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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남구 문현경동리인아파트에서 남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문현 아이꿈키움터’ 개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백석민 남구의회 의장, 이강영 남구의회 의원, 사회복지법인 및 문현경동리인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부산시에서는 송숙희 여성특별보좌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현 아이꿈키움터’는 남구에 설립되는 두 번째 다함께돌봄센터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학습·독서지도, 미술활동 등 방과 후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및 저학년이 우선 이용 대상이다. 센터는 저학년 아이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현경동리인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하며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돌봄교사가 학습과 독서지도, 미술활동, 특별활동 등 이용 아동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정부24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를 통해서 시설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는 초등 저학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 현재까지 40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6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수산업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정부의 수산분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준모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탄수중립정책의 이해와 수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김도훈 부경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의 탄소 중립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이 좌장으로 전문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장, 홍근형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수산식품팀장, 김동구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수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 연구위원, 한창은 대형선망수협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현재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부산도 박형준 시장이 취임한 이후 ‘그린스마트 도시’를 도시 비전으로 삼고 부산형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는 부산 수산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강구하고 부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 토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수산업이 대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산 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공동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현장 수용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등 탄소중립 시대에 부산 수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하는 부울경 최대 재테크 박람회인 ‘2021 부산머니쇼’를 매일경제신문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머니쇼’에는 핀테크 블록체인 분야 70개사가 17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전시회, 재테크 세미나, 디지털금융 대전환 추세를 반영한 콘퍼런스 및 부대행사로 투자 IR쇼 등이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주요 금융 공기관 및 기업들이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거래소는 금 주식선물 EFT 등 재테크 강연을 메타버스로 진행하며 부산은행은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본인 인증을 확인해주는 최신 핀테크 기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스프트사가 ‘케이팝의 미래’라고 극찬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스노우닥’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케이팝과 케이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NFT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케이팝 공연을 실시간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전 세계로 동시 송출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한 유-스페이스 BIFC관에서는 메타버스 주제 세미나와 콘텐츠 시연을 통해 부산지역 IT 기술자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디지털금융 콘퍼런스에서는 가상자산, 메타버스의 가치와 전망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세계경제 전망, 국내외 투자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투자 IR쇼는 10여 개 기관 투자사가 참여해 펀드 및 투자계획 정보 제공, 기관 투자사와 1:1 매칭 상담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다른 부대행사로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과 데이터 선도기업인 SK플래닛이 공동 개발 중인 ‘소상공인 사업지원 솔루션’을 선보여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위치, 신용 등 정보 기반 사업분석 및 영업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11월 4일 유-스페이스 BIFC관에서 SK플래닛, 비씨카드, 하나카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와 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시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디지털금융 콘퍼런스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1 부산머니쇼’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기관, 관련 기업이 디지털금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자산관리 및 증식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시에서는 핀테크 및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서 부산이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역량강화 콘퍼런스는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주최하며 수영구와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석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날 콘퍼런스는 개회식 시장특강 주제강연 정책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특강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위기를 희망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서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경제대학원 교수가 ‘위드코로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에 대한 주제강연을 김은정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주재하는 토론에는 정신모 만덕종합사회복지관장 강인중 수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남아름 해운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성과들이 부산형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70년의 엑스포 역사를 인문학적, 문명사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판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함께 기획·추진해 발간한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역사적 의미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발전전략, 그리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도시에 미치는 파급력과 기대효과 및 유치 활동 현황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부산의 등록박람회 유치가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임을 역사적 맥락과 문명사 측면에서 살펴본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는 2012년 여수박람회를 앞두고 발간됐던 초판에 여수박람회 이후 열린 2015년 밀라노박람회, 2017년 아스타나박람회, 2020년 두바이박람회와 계최 예정인 2025년 오사카·간사이박람회, 그리고 유치 준비 중인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가해 근대문명사의 흐름을 살피는 인문학적 고찰로도 큰 의미가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다룬 장에는 ‘양극화 넘어 공존의 미래로’란 제목 아래 ‘월드엑스포’ 대한 갈망 세계 7번째 3대 이벤트 개최국 유라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 부산의 얼굴을 다시 그리다 바다 위에 짓는 푸른 꿈 KTX, 쿠르즈에서 엑스포장 바로 진입 가상세계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엑스포장 ‘뜨거운 감자’ 55보급창 점진적 변화 뛰어넘는 ‘대전환 인간·기술·자연 간 새 패러다임 개방, 번영, 포용, 회복, 연결 등이 실려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 월드컵과 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갈망이 더욱 높아져 있다”며 “엑스포는 늘 시대에 앞선 주제로 세계를 이끌어왔으며 해운·물류산업 현장인 북항에서 열릴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창의적 공간과 전시 콘텐츠 창출을 통해 대전환의 시대정신을 발산하게 될 것이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특설전시장,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1 부산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건축제는 ‘부산의 정체성, 부산 도시건축 100년’을 주제로 진행되며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며 도시에 존재하는 역사문화유산들이 단순한 유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로 인식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1963년 완공되어 부산시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1925년 경남도청, 1959년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되었던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을 행사장소로 선정함으로써,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 자체가 이번 부산건축제의 주제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특별전 ‘부산건축비엔날레’와 일반전 학술강연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격년제로 열리는 부산건축제의 특별전은 올해부터 ‘부산건축비엔날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열린다. ‘오래된 미래’라는 주제로 석당박물관,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발굴하는 등 입체적이고 혁신적인 전시방식으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전시는 성곽도시 부산 항구도시 부산 피란수도 부산 관문도시 부산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고 꿈꿔 볼 수 있다. 특히 사진, 지도, 도면 등의 자료를 입체적으로 결합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는 영상과 스토리가 있는 웹툰 등 다양한 기법을 선보여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열리는 부산건축제 일반전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부산의 지역현안을 주제로 기획된 여러 사업의 결과물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비롯해 국제아이디어공모 작품전 ‘Bcome2021 ‘15분 도시’’, 부산의 오래된 생활현장 골목찾기 공모 수상작, 부산지역 건축단체 기획전시 등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부산지역대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체험형 파빌리온은 부산에 지어진 건축물의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줘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외에도 특별전 연계 강의 ‘시간을 걷는 도시 부산’, 제39차 부산공간포럼 ‘데이터로 만들어가는 미래주거’, 제43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도전’ 등 학술강연행사와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스탬프투어 등 시민참여행사도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자 미래의 거울이다”며 “이번 부산건축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둘러보고 부산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저탄소 그린 도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워킹그룹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워킹그룹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계 등이 참석했고 행사는 전문가 초청 강연, 부산시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무협의체인 워킹그룹은 탄소중립 전략 수립 지원 미래비전 수립 실무협의 및 지원 탄소중립 대시민 공감대 확산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시는 미래비전 수립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도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워킹그룹의 일원이기도 한 곽기호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부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제언 : 수소에너지 혁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은 후 정책 토크를 실시했다. 정책 토크에서는 성희엽 정책고문이 참여해 곽기호 교수와 수소에너지를 비롯한 탄소중립에 대한 질의응답 등 대담회를 가졌다 곽기호 교수는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언급하고 ‘수소’라는 새로운 산업 형성이 기대된다면서 수소에너지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과제로서 수소충전소 확충 실생활에서 수소에너지 사용 수소선박 육성 및 수입수소 도입 거점화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충전 지자체 간 협력 강화로 부울경 수소경제권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서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이 부산시 탄소중립 추진상황을 보고했으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후환경, 경제, 사회, 산업 등의 통합적 대응이 필요하며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탄소중립 사회 실천 전략으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자원순환형 사회 흡수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탄소중립은 탄소배출을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닌 우리의 경제·산업 전 분야가 저탄소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 분야에 걸쳐 혁신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일까지 구·군,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관별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상황을 고려한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현장훈련 없이,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다중이용시설의 지진·건물붕괴·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재난 피해에 대한 대응훈련을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 30여명과 함께 실시하고 부산역에서는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상주 직원들의 주도로 진행한다. 구·군에서도 훈련기간 동안 산불, 풍수해, 화재, 도시철도 사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토론훈련과 다중이용시설 지진·화재 대피훈련 등 총 56회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 19 대응의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서면~충무 구간 간선급행버스체계 공사에 따라 초량교차로 구간 교통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체계 변경으로 초량교차로 부두 및 수정동 방향으로의 좌회전이 금지돼 정발장군 동상 앞 교차로와 초량교차로가 하나로 합쳐진다. 기존 부두 및 수정동 방향 통행 차량은 교차로 전방 100m 지점에서 각각 P턴 형식으로 진입해야 한다. 시는 그동안 초량 제1지하차도와 접하는 정발장군 동상 앞 교차로와 초량교차로 간의 거리가 80m에 불과해 제약적이었던 신호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BRT 중앙 버스정류장 설치를 위해 2개의 교차로를 하나로 합침으로써 초량교차로 전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BRT 공사로 인해 중앙대로 일부 차로를 통제하면서 불가피하게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공사 중인 서면~충무 구간의 BRT는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BRT가 개통되면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 속도가 12%에서 최대 28.3%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 시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11월 한 달간 부산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우수제품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은 동백상회 입점 기업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시는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텀블러, 무릎담요, 부기 에코백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며 11월 8일에는 동백상회와 부산 소통캐릭터 ‘부기’와 함께하는 특별판매전을 개최해 ‘부기’가 직접 동백상회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3일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Fly to 일상’ 2021 항공여행박람회에 동백상회 입점 기업들의 판매 부스를 설치해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동백상회는 부산시가 선정한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현재 65개 사가 입점하고 있으며 지역 프리미엄 막걸리와 부산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관광기념품, 신발, 화장품 등 50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동백상회 특판전이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다양한 시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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