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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27일 유성구 도룡동 신세계 Art Science를 찾아 소방안전관리와 자체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화재 위험 요인과 피난 장애요인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통로 확보 등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 성수기에 늘어나는 도축 물량에 대비해 도축검사 시간을 확대하고 위생·방역관리를 강화한다.도축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와 관리를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대전 지역 도축장은 하루 평균 소와 돼지 1000여 마리를 도축하고 있으며 추석 성수기에는 도축 물량이 평소보다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평일 도축검사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7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긴다.종료 시간도 오후 5시에서 당일 도축 작업이 끝날 때까지 연장해 증가하는 도축 물량에 대응하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과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특히 도축검사관인 수의사가 현장에서 가축의 생체검사부터 도축 과정 전반을 철저히 확인해 질병 감염 여부를 살핀다.아울러 유해 잔류물질과 미생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기준에 부적합한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도축장 출입 차량 증가에 대비해 도축장 내·외부와 출입 차량 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할 방침이다.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도축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실시해 시민의 식탁에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도축검사와 안전성 검사, 위생·방역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155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식약청, 시민단체 등 2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아이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우선 교통안전 분야는 불법주정차 단속반과 교통시설 담당자 등 8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다.등·하교 시간대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파손 교통시설물을 정비·보수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든다.식품안전 분야는 대전시, 자치구, 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만든다.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839개소와 집단급식소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80개소를 집중 점검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등 불량 식자재 공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량 식품 판매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유해환경 분야는 자치구, 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유해 요소 없는 건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만든다.학교 주변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와 ‘19세 미만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계획이다.불법광고물 분야는 자치구와 대전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통학로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한다.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이동식 광고물을 집중 단속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든다.제품안전 분야는 소비자단체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협력해 문구점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어린이 제품을 점검·계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8월 27일 서구 백운초 일원에서 첫 ‘아이 먼저’ 캠페인을 펼쳤다.현장에는 김영미 대전시의회 부의장과 대전시, 교육청, 경찰서 구청, 시민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앞으로도 캠페인을 이어가며 어린이 안전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등굣길을 만들겠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모두가 온통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통상부에서 발표한 메가특구 연계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따라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지방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첨단 산업 역량을 권역 간 연계하며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초광역권 첨단기술 기반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하고 권역 단위 집중투자를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이번 발표에서 중부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의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이번 정부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가진 최고 수준의 R D 역량과 지자체 간 초광역 연계를 결합해 중부권 성장엔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중부권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과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특수목적용 반도체 등을 통해 충청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는 대전시가 보유한 글로벌 혁신 특구 등 바이오 연구역량과 지역 기업을 연계해 신약개발 및 바이오 소재 분야를 육성하고 중부권 인근 지역과의 바이오 벨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첨단 배터리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대전이 보유한 배터리 소재 원천기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부권 배터리 제조 거점과 연계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연구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미래 방산·수송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위사업청 등 방산산업 핵심기관이 위치한 대전의 강점을 살려 방산 무기체계 핵심기술 기술고도화로 K-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외에 드론, 도심항공교통,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에 따라 정부가 제공하는 7대 정책 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은 중부권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4대 성장엔진 분야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참석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한민국 과학수도의 심장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규제 혁신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허 시장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제패한 대한민국의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를 언급하며 수평적 나열을 넘어 기술을 위로 높게 쌓아 올리는 ‘초고밀도 집적화’ 가 대덕특구에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현재 대덕특구는 수십 년 전 설정된 전근대적인 규제에 가로막혀 혁신 공간을 위로 쌓아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연구 인프라가 횡으로 비효율적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정작 융합 연구를 위한 고밀도 집적화는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국가 기술패권의 중심지로 고도화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정부에 건의했다.첫째는 대덕특구 내 층수 완화를 비롯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연구·산업·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특구 개발사업의 다변화를 허용해 달라는 과제다.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풀어내는 것이 기술 초격차의 시작이라는 취지다.둘째는 대전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를 집적화 공간의 ‘핵심 코어’로 기능할 수 있도록 대전에 조속히 구축해 달라는 요청이다. 공간을 쌓아 올리는 규제 혁신과 연구 코어가 결합해야만 진정한 ‘고대역폭메모리식 초밀도 과학 생태계’ 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기술패권의 시작은 대덕특구 고도화와 집적화에 달려있다”며 “반도체를 쌓아 고대역폭메모리를 만들었듯 대전의 과학 역량을 초고밀도로 쌓아 올려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는 데 가장 단단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청와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과 주요 부처 장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성민우 작가 기획전 ‘풀의 시간’을 개최한다. ‘풀의 시간’은 성민우 작가가 20여 년간 길가와 빈터, 하천변과 들판에서 흔히 만나는 풀을 그리며 구축해 온 작업 세계를 살펴보는 전시다.한 포기의 풀에서 출발한 작가의 시선은 여러 존재가 관계를 맺는 생태와 소멸의 시간, 나아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돼 왔다.성민우 작가는 비단을 바탕으로 수묵과 채색, 금분과 은분을 중첩해 작품을 완성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오이코스_사이”, “오이코스_부케”, 두 점의 “풀의 초상”, “풀의 정원” 등 다섯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을 통해 풀과 풀이 맺는 관계, 생태의 변화,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최근 성민우 작가는 풀을 단순히 ‘그리는 대상’ 으로 바라보기보다, 풀과 오랜 시간 관계를 맺으며 작업하는 ‘with 풀’의 태도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9월 12일 오후 2시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성민우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대전시립미술관 홍라담 학예연구사가 진행하며 성민우 작가는 풀을 그리게 된 계기와 제작 방식, 주요 작품, 최근 작업의 변화에 관해 직접 이야기한다.관객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풀의 시간’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풀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며 “성민우 작가의 20여 년간 이어온 작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과 작업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전시 포스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읽는 즐거움에 문화의 재미를 더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먼저 9월 13일 오후 3시에는 박희순 작가 초청 강연 ‘AI 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글쓰기’를 연다.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와 글쓰기가 삶에 주는 가치와 의미, 평범한 일상을 사랑하게 만드는 글쓰기 방법 등을 시민과 나눈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했다.9월 20일 오후 3시에는 인형극단 재미지多의 ‘新심청전’줄인형극과 ‘아씨방 일곱 동무’손인형극으로 구성된 그림책 인형극을 선보인다.9월 29일 오전 10시에는 색동회 대전지부의 그림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을 각색한 뮤지컬 ‘와글와글 책소동’을 공연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9월 1일부터 어린이자료실 도서를 당일 5권 이상 대출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거울 키링 버튼 만들기 체험 ‘책 빌리Go, 키링 만들GO’를 운영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과 동대전도서관 동아리 회원들의 어반스케치와 민화 작품을 선보이는 ‘오늘도 담다 행복을 담다 展’을 마련했다.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책을 통해 배우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성민우 작가 기획전 ‘풀의 시간’을 개최한다.‘풀의 시간’은 성민우 작가가 20여 년간 길가와 빈터, 하천변과 들판에서 흔히 만나는 풀을 그리며 구축해 온 작업 세계를 살펴보는 전시다.한 포기의 풀에서 출발한 작가의 시선은 여러 존재가 관계를 맺는 생태와 소멸의 시간, 나아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돼 왔다.성민우 작가는 비단을 바탕으로 수묵과 채색, 금분과 은분을 중첩해 작품을 완성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오이코스_사이, 오이코스_부케, 두 점의 풀의 초상, 풀의 정원 등 다섯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을 통해 풀과 풀이 맺는 관계, 생태의 변화,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최근 성민우 작가는 풀을 단순히 ‘그리는 대상’ 으로 바라보기보다, 풀과 오랜 시간 관계를 맺으며 작업하는 ‘with 풀’의 태도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9월 12일 오후 2시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성민우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대전시립미술관 홍라담 학예연구사가 진행하며 성민우 작가는 풀을 그리게 된 계기와 제작 방식, 주요 작품, 최근 작업의 변화에 관해 직접 이야기한다.관객과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풀의 시간’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풀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며 “성민우 작가의 20여 년간 이어온 작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과 작업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소기업과 비영리단체 등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6년 제2차 홍보매체 이용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홍보매체 이용사업’은 광고가 필요한 지역 사업체와 단체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해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는 16개 사업체·단체를 선정해 총 1265면의 홍보매체를 지원한다.지원 매체는 △대덕대교·카이스트교 대형홍보판 2면 △도시철도 홍보판 134면 △대전시청 외벽 엘이디 전광판 1면 △버스정류장 도착안내단말기 1128면이다.대형홍보판과 도시철도 홍보판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사 외벽 엘이디 전광판은 선정 대상별 3개월, 버스정류장 도착안내단말기는 선정 대상별 1개월간 지원한다.공모 대상은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사업체·단체 가운데 △법령 또는 조례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한 법인·단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체와 단체는 9월 16일 자정까지 대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홍보매체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이용 대상을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10월 15일에 시 누리집과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체와 단체의 홍보물 디자인은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국립한밭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다.선정된 사업체·단체와 학생들은 기획 회의 등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최종안을 완성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소기업과 공익단체가 비용 부담 없이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사업과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홍보 소재를 가진 사업체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341개 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꿈순이를 형상화한 높이 약 13m의 초대형 야간 공기조형물을 8월부터 11월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과 한밭수목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시민에게 친숙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야간경관을 결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야간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표 축제와 국제행사가 열리는 가을까지 전시를 이어가며 캐릭터를 활용한 도시마케팅과 야간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공기조형물은 8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먼저 설치된다.새롭게 조성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야간 포토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어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서 전시한다.대전 빵축제·대전국제와인EXPO·세계태양광총회 등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행사와 연계해 대전의 캐릭터와 야간관광 매력을 알린다.특히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빵축제 기간에는 인근 엑스포다리에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도 운영한다.갑천과 엑스포다리의 야경을 즐기며 방문객이 밤까지 머물 수 있도록 감성 휴게공간, 꿈돌이 테마 포토존, 문보트 체험, 야간 드론쇼, 무소음 음악감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꿈돌이 상품 판매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대전시는 한밭수목원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와 엑스포다리 야간 관광 콘텐츠를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해 ‘낮에는 빵축제, 밤에는 야간관광’ 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을 만들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은 친숙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야경을 결합한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며 “10월 빵축제와 엑스포다리 야간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낮의 축제가 밤의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D-라이트 대전’을 슬로건으로 갑천·엑스포과학공원 등 야간경관 자원과 지역축제, 꿈씨패밀리를 연계한 야간관광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야간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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