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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월 28일 오후 2시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복합문화·전시공간 일원에서 개막한 ‘철부지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 이 30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청년 창작 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의 청년창업실 창작활동 공유 행사다.지역 기반 스타트업과 창작자가 함께 참여한다.행사장인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는 원도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발굴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도시재생 거점공간이다.창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원도심에 문화예술 활동을 더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아 왔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년창업실에 입주한 청년 예술인과 지역 창작자들이 그동안의 창작활동을 시민과 공유한다.프로그램은 △청년 작가 전시 △지역 창작자 팝업 행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청년 예술인과 지역 창작자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창작물을 시민에게 선보이며 청년 창작자들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와 팝업 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가 창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백수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이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업가의 유입과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11일 오후 3시 30분 미술관 2층 로비에서 특별 기획공연 ‘클래식 온 캔버스: 중섭의 사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 국립현대미술관 지역동행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중인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전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공연기획사 라이크아츠와 함께 기획했으며 이중섭의 작품에 담긴 삶과 정서를 클래식 음악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무대다.무대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정환호가 이중섭의 낙원의 가족, 바닷가의 아이들, 섶섬이 보이는 풍경, 나무와 달과 하얀 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연작 ‘중섭의 사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시대와 삶 속에서 마주한 외로움 등 이중섭의 생애에 깃든 감정은 음악을 통해 새롭게 펼쳐진다.관람객은 이를 통해 이중섭의 작품세계를 회화와는 또 다른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중섭의 사계를 작곡한 정환호와이 곡을 처음 노래한 베이스 김대영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정환호는 중섭의 사계를 비롯해 꽃피는 날, 가을 등 한국 가곡과 100여 곡의 창작 음악을 작·편곡했다.김대영은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하고 유럽에서 700회 이상의 오페라 무대에 오른 성악가다.두 사람이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작품의 음악적 색채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여기에 홍라담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의 해설도 더한다.이중섭의 그림과 삶, 음악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작곡가가 그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성악가의 목소리, 학예연구사의 시선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미술과 음악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으로 꾸민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중섭의 사계’는 이중섭의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악과 해설을 통해 그의 예술세계를 새롭게 경험하는 자리”며 “그림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이중섭의 작품과 삶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무료이며 전시 관람료는 성인 500원, 학생 300원이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을 본격 운영한다.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온통대전 2.0은 캐시백에만 머물지 않는다.시민에게 익숙한 온통대전을 기반으로 흩어져 있는 정책지원금과 교통·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결해 여러 앱과 창구를 찾아다니거나 필요한 혜택을 몰라 놓치는 불편을 줄인다.앞으로 시민이 온통대전 앱 하나로 필요한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온통대전을 시민과 정책, 지역경제를 잇는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캐시백은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기본 10%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되, 소비진작이 필요한 시기와 지원이 더 필요한 대상에는 혜택을 높인다.추석이 있는 9월에는 15%, 10~11월에는 취약계층과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 이용자에게 13%를 제공한다.연말인 12월에도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고 착한가격업소에서는 12월까지 상시 15%를 적용한다.시는 재정혁신을 통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아울러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 캐시백을 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운영할 계획이다.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급되고 있는 정책지원금도 온통대전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올해는 21개 사업의 정책지원금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해 앱에서 수령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걷기와 대중교통·공공시설 이용에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주요 카드사 포인트도 온통대전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소상공인 디지털 경영 지원도 강화한다.온통대전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데이터에 기반한 경영을 돕고 정보무늬를 활용한 간편결제를 시범 도입하고 온통대전몰·상생배달앱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은 줄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내년부터는 정책지원금 통합 지급을 확대하고 앱에서 지원 내용을 쉽게 확인·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모바일 시민카드를 도입하고 정보무늬 간편결제를 전면 확대하는 한편 ‘내 가게 분석 서비스’ 와 기업 간 거래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대전시는 이와 병행해 2028년까지 지역화폐 결제 중심의 기존 온통대전 앱을 보완할 개방형·확장형 플랫폼을 구축한다.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정책과 생활서비스를 유연하게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은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한곳에서 쉽게 이용하게 하고 그 혜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코로나19시기 민생백신 역할을 톡톡히 해낸 온통대전이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 으로 한 단계 도약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존 온통대전 카드와 대전사랑카드는 별도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참석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한민국 과학수도의 심장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규제 혁신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허 시장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제패한 대한민국의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를 언급하며 수평적 나열을 넘어 기술을 위로 높게 쌓아 올리는 ‘초고밀도 집적화’ 가 대덕특구에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현재 대덕특구는 수십 년 전 설정된 전근대적인 규제에 가로막혀 혁신 공간을 위로 쌓아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연구 인프라가 횡으로 비효율적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정작 융합 연구를 위한 고밀도 집적화는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국가 기술패권의 중심지로 고도화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정부에 건의했다.첫째는 대덕특구 내 층수 완화를 비롯한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 연구·산업·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특구 개발사업의 다변화를 허용해 달라는 과제다.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풀어내는 것이 기술 초격차의 시작이라는 취지다.둘째는 대전시가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국가 반도체 종합연구소’를 집적화 공간의 ‘핵심 코어’로 기능할 수 있도록 대전에 조속히 구축해 달라는 요청이다.공간을 쌓아 올리는 규제 혁신과 연구 코어가 결합해야만 진정한 ‘고대역폭메모리식 초밀도 과학 생태계’ 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기술패권의 시작은 대덕특구 고도화와 집적화에 달려있다”며 “반도체를 쌓아 고대역폭메모리를 만들었듯 대전의 과학 역량을 초고밀도로 쌓아 올려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의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는 데 가장 단단한 주춧돌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청와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과 주요 부처 장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통상부에서 발표한 메가특구 연계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에 따라 중부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지방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첨단 산업 역량을 권역 간 연계하며 국가 차원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초광역권 첨단기술 기반 미래전략산업을 선정하고 권역 단위 집중투자를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이다.이번 발표에서 중부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의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이번 정부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가진 최고 수준의 R&D 역량과 지자체 간 초광역 연계를 결합해 중부권 성장엔진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등 중부권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과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특수목적용 반도체 등을 통해 충청권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고부가 바이오의약․소재는 대전시가 보유한 글로벌 혁신 특구 등 바이오 연구역량과 지역 기업을 연계해 신약개발 및 바이오 소재 분야를 육성하고 중부권 인근 지역과의 바이오 벨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첨단 배터리는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대전이 보유한 배터리 소재 원천기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부권 배터리 제조 거점과 연계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연구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미래 방산․수송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위사업청 등 방산산업 핵심기관이 위치한 대전의 강점을 살려 방산 무기체계 핵심기술 기술고도화로 K-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외에 드론, 도심항공교통,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에 따라 정부가 제공하는 7대 정책 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은 중부권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4대 성장엔진 분야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 정의 및 핵심 품목 홍보자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와 함께 대만 여행사를 초청해 대전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팸투어는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대만 여행사 관계자들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청권 4개 시·도를 차례로 방문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대만 현지에서 진행한 충청권 관광 설명회를 계기로 구축한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만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충청권을 방문하기 편리하고 한국의 지역 관광에 관심이 높은 시장이다.대전과 충청권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 가능성도 크다.특히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하는 ‘중부 관광의 해’ 와 연계해 대만 여행업계에 충청권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고 향후 관광 상품 개발과 외래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대전 방문 일정은 8월 29일이다.대만 여행사 관계자들은 체험·쇼핑·미식 등 대전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한다.신세계 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트래블라운지에서 ‘꿈돌이 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체험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와 중앙시장에서 원도심 쇼핑과 지역 먹거리를 즐긴다.유성온천에서는 족욕 체험 등 도심 속 온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한화이글스와 대만 출신 왕옌청 선수를 비롯한 K-스포츠 콘텐츠도 홍보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대전 관광자원과 충청권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 간 관광 시너지를 높이고 체험·쇼핑·미식·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전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선보이고 충청권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여행 코스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무용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댄스페스티벌’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연다.이번 공연은 가을밤 야외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춤 축제다.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김숙자춤보존회, 승전무 서울지부, 프로젝트 에스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한국 전통춤부터 현대무용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인다.각기 다른 예술세계를 지닌 단체들이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하루씩 무대를 꾸미며 매일 새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첫째 날인 10일에는 전통춤의 깊은 멋을 만날 수 있다.궁중정재와 민속춤의 미학을 담은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선비의 풍류를 표현한 ‘장한가’, 탄생의 기쁨과 축복을 담은 ‘오색한삼춤’ 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김숙자춤보존회가 ‘터벌림춤’, ‘부정놀이춤’, ‘도살풀이춤’을 통해 우리 전통춤의 원형성과 깊이를 선보인다.둘째 날인 11일에는 전통춤의 다채로운 멋을 만날 수 있다.‘장한가’, ‘수수선무’, ‘향-남도소고춤’ 으로 한국춤의 품격과 흥을 전하고 승전무 서울지부는 ‘승전무 북춤’, ‘협무’, ‘승전무 칼춤’을 공연한다.국가무형유산인 승전무의 북춤과 칼춤이 어우러진 춤사위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무대가 이어진다.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수한무’, 가족의 소망을 담은 ‘돌잡이 공’,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빛의 찬미’ 가 무대에 오른다.현대무용단 프로젝트 에스는 ‘The Hospital’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치유, 희망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김수현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가을밤 댄스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춤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축제”며 “선선한 가을밤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춤이 전하는 감동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지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2홀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가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고 밝혔다.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목재산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허 시장은 축사와 색줄 자르기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고 참가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제이씨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0여 개 부스 규모로 정책 설명회와 국제 세미나, 기업 기술 홍보, 목재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박람회는 2022년 대전시와 산림청이 공동 개최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올해 박람회는 목재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목재산업·목조건축·목재문화를 중심으로 정책과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종합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또한 목공 및 목구조 체험과 대학생 공개수업 등 시민이 목재의 가치와 친환경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국산 목재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목재문화가 일상에 자리를 잡도록 돕는다.대전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이라는 인식을 넓히고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년부터 시행되는 ‘목재의 날’과 목재산업박람회를 연계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목재산업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박람회를 대한민국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지역 전략 행사이자 산업·기술·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목재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과 미래세대가 목재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기술·정책·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내년부터는 목재의 날과 목재산업박람회를 연계해 대전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대전을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목재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목재문화·산업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자체통계품질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전국 265개 통계작성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시는 우수기관 3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진단 대상 자체통계 6종 모두 ‘우수’등급을 받았다.자체통계품질진단은 통계작성기관이 소관 통계의 품질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이행하는 제도다.국가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대전시는 경제·사회·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통계를 작성·공표해 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자체통계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신뢰도 높은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는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과 정책 담당자가 믿고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지역통계를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7일 대전시청 창의실에서 주요 관계자와 의료·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기본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동구 선량지구에 319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지역의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는 중부권 의료 안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공공병원’과 ‘안전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설계의 기본 방향으로 삼고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와 보건복지부 기본설계 심의 등 주요 행정절차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보완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특히 운영 주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병원 운영과 의료 현장의 의견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자 중심의 ‘설계용역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다.자문위원회는 그동안 진료·병동 운영, 감염관리, 환자·의료진 동선 등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의견을 제시하며 설계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대전시는 향후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구성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료원은 단순한 병원을 넘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 안전망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본설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총사업비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 9기 임기 내 개원해 중부권 공공의료의 새로운 표준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은 현재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통해 적격 시공사를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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