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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시민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전국 추석 연휴 기간에는 총 269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7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876건, 전기적 요인이 662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전기적 요인 화재는 2021년 121건에서 2025년 185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대전에서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총 44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명 등 2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22건으로 절반을 차지했다.특히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새벽 시간대에 14건이 발생해 주거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연휴 전 3주간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비상구 폐쇄와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한다.전통시장에는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자율소방대 중심의 영업 종료 전 안전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공동주택과 요양원·요양병원 등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은 화재 예방과 피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관리사무소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난 요령 등을 안내·교육하고 쪽방촌 등 주거 취약시설은 안전순찰을 실시한다.전통시장·판매시설·공장·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 대상에는 소방관서장과 안전센터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사항을 지도한다.아울러 소방안전관리자와의 소통 창구를 활용해 화재 예방·피난 안전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화재 취약 대상 관계자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송한다.언론·방송·전광판·SNS 등을 통해 주방·전기화재 예방,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피난로 확보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들도 음식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고 외출 전 전기·가스시설을 확인하는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주문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하고 28일부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배송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부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는 앞서 임산부 통합몰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하고 그 결과 총 4386명의 신청자 중 자격을 확인한 뒤 437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이 중 자부담은 4만 8천 원이다.제공되는 꾸러미는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선정된 임산부는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 발급받은 고유번호를 입력해 회원가입한 뒤, 26일부터 필요한 품목을 주문할 수 있다.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며 배송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주문은 올해 12월 15일까지 가능하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고물가로 식비 부담을 느끼는 임산부 가정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 선거공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대전시는 지난 7월 20일 단체장 선거공보에 분야에 응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올해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시·도지사 3명, 교육감 2명, 시·군·구청장 15명 등 총 20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시·도지사 부문 수장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이다.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선 9기 시정의 방향과 시민과의 약속을 명확하게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공약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민선9기 비전과 방향을 구체화한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8조 8489억원 상당 77개 공약사업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민생 회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대전시는 출범 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및 시 내부 검토를 거쳐 10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 주민참여제도 연계를 통한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대전 빵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대전의료원 정상 설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번 공약은 다음달 정책자문단 의견 수렴을 거쳐 조정될 예정이며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선9기 실질적인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민참여예산의 규모도 중요하나 제도를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방식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연계해 대전시는 대전시소를 통한 시민제안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형 시만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다음달 새롭게 선보일 온통대전2.0 사업에 대해 허 시장은 “9월 추석 명절과 연말에 캐시백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허 시장은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주 등 선순환 구조를 위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을 강조하며 “벤처기업 2천 개라는 목표량도 중요하나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현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팁스타운부터 스타트업파크 등 기술 창업에 필요한 공각 확보가 급선무”며 창업 공간 집적화로 시너지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청년주택 5,000호 공급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 가이드라인에만 맞춘 설계로 청년들이 만족할 만한 집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목표 숫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대전시가 시 재정을 적극 투입해서라도 실제 청년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등 청년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또한 대전시와 대학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인재 육성과 시 재정 투입을 통한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도 강조했다.대전시는 민선9기 청년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재된 일자리와 정책을 통합해 AI 맞춤형 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도 강하게 표명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매년 개최되는 교육행정협의회뿐만 아니라 수시 협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위한 시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하고 편리한 타슈 및 PM 이용 환경에 대해 언급하며 “기존 타슈 재배치 및 확충으로 타슈 이용 회전율을 높이는 등 지역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무단 방치되는 타슈가 없도록 인력 재배치를 통해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민선9기 대전시는 타슈 1442대를 확충해 기존 1대당 238명 공급수준에서 192명으로 개선해 타슈에 대한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외에도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 연계 공공기관 부지와 가용공간 선제적 파악 및 대응 △대한민국 대표 빵 축제 육성을 통한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 조성 △기존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연, 전시 대폭 확충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 총력 및 에너지 자립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9기 비전과 정책 구체화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허 시장은 “7~8월이 그동안의 사업 점검과 재평가가 이루어진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민선 9기 비전과 방향에 집중해 공약사업에 대해 책임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이 변화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효능감 있게 전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가,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 가 각각 차지했다.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 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가 각각 선정됐다.특히 금상 수상작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가 우수하며 직사각형의 대지 여건 속에서도 중정을 통해 복합시설의 기능을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수상작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하고 건축 문화제 기간에는 수상작 전시전도 함께 운영한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은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유럽 순회공연에서 선보일 연주 프로그램을 미리 소개하는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6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한다.창단 45년을 맞은 대전시립합창단은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튀르키예 이스탄불·앙카라와 그리스 아테네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Exploration : A Cappella’를 부제로 시대와 국가를 아우르는 합창음악을 통해 목소리가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달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1부는 브리튼의 정교한 합창곡 ‘성 체칠리아에 바치는 찬가, 작품 27’을 시작으로 인간 내면의 감정을 화성으로 표현한 브람스의 ‘네 개의 성악 사중주, 작품 92’를 연주한다.이어 드뷔시 특유의 인상주의적 색채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저녁’과 ‘로망스’, 프랑스 음악의 거장 포레가 쓴 낭만적인 선율이 담긴 ‘사랑의 노래’로 무대를 이어간다.2부는 미국 작곡가 바버의 8성부 무반주 합창곡 ‘신의 어린양’ 으로 문을 연다.라틴어 미사통상문을 가사로 삼은이 곡은 극고음과 극저음을 오가는 넓은 음역대의 고난도 곡 중 하나로 꼽힌다.이어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 클래식 작곡가 도브의 ‘계절의 흐름’을 연주한다.후반부에는 조혜영 곡 ‘세노야’, 함태균의 ‘가시리’, 진한서가 편곡한 ‘아리랑’등 한국 정서를 담은 곡들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프리뷰 콘서트는 유럽 무대에서 선보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국내 관객에게 먼저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티켓은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재난 예방과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자율방재단 안전대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방재조직이다.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 예방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재난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원, 담당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중심의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다짐했다.1부 기념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율방재단 활동 유공자 표창, 방재 결의문 낭독, 참석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 전원은 ‘안전한 우리 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를 함께 외치며 생활 주변의 재난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퍼포먼스는 자율방재단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는 점을 되새기고 안전한 대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부에서는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직무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자율방재단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현장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돼 단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양승관 대전시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환경 변화로 재난 양상이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까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전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5일 시청을 방문한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시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 대전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도시로서 추진하고 있는 첨단산업 육성과 국제 과학기술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소개했다.이어 헤이그와 정부·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 주체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 도시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우호협력협정을 바탕으로 혁신·과학기술·경제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헤이그와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해 혁신·과학기술·경제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한민국 첨단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지정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9월 특화단지 입지 지정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전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공유하고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첨단 국방산업 최적도시, 대전’을 주제로 대전 지역 국회의원 7명인 장철민·박범계·조승래·장종태·박용갑·박정현·황정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정부·국방 유관기관, 연구기관, 대학, 방산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정재원 카이스트 을지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강영주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약’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이계광 성진테크윈 대표이자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원준 전북대 교수, 강환석 전 방위사업청 차장, 조영석 LIG D A 연구위원, 석재왕 한국국방반도체협회장, 심순형 산업연구원 방위산업연구팀장, 이춘범 지방주도성장충청포럼 부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전 국방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선도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시험평가·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다각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전은 방위사업청과 육군교육사령부·군수사령부 등 핵심 군 기관을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연구개발 기반과 주요 방산기업이 모여있는 국방산업의 중심지다.대전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지역 협력기업이 제품화하고 이를 선도 기업의 생산 체계와 연계하는 지역 내 완결형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국방 역량과 과학기술이 응축된 대한민국 대표 혁신 도시로서 첨단기술을 산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라며 “지역기업과 정치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고 이를 계기로 대전을 대한민국 첨단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4일 민선9기 비전과 방향을 구체화한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8조 8489억원 상당 77개 공약사업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민생 회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대전시는 출범 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및 시 내부 검토를 거쳐 10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 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 주민참여제도 연계를 통한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대전 빵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대전의료원 정상 설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번 공약은 다음달 정책자문단 의견 수렴을 거쳐 조정될 예정이며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선9기 실질적인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민참여예산의 규모도 중요하나 제도를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방식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연계해 대전시는 대전시소를 통한 시민제안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형 시만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다음달 새롭게 선보일 온통대전2.0 사업에 대해 허 시장은 “9월 추석 명절과 연말에 캐시백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허 시장은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주 등 선순환 구조를 위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을 강조하며 “벤처기업 2천 개라는 목표량도 중요하나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현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팁스타운부터 스타트업파크 등 기술 창업에 필요한 공각 확보가 급선무”며 창업 공간 집적화로 시너지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청년주택 5000호 공급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 가이드라인에만 맞춘 설계로 청년들이 만족할 만한 집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목표 숫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대전시가 시 재정을 적극 투입해서라도 실제 청년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등 청년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또한 대전시와 대학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인재 육성과 시 재정 투입을 통한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도 강조했다.대전시는 민선9기 청년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재된 일자리와 정책을 통합해 AI 맞춤형 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도 강하게 표명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매년 개최되는 교육행정협의회뿐만 아니라 수시 협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위한 시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하고 편리한 타슈 및 PM 이용 환경에 대해 언급하며 “기존 타슈 재배치 및 확충으로 타슈 이용 회전율을 높이는 등 지역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무단 방치되는 타슈가 없도록 인력 재배치를 통해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민선9기 대전시는 타슈 1442대를 확충해 기존 1대당 238명 공급수준에서 192명으로 개선해 타슈에 대한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외에도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 연계 공공기관 부지와 가용공간 선제적 파악 및 대응 △대한민국 대표 빵 축제 육성을 통한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 조성 △기존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연, 전시 대폭 확충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 총력 및 에너지 자립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9기 비전과 정책 구체화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허 시장은 “7~8월이 그동안의 사업 점검과 재평가가 이루어진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민선 9기 비전과 방향에 집중해 공약사업에 대해 책임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이 변화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효능감 있게 전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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