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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로비에서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기관 관계자, 시민사회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민선 9기 시정비전 영상 시청,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는 대전 소재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 가 시장에게 직접 전달해 대전이 미래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허 시장은 취임사에서 세수 감소와 대형 사업 재정 부담이 겹친 엄중한 재정 위기를 직시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전략적 재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관행과 외형에 머무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능감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적인 도전이 정당하게 대우받고 성과로 증명되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6대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청년특별시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즐기고 뛰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지역화폐를 넘어 복지·행정과 연계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성장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 AI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반도체·센서·국방·드론 등 대전의 강점 산업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또한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과 대전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기반 확충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즐기고 머무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며 그 뜻을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과학으로 미래를 열고 민생으로 꽃피우는 대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남문 광장에서 시민의 쉼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를 기념식수하고 간부공무원과 상견례를 가진 데 이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했다.이후 재난업무 담당부서와 청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취임식은 대전시 SNS 를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으며 대전시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중점관리대상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대비한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정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방문개요 2026년 4월 28일 오후 2시 오후 3시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지하1층, 지상2층, 5개동 건축년도 1993. 11. 연면적 6만8440㎡ 소방본부장, 예방대책팀장, 업무담당자 등 대덕소방서 - 공사 현장 대상물 취약 요인 확인 및 관계자 의견 청취 -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 추진 대형 산업시설 현장점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5월 16일 ‘사랑을 이어주개’를 주제로 시민과 보호동물이 함께하는 ‘유기동물 입양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 됐다.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센터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보호동물 성향 소개를 비롯해 반려견 기본 행동 및 사회화 시연, 입양 전 준비 사항과 입양 이후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보호동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김혜정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소장은 “보호동물과 시민이 직접 만나 교감하는 경험은 입양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입양 전 충분한 이해와 준비를 돕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훈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 및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12개 현장에서 4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전 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감리 수행 관련 일부 서류 현장 미비치로 확인 불가 사례 △외부 비계 기둥 벽이음재 미설치로 강풍 시 전도 우려 사례 △도로변 가설 이동형 펜스 고정 미흡으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 사례 등이다.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통계: 공사비 50억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 52% 차지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안전 수준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등급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 13억 6000만원을 포함해 올해 총 88억 6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정비사업은 지난해 9개 정비구역에서 14개 구역으로 확대됐다.대상지는 동구 대동·천동, 중구 대사동·부사동·대흥동, 서구 정림동·가수원동, 유성구 전민동, 대덕구 신일동·와동초·목상초 일원 등이다.대전시는 4월 중 정비 지점을 설정한 뒤 5월부터 6월까지 구역별 합동정비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정비 과정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늘어진 여유 전선 등을 정리해 골목길과 주택가의 거리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특히 주택가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방송·통신사업자와 협력해 현장 정비를 진행하며 작업 과정에서 작업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이 필요한 경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는 시민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와 관련해, 지난 3월 30일 통제했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 및 램프-B 구간을 4월 28일 오후 5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당초 5월 1일로 예정됐던 정상화 일정을 3일 앞당긴 것으로 보수·보강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고 개통 전 안전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앞서 대전시는 지난 3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에서 급격한 변위가 확인되고 안전성 평가 결과 ‘E등급’판정을 받음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긴급 교통 통제를 시행했다.갑작스러운 통제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시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 대책을 병행 추진해 왔다.신탄진 방향 본선 1차로를 우선 확보해 BRT 운행을 정상화하고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도시철도 1호선 배차간격 조정, 내비게이션 우회 안내, 교통신호 주기 조정, 타슈 추가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했다.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본선과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연결되는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등 통제를 시행했던 전 구간이다.도로 통행이 정상화됨에 따라 우회도로 운영을 위해 시행했던 한시적 교통 대책도 순차적으로 종료된다.대덕대로와 한밭대로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는 4월 30일까지 유지되며 5월 1일부터 정상 단속이 재개된다.대전시는 전면 개통 전까지 포장 상태, 교통안전시설, 안내 표지 등을 최종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일정과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한 긴급 통제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통제 구간이 차질 없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꿈씨 패밀리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을 위해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 캐릭터 ‘온솔’과 ‘온빛’그리고 반려묘 ‘잼냥이’로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에서 꿈돌이의 부모인 금돌이와 은순이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꿈순이 부모님이 새롭게 등장하며 캐릭터 구성을 확장했다.특히 세 기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디자인, 세계관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완성도를 높였다.지난해 공개된 꿈돌이 부모 캐릭터가 금과 은을 모티브로한 상징성과 전통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신규 캐릭터는 ‘행복 공감 사랑’ 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더해 한층 따뜻한 세계관을 품는다.특히 부모 세대 캐릭터의 확장은 캐릭터 간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규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핵심 모티브로 한다.클로버는 행운과 성장 희망을, 하트는 사랑과 소통 따뜻함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캐릭터별 설정도 역할 중심으로 구체화됐다.아버지 ‘온솔’은 자연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로서 일상 속 작은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그려졌으며 어머니 ‘온빛’은 천문학자로서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고 사랑을 전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반려묘 ‘잼냥이’는 우주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도시 곳곳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신규 캐릭터의 명칭은 시민 참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대전관광공사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명칭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온솔’, ‘온빛’,'잼냥이‘가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이름은 캐릭터의 정체성을 반영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이번 신규 캐릭터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굿즈 제작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신규 캐릭터는 세 기관의 협업과 시민 참여를 통해 완성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월드 동물원 운영 관리 체계가 개선된 이후’늑구‘캐릭터의 개발 및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캐릭터 수익은 동물복지 증진 사업에 환원하는 등 공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가 책을 매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 중심의 올바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프로그램은 5월 16일 김수현 강사의 부모 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연령별 책놀이 수업인 ‘북스타트 보물상자’, ‘북스타트 플러스’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됐다.특히 책놀이 수업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와 오감을 자극하는 신체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일정이 다르며 부모 교육은 4월 27일부터, 책놀이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즐거운 놀이터이자 독서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된 도서관주간 행사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인문·예술 강연, 가족문화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유진·곽민수 작가와의 만남 △조현영 작가의 클래식 강연 △가족문화공연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문화적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전시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김시천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도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부터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안전교육을 결합한 자체 개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도로명 런닝맨’을 한밭수목원과 장태산 휴양림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로명 런닝맨’은 주소 정보에 담긴 방향성과 위치 예측 등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체험지를 기반으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과 옥외대피소 등 사물주소가 설치된 지점을 찾아 완주하며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위치를 파악하고 주소정보시설을 찾는 활동과 함께, 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을 익히는 재난안전교육 내용이 포함돼 실질적인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도부터 꾸준히 운영돼 누적 참여 인원 2500여명을 기록했으며 한밭수목원 서원과 장태산 휴양림 전용체험장에서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인 이상이어야 하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학교와 기관 단위의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 활용 방법과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2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유성분원에서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대전에서 교육받은 미래인재가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 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고교-대학 연계사업에 참여 중인 대전 소재 8개 대학과 참여 고교, 기업 등 15명을 실무위원으로 위촉했다.또한 2026년 고교-대학 연계 16개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방향과 진학·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현재 본사업에는 8개 대학과 관내 17개 고교, 670여명의 학생이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대전시는 2024년 2월 교육부로부터 ‘1차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으로 지정된 이후, 시범사업으로 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양성과 동아리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미래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지역 정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협의회가 참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대학·기업 등이 함께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해 공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협의회를 연간 4회에 걸쳐 운영해 지속적인 협력과 성과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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