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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총 5조 1,043억원으로 확정됐다.이는 올해 4조 8,006억원보다 3,037억원 증가한 규모다.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변화된 지방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과학기술·미래산업, 교통·도시 인프라, 의료·복지, 생활 밀착 분야 사업이 정부안에 폭넓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특히 장기간 표류했던 주요 신규·숙원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다수 포함됐다.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조성되는 대전의료원이 대표적이다.코로나19를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2021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된 대전의료원은 건립비 70억원이 반영되면서 장기간의 공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대전의료원은 15개 진료과 31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또 2년간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외삼~유성터미널 BRT 연결도로에도 19억원이 반영됐다. 2030년 도로가 개통되면 유성IC 삼거리에 남측 연결도로가 추가돼 현재의 삼거리 교차로가 네거리로 바뀐다.이에 따라 구암교 네거리에서 유성IC 삼거리 구간의 고질적 교통 병목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시재생 분야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정부안에 반영됐다.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대덕구 중리동․서구 갈마동 노후주거지 정비, 태평․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등에 총 107억원의 국비가 반영됐다.이를 통해 노후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서구 정림중에서 중구 사정동을 연결하는 도로개설 사업에 국비 90억원이 반영됐다.그동안 정림동은 안영IC와 직선거리로 가까우면서도 동서 연결도로가 없어 가수원교까지 우회해야 하는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사업으로 정림동과 사정동을 직접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이 마련되면 정림동 주민들의 안영IC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국도4호선의 교통량도 분산돼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국비 반영으로 2028년 준공 목표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2,043억원이 반영됐다.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도 정부안에 다수 반영됐다.먼저 국가연구소 2.0 사업에는 2027년 100억원이 투입된다.총사업비 1,177억원, 국비 95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충남대학교가 수행기관을 맡아 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첨단바이오․정밀의료 분야 연구를 수행한다.또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는 160억원이 반영됐다.정부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 생태계 양극화 해소를 위해 2026년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전지역 창업기업에 기업당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을 맡으며 카이스트·충남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항우연·한국수자원공사 등 24개 기관이 추진단으로 참여한다.그 외 생계급여 3,523억원, 의료급여 3,086억원, 주거급여 1,044억원, 기초연금 5,693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641억원, 영유아보육료 1,199억원, 아동수당 783억원 등 시민의 기초생활과 생활안정을 위한 예산도 폭넓게 반영됐다.시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미반영’ 사업과 요구액보다 일부 ‘감액’된 사업, 행정·예산 절차 간 시차로 정부안 반영이 보류된 ‘유보’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과 증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유보사업 가운데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의 청사 건축설계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약 7억원 규모로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현재 세종에 임시로 자리한 대전청의 대전 이전을 본격화하는 첫 사업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예산을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의료원과 같은 오랜 숙원사업과 미래산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성과는 시 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다. 앞으로도 실․국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 단계에서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7년 市 정부예산안 주요반영 현황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7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대전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 노동조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전 이전의 필요성을 정부와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과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한국언론진흥재단·국가녹색기술연구소 노동조합 대표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추진해 온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5월부터 8월 현재까지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35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8월에만 26건이 발생했으며 도로·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야외 근로자와 한낮 야외에 활동이나 운동을 하던 시민에게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이은 폭염 특보와 높은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5개 소방서는 119구급대와 펌뷸런스의 출동 태세 및 폭염 대응 장비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폭염 경보 발효 기간에는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된 펌뷸런스를 활용해 하루 한 차례, 폭염 취약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장과 논·밭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폭염 대책 운영 기간에는 모든 119구급차에 얼음조끼, 아이스팩, 이온음료 등 총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24시간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온열질환자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이어갈 방침이다.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올해 폭염이 9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시 속에 담긴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박희순 작가의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을 9월 27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박희순 작가가 자연과 작은 생명을 소재로 쓴 동시 작품과 그림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관람객은 동시를 읽고 낭송하며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생명들의 삶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특히 동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일상 속 생태와 환경에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생태를 연계한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의 매력을 발견하고 자연과 작은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동대전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시험’에 참여해 △수질 △먹는물 △토양 △폐기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시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측정 자료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국제표준에 따라 농도를 알 수 없는 환경 시료의 분석 능력을 평가한다.매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검사기관 등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평가는 각 기관이 제출한 시료 분석 결과를 기준값 등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때 분석 결과가 기준값에서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표준편차 단위로 나타내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표준점수의 절댓값이 2 이하이면 ‘적합’ 으로 판정한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아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전문성과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검사 역량과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한 성과”며 “앞으로도 최신 분석기술과 장비를 활용하고 다양한 시험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뢰도 높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경관심의를 거친 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관계획 변경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미한 경관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경관 변경 신속 처리 절차’를 도입한다.경관심의를 거친 사업이라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경관계획이 변경되면 별도의 심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했다.이로 인해 사업 기간이 지연되고 사업자의 행정 부담도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대전시는 최초 경관심의에서 결정된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일부 항목만 변경하는 경미한 사항은 절차를 간소화한다.서면심의를 활용해 처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신속 처리 절차 적용 대상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변경 사항이다.경관조명의 추가·삭제 △색채계획 변경 △문주 디자인 변경 △공동주택 및 주민 편의시설의 일부 디자인 변경 등이 해당한다.신속 처리 절차를 적용하면 기존 7~8주가 걸리던 경관 변경심의 절차의 처리 기간을 약 3주 단축할 수 있다.사업자는 경미한 변경 사항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건축물 외관이나 배치 등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변경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 경관심의 절차를 적용해 도시경관의 품질과 기본 원칙은 유지할 방침이다.대전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경미한 변경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요 경관 변경 사항은 심도 있게 심의하는 등 경관심의 제도를 차등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자의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건축·주택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전시 관계자는 “경관심의는 도시경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절차인 만큼 경미한 변경 사항까지 같은 심의 절차를 반복하는 것은 사업자에게 불필요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신속 처리 절차를 통해 경관의 기본 원칙은 지키면서 경미한 변경 사항은 기존보다 약 3주 빠르게 처리해 시민과 사업자가 체감하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관심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규제 중심에서 사업 지원 중심으로 행정을 바꾸고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이다.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조명하고 있다.세 번째 무대의 주제는 ‘All in minor - 모차르트의 낮은 목소리’다.명랑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모차르트 음악 속에 감춰진 어둠과 내면의 목소리를 조명한다.단조로 쓰인 몇 안 되는 작품을 통해 화려한 선율 이면에 자리한 깊고 진솔한 감정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깊이 있는 해설과 지휘, 최승희 아나운서가 ‘모차르트’역을 맡아 나누는 대화로 꾸민다.명랑함 이면에 감춰진 모차르트의 내밀한 고뇌와 진솔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첫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재원과의 협연으로 선보이는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이다.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하고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김재원은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지닌 피아니스트다.곡 특유의 어둡고 극적인 선율 속에 잠재된 서정적 아름다움을 특유의 섬세한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이어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0번’ 이 연주된다.모차르트가 남긴 교향곡 가운데 단 두 곡뿐인 단조 작품 중 하나로 애절하면서도 격정적인 선율을 통해 그의 깊은 내면과 또 다른 음악적 얼굴을 만날 수 있는 대표작이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대전 향우 공무원 130여명을 초청해 ‘2026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초청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이 함께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대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전과 중앙부처 간 소통을 강화하고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대전 출신 공직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민선 9기 주요 정책 방향과 대전의 미래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대전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설립 확정, 인빅터스 게임 유치,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지방청 대전 건립 확정, 알테오젠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또한 △과학기술로 민생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도시 △혁신 행정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도시 △청년의 미래와 모두를 따뜻하게 품는 포용 도시 △다채로운 문화예술로 일상이 즐거운 문화도시 △공간의 가치와 녹색 성장을 완성하는 균형 도시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온통대전 2.0 운영, 청년주택 5000호 공급 등 과학기술·민생·청년을 아우르는 주요 정책도 소개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의 노력뿐 아니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에서 활약하고 계신 대전 출신 공직자 여러분께서 대전과 중앙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등 신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대전을 끊임없이 성장시키고 청년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고향 대전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대전시는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계기로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국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9월 12일 꼬꼬마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그림 형제의 세계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손인형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등 유괴 예방과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았다.공연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인형극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후에는 출연 인형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해 가족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즐기면서 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이 도로명주소와 주소 정보를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을맞이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으로 응모한 뒤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대전시는 지난 8월 말복을 맞아 1차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이번 2차 이벤트를 마련했다.9월 중 3차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퀴즈 정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당첨자에게는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지난 1차 이벤트에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을맞이 2차 이벤트와 9월 중 진행할 3차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생활 속 주소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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