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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양림인디’ 공연을 시작으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거점벨트 조성의 하나로 4월 말부터 12월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고유한 문화공간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정기 라이브 공연 ‘양림인디’△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양림인디’는 양림동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기 공연 프로그램이다.인디 뮤지션들이 양림동 곳곳을 무대 삼아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지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오롯이 전한다.공연은 12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된다.회당 5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소규모 무대로 꾸며진다.첫 공연은 25일 오후 6시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에서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인디밴드 ‘12BH’ 가 출연한다.특히 첫 공연은 50석 전석이 매진돼 ‘양림인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9월부터는 연극형 투어와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연극형 투어는 기존의 단순 해설형 투어와 달리 양림동을 무대로 배우들이 등장해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연기하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다.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에 맞춰 본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일대의 파빌리온을 잇는 전시 투어다.전문 안내원의 해설을 더해 수준 높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광주시는이 사업을 통해 양림동의 역사 자원을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고 ‘양림인디’ 가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공연·투어와 연계해 양림동만의 독보적인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양림동만의 공간적 미학과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이브공연 관련 정보는 ‘양림인디’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된 것이다.이에 따라 일반 궐련뿐만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광주시는 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3일 조선대학교에 이어 30일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캠페인에는 금연지원센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협력해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청년층에게 금연구역 확대와 규제 내용을 집중 안내한다.또 법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특히 주야간 점검을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및 소매점 광고 설치 기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광주시는 시민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금연클리닉에서는 무료 금연상담 서비스와 함께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검사,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용품 제공 등을 지원한다.또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관련 문의는 각 자치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확대는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며 “대학가 캠페인을 시작으로 금연문화가 일상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 주관으로 오는 13일 서구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13층 대회의실에서 ‘2023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광주시는 전 세계의 국가폭력의 피해 실태를 공유해 국가폭력을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가폭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주제로 국제사회의 끝나지 않은 국가폭력과 대응 방안, 치유 재활 방향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회의는 김나경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 연구교수의 ‘전쟁으로 인한 국가폭력 피해 이주민의 트라우마 경험과 치유재활 연계 방향성’이라는 주제의 기조발제에 이어 최정기 전남대학교 교수의 ‘국가폭력 항상성과 제어의 필요성’ 고이톰 아페라의 ‘에티오피아 사례-티그레이 대량 학살’ 황정아 ㈔아시아여성네트워크 대표의 ‘군부 쿠데타 이후 3년, 미얀마인들의 삶’ 이재의 5·18기념재단 연구위원의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재활 방향-사회적 치유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메르세데스 실레로 산체스의 ‘페루 국가폭력 피해와 국민 삶의 실상’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회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 사전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에 필요한 전문적인 치유기관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2012년 10월 국내 최초로 광주트라우마센터를 개소해 올해 11주년을 맞았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국제회의가 많은 시민과 세계 각국의 국가폭력 피해사례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가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치유·재활의 방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폭력을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충효동 분청사기가마터를 국내 대표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로 본격 조성한다. 광주시는 국가유산인 가마터를 보존하고 시민에게 분청사기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충효동 가마터 일대에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9월 20일 문화재청에 현상변경 심의 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11월 공사를 착공하고 오는 2024년 10월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를 개관할 예정이다. 새로 개관하는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는 전시관과 가마터 보호각으로 구성된다. 전시관은 사용자경험디자인으로 전시·체험·휴게공간으로 조성되며 가마터 보호각은 자연채광이 가능한 소재로 내부는 자연환기와 배기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분청사기 스토리자원을 시민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하기 위해 문화재청, 민속박물관, 문화유산연구원 등과 협력해 ‘무등산 분청사기 스토리텔링북’을 개관과 함께 제작·홍보할 계획이다. 충효동 가마터는 고려말 왜구의 침략으로 강진 도공이 무등산으로 이주해 가마터를 운영했다. 9층 도자기 파편층과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가마터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로의 과도기 과정을 알 수 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무등산 분청사기는 왕실과 중앙관청에 납품됐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며 자유분방하고 회화적인 특징으로 민족 도자기 성격을 지니고 있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영국 저명 도예가 버나드 리치는 “분청사기는 속물적 근성이 없는 자연스러움의 극치”며 “현대 도예가 나아갈 길은 분청사기가 이미 제시했고 그것을 목표로 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분청사기 도예창작소가 들어서는 충효동 일대에는 평촌 도예공방이 자리하고 있고 가사문학권과 인접한 누리길이 조성돼 있다. 광주시는 무등산권 자연·역사가 어울리는 생태문화마을을 조성하고 환경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플랫폼을 구축, 특색 있는 경관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경관단지 : 기존 다랭이논 지형을 활용한 경관요소가 있는 시민휴식 공간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충효동 도요지는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높고 무등산분청사기의 역사·문화·예술적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며 “분청사기 도예창작소와 선인의 풍류와 정취가 묻어나는 가사문화권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실크로드의 중심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가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2014년 일본 요코하마, 중국 취엔저우시와 우호협정 체결 이후 약 10년 만이다. 지난해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우호협력 협정을 맺게 됨에 따라 민선 8기 광주시 도시외교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광주시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 약 4900명 중 절반이 우즈베키스탄 출신인데다 중앙아시아 출신 등록외국인 중 우즈베키스탄 출신이 가장 많다는 지역적 특성 외에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앙아시아에 자매도시가 한 곳도 없다는 점 등이 새로운 교류 협력의 배경이 됐다. 그동안 두 도시간 교류를 위해 실무 협의를 이어왔으며 사마르칸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광주를 방문함으로써 협정 체결이 이뤄졌다. 두 도시는 앞으로 경제 문화 관광 및 마이스산업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자보프 에르킨존 사마르칸트시 부시장은 “광주시와 우호도시로 교류를 시작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동포에 대한 환대도 감사하다”며 “많은 이들이 한국하면 자동차를 떠올린다. 광주와 다양한 측면에서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가 중앙아시아와 처음으로 우호도시 협력을 맺은 역사적인 날이다”며 “광주 고려인마을에 사는 고려인 절반 가량이 우즈벡에서 온 만큼 광주와 우즈벡의 인연은 오래됐다.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광주와 사마르칸트는 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교류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마르칸트 대표단 방문에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사업’에 참가하는 사마르칸트 미술전공 대학생들이 함께해 우호협력도시로서 같이 나아갈 긴 여정이 이미 시작됐음을 보여줬으며 그 의미를 빛냈다. 광주시와 사마르칸트시는 각 도시의 청년작가가 그린 접시를 서로 선물, 우호협력을 다졌다. 라자보프 에르킨존 사마르칸트시 부시장은 “서로 사전에 선물을 맞춘 것도 아닌데 마음이 통했다”며 “향후 시장님의 사마르칸트 방문을 고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마르칸트시는 인구 55만명의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이자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찬란한 푸른빛의 문화유산들을 간직한 역사와 관광도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5+97광주광역시’를 주제로 ‘10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한 ‘자치구 소통의 날’을 최근 끝마친 강 시장은 수많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느낀 소회를 이날 공직자들에게 밝혔다. 강 시장은 먼저 ‘시정과 구정은 별개인가’, ‘시와 구는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강 시장은 ‘삶을 그리는 시정’, ‘생활을 누리는 구정’이라는 문구로 시정과 구정의 차이를 조심스럽게 규정했다. 예를 들어 시는 인공지능, 군공항 이전, 복합쇼핑몰, 도시디자인 등 삶을 그리는데 중점을 두는 반면, 자치구는 황톳길, 주차장, 생활복지 등 생활을 누리는데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강 시장은 하지만 “시와 구는 따로일 수 없다”며 “자치구의 생활민원에 가치를 더해주는 협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책임있고 투명하고 역동적이며 참여가능한 정책들을 자치구와 함께 펴야 한다는 의미다. 협치의 대표적 사례로 코로나19, 가뭄 등 ‘재난위기 극복’과 설계부터 실행, 보완까지 함께 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국비 공모사업 선정’ 등을 꼽았다. 강기정 시장은 “자치구 소통의 날 행사에서 주민들을 만나보니 ‘길’과 ‘공간’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다”며 “이같은 공동 관심사로 시와 자치구가 함께 갈 수 있는 시책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광주시는 동구가 제안한 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의 ‘걷기 좋은 길’과 남구 사직동 ‘문화광장’ 조성, 도시경관계획, ‘걷고 싶은 길, 광주 RE100’ 사업 등을 구체화하고 있다. 강 시장은 끝으로 공직자들에게 “자치구의 생활민원에 가치를 더해 시민들을 만나달라”고 주문한 뒤 자치구와의 협력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편 자치구 소통의 날은 시장과 구청장, 주민이 한데 모여 시·구정 현안을 이야기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장이다. 올해 ‘자치구 소통의 날’은 자치구별 현안에 따라 시기와 장소를 협의해 광산구, 서구, 북구, 남구, 동구 순으로 개최됐다. 시와 자치구의 정책적 협력 및 상생 방안을 이야기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임미란·박필순 시의원, 오병채 대한노인회광주시연합회장 등 노인단체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기정 시장의 기념사에 이어 노인강령·경로헌장 낭독, 노인복지증진에 헌신한 개인·단체 등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나각균 대한노인회 광주남구지회장과 광주사회서비스원 효령노인복지타운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7명, 광주광역시장 표창 10명 등 총 19명이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어 한궁, 투호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광주시 주요 노인복지 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안내, 광주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인권 개선 및 노인학대 피해예방 홍보, 광주시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 ‘찾아가는 금융복지상담실’의 어르신 재무상담·금융교육 등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했다. ‘노인의 날’을 맞아 정부는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건강·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증정하는데, 올해 광주시에서는 59명의 어르신이 청려장 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청년의 마음으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틈새 없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100세 청춘을 위한 정책을 꼼꼼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노후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 광주’ 실현을 목표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어르신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연금 지원 및 일자리, 돌봄서비스 강화,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료·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광주 메디헬스산업전’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6일 개막해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가 의료산업 육성과 판로 지원을 위해 2005년부터 시작한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복합 전시회인 광주메디헬스산업전은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는 16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의료헬스케어와 뷰티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경종 조선대학교병원장, 조진형 전남대학교치과병원장, 김재일 애니젠㈜ 대표이사, 윤택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장 등 지역 의료계·기업 대표, 유관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진 부시장은 행사 후 참석자들과 함께 전시장 주요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기업의 첨단기술 시연을 관람하고 제품을 체험했다. 특히 광주 메디헬스산업공동관과 광의료·뷰티체험존 등을 방문해 의료·뷰티 시장의 성장을 확인하고 지역 미래 먹거리산업으로서 메디헬스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장은 바이오인터페이싱·마이크로의료로봇, 병원중심 인공지능, 치과, 치매, 기능성화장품, 광의료, 안과, 정형외과 등 광주시 의료산업의 특화분야 8개 테마에 대한 선진 의료기술과 뷰티산업을 홍보한 메디케어산업 공동관, 고령친화 관련기업 및 제품을 소개하는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관, 대구광역시 소재 의료기업 6개사가 참가하는 대구 달빛동맹관 등으로 꾸며졌다. 올해는 지친 일상에 힐링과 오감 만족을 주는 광주만의 웰니스를 홍보하는 ‘웰니스특별관’, 지역 뷰티관련 대학과 기관 등이 참여해 피부·모발관리, 최신 화장법, 뷰티시상식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뷰티교류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특별관 콘셉트를 더욱 다양화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됐던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가 2년 만에 재개, 9개국 18개사가 광주를 찾는다.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협약체결 지원을 통해 기업 매출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반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기초체력을 측정하고 맞춤 운동처방을 진단해주는 체력왕 선발대회,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의 무료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구강검진버스 운영, 맞춤형 화장품 뷰티체험존, 두피진단, 체형분석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의료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왔고 이와 연계된 뷰티, 헬스케어 분야 등으로 저변을 넓혀왔다. 그 결과 2000년대 의료산업의 불모지에서 20여년 만에 477개 기업이 1조27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상전벽해와 같은 큰 변화를 이뤘다”며 “메디헬스산업전이 이러한 변화와 도약을 확인하고 기업의 판로 개척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동구 예술의거리 일대가 세계 문화, 음식,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계인이 어울리고 즐기는 ‘글로벌 국제교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국제교류센터는 6~8일 동구 예술의거리 일대에서 ‘광주국제교류주간’을 개최한다. 광주국제교류주간은 여러 문화적 배경의 내외국인이 문화적 다양성을 서로 존중하고 ‘포용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세계문화축제이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광주국제교류주간의 주제는 ‘광주에서 만나는 세계’이다. 6일 오후 7시 ‘춤으로 세계 한바퀴’를 주제로 진행되는 개막 공연에서는 스페인과 케냐 출신 외국인 주민의 사회로 서아프리카 아프로만뎅 그룹 ‘떼게레와 우즈베키스탄 타악그룹 ‘투론’, 한국 연희놀이단 ‘청연’의 길놀이·사자탈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인도와 카자흐스탄 전통춤 공연도 펼쳐진다. 7일과 8일 이틀동안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나이지리아·몽골·캄보디아·파키스탄·루마니아·캐나다 등 20여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파빌리온’이 마련된다. 또 외국인 지원 유관기관과 글로벌커뮤니티 홍보부스, ‘커뮤니티 빌리지’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이 진행된다. 본 행사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별행사가 마련된다. 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8개 국어를 구사하는 ‘톡투미 인 코리안’의 선현우 대표가 ‘한국어를 자신감 있게 하는 법’과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강연한다. 8일 오전 11시에는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인 개그맨 정철규씨가 ‘유 퀴즈 온 더 다문화’를 주제로 다문화사회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특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광주학생예술누리터 옥상에서 ‘글로벌 시네마’를 즐길 수 있으며 광주 이주민 디제이가 진행을 맡은 ‘보이는 라디오’가 7~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FM과 유튜브 채널 ‘광주시민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글로벌 광주’ 여권을 배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며 받은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로 광주에서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광주국제교류주간은 올해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열린다.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 활동을 위해 개인 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글로벌 세계음식 구매가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새로운 산학연 협력공간인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기업연구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위치한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건립하고 5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산학융합지구 광주빛그린산업단지 내 1만6500㎡의 부지, 연면적 9487㎡ 지상 5층 규모의 전남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 2개동을 조성했다. 산학융합캠퍼스는 강의실과 연구실, 실험실습실은 물론 최첨단 연구장비 등을 갖춰 기업과 연계한 현장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하게 된다. 전남대학교는 북구 용봉동 광주캠퍼스에 있는 AI융합대학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와 미래모빌리티융합학과를 빛그린산단 산학융합캠퍼스로 이전, 이번 2학기부터 재학생 80여명이 산학융합형 연구개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내년부터는 정원이 250여명으로 늘어나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기업연구관은 기업연구소, 공용장비 지원실, 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룸, 재직자 강의실을 갖췄다. 이 곳에는 50여개 기업이 입주,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개발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해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기초과학을 배우는 학생과 신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 혁신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한 몸이 되어 광주 미래의 또 다른 성장엔진을 만들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3 광주 푸드페스타’에 참가할 맛집을 모집한다. 광주시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 등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소정의 절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공고 내용을 참고해 오는 16일까지 제출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는 축제 기간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과 조리시설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맛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처음으로 야외에서 열리는 시민참여형 음식문화축제인 ‘광주 푸드페스타’는 광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맛집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푸드 퍼포먼스가 펼쳐져 맛의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축제기간 같은 장소에서 ‘다함께 김치파티’를 주제로 ‘제30회 광주김치축제’가 함께 열려 축제의 흥겨움과 음식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올해 김치축제와 함께 열리는 2023 광주 푸드페스타는 맛의 고장 광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과 특색있는 김치 먹거리 체험이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광주의 다채로운 맛을 즐기고 경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부스 운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광주광역시 데이터농업 연구회’를 5일 정식 발족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는 20명의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연구회를 결성하고 지역농업인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가들이 본인 농장의 데이터를 환경설정 등 의사결정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현장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작업의 질 향상을 위한 농업의 생산·유통과정에 정보통신기술 및 인공지능 기술이 융복합된 농업이다. 온실환경과 생육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과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국 시설원예 스마트팜은 6485ha로 전체 온실 5만3239ha 중 12%에 불과하다. 광주시는 전체 온실면적의 2% 수준인 13.9ha만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어 스마트팜 보급 실적이 현저히 미흡하다. 여기에 농가 대부분이 스마트팜을 원격제어에만 활용할뿐 농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데이터 활용 의사결정 역량은 부족한 실정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도록 2018년도부터 정보통신기술 스마트팜 시험온실 정보통신기술 스마트팜 통합관제시스템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등 다양한 스마트팜 시설 및 장비를 구축했다. 또 시설원예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반 조성 시범, 청년농업인 복합영농 기술 지원 등 스마트팜 시범사업과 청년농업인대학 및 경영진단·컨설팅 등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추진해 차세대 디지털농업 주역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한편 연구회는 이날 발족식과 함께 ‘환경데이터 수집용 IoT 백엽상 제작과정’ 실습을 진행했다. 앞으로 근권 데이터 수집용 배지 함수율 장비 제작과정 실습 작물 재배기술 및 과제학습 현장 컨설팅 수집 데이터 기반 분석·활용 등 다양한 과제활동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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