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 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6대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즐기고 뛰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지역화폐를 넘어 복지·행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센서·국방·드론 등 대전의 강점 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전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즐기고 머무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남문 광장에서 시민의 쉼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이후 재난업무 담당부서와 청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취임식은 대전시 SNS 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대전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총 7만 2570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 1.84%, 서구 1.05%, 중구 1.02%, 대덕구 1.00%, 동구 0.80%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상승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및 표준지 가격 상승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단독주택 매매시장의 완만한 회복세와 안정적인 보합 흐름 속에서 실제 시장 시세와 주택별 특성 변동분이 공시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가 5만 4819호로 가장 많았고 3억원 초과~6억원 이하가 1만 3739호, 6억원 초과는 4012호로 집계됐다.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8238호, 동구 1만 6963호, 중구 1만 5497호, 유성구 1만 1544호, 대덕구 1만 328호 순으로 나타났다.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3만 1730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5724호, 다가구주택 1만 2724호, 다중주택 1668호, 기타 724호 순이었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각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청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표준주택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공시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나, 정부의 현실화율 동결 기조가 유지되면서 실제 주택 소유자의 세 부담은 전년 수준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부과부터 복지행정, 국민주택채권 매입 기준 등 다양한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공시된 가격을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주택 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관할 구청 세무부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A5 노선을 5월 4일부터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그간의 시범운행을 통해 확보된 주행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실제로 시민이 이용하는 상용화 교통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A5 노선은 카이스트를 출발해 신세계백화점, 반석역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대전~세종 간 광역 연계 노선이다.해당 구간은 일반 차량과 대중교통이 혼재된 도심 도로로 자율주행 기술 적용이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오며 실제 교통 환경에서의 기술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유상운송 전환에 따라 이용요금은 기존 광역버스 수준으로 적용되며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하다.일반 대전 1500원 세종 1700원 △청소년 대전 750원 세종 1050원 △어린이 대전 350원 세종 650원이다.또한 대전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며 세종버스와의 환승은 적용되지 않는다.자율주행버스는 전 좌석제로 운영되며 급제동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다.아울러 자율주행 특성상 보수적 제어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탑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 기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이번 유상운송 전환으로 기존 오송~세종 구간에 이어 대전까지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자율주행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고 실제 이용이 가능한 광역 교통 서비스로 확대될 전망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유상운송 전환은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 단계에서 실제 교통 서비스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1일 세계노동절 집회 및 행진으로 둔산동 일원 교통 통제가 예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우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집회는 5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행사 준비와 안전 확보를 위해 오전 2시부터 주변 도로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또한,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약 1.9km 구간에서 도로 행진이 진행 됨에 따라 해당 구간도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내 버스 일부 노선은 행진 구간을 피해 지정된 우회 경로로 운행된다.대상 노선은 M1번을 포함한 13개 노선으로 해당 시간대에는 행진 구간 내 정류소를 경유하지 않는다.이로 인해 일부 정류소에서는 버스가 정차하지 않거나 운행이 지연될 수 있으며 교통 통제로 인해 정류소 이용이 제한될 경우에는 인근 정류소에 임시 정차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버스정류장 안내문, 차량 내부 안내문,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디지털 노선도를 통해 우회 운행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집회와 행진으로 인한 교통 통제로 시내버스 우회 운행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행사 진행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침수 위험으로 지하차도 진입이 차단될 경우 차량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실시 간 차단 정보와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지하차도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2023년 7월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가 확대됐음에도 운전자가 사전에 차단 여부를 알기 어려워 발생하는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전시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내비게이션사 간 협업을 통해 재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비스는 지하차도 차단기 작동 정보를 관계기관 간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해 운전자에게 우회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관내 지하차도 차단시설 10개소에 대해 차단기 작동 정보를 실시 간 전송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정비하고 서비스 개시에 앞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실제 차단 상황과 데이터 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증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실시 간 차단 정보가 반영된 지도서비스와 내비게이션 경로 우회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향후 인근 지하차도 차단 알림 정보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지도서비스: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내비게이션: 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현대차·기아, 아이나비, 아틀란 시는 이와 함께 우기 대비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24개소에 대해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16일간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배수로 준설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아울러 지하차도 차단 시 지하차도별 4인 담당제를 운영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해 운전자, 인근 주민, 보행자까지 위험 상황을 신속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차단 정보 제공 서비스와 현장 대응 체계를 연계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2026년 5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향후 보완을 거쳐 관내 전 지하차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엠브이아이 △카이아이컴퍼니 △바이오오케스트라 △디파이 △모바휠 △더웨이브톡 등 선정 기업 6개 사를 비롯해 실증지원기관, 기술보증기금,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증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증뿐만 아니라 기술금융까지 함께 지원한다.이에 따라 선정 기업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융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2억원의 실증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실증장소 및 컨설팅 지원 △실증확인서 및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 지원은 기업 성장의 출발점이자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상용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해 지역기업이 단계별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 단체를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단체가 주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골목상권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시범 공간을 조성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청년내일가게’는 특정 창업가 1인에게 리모델링비나 임대료를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단체가 공간을 직접 조성·운영하며 다수의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순환 방식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다.특히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참여 청년은 임대료와 공간 조성 비용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매출은 전액 참여자에게 귀속된다.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는 이미 사업이 선정된 동구를 제외하고 중구·서구·유성구· 대덕구 중 1개 자치구에 신규 내일가게 조성 운영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대표가 청년이거나 사업 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인 관내 청년단체 또는 기업이다.선정된 운영 단체에는 연간 2억원씩 2년간 총 4억원이 지원되며 4개소 이상의 점포를 조성해 청년에게 3~6개월 단기 순환형 창업 기회와 컨설팅을 제공해야 한다.이미 선정된 동구 원동 철공소거리 일대에는 5월부터 창업공간과 임시 매장을 본격 조성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창업 성장 지원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소통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내일가게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청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5월 29일까지 해당 자치구 청년정책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내일가게 조성사업’ 운영 단체를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단체가 주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골목상권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시범 공간을 조성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청년내일가게’는 특정 창업가 1인에게 리모델링비나 임대료를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단체가 공간을 직접 조성·운영하며 다수의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 순환 방식으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다.특히 초기 자본 없이도 창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참여 청년은 임대료와 공간 조성 비용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하고 매출은 전액 참여자에게 귀속된다.이는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는 이미 사업이 선정된 동구를 제외하고 중구·서구·유성구· 대덕구 중 1개 자치구에 신규 내일가게 조성 운영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대표가 청년이거나 사업 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인 관내 청년단체 또는 기업이다.선정된 운영 단체에는 연간 2억원씩 2년간 총 4억원이 지원되며 4개소 이상의 점포를 조성해 청년에게 3~6개월 단기 순환형 창업 기회와 컨설팅을 제공해야 한다.이미 선정된 동구 원동 철공소거리 일대에는 5월부터 창업공간과 임시 매장을 본격 조성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창업 성장 지원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소통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내일가게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청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5월 29일까지 해당 자치구 청년정책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인 ‘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과 ‘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를 운영한다.‘신중년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교실’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을 읽으며 지나온 삶을 반추하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진정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아는 만큼 건강한 약초 이야기’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우리 산과 들에 있는 약초와 약초차에 대해 배우고 건강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시니어 강좌가 신중년 세대의 삶에 인문학적 깊이와 건강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품격 있는 노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오월드를 탈출한 늑대‘늑구’를 생포하는데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등 총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표창 대상자는 주야를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드론 수색 등 늑구 생포에 기여한 야생생물협회 3명, 국립생태원 2명 등 민간 전문가와 늑구 포획 관련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한 시민 2명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군인 각 2명, 시·구 공무원 각 1명이다.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그리고 민간 전문가와 소방·경찰·군·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 늑구를 안전하게 생포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시새마을회와 함께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 구청장, 박영복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는 해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앞장서 극복해 온 역사”며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발전 근간이자, 오늘날 복합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이라며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일수록 ‘할 수 있다’라는 불굴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해 2011년 제정됐다.이후 매년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