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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유치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광주와 나주지역을 아우르는 유망 창업 기업의 안착과 성장을 돕는 대규모 창업지원 마중물을 전격 투입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할 광주·나주지역 기업을 오는 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지역에 뿌리를 둔 유망 창업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이전을 계획 중인 우수 기업까지 포함해 총 73개사를 최종 선발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지원 자격은 광주·나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현지로 이전을 계획 중인 유망 창업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세부 트랙에 따라 최소 8000만원에서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밀착형 맞춤 성장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지원 사업은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됐다.특히 기업 자부담이 면제되는 투자연계형과 달리 총사업비의 30% 내외를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지역창업패키지’의 경우 타 지역 기업의 초기 정착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기부담금의 10%를 시비로 직접 보전하는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한다.기업 선발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면으로 진행된다.총 73개사 중 41개사는 ‘공모’를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2개사는 ‘광주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단’의 추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자율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우대한다.△모빌리티 △기후테크·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 분야를 영위하는 기술 창업 기업이 참여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1점의 우선 가점을 배정한다.또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원 출신 창업가, 본사 이전 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등에게도 두터운 우대 조항을 두어 최대 3점까지 가점 혜택을 줄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 전방위 혜택을 받는다.이 사업의 수행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이번 통합공고 신청은 오는 7월7일 오후 3시까지 ‘케이-스타트업’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트랙별 업력 기준이나 지원 제외 대상 등 상세 자격 요건은 반드시 통합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를 아우르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기업들이 광주·나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지방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전환 작업에 따라 6월 말 마감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세정데이터 전환에 따라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 이용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시스템 중단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다.지방세시스템은 안정적인 통합 전산망 구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가 중단된다.1차 중단: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08:00 2차 중단: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08:00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 신고 및 납부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방세기본법’ 제26조를 적용해 당초 6월 30일이 납부 기한이었던 ‘1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일괄 유예한다.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별도의 가산세나 연체료 부담 없이 정상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시스템 중단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거나 시스템 정상 가동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의 경우 금융기관 시스템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당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사실을 시·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방세 데이터 통합·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문학평론가인 김형중 조선대 국어국문학부 교수를 초청,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별강연을 연다. 김형중 교수는 ‘5·18을 재현한다는 것-소설 봄날과 소년이 온다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임철우 작가의 ‘봄날’과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속 5·18의 재현과 표현형식 등 서술 관점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임철우 작가의 ‘봄날’은 철저한 자료와 증언을 바탕으로 5·18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장편 소설로 살아남은 자가 죽은 자에게 갖는 죄의식과 고통이 작품의 중심축을 이룬다. 외부로부터 고립된 상태에서 10일간이나 저항했던 광주의 외로움과 그 고통을 외면했던 한국 사회의 몰염치, 비양심을 들춰내 5·18에 담긴 사회 정의와 역사 정신의 보편성을 드러내고자 했다는 평이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과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동호와 함께 상무관에서 일하던 형과 누나들이 겪은 5·18 전후의 삶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비극적 단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문학평론가 김형중 교수는 2000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비평집 켄타우로스의 비평’, ‘변장한 유토피아’, ‘단 한권의 책’ 등이 있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특별강연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문화적 기억 행위의 의미를 고찰하는 자리”며 “5·18 당시 공권력에 의해 침묵했던 언론을 대신해 대항기억의 형성을 주도한 문화예술의 시대 매개적 역할을 상기할 수 있는 강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한편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록관에서 소설가 임철우, 한강의 도서전을 11월1일부터 12월1일까지 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재난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다목적 특수차량인 ‘험지펌프차’를 도입, 11월부터 본격 운용한다. 광주소방본부는 험지펌프차를 광산소방서 평동119안전센터에 배치해 차량·장비 조작 및 도로주행 등 차량적응 훈련을 마쳤다. 험지펌프차는 물 3300L를 싣고 45도 경사를 오를 수 있다. 고압호스릴이 장착돼 있고 주행 중 방수도 가능해 신속한 화재 진압과 산불 진압에 효과적이다. 특히 높은 차륜과 상부 배기구로 수심 1.2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수해지역 인명구조 활동도 가능하다. 또 전천후 4륜구동형 차량으로 일반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재난지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산불, 수해 등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험지펌프차를 도입했다”며 “차량 조작 훈련과 사용자 교육을 통해 험지펌프차 운용역량을 길러 어떠한 재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외 고고학·역사학 전문가들의 학술연구 축제인 ‘제48회 한국 고고학 전국대회’ 가 오는 11월 1~2일 이틀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환과 경제’를 주제로 14개 세션에서 31명이 발표·토론자로 나서고 3000여명의 전공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한국의 교환 및 경제연구, 해외연구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고고학·불교고고학 자료 해석, 디지털 고고학, 고대초원길·바닷길 조사 성과등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이번 광주 개최는 광주시와 한국고고학회, 광주관광공사가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문화유산, 예술, 스포츠가 결합된 ‘아트-헤리티지 마이스’를 선보이기로 협약을 맺은 성과이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기념해 10월31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기회도시 광주의 형성 : 오늘의 하이테크는 내일의 헤리테크’를 주제로 ‘광주 문화유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고고학자, 철학자, 역사학자의 시선에서 광주 문화유산을 이야기한다. 임영진 마한연구원장,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역사 속 광주의 형성과정과 정체성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펼친다. 한편 광주시는 대표 마한문화유산인 국가사적 ‘신창동유적’과 조선시대 도자기 생산거점인 ‘충효동 가마터’ 등 159개의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최근 ‘동방제일누각’ 으로 불린 ‘희경루’를 중건했고 문화유산을 인공지능 및 미디어 기술로 콘텐츠 산업화하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생태관광명소인 ‘광주호 호수생태원’ 이 광주시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충효동 광주호 상단부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호수생태원을 광주광역시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광주시는 호수생태원을 지방정원 등록 기준에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8월 ‘광주호 호수생태원 지방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이에 따른 시설물 정비를 마쳤다. 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하고 운영하는 정원으로 10만㎡ 이상의 규모와 녹지 면적 40% 이상 확보,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원관리 전담조직, 지방정원 운영조례 등 관련 기준을 모두 갖춰야 등록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0곳이 지방정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11번째 지방정원이다. 광주호 호수생태원 지방정원은 지난 2006년 3월20일 개원해 연평균 30만명의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01~2022년 대한민국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125선’과 산림청에서 선정한 ‘2024년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소개되는 등 광주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수목 5만2000주, 초본 15만5000본을 비롯해 생태연못, 무궁화동산, 전망대, 데크산책로 등 우수한 자연경관과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대표적 테마시설인 황지해 작가의 ‘고요한 시간-DMZ금지된 화원’과 ‘해우소-마음을 비우는 곳’ 이 정비돼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정원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수생태원 내 주요시설을 탐방하는 ‘스탬프투어’ 와 생태환경·역사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호수생태원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람이 아닌 탐방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이 광주 제1호 지방정원 등록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어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지역 관광인프라 확대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9일 남구안전교육센터에서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8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언어·문화적 소통의 제약으로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외국인주민의 소방안전관리 강화와 각종 재난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8개국 36명을 인력풀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소방안전강사는 외국인주민의 소방안전교육 때 보조강사로 참여해 언어 소통과 문화 차이를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이날 보수교육은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4개국 8명이 참여해 화재 대응·대피, 소방시설 사용법, 기본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4개 분야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 외국인 소방안전강사는 올들어 9월까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28회 388명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정식 구조구급과장은 “외국인 소방안전강사 양성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해 외국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29일 광주비엔날레 등 광주시 일원에서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광주와 대구를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광주의용소방대가 대구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9회째다. 이날 행사는 광주를 방문한 대구 의용소방대원 30명과 광주 의용소방대원 40명이 참석해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역사 공동체 정신을 지켜온 양림동을 방문해 일상의 삶 속에 펼쳐지는 문화예술을 체험했다. 이들은 또 의용소방대 운영에 관한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화재예방과 진압업무 보조체계 확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가 재난발생 시 상호 협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를 통한 지역 화합으로 국가 재난안전 균형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연고팀인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통산 12번째 우승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광주 관광기념품 할인이벤트’를 연다. 할인이벤트는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관광기념품 광주굿즈’에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오매나인형, 광주랜드마크 에코백, 광주오월의향 이팝나무비누, 광주시티 피크닉매트, 광주자치구 머그컵 등 굿즈를 12~50% 할인 판매한다. 단, 할인 품목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등록된 관광기념품에 한한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이번 할인전은 지역연고팀인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통산 12번째 우승을 프로야구 팬들과 관광객이 함께 축하하고 즐기기 위해 마련했다”며 “관광기념품을 통해 광주의 매력을 더욱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민·군공항 통합 이전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는 친서를 전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중앙당 차원의 ‘특위 구성’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는 ‘범정부협의체 운영 재개’를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 강 시장은 친서에서 “광주는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KIA 타이거즈와 광주FC의 연전연승, 상생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만드는 캐스퍼 전기차의 해외 수출, 복합쇼핑몰과 지하철 광천상무선 추진 등 기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민·군공항 통합 무안 이전 문제는 여전히 진전이 없어 시민들이 답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시가 기부 대 양여를 뛰어넘어 정부 지원을 담은 ‘광주군공항특별법’ 제정, 전남과 함께 무안으로의 민·군공항 통합 이전 약속, 무안군민과의 직접 소통 등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이전 후보지는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민·군공항 통합 이전 문제 해결은 결국 줄탁동시로 가능할 것”이라며 “광주·전남·무안의 노력은 세 지자체의 단체장이 속한 민주당 중앙당이 나서야만 결실을 맺을 것 같다 민주당 중앙당에서 ‘특위’ 구성으로 답해 달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이재명 대표에게 보내는 친서를 ‘팀광주 의원’인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을 통해 전달했다. 강 시장은 김 최고위원에게 “민주당 차원의 특위 구성을 통해 지자체 간 풀기 힘든 매듭을 풀어 민·군공항 통합 이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광주의 든든한 원군인 ‘팀광주 의원’ 이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이 배치되지 않은 국방위원회 소속의 김 의원을 ‘팀광주’ 의원으로 위촉하고 광주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당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서 광주군공항특별법 통과에 큰 역할을 했으며 민·군공항 통합 이전에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강 시장은 이날 국무총리실에도 이 같은 내용의 친서를 전달하고 현재는 중단된 국무조정실 주관 ‘군공항 이전 범정부협의체 운영 재개’를 건의했다. 강 시장은 친서를 통해 “민·군 통합공항 이전의 당사자는 정부이다”며 “‘국방부가 전남도와 적극 협의하고 광주 비행장이 빠른 시일 내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대통령의 약속을 광주는 굳게 믿고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공직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홍보 쇼츠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광주시 종합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에서 직원이 직접 제작한 홍보쇼츠에 대한 시민 투표결과, ‘평촌마을 생태관광’ 영상이 조회수 4만4386회를 기록하며 조회수부문 1위를 차지했다. ‘평촌마을 생태관광’ 영상은 ‘야외박물관’ 으로 불리는 무등산 평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광과 체류형 생태관광을 소개해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후루 노래를 접목해 ‘e스포츠와 광주e스포츠교육원’을 소개한 영상이 조회수 3만3694회로 뒤를 이었다. 또 데이터분석팀장이 올림픽 응원가를 개사해 만든 영상 ‘데이터분석 응원가’는 2619회의 공감을 얻어 공감수부문 1위를 차지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의 응원과 함께 ‘광주투어버스’를 소개한 영상은 2355회의 공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광주시는 4편의 선정작들을 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빛튜브’에 공개하고 제작후기·홍보 노하우 등 쇼츠를 제작한 직원들의 인터뷰를 더해 기획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 순위권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기획의도와 아이디어가 좋은 영상도 ‘모두의광주’를 통해 재소개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를 내보낼 예정이다. 공직자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쇼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광주시 종합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 방문자 수도 월평균 3만5000명에서 7만여명으로 2배이상 늘었다. 함께 진행된 ‘셀프홍보어워드, 1위를 맞춰라’ 이벤트도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기획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홍보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자부심을 느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홍보방식을 발굴해 광주시의 정책과 정보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 성장동력산업의 핵심인 광융합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포토닉스 코리아 2024’ 가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2001년 제1회 ‘국제광산업전시회’를 시작으로 22년간 국내 유일 광융합산업 전문전시회인 ‘포토닉스 코리아 2024’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보하고 수출계약을 통해 지역의 미래먹거리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도 8개국 3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 첫째날 6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다온씨앤티는 일본 메이시요사와 300만달러의 식물공장 재배시스템 수출계약을 맺었고 ㈜옵토마린은 일본 리스단케미컬과 300만달러의 지온 습도 광학센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전시회는 광통신, 광조명, 광의료바이오, 광정밀 등 광융합 8대 분야 신기술·우수제품 등 전시관을 비롯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광융합기술 학술회의,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및 제품디자인 공모전이 마련됐다. 특히 광의료·바이오, 광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조명 등 분야에서 다양한 광기술을 선보인다. △옵토닉스는 몸전체의 균형과 향후 골격계 문제점을 예측할 수 있는 보행분석시스템을 선보이며 △엔에이치네트웍스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이 내장된 고성능 영상 감시 장치 △한국알프스는 공중의 위치한 아이콘으로 조작 할 수 있는 비 접촉 가상 인터페이스 등 광융합제품을 전시한다. 이밖에 59개 유망기업과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신기술·신제품을 접할 수 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박재정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서용규·박필순·임미란 시의원, 윤경모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회장, 기업대표, 관계기관, 인도네시아·태국·일본 등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는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테크데이’를 마련해 온디바이스 AI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을 설명하고 멀티AI 가속장치 활용 시각지능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엣지게이트웨이 기술 등 다양한 광융합 기술을 소개한다. 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빛으로 미래를 밝힌다’를 주제로 ‘광의료헬스 심포지엄’ 이 함께 열렸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융합산업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산업”이라며 “광주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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