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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7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대전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 노동조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전 이전의 필요성을 정부와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과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 ·한국언론진흥재단·국가녹색기술연구소 노동조합 대표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참석자들은 대전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모여 있는 과학수도이자 중부권 거점도시로서 연구개발·산업·인재 등 다양한 혁신자원을 갖추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각 기관의 주요 기능과 대전의 혁신자원을 연계하면 기관 기능 강화는 물론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과 산업 경쟁력 제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수도권 소재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이전할 경우 약 2천 명 규모의 인력과 대규모 연구관리 예산 유입이 예상된다.이를 바탕으로 창업지원·기술사업화·국제협력 등 연구관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연구 수행부터 기획·평가·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한국언론진흥재단은 대전의 과학기술 연구성과와 지역 혁신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디지털 미디어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국가녹색기술연구소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지역 기업을 연계해 탄소중립·녹색기술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어 기관 이전에 따른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간담회에서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기관별 기능과 대전의 연구개발·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이전 방식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동조합과 대전시, 지역 정치권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공공기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대전 유치를 위한 건의문을 대전시에 전달했으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전의 입장과 이전 희망기관 노동조합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그동안 ‘2차공공기관이전대응TF’를 운영하며 대전의 혁신자원과 연계 가능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유치 전략을 마련해 왔다.앞으로도 이전 희망기관 및 노동조합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연구개발 자원과 기관 기능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대전 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연구개발 거점도시로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의 목소리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시도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은 혁신도시로 지정되고도 지난 5년간 공공기관 이전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는 반드시 실질적인 이전 혜택을 받아야 한다”며 “대전시와 노동조합,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대전과 이전 희망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9월 2일 오후 3시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의 하나로 재난 현장 노출과 고위험 직무로 지친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가 ‘행복은 좋은 경험의 합’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찾아가는 상담실’은 외부 전문 상담 기관을 선정해 심리상담사가 모든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및 응급 현장에서 높은 스트레스와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대원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총 5조 1043억원으로 확정됐다.이는 올해 4조 8006억원보다 3037억원 증가한 규모다.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변화된 지방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과학기술·미래산업, 교통·도시 인프라, 의료·복지, 생활 밀착 분야 사업이 정부안에 폭넓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특히 장기간 표류했던 주요 신규·숙원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다수 포함됐다.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조성되는 대전의료원이 대표적이다.코로나19를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2021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된 대전의료원은 건립비 70억원이 반영되면서 장기간의 공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대전의료원은 15개 진료과 31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또 2년간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외삼~유성터미널 BRT 연결도로에도 19억원이 반영됐다.2030년 도로가 개통되면 유성IC 삼거리에 남측 연결도로가 추가돼 현재의 삼거리 교차로가 네거리로 바뀐다.이에 따라 구암교 네거리에서 유성IC 삼거리 구간의 고질적 교통 병목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시재생 분야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정부안에 반영됐다.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대덕구 중리동·서구 갈마동 노후주거지 정비, 태평·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등에 총 107억원의 국비가 반영됐다.이를 통해 노후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서구 정림중에서 중구 사정동을 연결하는 도로개설 사업에 국비 90억원이 반영됐다.그동안 정림동은 안영IC와 직선거리로 가까우면서도 동서 연결도로가 없어 가수원교까지 우회해야 하는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사업으로 정림동과 사정동을 직접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이 마련되면 정림동 주민들의 안영IC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국도4호선의 교통량도 분산돼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국비 반영으로 2028년 준공 목표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2043억원이 반영됐다.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도 정부안에 다수 반영됐다.먼저 국가연구소 2.0 사업에는 2027년 100억원이 투입된다.총사업비 1177억원, 국비 95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충남대학교가 수행기관을 맡아 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첨단바이오·정밀의료 분야 연구를 수행한다.또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는 160억원이 반영됐다.정부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 생태계 양극화 해소를 위해 2026년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전지역 창업기업에 기업당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을 맡으며 카이스트·충남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항우연·한국수자원공사 등 24개 기관이 추진단으로 참여한다.그 외 생계급여 3523억원, 의료급여 3086억원, 주거급여 1044억원, 기초연금 5693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641억원, 영유아보육료 1199억원, 아동수당 783억원 등 시민의 기초생활과 생활안정을 위한 예산도 폭넓게 반영됐다.시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미반영’ 사업과 요구액보다 일부 ‘감액’된 사업, 행정·예산 절차 간 시차로 정부안 반영이 보류된 ‘유보’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과 증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유보사업 가운데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의 청사 건축설계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약 7억원 규모로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현재 세종에 임시로 자리한 대전청의 대전 이전을 본격화하는 첫 사업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예산을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의료원과 같은 오랜 숙원사업과 미래산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성과는 시 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다. 앞으로도 실·국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 단계에서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9월 1일 오전 10시, 대전신보빌딩 4층 교육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갑질근절 서약식을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서약식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부패 및 갑질 없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임직원들은 △청탁 및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직무 수행 △배려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 실천 △갑질행위 예방 및 근절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약에 참여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진흥원은 청렴의 달 운영과 연계해 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과 자체 청렴도 조사 등을 추진하며 일상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대전시 7개 공공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청렴한빛네트워크 청렴·윤리·인권 실천결의대회’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청 렴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황의헌 사무처장은 “청렴은 기관 운영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염홍철 전 대전광역시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조직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집행위원회와 위원총회를 거쳐 조직위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 왔다.8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취임 승인을 받아 염 위원장은 9월 1일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염 위원장은 첫 일정으로 조직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회 직원 360여명이 참석해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염 위원장은 세 차례 대전광역시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를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는다.이를 바탕으로 정부와 충청권 4개 시·도, 체육계,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을 비롯한 국내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회 준비를 이끌 예정이다.염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이 하나로 모여 만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첫 대규모 스포츠 행사”며 “서로 다른 행정과 여건을 넘어 560만 충청인이 화합과 연대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메가 챌린지’”고 강조했다.끝으로 “우리가 함께하는 ‘메가 챌린지’ 가 충청과 전 세계에 감동을 주는 ‘메가 체인지’로 꽃피울 수 있도록 서로를 신뢰하고 격려하며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조직위원회는 염 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경기 운영과 선수촌, 수송, 숙박, 안전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가 9월 1일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충남대·한밭대·한남대·건양대 총장 등 주요 내빈과 국내외 투자사·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 이후 허 시장은 궁동 일대에 마련된 투자 상담장과 전시·체험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열기를 확인했다.올해 슬로건은 ‘골목에서 세계로 창업도시 대전의 힘’ 이다.개막식 퍼포먼스는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대덕특구와 대학·연구기관 등 대전 곳곳의 창업 거점이 궁동으로 모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표현했다.개막식에 이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20여 개 창업도시 프로젝트 협력기관이 함께해 ‘혁신기술이 유니콘 기업이 되는 창업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도시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우선 선정된 것을 계기로 대덕특구의 기술력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기반 골목형 투자 연계 행사로 자리 잡은 투자위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3일까지 대전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지역 소상공인 점포 등 궁동 일대 골목 곳곳에서 열린다.1대1 투자 상담과 시연회, 포럼, 교류 행사 등이 이어지며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포럼과 기업 설명회, 기후테크 혁신 포럼, 재도전 활성화 세미나 등 산업별·주제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분야별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세 차례 행사에는 누적 1만 4300여명이 참여했고 연평균 1대1 투자 상담은 1200여 건에 이르렀다.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약 93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해외 협력도 한층 넓어졌다.올해는 몽골·중국·홍콩·프랑스·독일 등 10개 해외 투자·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실증,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대전은 이미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축에 서 있으며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갈 차례”며 “궁동 골목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대전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 시청에서 ‘여권통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여권통문은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서 이소사와 김소사 명의로 발표된 여성 인권 선언문이다.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참정권·직업권·교육권을 처음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9월 1일은 국가가 정한 법정기념일인 ‘여권통문의 날’ 이다.대전시는 여권통문에 담긴 여성의 권리와 사회참여에 대한 목소리를 오늘날 성평등 가치와 연결해 시민이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기념행사를 마련했다.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사회참여 확대 등에 기여한 시민에게 대전여성상과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제24회 대전여성상 수상자로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 오국희, 여성권익증진 부문에 정영미, 여성사회참여확대 부문에 송숙희가 선정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대전시장상 외에도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에 대전시의회의장상을 함께 수여했다.기념식에 앞서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가, 3층 대강당에서는 성악 공연 등 식전공연이 열렸다.기념식에서는 여권통문 퍼포먼스와 슬로건 퍼포먼스, 시 낭송 등을 진행했다.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제작한 김영민 PD가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시청 1층과 3층에서는 양성평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대전시는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1898년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와 사회참여를 위해 목소리를 냈던 ‘여권통문’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1일 온통대전 2.0 출범을 기념해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시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온통대전 2.0의 운영 취지를 알렸다.중앙시장은 다양한 단위시장과 상점가가 모여 있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허 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경기를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이어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구매하며 개편된 온통대전 2.0의 이용 방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5번 게이트에서 출발해 대전도매시장, 양키시장, 자유도매시장 등을 거쳐 정원시장까지 약 250m 구간에서 진행됐다.허태정 시장과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온통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은 시민의 소비를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대전 경제의 선순환 플랫폼”이라며 “시민에게는 더 편리한 이용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온통대전 2.0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온통대전 2.0 출범을 계기로 캐시백, 정책 지원, 정보무늬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의 일상 소비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시민생활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선사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 발굴 체험 프로그램 ‘나도 고고학자’를 9월부터 10월까지 매달 4회씩, 총 8회에 걸쳐 박물관 야외 체험장에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유물 발굴 과정과 고고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체험은 실내에서 매장유산 발굴 과정의 기초를 배우고 야외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고고학을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교육은 9월 12일·19일 10월 17일·24일에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9월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교육은 10월 6일부터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회당 6명을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필구 대전선사박물관장은 “유물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나도 고고학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고고학과 선사 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과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관리하는 관내 공공·일반·지적측량업체 5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측량업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정보를 다루는 분야다.등록 기준이나 기술 인력·장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의 운영은 측량성과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이에 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측량업체의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건전한 측량시장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량기술자의 상시 근무 여부 및 기술자격 요건 충족 여부 △기술 자격증 대여 등 부정행위 여부 △법정 측량 장비의 실제 보유 및 기준 충족 여부 △소재지·대표자·기술 인력·장비 등 등록 사항 변경 신고 여부 등이다.시는 업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단계 서면 자가 점검과 2단계 현지 확인 점검으로 나눠 추진한다.먼저 각 업체에 자가진단표를 배부해 등록 기준과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하고 제출 자료를 검토한 뒤 위반이 의심되거나 자료가 불충분한 업체, 점검에 응하지 않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기술 인력의 실제 근무 여부와 장비 보유 현황 등 서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실질적인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살핀다.등록 기준 미달이나 기술 자격증 대여 등 측량업의 건전한 운영을 저해하는 위법·부당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등록 기준 미달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업체의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측량업 관리와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측량업체가 등록 기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하도록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국장은 “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등록 기준을 지키지 않는 업체의 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량행정과 투명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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