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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유치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광주와 나주지역을 아우르는 유망 창업 기업의 안착과 성장을 돕는 대규모 창업지원 마중물을 전격 투입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할 광주·나주지역 기업을 오는 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지역에 뿌리를 둔 유망 창업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이전을 계획 중인 우수 기업까지 포함해 총 73개사를 최종 선발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지원 자격은 광주·나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현지로 이전을 계획 중인 유망 창업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세부 트랙에 따라 최소 8000만원에서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밀착형 맞춤 성장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지원 사업은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됐다.특히 기업 자부담이 면제되는 투자연계형과 달리 총사업비의 30% 내외를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지역창업패키지’의 경우 타 지역 기업의 초기 정착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기부담금의 10%를 시비로 직접 보전하는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한다.기업 선발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면으로 진행된다.총 73개사 중 41개사는 ‘공모’를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2개사는 ‘광주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단’의 추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자율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우대한다.△모빌리티 △기후테크·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 분야를 영위하는 기술 창업 기업이 참여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1점의 우선 가점을 배정한다.또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원 출신 창업가, 본사 이전 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등에게도 두터운 우대 조항을 두어 최대 3점까지 가점 혜택을 줄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 전방위 혜택을 받는다.이 사업의 수행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이번 통합공고 신청은 오는 7월7일 오후 3시까지 ‘케이-스타트업’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트랙별 업력 기준이나 지원 제외 대상 등 상세 자격 요건은 반드시 통합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를 아우르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기업들이 광주·나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지방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전환 작업에 따라 6월 말 마감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세정데이터 전환에 따라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 이용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시스템 중단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다.지방세시스템은 안정적인 통합 전산망 구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가 중단된다.1차 중단: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08:00 2차 중단: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08:00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 신고 및 납부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방세기본법’ 제26조를 적용해 당초 6월 30일이 납부 기한이었던 ‘1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일괄 유예한다.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별도의 가산세나 연체료 부담 없이 정상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시스템 중단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거나 시스템 정상 가동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의 경우 금융기관 시스템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당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사실을 시·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방세 데이터 통합·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혁신기업 5개사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하는 광주지역 대표기업 4개사가 CES 혁신상을, 1개사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CES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은 △고스트패스㈜로 광주기업 최초다. CES 혁신상은 △에코피스㈜ △㈜에스오에스랩 △이-솔테크 △㈜인비즈 등 4개 기업이 받았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 개최를 앞두고 엔지니어링, 기능, 디자인,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CES 혁신상은 공신력이 높아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가 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영향을 준다. 이 때문에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은 물론 기업 홍보마케팅 효과까지 크다. 고스트패스㈜는 ‘온디바이스 생체 인식 결제 솔루션’ 으로 핀테크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거머쥐며 광주지역 최초 최고혁신상과 2년 연속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용자가 본인의 생체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필요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해 사용자의 생체정보 주권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에코피스는 도심 속 호수공원에 설치돼 시민의 수상레저 활동과 함께 수질정화 기능을 갖는 융복합 제품 ‘힐링보트’로 스마트 도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에코피스 역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 ㈜에스오에스랩은 ‘ML-U’로 첨단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ML-U’는 거리값과 색상 값을 생성할 수 있는 고차원 라이다 센서이다. 이종센서 간 보정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별도의 카메라 센서가 필요 없어 비용 절감이 가능해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 모듈 구축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잠재력 있는 기술이다. 이-솔테크는 ‘공기 조화 및 IT 기술을 적용한 다목적 모듈러 챔버’로 인간안보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솔테크는 지난 9월 ‘2024 재난안전산업신기술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비즈는 심장초음파 인공지능 자동화 솔루션 ‘AI 에코 케어’로 인공지능 분야 혁신상을 수상하며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를 세계에 널리 알렸다. 광주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혁신상 지원 자문을 비롯해 글로벌마케팅, 비즈매칭, 역량 강화교육 등 종합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CES에서 광주공동관과 통합한국관 2곳을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전시를 도울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4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7월 기업모집 공고를 거쳐 지역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기업들이 세계 최대 전시회 참가를 앞두고 CES 혁신상과 최고혁신상을 수상해 지역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지역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사회와 공익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2024 시민사회 네트워크 축제’를 오는 16일 전일빌딩245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서와 공익활동, 반가워 시민사회’를 주제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마련한 첫 번째 축제로 환경·교육·인권·사회복지 등 공익활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사회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시민사회 아카이브 전시, 공익활동 네트워크 등이 열린다. 또 공익활동의 가치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 영역별 맞춤형 부스가 운영된다. 나눔과 기부의 장인 ‘아름다운가게’의 자원순환 나눔 마켓, ‘한걸음가게’의 세제 및 먹거리 리필스테이션 등도 운영된다. 포토존, 스탬프 투어, 기념품 증정 등을 통해 행사 참여의 즐거움도 더한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민사회의 비전과 공익활동의 가치를 알리는 영상 시청과 활동가 시상 등이 있을 예정이다. 손명희 시민소통과장은 “광주는 시민사회가 활발히 활동하는 도시로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익활동의 의미를 새기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이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공익활동에 관심을 갖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북구 오치초교 주변에서 ‘교통혼잡대응추진단 현장회의’를 열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혼잡 해소방안, 안전사고 예방 등 대책을 논의했다.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오치초교 주변 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의회, 자치구, 교통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교통혼잡대응추진단’ 13명이 참석했다. 현장회의에서는 올해 초부터 본격 진행 중인 2개의 대규모 공사현장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공사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호남고속도로가 중첩되는 광산IC 부근과 오치초교 주변은 본 공사가 진행되면 상당한 교통변화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사 관련 기관·부서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밖에 공사 일정과 교통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요 공사 진행사항을 시민에게 공유하기로 했다. 자치구는 공사구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2개의 대규모 공사가 동시에는 진행되지 않아 당초 우려와 다르게 대규모 교통혼잡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광주시와 교통관계기관 등이 서로 협력해 시민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 교통혼잡대응추진단은 지난해 말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정책결정과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총괄대응단’과 실무적인 검토와 지원기능을 수행할 ‘실무추진단’ 으로 이원화해 운영되고 있다. 추진단은 지금까지 총괄대응단 회의 2회, 실무추진단 회의 4회, 공사구간 15개 동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4 광주청소년 상상페스티벌’을 연다.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상상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올해 11주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 등이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기획단계부터 본행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문화기획단이 진행하고 지역 청소년기관 15개 기관에서 △체험 △놀이 △요리 △공연 등 4개를 주제로 탄소중립 상상목공놀이터, 드론체험, 텀블로백·팔지·키링·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순수한 주방의 비밀, 붕어빵·달고나 만들기, 버스킹 놀이터 등 6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식전 공연으로 상상페스티벌 초창기부터 활약해 온 청소년댄스팀 ‘KJN’, ‘뉴에이지’의 무대와 청소년기획단의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진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실천가임을 선보이는 자리”며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15일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기관별 준비 상황과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도 75㎍/㎥ 초과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이에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고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등 현장·서면 훈련을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훈련은 △하수처리장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가동시간 추가 단축 △관급공사장인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등 특별점검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도로 청소 강화 등이다. 또 △재난문자 발송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관용차량 운행제한은 서면훈련으로 진행한다. 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저감조치를 이행하는 기관부터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공사장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이행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개선이 필요할 경우 위기관리 메뉴얼을 보완해 초미세먼지 재난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처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이뤄지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 창업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도서관을 통한 공공데이터 스마트검색 시스템을 개발한 지역 창업기업 ‘리버트리’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버트리는 지난해 9월 광주시로 이전한 우수 기술 창업기업으로 공공기관이 자체 보유한 신뢰성 있는 연구보고서나 간행물 등을 도서관에서 검색해 이용자의 PC나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인 ‘데이터의 서재’를 개발했다. 리버트리는 지난 6월 ‘제10회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행정안전부 본선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66개 팀이 행정안전부 본선에서 역량을 겨뤄 최종 10개 우수 제품에 선정됐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대표로 출전하는 리버트리에 전문가 매칭한 1대 1 멘토링 지원, 사업 계획, 발표 자료 작성 및 고도화, 발표 피칭 역량 강화 등을 지원했다. 유제승·조아름 리버트리 대표는 “‘데이터의 서재’ 서비스는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며 “모든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이 서비스를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민주화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해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창업기업인 리버트리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센터에서 ‘2024년 농업인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동안 2173명을 대상으로 27개 과정 267차례 농업인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농업에 새로 진입하는 신규 농업인부터 농·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 농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농업인까지 단계별로 농업기술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신규 농업인은 체계적 교육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했고 청년농업인은 꾸준한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자신만의 영농 창업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또 전문농업인은 선도농업인 모델화 교육을 통해 자기기술서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 역량을 키웠고 여성농업인은 농촌 융복합산업 사례 탐구교육을 통해 농식품 가공과 농촌체험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과정별 우수 수료자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2024년 제17기 빛고을 농업대학 졸업식’에서 전문농업인 30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시민과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업인 전문교육과 품목기술교육 등을 ‘2025년 농업인 교육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시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신속히 농업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네트워킹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책 읽는 광주’ 조성을 향한 첫발을 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이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국 유일의 ‘노벨상의 도시’ 가 된 광주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 독서문화 회복과 작가·출판사·서점 생태계 구축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미니북카페 ‘소년이 온다’ 개소식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한 ‘인문도시 광주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 구성은 김형중 조선대 교수가 위원장을,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신형철 서울대 교수가 부위원장을 맡는다. 이용훈 전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 이기호 광주대 교수, 송광룡 심미안 대표, 김꽃비·이정현 문화기획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한강 작가가 “큰 기념관이나 화려한 축하 잔치를 원하지 않으며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광주를 만들어달라”고 밝힌 만큼 작가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노벨문학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심해 왔다. 위원회는 국민 종합독서율이 43%로 10명 중 6명이 1년에 책 한 권을 읽지 않는 데다 책 구입 경험도 1년에 1권에 불과한 현실을 고려해, 우선 ‘책과 친해지는 문화’를 만들기로 했다. 인프라 중심이 아닌 ‘책 읽는 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의 ‘책 읽는 광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광주시민 매년 1인 1책 읽기 문화’ 확산, 지역서점 활성화, 자치구별 대표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작가-출판사-도서관-지역서점-독자를 연결하는 책 생태계 구축에도 방점을 찍는다. 또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브랜딩 ‘노벨상의 도시’ △어디서나 책을 읽고 향유 하는 ‘책과 함께하는 시민’ △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독자·작가·출판사·서점 경쟁력을 목표로 세부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감동은 오늘까지도 잊을 수 없다 기쁨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북카페 ‘소년이 온다’의 문을 열었고 더 나아가 ‘인문도시 광주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위원회는 ‘책 읽는 광주’를 어떻게 만들지, 한강 작가의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자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문재학 열사의 숨결이 남아있는 거리를 어떻게 기억하는 공간으로 만들지, 당장에는 노벨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는 날 어떻게 자축할지를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광주라는 도시 이름 앞에 정신을 붙여 ‘광주정신’ 이라고 불러왔는데, 이제는 광주라는 이름 앞에 ‘노벨상의 도시’라는 이름도 붙게 됐다 평화정신이 책 읽는 인문도시 광주에서 더 커지고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중 인문도시 광주위원회 위원장은 “집 근처 가까운 곳에 책을 읽고 작가와 대담이 가능한 서점이 있고 시민 머리맡에 시집 한 권쯤 놓인 도시, 골목골목까지 문화가 있는 도시가 진짜 문화도시”며 “위원들과 지혜를 모아 ‘광주 골목골목까지 책의 영향이 미치고 인문학적 사유가 가능한 광주’, ‘아주 유익하게 멍 때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고 인문도시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멍 때리는 사람이 많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우치동물원이 올해 처음으로 예비수의사들을 대상으로 동물원 동물 진료 및 외과실습 교육을 시행했다. 광주광역시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13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동물원 동물 진료 및 외과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수의대 학생 22명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수의사들에게 동물원 수의학교육을 통해 전문역량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맹수류, 파충류,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등 동물원 동물의 수의학적 특징, 우치동물원 증례 등에 대해 이론교육을 받았다. 또 외과 수술의 기본 단계, 인공피부를 이용한 파충류 피부 봉합법 등 실습기회를 가졌다. 동물원 진료수의사와 함께 곰사와 파충류사를 회진하고 과일박쥐 부검을 참관, 박쥐의 해부학적 구조와 질병진단의 기초에 대해 학습했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올해 처음 실시한 수의대학생 대상 교육인 만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동물원 전문 수의인력 양성이 필요한 만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확보를 위해 사전준비 점검에 나섰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오는 15일부터 2025년 3월15까지 ‘도로 제설 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3개반 32명의 제설작업반을 편성,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기상 상황에 따라 제설 투입계획을 세워 종합건설본부 지정노선 무진대로 빛고을대로 하남진곡산단로 등 13개 노선 총 96㎞ 구간에 대해 제설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제설 사전준비를 위해 살포기·염수분사장치·덤프트럭·굴삭기 등 제설 장비 7종 42대에 대한 점검과 노후장비를 교체했다. 여기에 이상기온에 의한 폭설에 대비해 제설용 소금과 친환경 제설제 1640t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특별교부세 32억원을 투입해 본덕나들목, 상무교차로 등 5개소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다. 광주시는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운영해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강설이 예고되면 신속히 제설 작업을 수행한다. 김종호 광주시종합건설본부장은 “겨울철 강설이 내리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제설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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