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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 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 창업에 성공했다.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등을 제작한 특수효과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 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자원순환 도전 잇기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전 잇기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노력상 각 40만원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또, 각 동 특성에 맞춘 시책 발굴을 강화하고 지난해 우수사례인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지표도 중점 반영했다.광주시는 5월부터 도전 잇기 운영을 본격화하고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운영해 시책별 중간 점검과 맞춤형 평가을 제공할 방침이다.12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컨설팅단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행정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행정복지센터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가 광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들이 캐스퍼 전기차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산하 공공기관,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함께 28일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홍보관에서 ‘캐스퍼 전기차 우선 구매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일자리로 출발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캐스퍼 전기차 초기 판매를 촉진해 안정적 생산토대를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 송필용 현대차 광주전남본부장, 김성진 광주그린카진흥원장과 시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공공기관은 업무용 차량 구입 또는 임차 때 캐스퍼 전기차를 우선 구매하며 캐스퍼 전기차 판매 촉진 방안 마련해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무결점 캐스퍼 전기차 양산에 최선을 다한다. 협약에 앞서 강기정 시장과 공공기관장들은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공정을 살펴봤다. 이들은 또 캐스퍼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특·장점 설명회에도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캐스퍼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배터리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공공기관장들은 “캐스퍼 전기차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명예 홍보요원이 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전날인 27일에도 ‘광주 이차전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센터에서 ‘배터리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 간담회’를 진행, 지역 배터리산업 현황 및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돌파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며 “캐스퍼 전기차 양산으로 제2 도약에 나선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도시공사 △광주교통공사 △광주관광공사 △광주환경공단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연구원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글로벌광주방송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광주비엔날레 △5·18기념재단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자원봉사센터 등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7월 캐스퍼 전기차 양산에 돌입했다. 올해 2만3000여대 양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럽·일본 등 54개국에 수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판매 촉진을 위해 특·광역시 최고 수준인 최대 867만원을 상생형 일자리 구매보조금 등으로 지원한다. 광주시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캐스퍼 전기차 판매량 확대에 적극 나서 생산 초기 수요를 늘리고 전기차 대중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미래자동차 선도도시 광주’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 기업지원 기반시설’을 내년에 신규로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제품 제작, 전기차 부품 개발, 시험·평가·인증 등 미래차 핵심부품 전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융복합 사례 교육 참여자’를 오는 29일부터 120명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쌀·꿀·매실 등을 재배하고 있는 농촌현장에서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9월30일부터 10월31일까지 총 6회로 진행되며 △쌀찜카스테라 △구움찰떡 △허니와인 △매실장아찌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광주광역시바로예약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인원은 1회당 선착순 20명 등 총 1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농촌과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농촌의 아름다움과 농업이 주는 가치를 발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농민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오는 9월6일까지 180농가를 대상으로 농민공익수당 추가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기준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또 2023년에 기본형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 중 ‘2024년 농민공익수당’을 받지 못한 농가이다. 다만, 농업경영체 공동경영주, 부부 또는 동일 세대이면서 경영체를 분리해 여러 건으로 등록한 경우는 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또 2022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추가 접수는 9월6일까지이며 농민공익수당 신청서 등 자격 요건 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추가 지급은 180농가를 대상으로 약 1억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선불카드로 제공한다. 신청 농업인에 대해 농민공익수당 자격 및 요건 검증,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10월 중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6월 8245농가에 총 49억4700만원의 농민공익수당을 지원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농민공익수당 지원 대상임에도 놓쳐버린 농업인들은 추가 지급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혜택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안전·도시·교통 분과위원회, 광주녹색어머니회는 2학기 개학을 맞아 28일 오전 운천초등학교에서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세요’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광주광역시 제공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보건대, 대구보건대, 대전보건대로 구성된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 이 28일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 대학’ 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아우르는 최우수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아시아 최고 전문대학을 목표로 3개 보건대학교가 연합해 결성한 단일 거버넌스다. ‘글로컬대학 30’은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학 30곳을 지정해 대학의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 등이 협력하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합대학은 아시아 제1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대학 실현을 위해 △단일거버넌스 구축 △담대한 교육혁신 △담대한 제도혁신 △지역 허브혁신 △평생 교육혁신 △글로벌혁신 등 7개 추진 전략과 17개 세부과제를 제시,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대구·대전보건대학은 5년 간 국비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한국보건대학교라는 단일거버넌스 아래 3개 지역에 각각 특화캠퍼스를 구축하고 스쿨제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초광역 보건의료산업 전문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보건특화캠퍼스에는 헬스케어, 헬스테크, 늘·돌봄 등 3개 스쿨과 지산학협력을 전담할 메디휴먼케어특화센터, 현장실습을 위한 기반시설인 입원환자 모의실험 배움터가 구축된다. 광주시는 통합돌봄, 메디헬스케어, 평생교육 등 지역산업의 발전전략과 광주보건대의 대표 과제들을 연계하고 보완·수정하는 등 지속 협의를 통해 실행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9년까지 5년 간 총 400억원의 직·간접비를 광주보건대에 투입해 늘·돌봄 사업, 지역산업과 연계한 메디휴먼케어산업 육성, 보건의료 인력의 지역 정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정목표인 교육도시 조성과 글로컬대학30 대응, 2025년 전면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준비 등을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청년국과 대학정책을 전담하는 대학인재정책과를 신설했다. 광주보건대 김경태 총장은 “초광역 보건 연합대학이라는 혁신적 모델, 캠퍼스별 특성화, 담대한 학사구조 조정과 제도 개선 등의 전략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광주시와 협력해 지방 전문대학의 위기 극복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글로컬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의 그릇을 키우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광주보건대가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광주보건대의 초광역연합이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호텔 등 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오는 9월6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시 숙박시설 화재발생으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통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호텔, 관광호텔 46곳의 표본 10%, 모텔·여관 등 670곳의 표본 5%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조사내용으로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확인 △피난구조설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숙박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장기 투숙 때 객실 내 화기취급을 금지하고 완강기 등 피난시설 사용방법, 투숙객 입실 때 화재안전관리를 당부하는 등 현장 행정지도도 추진한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화재안전조사 추진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코이카 글로벌 연수사업에 참여한 필리핀 아클란주 공무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치 온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아클란주 공무원 15명과 빛고을사랑봉사단 25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김치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5개 자치구 가족센터를 통해 지역 필리핀 이주민 가정 7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사업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한국의 재난극복 민관협력 노하우를 필리핀 지방정부와 공유하기 위해 코이카에 제안해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억68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복합재난시대의 재난관리와 자원봉사 △민관거버넌스 조직관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개 △재난상황 회복력 강화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소방안전본부 등 주요 시설도 견학한다. 아클란주 공무원들은 이에 앞선 지난 26일 필리핀 전통의상인 바롱을 착용하고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등 광주시의 환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남도전통연구소에서 명인이 직접 만든 궁중다과세트를, 아클란주에서는 필리핀 전통의상인 바롱을 서로 교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지식 공유에 그치지 않고 한국과 필리핀 간 우호와 협력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단 대표인 셀윈 아클란 주정부 행정관은 “필리핀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법령 마련, 자원과 예산확보, 센터 설립 등 행정적인 준비에 대해 광주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며 “광주지역 필리핀 이주민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미래모빌리티 소부장 신기술·신제품과 최신 동향 등을 교류하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제1회 글로벌 소부장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소부장 협력과 도전’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산업부가 국내 소·부·장 산업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정한 소부장 특화단지 가운데 미래차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활발한 기술 교류를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등 국내외 전문가, LG이노텍·한국알프스·㈜KT·㈜DH오토웨어 등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광주시의 우호도시이자 자동차도시인 이탈리아 토리노시dml 스테파노 로 루쏘 시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제1의 미래차 도시를 꿈꾸는 광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소부장 기술포럼을 개최했다”며 “광주는 지역의 큰 먹거리가 될 미래차국가산단과 소부장특화단지를 하나둘 채워갈 준비가 되어 있다. 이 포럼으로 대한민국 산업이 커지고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보다 강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포럼 사전행사로 광주시와 ㈜DH오토웨어, ㈜KT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들 기업은 소부장 특화단지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DH오토웨어는 소부장 특화단지에 오는 2028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1부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2부 모빌리티 소부장 신기술·신제품 발표, 3부 광주의 자율주행과 인지·제어·통신 부품의 자립화 등 3섹션으로 구성됐다. 부대행사로는 선도기업 제품 전시회가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이탈리아 토리노의 ‘차량 순환경제 신사업’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 자동차기업 스텔란티스의 아드리아노 파브리치 순환경제센터 총괄매니저가 맡아 ‘순환경제 허브’를 소개했다. 파브리치 총괄매니저는 “스텔란티스는 2038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약 590억원을 투자해 엔진, 기어박스, 배터리 등 부품을 재제조하는 7만3000㎡ 규모의 순환경제 허브를 만들었다”며 “이를 통해 550명을 신규 고용하고 2030년까지 800만개의 중고부품을 관리하며 15만개의 재제조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1부 자동차산업 현재와 미래에서는 이재관 자동차연구원 소장이 ‘자율주행 최신동향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데 이어 안재홍 코르타 실장의 ‘해외 모빌리티 수요기업 동향’, 정세홍 세마인베스트먼트 본부장의 ‘자동차산업 투자현황’에 대해 주제발표 했다. 제2부 모빌리티 소부장 신기술·신제품 발표에서는 광주 미래차 분야의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라이다와 관련한 신기술이 소개됐다. 민죤 LG이노텍 상무가 ‘자율주행차용 센서솔루션 및 라이다’에 대해 발표했다. 제3부 광주의 자율주행과 인지제어통신 부품의 자립화에서는 임현택 광주과학기술원 박사가 ‘자율주행 안전성 확보 전략 인지’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자율차의 센서기술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내구·신뢰성 시험법을 소개했다.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은 ‘운전권 전환 대응 제어기술 동향 제어’에서 자율주행의 인지·판단·제어의 통합플랫폼 개발에 대해 설명했고 박준희 KT 상무는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인공지능·통신기술 통신’에서 도로의 디지털화 역량을 활용해 자율협력주행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산업부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서 자율차 부품 분야로 선정됐다. 오는 2028년까지 총 714만㎡ 규모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해외의존도가 높은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통합제어시스템에서 인지·제어·통신 분야 소재·부품 기술의 자립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화분야의 국산화율이 20% 이하인 기술을 이 사업을 통해 7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 이차전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7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센터에서 ‘배터리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창권 인셀㈜ 대표, 김명준 ㈜엠텍정보기술 대표, 문호성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상무, 장일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센터 책임연구원, 김지환 한국전기연구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 장기화·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제·산업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 시장의 ‘민생경제 현장소통’ 으로 마련됐다. 다양한 기업·협력기관·전문가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광주시 정책·예산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강 시장은 앞서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경제계와 함께한 경제현안 간담회, 공공배달앱 활성화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배터리산업 현황 및 안전성 이슈, 전기차 시장 전망, 중앙정부 및 광주시 배터리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위기가 기회’라는 점에 공감하고 광주만의 특화된 배터리산업 정책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업들은 사용 후 배터리 재제조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 확대 및 생태계 구축 등을 건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광주시, 기업, 전문가가 힘을 모아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기차 시장의 급변하는 대내외 정책 환경에 맞춰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동, 파일럿동 등 배터리 관련 주요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팩 시험평가센터 건립, 전국 최초 이차전지특성화대학 공모사업 선정, 배터리기업 지원 등 지역 배터리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추진과 국비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이탈리아 토리노시가 자동차산업 협력 강화에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우호도시인 이탈리아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 시장을 만나 경제·문화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광주와 토리노는 모두 자동차산업 도시인 만큼 미래차 정책에 대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이어가며 자동차산업 상호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시장은 앞서 지난 4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 토리노시청에서 만나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뵙고 광주에서 다시 만나니 더욱 반갑다”며 “토리노에서 보고 배운 순환경제를 광주에서도 실현해 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대한민국 최초 노사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미래차국가산단과 소부장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차 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에서 두 도시가 협력한다면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 시장은 “광주와 토리노는 대표적 자동차산업 도시이다”며 “광주와 토리노가 피아트124를 생산했던 과거를 공유하고 있는데 이제는 자동차 순환경제 선두주자라는 미래도 공유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로 루쏘 시장은 또 “광주의 GGM에 특히 관심이 간다”며 “두 도시가 자동차 산업에 있어 서로의 가교역할을 한다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만큼 토리노로 돌아가 ‘광주 알리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자동차산업 협력을 요청하는 정책제안서를 로 루쏘 시장에게 전달했다. 강 시장은 지난 4월 이탈리아 토리노를 방문했을 때 스텔란티스가 지난해 개관한 미라피오리 콤플렉스의 ‘순환경제 허브’를 찾아 ‘자동차 순환경제 시스템’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광주에서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로 루쏘 토리노 시장 일행은 광주시 초청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광주시 주요 산업 현장인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 광주글로벌모터스 등을 둘러보고 광주시가 주최하는 ‘제1회 글로벌 소부장포럼’에 참석해 미래차 산업 분야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한편 광주시 우호도시는 유럽에서는 독일 라이프치히와 이탈리아 토리노가 있다. 민선 8기 들어서는 베트남 응에안성과 자매결연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토리노와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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