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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초가을 밤,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물든다.대전시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마련하는 대전의 대표 음악회다.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첫째 날인 9월 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화려한 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숲속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 2부에서는 정치용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보인다.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오보이스트 홍수은이 협연자로 함께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둘째 날인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마술 퍼포먼스 ‘달콤한 무한상상’ 이 펼쳐진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로 둘째 날 공연의 문을 연다.이어 2부에서는 임상규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민수현이 협연자로 함께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이번 음악회는 벨리댄스와 마술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국악,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연주에 각 분야 협연진이 함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가을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보문산을 찾아 음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한다.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없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공연사업지원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요리·예술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하반기 강좌는 청소년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 프로그램은 △신나는 밴드 앙상블 3기 △가을을 담은 과일 타르트 만들기 △청소년창작실 상징 컵 만들기 △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을소풍: 햄버거김밥 만들기 등 총 4개다.각 프로그램에서는 밴드 악기 합주를 통한 공연 완성, 다양한 과일과 재료를 활용한 과일 타르트 만들기, 전사지 공예를 활용한 청소년창작실 상징 컵 제작, 익숙한 김밥을 색다르게 재구성한 햄버거김밥 만들기를 진행한다.9월 강좌는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10월 강좌는 10월 19일 오전 9시부터, 11월 강좌는 10월 26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시민과 소통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119소방악대의 활동을 활성화한다고 밝혔다.대전119소방악대는 1987년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금관 5중주를 모태로 창단됐다.현재 악대원과 지도교수, 행정지원 인력 등 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지난해에는 전국 의용소방대의 날, 소방간부후보생 임용식, 순직소방공무원 위패봉안식,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등 주요 소방행사를 비롯해 대전 0시 축제 ‘119음악회’등 다양한 행사에서 연주를 선보였다.대전소방본부는 39년간 대전119소방악대를 지도하며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 향상과 악대 발전에 힘써 온 어영진 지도교수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오랜 기간 소방악대의 성장과 소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대전119소방악대는 일본 고마쓰시 청소년 취주악단 초청행사 등 음악을 통한 대외 교류에 참여하며 소방의 문화적 역할을 넓혀왔다.앞으로 지역 관악교육기관과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높이고 행사 규모와 성격에 맞춰 관악 합주뿐 아니라 2~7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합주와 콤보 밴드 공연도 활성화한다.대전소방본부 소방악대 관계자는 “대전119소방악대는 소방공무원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소방의 특별한 문화 자산”이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공무원에게는 문화 향유와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대전119소방악대 공연 신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소방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변화하는 재난환경과 증가하는 소방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소방 장비·청사 등 소방 기반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과학적 화재 조사 역량을 높이는 한편 119 신고 접수·상황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구급 현장 대응 인력을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현장 대응과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체계를 정비했다.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회계장비과’를 신설해 소방 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확충은 물론 청사 건립·관리 등 늘어나는 소방 기반 시설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재난 환경 변화에 필요한 첨단 소방 장비를 적기에 확보하고 소방청사 등 기반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대응조사과에 ‘화재조사팀’을 신설해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전문적으로 조사하는 기능을 강화했다.과학적 조사 기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화재 예방과 재발 방지에 필요한 자료를 축적하는 등 화재 조사 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의 신고를 처음 접수하고 재난현장 상황을 관리하는 119종합상황실의 근무 체계도 기존 3팀에서 4팀으로 확대했다.교대근무 인력을 재편해 근무 부담을 줄이고 24시간 중단 없는 119 신고 접수와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관리가 가능하도록 근무 체계를 개선했다.특히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19구급대의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소방관서별 구급 수요와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소방력 기준에 관한 규칙’에 맞춰 구급대 인력을 조정해 현장 인력 3명을 증원했다.이를 통해 구급대의 적정 출동 인력을 확보하고 증가하는 응급 수요에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조직개편으로 대전소방본부는 기존 ‘4과 1실 22팀’에서 ‘5과 1실 26팀’ 으로 확대됐다.회계·장비 관리와 화재 조사 등 전문 기능을 보강하고 119 상황 관리 체계 개선과 구급 현장 인력 확충을 병행해 행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함께 높이는 조직 체계를 갖추게 됐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재난환경과 늘어나는 소방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대응력은 물론 소방 행정의 전문성까지 한층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조직개편 내용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월 29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체육대회’에서 신규 지정한 공공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 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6개소로 늘었다.이에 따라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기반도 한층 넓어졌다.행사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해 보육 현장의 연대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매일 아이들의 작은 변화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좋은 보육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육 교직원이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들은 더 좋은 보육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을 본격 운영한다.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온통대전 2.0은 캐시백에만 머물지 않는다.시민에게 익숙한 온통대전을 기반으로 흩어져 있는 정책지원금과 교통·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여러 앱과 창구를 찾아다니거나 필요한 혜택을 몰라 놓치는 불편을 줄인다.앞으로 시민이 온통대전 앱 하나로 필요한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온통대전을 시민과 정책, 지역경제를 잇는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캐시백은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기본 10%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되, 소비진작이 필요한 시기와 지원이 더 필요한 대상에는 혜택을 높인다.추석이 있는 9월에는 15%, 10~11월에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 이용자에게 13%를 제공한다.연말인 12월에도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는 12월까지 상시 15%를 적용한다.시는 재정혁신을 통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아울러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 캐시백을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운영할 계획이다.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급되고 있는 정책지원금도 온통대전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올해는 21개 사업의 정책지원금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해 앱에서 수령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걷기와 대중교통·공공시설 이용에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주요 카드사 포인트도 온통대전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소상공인 디지털 경영 지원도 강화한다.온통대전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데이터에 기반한 경영을 돕고 정보무늬를 활용한 간편결제를 시범 도입하고 온통대전몰·상생배달앱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은 줄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내년부터는 정책지원금 통합 지급을 확대하고 앱에서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모바일 시민카드를 도입하고 정보무늬 간편결제를 전면 확대하는 한편 ‘내 가게 분석 서비스’ 와 기업 간 거래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대전시는 이와 병행해 2028년까지 지역화폐 결제 중심의 기존 온통대전 앱을 보완할 개방형·확장형 플랫폼을 구축한다.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정책과 생활서비스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은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한곳에서 쉽게 이용하게 하고 그 혜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코로나19시기 민생백신 역할을 톡톡히 해낸 온통대전이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으로 한 단계 도약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전국 265개 통계작성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시는 우수기관 3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진단 대상 자체통계 6종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자체통계품질진단은 통계작성기관이 소관 통계의 품질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이행하는 제도다.국가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대전시는 경제·사회·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통계를 작성·공표해 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자체통계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신뢰도 높은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는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과 정책 담당자가 믿고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정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호텔 인터시티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정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올해 사업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75개사와 창업도시 추진단 22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를 지역 거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전·대구·광주·울산 4개 도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으며 대전시는이 가운데 가장 많은 75개사를 선정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특히 대전의 3대 중점산업인 신약·바이오, 우주·방산, 인공지능·로봇 분야 기업과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에 근무한 연구원 출신이 창업한 기업 등은 선정 과정에서 우대를 받았다.선정기업은 성장단계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기 기업을 지원하는 ‘투자연계형’과 지역 창업기업 및 타 지역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지역창업’유형으로 나뉜다.‘지역창업’유형의 신산업 분야는 기업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운영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는다.자금 지원뿐 아니라 기술 실증, 투자유치,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여기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대전상공회의소 등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지원기관 22개사로 구성된 ‘창업도시 추진단’ 이 참여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인증·판로 지원을 연계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와 추진단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선정기업이 직접 자사를 소개하는 30초 발표와 개별 상담·교류 행사가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선정기업의 대표는 “이번 창업도시 프로젝트 선정으로 사업화 자금은 물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창업 초기 가장 큰 고민이던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선정된 것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축적된 대전의 기술창업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며 “선정된 75개사가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출과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추진단과 함께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합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병원장 협력회의’를 열고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치료를 마친다’라는 목표 아래 지역완결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전의 필수·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대전은 충청권의 의료 수요가 모이는 거점 도시로 타 지역 환자 유입률이 34.8%에 달해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응급실 이용 환자도 4명 중 1명가량이 타 시도 환자로 대전의 의료기관이 사실상 충청권의 의료 수요까지 상당 부분 담당하고 있다.반면 응급의료 현장의 여건은 녹록지 않다.의정 갈등 이후 줄었던 응급실 의료인력은 일부 회복됐으나 아직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특히 야간·휴일 입원과 수술 등을 뒷받침할 진료체계가 부족하고 중증환자가 응급실에 집중되면서 과밀 문제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중증환자 집중 경증환자 분산 이송 최적화’를 기본 방향으로 응급의료체계를 개편한다.중증·고난도 환자는 권역 단위 최종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해 적기에 치료받도록 하고 중진료권 병원에는 야간·휴일 입원·수술과 배후 진료 기능을 보강한다.생활권에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의원급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해 경증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로 몰리는 현상을 줄여나갈 방침이다.병원 간 전원과 협진 체계도 강화한다.시는 권역과 중진료권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진료협력체계를 확대하고 24시간 환자 수용 여부 확인과 전원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이를 통해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느라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는 상황을 줄인다는 구상이다.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도 속도를 낸다.대전시는 지난 8월 12일 환자를 이송할 병원을 정하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 중증도에 맞는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하는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개정했으며 9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9월 중에는 대전시·소방·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현재 평균 15분 수준인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병원 선정 시간을 단계적으로 단축하고 중증도와 질환에 맞는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골든타임 확보’ 와 ‘지역 내 치료 완결’ 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한다는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전의 의료기관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민과 충청권의 의료 수요를 감당하며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며 “응급의료체계는 어느 한 병원이나 행정기관만의 힘으로 완성할 수 없는 만큼, 중증환자는 역량 있는 병원이 책임지고 경증환자는 생활권에서 진료받으며 응급환자는 적절한 병원으로 신속히 연결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책임진다’라는 각오로 병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병원장들이 제시한 제언과 건의사항을 향후 세부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부의 지역 필수의료 정책과 연계해 야간·휴일 필수의료 지원, 질환별 의료협력망 구축, 응급의료 인력 지원 등 대전 맞춤형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종교계와 함께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28일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지역 종교계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종교기관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이웃의 삶과 어려움을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조직이다.대전시는 이러한 종교계의 지역사회 접점을 자살 예방 활동과 연계하고 생명존중 실천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천주교 대전교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가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살 예방 교육과 홍보·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자살 위험이 높은 시민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협력한다.또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대전시는 그동안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지역 종교계와 간담회를 열고 착화탄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캠페인과 부활절 기념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협력해 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의 폭을 넓히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자살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어려움과 맞닿아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살피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종교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서로를 돌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대전 곳곳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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