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양림인디’ 공연을 시작으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의 하나로 4월 말부터 12월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고유한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정기 라이브 공연 ‘양림인디’△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양림인디’는 양림동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기 공연 프로그램이다.인디 뮤지션들이 양림동 곳곳을 무대 삼아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지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오롯이 전한다.공연은 12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회당 5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소규모 무대로 꾸며진다.첫 공연은 25일 오후 6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 ‘12BH’ 가 출연한다.특히 첫 공연은 50석 전석이 매진돼 ‘양림인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9월부터는 연극형 투어와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연극형 투어는 기존의 단순 해설형 투어와 달리 양림동을 무대로 배우들이 등장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연기하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다.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에 맞춰 본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일대의 파빌리온을 잇는 전시 투어다.전문 안내원의 해설을 더해 수준 높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양림동의 역사 자원을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고 ‘양림인디’ 가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공연·투어와 연계해 양림동만의 독보적인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양림동만의 공간적 미학과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이브공연 관련 정보는 ‘양림인디’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된 것이다.이에 따라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광주시는 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 이어 30일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에는 금연지원센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협력해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청년층에게 금연구역 확대와 규제 내용을 집중 안내한다.또 법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특히 주야간 점검을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및 소매점 광고 설치 기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광주시는 시민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금연클리닉에서는 무료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검사,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 제공 등을 지원한다.또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관련 문의는 각 자치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확대는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대학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금연문화가 일상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위반사업장 15개소를 적발했다. 광주시는 지난 9월7일부터 10월6일까지 도금·염색 등 악성 폐수 배출업체와 자치구 악취 민원 발생사업장 등 환경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위반사업장 15개소에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배출허용기준 초과 및 변경신고 미이행 등이다. 최근 심한 악취 발생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은 A업체는 특별단속을 통해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를 확인하고 조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다. B업체는 대기방지시설의 덕트를 훼손·방치한 상태로 운영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가 부과됐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고 지속 감시와 단속을 강화해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2월1일부터 2024년 3월31일까지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집중적으로 줄이기 위해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그동안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역시에 적용했던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광주·대전·울산·세종 특·광역시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전국으로 확대하려는 환경부 정책 등에 따른 것이다. 5등급 차량이 계절관리제기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지역에서 운행하다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해당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광주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및 단속 첫 해인 점을 고려해 영업용,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부착 자동차, 국가유공자로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동차 등 미세먼지특별법에서 정한 운행제한 제외 자동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불가, 저공해 조치신청,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이 보유한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한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12월 단속에 앞서 모의단속을 10월부터 11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실시한다. 모의단속 기간에는 운행된 자동차의 차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운행제한 시행과 관련된 안내문자가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아울러 광주시는 지속적으로 노후 경유차량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등 보급을 강화해 노후 경유차를 조기 퇴출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계절관리제기간은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는 기간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것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시민 건강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주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시행하는 5등급 차량 조기폐차 등 지원사업을 통해 저공해 조치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협력업체의 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 11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등 광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은행·산업은행·광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광주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기업 지원기관들이 참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협력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니아 협력업체 대표단은 만기일이 도래하는 할인 전자어음을 대출로 전환해 줄 것을 금융권에 최우선적으로 요청했다. 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에 보증 및 융자금의 만기 연장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금융권과 관계기관 등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위니아 협력업체들은 광주시의 정책자금을 위기에 처한 협력사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과 저금리 적용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위니아 그룹사의 공장이 가동돼야 2, 3차 협력사들도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법정관리 신청에 대해 기업회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 협력업체들의 피해규모를 우선 파악하고 금융권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법원에 지역경제를 고려해 기업에 회생의 기회를 줄 것을 건의하는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지원 정책자금 50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을 통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결과, 중소벤처기업부에 대유위니아그룹사별 협력업체 및 지급액에 대한 공식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기업회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도 검토해줄 것을 중기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등 유관기관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관별로 가능한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시기업지원시스템에 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피해신고센터를 개설, 2차 피해 우려로 신고를 꺼리는 중소협력업체들이 안전한 온라인 피해접수 창구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광주테크노파크 위기지원센터에서도 피해접수를 받는다. 광주시는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대유위니아 지역협력업체는 150여개 정도로 피해규모는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 등을 통해 파악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FC의 파이널A 진출 확정을 기념하는 팬 사인회를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 광장에서 연다. 이번 팬 사인회에는 이정효 감독을 비롯해 주장 안영규, 최근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연·엄지성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프로축구 광주FC는 올 시즌 K리그1 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전구단 상대 승리’라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는 등 최근 K리그1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12~15일 G.MAP 광장 및 광주교, 사직공원, 금남나비정원 미디어아트 구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광주 FC선수 팬사인회가 열리는 개막식 당일에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과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김기태 등 대중가수 공연도 이어진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FC선수 팬사인회와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광주FC 팬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산하 전체 공공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극심한 재정위기 상황에 따른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공유하고 비상 재정 운용의 동참을 호소하고자 ‘공공기관 재정 운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앞서 9월26일 국세·지방세 동반 감소에 따른 재정 한파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위해 전체 실·국장이 머리를 맞대 ‘재정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또 광주시의회와도 재정위기 극복에 손을 잡는 등 비상 재정 운용에 나서고 있다. 강기정 시장이 주재한 이날 전략회의에는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등 산하 공사·공단, 출연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광주시는 2023년 세수 결손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2024년 국가 및 광주시 재정 여건 공유, 예산편성 기본방향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점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특히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비상한 각오로 25년 만의 재정 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에 공공기관들은 기관별 경영효율화 계획을 발표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 우선 배치,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 등으로 재정운용 비상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는 전체 공공기관과 광주시 재정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버려야 할 사업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고 다양한 극복 방안을 마련해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대출금리 상승, 부동산 거래감소에 따른 지방세 감소, 2024년 내국세 축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이후 25년 만의 최대 세수 위기에 처할 것으로 판단,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재정 위기 대응을 위해 ‘2024년 재정운영 전략안’을 마련했으며 대형 사회간접자본 순위 조정, 경상경비 절감, 유사·중복 사업 통폐합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 민생경제, 돌봄·복지, 미래투자, 안심·활력 등 꼭 필요한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경제 전망 등 철저한 재정관리를 통해 재정난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배분하는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중견간부 교육생을 만나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공직 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인재교육원에서 2023년 신규임용 후보자 및 6급 중견간부리더과정 교육생 172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앞으로 광주시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동력이 될 신규공무원과 중추 역할을 맡아줄 중견간부과정 교육생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다. 강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1년4개월여간 시정운영 경험 공유와 엠제트 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MBTI 등을 이야기하며 현장 질의응답 소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 강 시장은 직접 현장을 누비며 느꼈던 것들을 중심으로 민선 8기 시정 비전, 칸막이를 뛰어넘는 융합행정, 시민 눈높이 행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 시장은 일례로 광주FC의 성공은 이정효 감독의 분명한 목표의식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FC는 성적 1등보다는 시민의 즐거움을 최우선에 두고 공격축구를 한 지든 이기든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우리 행정의 존재 이유도 이와 같다 공공 영역에 있는 우리는 시민에 대한 봉사, 즉 공익 추구”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어 “자신의 색깔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과 함께 색깔을 분명히 한 용기있는 공직 생활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9월말 납기분 상수도요금 자동이체 수용가에서 이중수납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수도본부는 9월말 납기분 수용가의 수도요금이 지난 4일 정상 출금됐으나, 착오로 인해 10일 재차 출금돼 이중수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이중수납은 총 4만1487건, 57억1200만원이며 11일 오후부터 12일까지 전액 환불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환불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하고 업무 메뉴얼과 시스템을 정비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 재생에너지 전기판매 시장이 민간사업자로까지 확장됨에 따라 북구 첨단산단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광주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산업이 한발 도약하게 됐다. 에너지저장장치 : 생산된 전기를 저장 장치에 저장하고 전력 부족 시 송전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 법은 이용빈 의원과 노용호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법안을 병합한 대안 법률안이다. 개정 법률안에는 재생에너지 전기저장 판매 사업을 전기신사업에 포함시키고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저장장치에 저장해 기존 전력거래 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광주시가 첨단산단에 추진하고 있는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 내 발전사업자의 지위 확보와 전력직거래 규제특례를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로터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생산한 전기를 전기저장장치에 모아 일반건물과 전기자동차 충전기에 직거래하는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특구 지정 이후 태양광발전사업자 모집과 10㎿전력저장장치, 전기차충전설비, 전력직거래 운영기술 및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2022년 9월부터 전력직거래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에너지저장장치 설비에 저장한 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건물 2개동과 100㎾급 전기차충전기 5기, 7㎾급 완속충전기 12기에 전력을 공급하고 요금 정산 등 전력직거래를 실증하고 있다. 2024년 3월에는 100㎾급 급속충전기 4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실증기간 내 일반인도 회원으로 가입하면 주변 전기차 평균 충전요금보다 1㎾당 30원이 저렴한 급속충전기 1㎾ 301원, 완속충전기 292원에 충전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충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차장을 외부에 개방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광주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규제특구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완료하고 에너지저장장치 발전 사업화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에 따라 12일부터 현수막을 일제정비한다. 이번 정비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합동점검으로 시행하며 점검기간은 12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100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에 따르면 정당현수막은 행정동별 4개까지 지정게시대에 설치해야 한다. 또 교통수단의 안전과 이용자의 통행안전을 위해 모든 현수막은 교차로·횡단보도 인근 30m 이내, 신호기·가로수 등에 높이 2m 이하로 설치해서는 안된다. 광주시는 일제정비를 시작으로 걷고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현수막 정비 캠페인을 13일 진행한다. 시와 시의회, 5개 자치구, 대한주택건설협회, 옥외광고물협회 등이 참여해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를 지양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공동합의문 발표 후 현수막을 정비할 예정이다. 조례개정 후 광주시는 정당 및 공동주택 시행사 등에 개정된 조례를 안내하고 개정된 내용에 따라 현수막을 게시할 것을 협조 요청했다. 이번 합동점검 중점사항은 교차로·횡단보도 등에 설치돼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현수막이나 도심가로수·신호기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개정된 조례에 맞게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도록 정당, 행정기관,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에 지속적인 협조 요청과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통한 정비활동을 병행해 시민이 걷고싶은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남대 글로컬대학30 성공을 위해 5년간 100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지원한다. 현금 지원 외에도 기반시설·인재양성 등에 1조4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뒷받침한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두드림 광주시·전남대 글로컬대학30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전남대와 글로컬대학30 산업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체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현성오토텍 신재봉 대표, ㈜인셀 정창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남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실행계획 및 혁신 전략, 오는 20일 실시 예정인 대면평가 대응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시는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30 선정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5년간 현금 1000억원과 전남대 주변 혁신 기반시설, 인력양성, 기업 지원 등에 1조4000여억원 규모의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9월20일 체결한 ‘글로컬대학30 선정과 지자체-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전남대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광주시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다. 한편 지난 6일 광주시와 전남대학교가 공동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한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에는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혁신 대학’을 목표로 세계적 수준의 글로컬 융복합 고급인재 양성, 산학연협력으로 지역기업 성장 지원, 지산학병연 거버넌스로 지역혁신 기여 등 5대 추진과제, 25개 세부 과제 등을 담았다. 또 청년이 살고 싶은 비즈니스도시 구축, 인공지능 융복합 혁신 허브 및 신기술 첨단산업 혁신벨트 구축, 특화산업 중심 기업경쟁력 강화 등을 세부 목표로 정했다. 광주시의 대표 산업분야인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전장부품, 스마트홈부품, 생체의료소재·부품 등 9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담았다. 그동안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는 전담팀을 상시 가동하고 대학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실무추진단과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해 전남대학교 글로컬30 실행계획 작성을 적극 지원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지역과 함께 해온 전남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선정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세계 속의 대학이 되고자 한다”며 “지역, 산업계, 대학은 운명공동체인 만큼 지역균형발전의 축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이 살 길은 산업과 교육을 키우고 내실화를 다지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균형발전과 인재양성이 가능해진다”며 “글로컬대학30 성공을 위해 지산학연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 광주시 또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인재와 산업을 키우는 미래투자에 재정을 투입하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은 오는 20일 예비지정 15개 대학 대상 대면 평가 이후 10~11월 중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