 저수지, 공원, KTX광주송정역, 지하철역 등 일정 장소를 시험무대로 제공, 장소별 문제 해결이나 시민 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혁신기술 적용 실증제품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기업 제품 실증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위해 광주시 곳곳을 시험무대로 제공한다. 창업기업에게는 개발한 제품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광주시는 혁신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실증함으로써 장소별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편익을 증진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술성숙도 6단계 이상이면서 상용화 직전의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실증하고자 하는 장소와 실증과제를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과제별 최대 2억원의 실증비용 지원과 실증장소를 제공받고 실증실증 완료 최종 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광주시장 명의의 실증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 1차 공모를 통해 총 13개 기업을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는 창업기업 혁신기술 제품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이번 공모에서 실증장소를 지정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가 하나의 시험무대가 돼 창업기업 제품 실증기회 제공과 시민편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10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한전KPS 소속 장애인스포츠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과 김현성 사무처장, 신희명 한전KPS 인재채용부장, 홍성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역본부장, 김용임 광주시의원, 장애인스포츠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애인스포츠선수 입단으로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스포츠선수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한전KPS는 장애인 취업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이라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특히 평소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용임 광주시의원이 양 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장애인스포츠 선수단 채용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한전KPS 소속 장애인스포츠 선수’는 모두 15개 종목 20명으로 지난 9월12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 공고를 통해 공개 채용됐다. 채용된 선수들은 종목별 지정 훈련장에서 훈련 및 대회 참가 등으로 근로를 대체하며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종목별로 담당자 지정과 선수관리 등의 근태 관리 및 전반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서 지난 1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14명의 장애인스포츠 선수 일자리를 조성한데 이어 이번 한전KPS에 20명을 채용 연계함으로써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한전KPS는 기존 전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선수에 이어 이번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선수를 잇따라 채용,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이에스지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글로벌 기업인 한전KPS와 뜻을 함께해 기쁘다”며 “광주지역에 보다 많은 장애인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인고용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에서 빛의 축제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2023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광장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광장과 광주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광주시가 2012년부터 개최한 빛의 축제로 올해는 ‘빛도 꿈을 꾸는가?’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어른 아이 모두의 놀이터, 미디어아트 놀이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창의도시 10개국 20명의 작가가 함께한 ‘넥스트미디어아트의 눈’, 시민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개막을 축하하는 레이저쇼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이 가을밤을 수놓는다. 희경루, G.MAP에서 빛의 묘미를 볼 수 있는 레이저쇼가 열린다. 2014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미디어아트 도시로 선정된 이후 글로벌 창의도시 광주의 성과와 위상, 앞으로 발전상을 소개한다. 또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저스트원의 축하공연 ‘빛의 물결’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기간 4일4색 콘서트가 마련돼 날짜별로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인다. 12일 개막 축하공연은 ‘보이는 미디어아트 라디오콘서트’, 13일 누구나 함께 즐기는 ‘미디어아트 이디엠콘서트’, 14일 미디어아트의 예술적 영상과 뮤지컬이 만나는 ‘미디어아트 뮤지컬 갈라콘서트’, 15일 ‘미디어아트 버스킹콘서트’가 열리며 공연행사를 마무리하는 ‘미디어아트 뮤직나이트’가 매일 밤을 장식한다. 12일 ‘보이는 미디어아트 라디오콘서트’에는 저스트원, 영인, 비기닝크루, 각인각색, 김기태의 공연이 펼쳐진다. 1990년대 방송국에 엽서를 보내고 사연이 소개되는 형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사연 보낼 곳 : 인스타DM@gmaf_official’13일 미디어아트 이디엠 콘서트에는 이디엠 디제이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DJ KOO’와 ‘DJ ONE’이 무대에 선다. 14일 미디어아트 뮤지컬 갈라콘서트에서는 위키드, 라라랜드, 이순신, 영웅, 레미제라블, 알라딘 등 뮤지컬의 인기넘버를 만나볼 수 있다. 15일 미디어아트 버스킹콘서트에서는 윤종신, 이예준, 하림이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연주, 노래, 토크가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은 가을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 천변로에 위치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일원 축제행사장에 준비된 미디어아트 놀이터에서는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증강현실 글라스를 통한 수중, 달, 곤충, 동식물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비전인식을 통한 음악 솔루션 체험, 아이패드 태그툴을 이용한 미술놀이, 미디시퀀스와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한 작곡 체험 등 미디어아트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축제기간에는 미디어아트 뮤직나이트가 열린다. 광주천과 도심야경이 어우러진 광주 포장마차촌이 미디어아트, 음악, 댄스가 어우러져 젊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감성충전 일번지로 변신한다. G.MAP에서는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기획전시 ‘빛도 꿈을 꾸는가?’가 15일까지 열린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융복합 미디어 매체 증강현실,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활용한 작품과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대표작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이밖에 국내 학술심포지엄이 ‘메타감각시대의 국내 미디어 아트의 흐름과 정책’이라는 주제로 13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올해는 광주시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지 12주년으로 미디어아트라는 낯선 예술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광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미디어아트를 생활 속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1호 상생형일자리를 실현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자동차 누적 생산 1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2021년 9월 15일 첫 차 생산을 시작으로 2021년 1만2000여 대, 2022년 5만여 대에 이어 올해 10월10일 기준 3만8000여 대를 생산, 약 2년여 만에 누적 생산 10만대를 달성했다. 광주광역시는 10일 광주글로벌모터스 행사장에서 ‘창사 4주년 및 캐스퍼 10만 대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광태 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정무창 시의회의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상익 함평군수, 김나윤 시의원, 유원하 현대차 본부장, 글로벌모터스 사외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누적 생산 10만대 돌파는 지난 2019년 9월 20일 회사 설립 4년 만에 이룬 쾌거로 그동안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회사가 안정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10만 대 돌파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 하반기 전기차 생산과 함께 내수와 수출을 병행함으로써 캐스퍼의 시장 확대는 물론 일자리도 크게 늘려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 국민이 신뢰하는 기업, 나아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누적 생산 10만 대 돌파 등 빠르게 안정되고 미래 비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상생을 실천하고 최고 품질을 확보하는 등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역량을 확보한 점을 꼽을 수 있다. 또 광주시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물론 광주시민들의 애정 어린 응원과 주주들의 적극적인 투자, 현대자동차의 참여와 지원 등도 큰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해 안에 전기차 생산 설비를 갖추고 내년 상반기 시험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에 들어가면 생산 차종의 다양화, 수출과 내수 병행을 통한 시장 다변화, 일자리 창출 확대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확보와 획기적인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축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 구성원들의 헌신 덕분에 많은 어려움을 뚫고 1호 양산차 캐스퍼 10만대 생산 쾌거를 이뤘고 내년부터는 전기차 생산이라는 기쁜 소식도 있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미래차 전환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은 광주가 준비하는 모두를 위한 경제, 포용경제의 실증 현장이 될 것이다 광주는 GGM과 함께 명실상부한 미래차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해 안에 전기차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내년 상반기 성공적인 시험생산을 거쳐 하반기 전기차 양산 돌입,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치구와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18일부터 31일까지 공중이용시설·공원 등 금연구역의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구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20개팀 6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경찰과 공조해 주간은 물론 야간·휴일에도 지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상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금연구역 유치원·어린이집 시설경계 10m 이내 구역 지자체 조례로 지정된 도시공원, 버스정류소 주유소 등이다. 특히 금연구역 흡연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건수가 빈번한 PC방, 만화대여업소, 대규모 점포, 상점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4만8318개소, 조례지정 금연구역 2813개소중점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지정 표시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및 기준 준수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위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사항 등이다.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땐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금연구역 지정 위반과 담배자동판매기 설치장소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위반땐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혜자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합동점검기간에 간접흡연의 피해가 큰 금연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는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으면 금연 상담과 니코틴 측정, 금연보조제 지급 등 6개월간 금연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설계 공모에서 ㈜토문건축사사무소·㈜리가온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사업 설계공모에 4개 건축사 컨소시엄 등이 응모했으며 총 11명의 심사위원이 열띤 토론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기존 제1전시장과 연계성, 도시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 각종 전시를 위한 배치 및 평면 구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토문건축사사무소·㈜리가온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2등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아이스피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 3등은 ㈜상지이앤에이건축사사무소·㈜유탑건축사사무소 공동작품, 4등은 ㈜종합건축사사무소 이상의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용역비 30억4000만원 상당의 기본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이 부여되며 2등, 3등, 4등 작품에는 관계 규정에 따라 보상금이 수여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사업은 기본설계 완료 후 실시설계와 시공을 턴키방식으로 신속하게 추진, 사업이 조기에 완수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백 광주종합건설본부장은 “당선작이 광주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광주지역 문화·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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