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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4일 오후 오후 4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선발 장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대회에서 입상한 재능 장학생 35명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과계열 신입생으로 과학 장학생 27명 △리더십을 갖추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계획을 마련한 꿈돌이 장학생 5명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 대학생 최대 500만원 등 총 67명, 1억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선발은 올해 3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받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7명이 선정됐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 국내·외 진로탐방, 진로멘토링 캠프, 장학생 교류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은 오는 9월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기존 대상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다.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신고포상제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고 야외 및 시설하우스 작업이 잦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요원 16명을 선발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선다.예방요원들은 폭염 대책 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 대전지역 주요 농경지를 순회하며 활동한다.주요 활동 지역은 비닐하우스와 과수원 등 폭염에 취약한 농작업 현장으로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인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체온 관리와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아이스 쿨스카프, 부채, 이온음료, 포도당 사탕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한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식사,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 농업인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무리한 농작업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화재예방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제27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전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10개 팀, 18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안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합창과 율동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기존 공식 소방동요는 물론 일반 동요와 대중가요 등을 소방안전 메시지에 맞게 창의적으로 개사·편곡한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어린이들은 화재예방과 안전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노래에 담아 표현하며 경연의 의미를 더했다.대회 결과 유치부 부문에서는 ‘소방관의 기도’를 선보인 충남대학교병원 아이행복지기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초등부 부문에서는 ‘119사랑법’을 부른 대전지족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대상 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경연대회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화재현장 대피 에어바운스 체험이 진행됐으며 소방동요 경연대회 기념 포토존과 기념품 배부, 특별 이벤트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신승주 마술사의 축하 마술공연과 벌룬세포 풍선아트팀의 풍선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안전문화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안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과 문화행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헌혈에 솔선수범하며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과 헌혈장려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헌혈 참여 인센티브를 확대했다.그 결과 올해 실시한 단체헌혈에는 1회차 114명, 2회차 9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운영됐으며 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생명나눔 실천에 함께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한의 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의 우수성과 운영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난임 가정의 치료 접근성 향상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기여 △지속적인 사업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대전시는 2021년부터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한약 치료비를 지원해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올해부터는 양방 난임치료 후 1년이 지나야 지원받을 수 있는 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근무지 이동이 잦은 군인 가정에 대해서는 거주지 요건을 완화했다.또한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난임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참여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난임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사업 추진에 힘써준 참여 한의원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8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충남대학교병원-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충남대학교병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와 의료기관, 보건소, 보건의료지원조직, 학계 전문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형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 완결형 연계·협력 방안’을 주제로 지역 필수의료 현안과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과제와 전망 △대전형 필수·공공의료 강화 특별회계 및 거버넌스 설치와 운영 방향 △대전시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지속 가능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 등이다.주제 발표에는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 나백주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안순기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옥민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대병원 교수가 발표 자로 나섰다.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석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대전시의사회,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 언론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 필수의료 현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전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향후 대전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방안 수립과 관련 정책 추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정진규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정책 사이를 잇는 가교로서 근거 기반 연구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대전·충청권 중증·응급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병원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연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중증 응급·외상, 소아·분만, 정신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대전에서 필요한 치료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2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 조명하고 있다.이번 두 번째 무대의 주제는 ‘실험하는 모차르트’로 형식의 틀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탐구했던 모차르트의 창작 정신을 소개한다.소규모 현악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쉽고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무대는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최승희 아나운서가 직접 ‘모차르트’로 분해 여자경 예술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모차르트의 생애와 작품 탄생 배경을 생생한 연출로 풀어내며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입체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모차르트의 대표 세레나데인 ‘작은 밤의 음악’ 이다.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친숙한 선율 속에 우아함과 경쾌함, 그리고 모차르트 특유의 균형미가 담겨 있다.이어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와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가 연주된다.디베르티멘토는 ‘즐거움’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장르로 18세기 귀족들의 연회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이다.정기연주회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로 소규모 현악 앙상블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울림을 이번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지역 기업 9개사와 세종지역 기업 5개사 등 총 14개 기업이 참가한다.상담회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L7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비롯해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참가기업의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바이어를 발굴·매칭하고 상담 이후 계약 추진과 후속 수출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현지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가 지역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공사 발주를 위한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 결과, 적정 공사비 1437억원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는 향후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협의를 위한 공사비 검증 절차로 기본설계 기술제안방식으로 추진 중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발주 가능성과 사업비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그동안 기본설계 성과를 기반으로 공종별 설계내역 산출, 공사비 절감방안 검토, 총사업비 사전협의 등을 거쳐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조달청 검토 결과는 시 자체 산정금액을 일부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병원시설 고도화에 따른 실제 발주 여건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향후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총사업비 조정 규모를 약 500억원으로 보고 있다.다만 총사업비 관리기준상 별도로 인정되는 물가변동 및 현장여건 변경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사업 조정 규모는 약 253억원으로 분석된다.해당 규모는 현행 총사업비 관리기준상 적용되는 증액 관리범위를 초과하지 않아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의료원은 지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공공인프라 사업이다.일반 공공건축물과 달리 의료장비와 기계·전기·통신 설비 비중이 높고 운영 계획 변화에 따른 설계 조정 가능성이 큰 특수시설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적정 공사비 확보는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향후 실시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변경, 유찰 및 공사비 재조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 관리 요소로 꼽힌다.시는 이번 설계적정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 완료 이후 기본설계를 재개해 발주 및 착공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검토 결과는 실제 발주 가능한 공사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비를 확보하고 향후 설계·발주·착공 단계가 연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창문 개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운행차량 소음 유발 행위와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18일 우송대학교 서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대전시 환경정책과와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대전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이번 단속은 주택가와 대학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 굉음과 불법 개조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들의 준법 운행을 유도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지점은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단속반은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조 체계를 구축해 단속을 실시했으며 △운행차의 배기소음 및 경적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불법 개조 △미인증 등화장치 부착 △번호판 훼손 및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및 환경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시는 현장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차량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소음 저감과 안전운행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운행차량의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들의 수면을 방해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합동단속을 시작으로 매월 자치구를 순회하며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소음 유발 행위를 근절하고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년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딥테크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와 KOTRA h아카데미 대전분원, KOTRA 토론토무역관,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KAIST Holdings 등 유관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동 추진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우스랩 주식회사 △모바휠 △시엔에스 △씨티그린에너지 △재미스튜디오 △바이오니아 △서지텍 △시버리솔루션스 △코어모션 △엘피텍로보틱스 등 지역 딥테크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참여기업들은 지난 5월 사전 실무형 역량교육을 통해 북미시장 진출 전략과 투자유치 방안, 기술검증 추진요령, 기업 투자설명회 컨설팅 등을 지원받았다.6월 16일 열린 토론토 현지 행사에는 참여기업, 현지 투자자, 잠재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별 투자설명회와 1대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참여기업들은 인공지능 기반 재생에너지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원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바이오 진단 기술, 로봇·스마트 제조 등 첨단기술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행사에서는 KOTRA 토론토무역관에서 한국 투자 환경을 소개했으며 대전시는 지역의 첨단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기업지원 정책 등을 설명하며 현지 투자자와 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이어 17일에는 캐나다 현지 창업지원기관인 ‘YSpace’에서 기업별 맞춤형 1대1 멘토링이 진행됐다.북미시장 진출 전략, 현지화 방향, 투자유치 방안,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받았다.앞서 대전시 대표단은 ‘MaRS Discovery District’를 방문해 현지 혁신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북미 기술창업 지원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전 실무교육부터 현지 투자설명회와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를 확대해 지역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