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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일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단체 등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홍가시와 산수유 등 11종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참가자들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작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 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동참했다.현장에서는 산세베리아 등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8종 7천여 본의 식물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 장소인 장동문화공원은 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생태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향후 계족산 황톳길 및 맨발축제와 연계한 힐링센터 조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보호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고물가 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자원안보 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른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2월 4일부터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까치 까치 설날, 아이들은 자란다 – 경험하고 기억하는 명절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명절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전통 놀이 체험, 어린이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아이들이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공간에서는 우리 명절과 세계 여러 나라의 명절을 주제로 한 도서 큐레이션이 마련돼, 설날을 비롯한 다양한 명절의 의미와 문화를 소개한다.체험 공간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사방치기 등 전통 놀이를 소규모로 체험할 수 있으며 세계 전통의상 체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명절 문화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전시장 한편에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영상으로 구성한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민화와 복조리 등을 주제로 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명절을 단순한 휴일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며 기억하는 문화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 2026년 2월 3일 보도 가능 교통시설과 교통안전팀 과장 정대수 팀장 민규옥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송주영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37억원 투입 대전시 131개소 대상 교통신호기와 바닥신호등 설치 예정 - 대전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우선 보호구역 개선에 22억원을 투입해 대전시 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51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며 고령자와 장애인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아울러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신호기, 바닥신호등 설치 등 신호등 정비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총 80개소를 정비하고 보호구역 유지관리사업에 5억원을 투입해 기존 보호구역의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또한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보행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작은 위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문의는 대전시 교통국 교통시설과 교통안전팀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향후 농업․농촌에 정착할 예정이거나 정착 초기 단계에 있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아카데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존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과정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선도농가 현지 등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농업 관련 지원 정책, 농산물 판로 및 마케팅 교육 등 신규 농업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2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신규농업인 아카데미는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교육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개최를 알리기 위해 2월 한 달 동안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총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4년에 한 번 통합해 여는 태양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로 2026년 총회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스카이로드는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초대형 LED 아케이드 시설로 대전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 경관 명소이자 시민․관광객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다.시는 스카이로드를 찾는 방문객에게 홍보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세계태양광총회의 개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상영되는 홍보영상은 약 60초 분량으로 세계태양광총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개최 일정을 핵심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대전 도심 전경과 연구 현장을 함께 담아, 국제행사의 전문성과 시민들에게 친숙한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하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만큼,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며 “시민과 함께 의미 있게 준비해 나가,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성공적인 총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일본 삿포로시 공식 초청으로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삿포로를 방문한다.삿포로 눈축제 공식행사 참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등 경제교류 확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3일 공식 일정 첫날에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를 찾아 역사건축물 보존 및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하며 향후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공공자산 활용 정책과 연계 가능한 시사점을 살필 예정이다.이후 삿포로 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축제·문화·관광을 비롯해 인적교류와 청년·교육·도시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4일 둘째 날에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시찰을 통해 국제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대표로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여한 대전 조각가 3명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국제문화교류 확대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전-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과 경제교류를 본격화한다.한편 15주년 기념 리셉션에서는 양 도시 시장이 모래시계에 모래를 넣는 퍼포먼스를 하며 지난 15년의 협력 역사를 기념하고 우정의 약속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을 선언할 예정이다.삿포로 공무국외출장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지역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잇따라 국회에 제출되면서 발의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2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주민․시의원․민관협의체 위원․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과 특별법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설명회로 진행된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중대한 과제이고 특별법안은 행정통합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며 “이번 타운홀미팅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특별법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 개체 수 감소와 관련한 환경 이슈에 대응하고 시민 식품안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벌꿀 및 프로폴리스 추출물에 대한 네오닉계 살충제 잔류 실태 연구를 진행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유통되는 벌꿀 45건과 프로폴리스 추출물 20건 등 총 65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분석 대상 농약은 △디노테퓨란 △티아메톡삼 △클로티아니딘 △이미다클로프리드 △아세타미프리드 △티아클로프리드 등 네오닉계 살충제 6종이다.검사 결과, 벌꿀 시료 1건에서만 아세타미프리드가 6 µg/kg 수준으로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의 꿀 잔류허용기준 범위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해당 시료를 제외한 모든 벌꿀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에서는 분석 대상 네오닉계 살충제가 검출한계 미만으로 확인됐다.네오닉계 살충제는 니코틴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농약으로 곤충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며 식물 전체로 흡수되는 특성이 있어 꽃가루나 꿀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일부 연구에서는 꿀벌이 낮은 농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학습능력 저하, 방향감각 상실로 인한 귀소능력 감소, 면역력 약화 등이 나타나 군집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이러한 문제로 유럽연합 등 일부 국가는 네오닉계 살충제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꿀벌 개체 수 감소의 원인이 농약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 서식지 감소, 질병과 기생충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한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조사 결과, 시민들이 섭취하는 벌꿀과 프로폴리스 제품의 농약 잔류 수준은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꿀벌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고려해 농약 잔류 실태와 꿀벌 환경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식품 안전성 검사와 환경 이슈 대응을 병행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시는 올해 10개소의 사업장을 선정해,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2023년 5개소, 2024년 10개소, 2025년에도 10개소의 사업장이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산재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3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모집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인한 민간사업장들이 겪고 있는 혼란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본관1~4 전시실에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예술가 앤디 워홀을‘스타가 된 예술가’이자 ‘예술을 비즈니스로 전환한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초기 상업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광고 영화, 레코드 커버, 초상화와 자화상 등 작가의 폭넓은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전시 작품은 워홀 연구자이자 기획자․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에 걸쳐 수집한 약 300여 점의 작품과 희귀 자료로 구성된다.워홀은 광고와 미디어, 일상 속 소비문화의 이미지를 미술관과 갤러리로 끌어들여 예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한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예술을 상업과 생산, 유통이 긴밀하게 연결된 체계로 인식했으며 작가 자신의 정체성 또한 그 안에서 작동하는 이미지로 바라보았다.작품 활동뿐 아니라 외모와 말투, 스튜디오 ‘팩토리’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처럼 구축한 인물로 평가받는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상업 활동과 디자인 작업에 초점을 맞춰 엄선됐으며 2027년 미국 순회전을 앞두고 전 세계 최초로 대전에서 공개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 개인이 어떻게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는지, 그리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가장 탁월한 예술로 여겼던 앤디 워홀이 남긴 실험과 전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유료로 운영되며 개막에 앞서 얼리버드 티켓을 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정가는 2만원이며 할인된 가격은 1만 4000원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전면 시행하고 5개 자치구 통합형 제도로 운영해 사고 배상부터 법적 분쟁 지원까지 폭넓은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번에 시행하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보험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보장 조건을 갖춘 제도로 가입자에게 실질적으로 가장 유리한 혜택을 제공한다.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하며 자기부담금이 부과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시에도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금전적 부담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사고 후 형사 책임 문제까지 대비해 형사상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보장을 포함했다. 이는 단순한 피해 배상을 넘어 장애인의 법적 방어권과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겠다는 대전시의 정책적 의지를 보여준다.특히 대전시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대전시 어느 곳에 거주하든 동일한 수준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일된 기준을 적용했다.이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평한 안전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전시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 중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월 1일부터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대전시가 부담한다.사고 발생 시 지정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 청구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보험은 '제3자에 대한 피해'를 보장하는 배상책임보험으로 본인 사고나 전동보조기기 파손은 보장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전용 상담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며 사고 걱정 없이 이동의 자유를 누리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 내용으로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동의 자유 위에 든든한 사회적 보호망을 더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권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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