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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4일 오후 오후 4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선발 장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대회에서 입상한 재능 장학생 35명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과계열 신입생으로 과학 장학생 27명 △리더십을 갖추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계획을 마련한 꿈돌이 장학생 5명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 대학생 최대 500만원 등 총 67명, 1억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선발은 올해 3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받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7명이 선정됐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 국내·외 진로탐방, 진로멘토링 캠프, 장학생 교류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은 오는 9월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기존 대상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다.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신고포상제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계 수준의 수질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 ERA 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하는 국제 공인 평가다.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 세계 86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질연구소는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페놀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국제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비교·평가해 기관의 분석 능력을 확인한다.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시 수돗물의 수질관리 체계와 분석 신뢰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수질연구소는 매년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분석 역량을 검증받고 있으며 3년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하는 현장평가를 통해 분석장비, 기술인력, 정도관리 시스템 등 시험·검사 전반의 운영 능력을 점검받고 있다.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장비의 고도화와 분석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 분석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생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식생활 체험교육은 지난 6월 10일 무수천하마을에서 초등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감자 캐기와 꼬마김밥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어 6월 18일과 22일에는 세동마을에서 감자 캐기와 우리밀 칼국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찬샘마을, 장동계족산마을, 대청호 두메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다육이 심기,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매년 학교 신청을 받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농촌 현장에서 직접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경험한다.또한 비빔밥과 칼국수 만들기 등 식생활 체험과 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식생활 체험교육에 참여한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꼬마김밥 만들어보며 농산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던 학생들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등 의미 있는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식생활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풍류마당 ‘국악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악의 날은 ‘국악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이번 공연은 ‘시간을 담은 유산’을 주제로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공연에 앞서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국악 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국악원 로비에서는 국악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 국악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의 시작은 대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길놀이가 장식한다.이어 살풀이춤 보유자 김란이 ‘살풀이’를 선보이며 오랜 세월 춤과 함께해 온 예술세계를 깊이 있는 춤사위로 풀어낸다.판소리 고법 보유자 박근영은 ‘북산조’를 무대에 올린다.판소리고법보존회 제자들과 함께 소리북 산조 특유의 웅장한 가락과 역동적인 장단을 선보이며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입춤 보유자 최윤희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입춤’을 선보인다.정적인 호흡과 소고를 활용한 흥겨운 춤사위로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멋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고향임이 단가 ‘사철가’ 와 ‘흥타령’을 들려준다.‘흥타령’에는 국악단 판소리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판소리의 흥과 멋을 한층 풍성하게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승무 보유자 송재섭의 ‘승무’ 가 장식한다.독창적인 미학이 담긴 춤사위에 국악단 무용단원들이 함께하며 깊고 묵직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전통예술의 가치를 현재에 되살리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전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대전 국악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국악단 관계자는 “국악의 날을 맞아 전통의 본질을 지키며 예술혼을 이어온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자 했다”며 “대전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천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NOL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폭염과 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시는 10일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을 비롯해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김상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연구위원, 권순철 부산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LH 토지주택연구원은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변화 예측·감시 기술을 대전시에 우선 적용해 기후재난을 실시 간으로 감시·예측하는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번 실증사업에는 LH 토지주택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증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가상센서 기술이 폭염과 침수 등 재난 대응뿐 아니라 사고 예방, 위치 기반 위험정보 제공 등 다양한 도시안전 정책과 시민 맞춤형 생활안전 서비스로 확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시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디지털 기반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재난안전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안전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급변하는 위기 환경과 최신 재난 관리 동향을 반영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 부서와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의 재난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현장 대응체계의 이해와 과제 △드론·로봇 등 재난안전 신기술 적용 사례 △복합재난 시대의 재난관리체계 혁신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의 증가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종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올해부터 시 인재개발원의 재난안전 전문과정 운영을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6 생상스 교향곡 제3번 : 오르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정교한 음악 해석과 안정적인 지휘로 호평받는 객원지휘자 이병욱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비올리스트 김세준이 함께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객원지휘자 이병욱은 교향곡과 오페라,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과 협업하며 음악가와 관객 모두에게 음악성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지휘자다.현재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협연자로 나서는 비올리스트 김세준은 2018년 도쿄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2위에 입상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현재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올라 종신수석으로 활동하며 유럽과 국내 무대를 오가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1부에서는 영국 현대음악의 대표 작곡가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 이 연주된다.비올라 특유의 짙고 따뜻한 음색을 중심으로 깊은 서정성과 긴장감 있는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감이 어우러져 비올라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생상스의 교향곡 제3번 다단조 작품 78 ‘오르간’ 이 연주된다.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이 장대하게 융합하는이 작품은 생상스 후기 교향곡의 걸작으로 꼽히며 압도적인 구조감과 극적인 전개가 백미다.특히 마지막 악장에서 폭발하듯 울려 퍼지는 오르간의 웅장한 사운드와 화려한 관현악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이번 공연은 비올라의 깊은 음색과 오르간의 장엄한 울림, 그리고 대전시향의 밀도 높은 앙상블이 어우러져 초여름 밤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유성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용수 공급체계 구축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대형공장, 위험물 시설 등 장시간 대량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첨단 무인파괴방수차와 펌프차 등 소방차량 7대와 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대용량 특수소방차량 방수체계 구축을 비롯해 소방차량 간 중계송수, 원거리 소화전 활용 순환급수 등 다양한 전술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특히 대형 화재 현장에서 첨단 무인파괴방수차가 장시간 대용량 방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소방용수 전담대’를 운영하는 전술훈련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용수를 끊김 없이 공급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화재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 공급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는 화재 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김현지 소령과 생도 70여명을 비롯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이윤주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양철순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참전유공자 명비를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훈 교육을 받고 소감을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감자 800kg을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감자는 대전시가 도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자투리 공간인 ‘드림텃밭’에서 재배한 것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드림텃밭’은 이웃에게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감자 800kg은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건강한 먹거리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시는 매년 ‘드림텃밭’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고물가와 이른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드림텃밭’에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11일 오후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민·관 합동 구강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9’를 의미한다.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강보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캠페인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올바른 잇솔질 교육, 치석·치면세균막 검사,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참여기관들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붙임1 행사개요 등 추진근거 1946년부터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 로 지정 ’15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됨 구강보건법 제4조의2 [본조 신설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한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구강보건의 날 취지에 부합하는 행사 등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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