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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유치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광주와 나주지역을 아우르는 유망 창업 기업의 안착과 성장을 돕는 대규모 창업지원 마중물을 전격 투입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할 광주·나주지역 기업을 오는 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지역에 뿌리를 둔 유망 창업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이전을 계획 중인 우수 기업까지 포함해 총 73개사를 최종 선발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지원 자격은 광주·나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현지로 이전을 계획 중인 유망 창업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세부 트랙에 따라 최소 8000만원에서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밀착형 맞춤 성장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지원 사업은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됐다.특히 기업 자부담이 면제되는 투자연계형과 달리 총사업비의 30% 내외를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지역창업패키지’의 경우 타 지역 기업의 초기 정착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기부담금의 10%를 시비로 직접 보전하는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한다.기업 선발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면으로 진행된다.총 73개사 중 41개사는 ‘공모’를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2개사는 ‘광주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단’의 추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자율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우대한다.△모빌리티 △기후테크·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 분야를 영위하는 기술 창업 기업이 참여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1점의 우선 가점을 배정한다.또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원 출신 창업가, 본사 이전 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등에게도 두터운 우대 조항을 두어 최대 3점까지 가점 혜택을 줄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 전방위 혜택을 받는다.이 사업의 수행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이번 통합공고 신청은 오는 7월7일 오후 3시까지 ‘케이-스타트업’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트랙별 업력 기준이나 지원 제외 대상 등 상세 자격 요건은 반드시 통합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를 아우르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기업들이 광주·나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지방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전환 작업에 따라 6월 말 마감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세정데이터 전환에 따라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 이용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시스템 중단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다.지방세시스템은 안정적인 통합 전산망 구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가 중단된다.1차 중단: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08:00 2차 중단: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08:00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 신고 및 납부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방세기본법’ 제26조를 적용해 당초 6월 30일이 납부 기한이었던 ‘1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일괄 유예한다.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별도의 가산세나 연체료 부담 없이 정상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시스템 중단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거나 시스템 정상 가동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의 경우 금융기관 시스템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당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사실을 시·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방세 데이터 통합·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노후 광주소방 1호 헬기를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1층 야외광장에 마련, 11월부터 전시·운영한다. 소방헬기 체험시설은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소방헬기 안전체험과 관람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소방헬기 체험은 산악안전 체험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소방헬기 탑승 체험,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 안전 OX퀴즈, 증강현실 포토존 등으로 진행된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지속할 수 있는 안전체험 환경 조성과 체험객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지역 승강기 사업자 2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실태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내실 있는 승강기 유지관리를 독려하고 승강기 사업자의 허위·형식적 자체 점검과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고장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광주시에 등록된 29개 승강기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별 현장을 임의로 선정, 2인 이상 점검여부 등 실제 점검현황을 폐쇄회로텔레비전 등을 통해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업의 경우 승강기부품 인증사항, 등록기준 준수,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 교체주기, 가격공시 여부 등이다. 유지관리업의 경우는 공동도급기준 준수, 중대한 고장 통보 누락, 매월 정기점검 점검표 작성 실태, 관리대수 초과 유지관리대행, 무자격자 승강기 점검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정기 실태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9월 말 현재 광주지역에 설치된 승강기는 총 2만5087대이며 이 가운데 승객용이 2만4068대, 화물용 375대, 자동차용 244대가 운행 중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는 시민의 생활안전과 직결된 시설이므로 시민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활동을 펼친다. 이 기간동안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활동, 초동진화체계 강화 등 산불 방지에 주력한다. 광주시는 지난 10년 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9건이 봄철에 집중됐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여건 악화로 산불이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함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긴장을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광주시는 산불 지상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 등 71명을 선발하고 진화차·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정비해 초동진화태세를 갖췄다. 또 무등산과 금당산 등 도심 주요 산 8곳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점검·정비해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취약지 76곳과 주요 등산로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를 강화한다. 대중교통 내부 모니터와 도심 내 대형전광판을 활용해 산불조심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한다. 산림 인접지 주변의 논·밭두렁 및 각종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금지하는 안내판 600개를 자치구에 배부·설치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해 광주시 소방헬기, 산림청 헬기, 전남도 임차헬기와 공중진화체계를 구축했다. 또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법경찰관 및 관할 경찰 등과 협력해 산불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산림보호법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 행위와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또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을 냈을 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실제 광주 북구에서는 지난 6월 생동동 산75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가해자 A씨를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가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을 소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시청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생활안전 및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과학기술원이 협력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 사업 및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안전 대책 등 시민체감형 시책에 대해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 맞춤형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주민과 밀접한 자치경찰 시책에 대한 정책 자문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를 위해 지난 2022년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지역 현장 활동가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 단체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시엘병원이 ‘광주다움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해 차량을 광주시에 기부했다. 기부 차량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자치구 특화사업으로 진행 중인 동구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에 전달돼 쓰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동구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에서 ‘시엘병원 기부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는 동구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지난 3월 개소했다. 계림동 쪽방촌에 마련된 센터는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건강 취약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사, 빨래, 샤워,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 인원은 하루 평균 50여명에 달한다. 기부 차량은 11월부터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에서 쪽방촌 거주자들의 외부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활용돼 센터 이용자들의 사회복귀와 일상회복, 사회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들랑날랑센터 이용자는 “차가 생겨 센터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도 가고 단풍 구경도 떠날 수 있어 너무 기대된다”며 기뻐했다. 기광수 시엘병원 부원장은 “작은 방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던 쪽방촌 주민들이 들랑날랑센터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함께 동네를 청소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멀리 몽골 울란바토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도 활동하는 시엘병원이 내 고향 광주의 주민들을 직접 도울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을 개시했으며 올해 9월 말까지 1만6692명에게 3만451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을 개시해 올해 9월말까지 16,692명에게 30,451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올해는 일대일 가정방문 개별 돌봄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공동체 돌봄을 위해 자치구별 특화사업을 확장했다. 동구의 들랑날랑센터와 남구의 느린학습자 마을돌봄, 광산구의 건강관리소 등이 대표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헬스케어·음성인식·이커머스 등 인공지능 유망 기업들의 ‘광주행’ 이 계속되고 있다. 광주시는 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AI 2단계 사업인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세계적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아이콘 광주 2024’ 개막식에서 ㈜레이메드, ㈜리오랩, ㈜메디인테크, ㈜멜로우컴퍼니, ㈜스타키움, ㈜엘비에스테크, ㈜온누리아이코리아, ㈜와우키키, ㈜인사이트베슬, ㈜프롭메이트 등 10개 인공지능 기업들과 224~23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레이메드 김경년 선임연구원, 리오랩 허재혁 대표이사, 메디인테크 이치원 대표이사, 멜로우컴퍼니 문상준 대표이사, 스타키움 이정휘 이사, 엘비에스테크 이시완 대표이사, 온누리아이코리아 이인익 대표이사, 와우키키 최인철 이사, 인사이트베슬 남지원 대표이사, 프롭메이트 고호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광주는 국내 유일 인공지능에 특화된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핵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AI 산업 육성에 대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투자로 우수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생태계가 조성돼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광주를 믿고 선택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AI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AI 2단계 사업인 ‘AX실증밸리’ 추진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광주를 발판 삼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협약기업인 ㈜레이메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방사성의약품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방사성의약품을 투여한 환자의 약물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방사성의약품과 항암치료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리오랩은 인공지능 기반 UI/UX 자동생성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대기업 등 300여개사의 IT 프로덕트에 참여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2관왕을 수상했으며 광주에 ‘미래전략센터’를 설립해 지역기업들과 협력하며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메디인테크는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개발한 의료용 내시경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전동식 인공지능 의료용 연성 내시경을 개발한 기업이다. 내시경의 3대 핵심기술인 스코프 전동화, 영상처리, 광원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오진을 방지할 수 있는 첨단 내시경 기술로 의료기기 2등급 인허가를 획득했다. ㈜멜로우컴퍼니는 다국어 동영상 자막 서비스인 ‘서브허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서브허브는 분야별 맞춤형 인공지능 기술과 대규모 언어모델을 결합해 유튜브 콘텐츠 및 일반 영상에 사용자가 자막을 신청하면 20분 이내로 인간 번역에 가까운 고품질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총 12개의 다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스타키움은 건자재 통합 발주 플랫폼인 ‘자재로’를 운영하며 실시간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설 자재 공급에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재 가격 예측과 수급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970여개의 시공업체 가입을 유치했다. 오는 12월 광주지사를 중심으로 호남지역에 ‘자재로3.0’을 출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엘비에스테크는 교통약자에 최적화된 보행로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통한 보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보행로 데이터와 전국 단위로 수집된 약 500만건 규모의 인공지능 연계 보행환경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인정받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온누리아이코리아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마이닝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관련 기술 특허 3건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기반의 브랜드 마케팅과 유통·판매 및 고객관리를 통합한 토탈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외부 투자없이 창업 5년만에 매출 169억원을 달성한 혁신 기업이다. ㈜와우키키는 발달지연 아동의 입모양과 치료데이터를 수집해 언어지연의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고 이에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멀티모달 기술과 현장 교사들과 소통, 의료진들과 협업을 바탕으로 만든 음성 및 비전 인식 언어지연 아동 치료 솔루션인 ‘하이동동’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베슬은 자체 음성처리 기술과 번역 엔진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 동시통역 영상통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비대면 사회적 관계망 공간에서 서로 언어가 다른 사용자끼리 동시통역 영상통화를 통해 각자의 언어로 말해도 번역 자막과 번역음으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폴리글립’ 플랫폼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프롭메이트는 부동산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 정보 자동화 제공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객에게 효율적이고 정확한 건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지 및 용도별 건축 법규 분석 서비스, 건축 용도별 예상 공사비 제공 등 건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고 세계적 협력을 도모하는 ‘인공지능 학술회의’ 가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세계적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아이콘 광주 2024’를 개막했다. 학술대회는 오는 11월1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다. 광주시는 이 학술대회가 기업·학계·기관은 물론 시민의 참여 영역을 확대하는 등 시민 일상에 AI가 스며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로 한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광주 인공지능의 미래를 담은 주제영상 상영, 인공지능집적단지를 중심으로 광주가 세계로 도약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인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인공지능 기업들의 기술을 접목한 콜라보 공연으로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아이콘 광주’에서 AI에 대한 새로운 화두와 실천적이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공유되길 바란다. 그 결과물은 우리 삶 속에서 함께 연결돼야 한다”며 “광주는 AI 인프라, 기업, 인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로 지역기업과 시민의 일상에 AI가 자리잡는 ‘모두의 AI 대표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개막식이 끝나고 인공지능 전시부스에서 AI집적단지와 AI데이터센터 운영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기업의 AI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했다. 세계적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특별강연도 펼쳐졌다. 티모시 파판드레우 미국 이머징 트랜스포트 어드바이저스의 최고경영자가 ‘AI와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 ‘AI 패러다임의 전환과 AI 산업융합생태계’를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했다. 또 크리스토퍼 데이즈 독일 디에이치엘 부사장은 ‘광주에 대한 AI 혁신 제안’에 대해 특별강연했다. ‘아이콘 광주 2024’는 7개국 3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 강연을 통해 ‘초거대 AI’, ‘AI클러스터’, ‘AI반도체&온디바이스’ 등 국제 인공지능 동향과 미래전망을 공유한다. 특히 마지막 날인 11월1일에는 ‘AI비지니스’, ‘AI미래포럼’, ‘AI윤리’ 등 기업 관계자와 시민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 주제를 다룬다.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AI전문가인 장병탁 서울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저서 ‘선을 넘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10월30일 오후 5시 북콘서트를 열어 방문객들과 소통한다. 북콘서트는 11월1일에도 이어진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이 ‘2025 AI 대전환 : 주도권을 선점하라’를 주제로 배순민·오순영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생각이 크는 인문학’과 ‘AI시대 부의 지도’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잇따라 열린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토론대회’ 와 인공지능 클라우드에 관한 기술세미나도 진행된다.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부스와 시민체험존도 마련됐다.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내부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AI 캐리커쳐, 무인매장 점원로봇, AI 향수 추천 등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오룡관 앞 광장에 마련된 시민체험존에서는 움직이는 AI 그림, AI 타로 AI 조리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무조정실 청년인턴들이 광주시 청년정책 현장을 찾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정보 등을 경험했다. 광주광역시는 국무조정실 청년인턴 30명이 30~31일 이틀동안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와 토닥토닥 카페,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 등 광주시 청년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청년인턴 : 청년에게 공공기관 직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청년인턴들은 그동안 정부 부처의 정책 현장을 경험했으며 이번에 국무조정실 주관 ‘올해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광주시를 찾았다. 광주시는 청년정책 종합평가 대표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주거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교육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금융 ‘청년드림은행’ △복지 ‘청년13통장 지원’ 등을 제출했다. 청년인턴들은 첫 째날인 30일 청년 13통장 지원사업의 현장인 ‘토닥토닥 카페’를 찾았다. ‘토닥토닥 카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지원하는 광주13통장사업 현장이다. 현장에서 청년인턴들은 ‘올해 610명을 선발하는데, 5000여명이 지원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는데 청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어떤 내용으로 금융 컨설팅을 받는지’ 등 자산 형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광주시와 고용노동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청년 구직 지원기관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센터를 둘러본 뒤 진로 진단 검사인 ‘버크만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와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31일에는 ‘청년 삶의 개선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찾아 현장 중심 인공지능 특화 인재양성 현장을 둘러본다. 청년인턴 정남경 씨는 “광주시 우수사례를 보며 청년세대에 필요한 정책을 확인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국무조정실 청년인턴들이 광주시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이 머무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임동커뮤니티센터’ 가 30일 문을 활짝 열었다. 임동커뮤니티센터는 생활체육과 공동체 소통 공간이 한데 어우러진 주민 복합여가생활공간이 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와 북구는 이날 ‘임동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북구 임동 470번지에 위치한 임동커뮤니티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99.61㎡ 규모다. 광주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총사업비 20억원을 시비로 투입했다. 주요시설로는 다양한 헬스기구가 갖춰진 체력단련실, 요가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는 다목적실 등이 있다. 임동커뮤니티센터는 광주시와 무등경기장 인근 주민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건립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장 소음과 빛공해 등으로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인근 생활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이에 광주시가 협의체 회의, 현장방문 등을 여러차례 실시하고 고심 끝에 무등경기장 주변 주민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임동커뮤니티센터 개관의 첫발을 뗄 수 있었다. 광주시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만큼 주민들의 복합여가생활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정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행복이다 시민의 삶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임동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활력과 건강을 챙기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광천터미널 부지를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동위원회는 지난 8월 광주신세계 측이 광주시에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위한 개발계획안 검토신청서’를 검토한 뒤 협상대상지 선정을 위한 주요 협상조건을 자문했다. 광주신세계 사업계획에는 1단계 신세계백화점 확장, 2단계 문화·상업·업무·교육·의료시설과 특급호텔을 갖춘 터미널 복합시설 조성, 3단계 주거복합시설 건립이 담겼다. 광주시는 이 사업계획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합동 전담팀 운영,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필요성과 개발 방향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주요 협상조건을 확정, 광주신세계 측에 통보했다. 광주시가 제시한 협상조건은 △사업 이행력 확보를 위한 백화점 확장과 터미널 사업 병행 추진 △합리적 공공기여 계획 제시 △터미널 이용객 편의성 극대화 △광주만의 특색있는 복합용도 도입 △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중심의 교통 개선대책 마련 등이다. 이에 대해 광주신세계는 30일 ‘광주시의 협상조건을 수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광주시에 접수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광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터미널 복합개발 랜드마크’ 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신세계 측이 협상조건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본 협상에 착수하고 6개월 이내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협상조정협의회는 광주시와 민간측 협상단,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제안된 사업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에 대해 양측의 이해 교환, 실질적 협상 시행, 의사결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광천터미널 부지가 도시계획변경 협상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공공성·투명성·신속성의 원칙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광주만의 특색을 담아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광천권역의 교통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