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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전격 가동한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오늘 오후 시청에서 제2차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TF 단장인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분야별 대책반장인 실·국장 등 14명이 참석해 정부의 차량용 요소수 공급 상황과 업계 등 지역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근 중앙정부는 요소수 긴급 공급 등 각종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요소수 일일생산량이 소비량을 넘어서고 있고 국내 주요 요소수 생산업체의 공장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요소수 부족 문제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역 현장을 더 살피고 보완할 부분을 찾아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정부에 알리고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주요 분야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소방,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폐기물 수거·제설·도로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분야에는 당장 차질은 없을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여전히 화물차를 비롯한 건설기계 등의 산업현장에는 어려움이 있어 중앙정부에 신속한 요소수 공급 건의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요소수 수급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 상황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요소수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2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회의에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에 적극 협력하면서 부산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한편 부산시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은 지난 10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5개 대책반을 꾸렸으나, 신속한 상황 대처와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의료자원반’, ‘지역경제반’ 등 4개 대책반을 추가해 총 9개 대책반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급 안정 시까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부산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점을 비롯한 총 1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자 ‘시민이 직접 만드는 홍보물’로 기획되어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예비심사, 본심사 및 누리집을 통한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9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박주은 씨의 작품 ‘자치경찰을 찾아라’가 선정됐는데, 게임을 하듯 자치경찰을 찾다 보면 많은 시민들 속에 함께 있는 자치경찰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는 표현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이라는 부산시 자치경찰이 추구하는 바를 잘 나타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별로 진행하며 최우수상 1명에는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는 시상금 각각 50만원, 장려상 9명에는 시상금 각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자 명단은 부산시 누리집 및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홍보 포스터는 누리소통망 등을 통한 홍보 및 각종 홍보물품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을 알리는 홍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보다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먹는물 분야 시험 및 검사 운영체계를 선진화하고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과 시험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국제 공인 숙련도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시그마-알드리치 알티씨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18개 항목 평가에 참여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계적으로 공인된 수돗물 검사기관으로서 분석능력을 인증받은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과학적이고 엄격한 수질관리로 수돗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매년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수돗물 분석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분석자 전문교육과 분석장비 검·교정 강화 등 정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세계적인 수돗물 검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정수기술개발 및 최적분석법 정립을 통한 수질감시 강화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해 가정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16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아웃리치는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룰렛, 보드게임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 음주, 흡연 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일상복귀를 언제나 응원하며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을 통한 복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R&D 빛드림 사업’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17일 오후 ㈜DH콘트롤스 공장부지에서 ‘R&D 빛드림 사업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및 빛드림 사업 지원기업 ㈜DH콘트롤스, ㈜피제이케이, 터보파워텍㈜, ㈜생, 선보공업㈜ 등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R&D 빛드림 사업’은 한국남부발전 R&D사업 기술료를 활용해 지역 R&D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 보급확산 및 기후위기 대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작년부터 ‘R&D 빛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기업의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총 발전용량 100KW 규모로 설치됐고 연간 발전량은 146MWh에 이른다. 이는 일반 공장에 1년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64.7톤가량 줄일 수 있는 용량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그린뉴딜 정책인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확산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1년간의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수익의 50%는 공익 기부되어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쓰여져 사업의 선순환 고리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중·일 3개국 산업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회의인 2022년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그간 추진해온 중국, 일본과의 교류사업이 취소 또는 온라인사업으로 대체되는 등 국제 교류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는 새로운 경제교류와 협력사업 추진 등 초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유치를 추진했다. 지난 7월 롯데호텔 부산에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공동 주최로 ‘기업 지속경영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고 11월 1일에는 서울에서 열린 한일경제협력회의에 참석해 부산시와의 한·중·일 경제협력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산업부, 한일경제협회 등과의 계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교류회의를 부산에서 유치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는 한·중·일 3개국이 순회 개최하는 경제산업분야 국제회의로 200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처음 개최되어 2018년까지 총 18번이 열렸고 누적 참가자 수만 6,500여명에 이른다. 또한, 교류회의를 통해 한·중·일 3개국의 자본, 기술, 인재 등 지역자원을 상호보완해 무역, 투자, 산업기술 및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해 왔다. 실제로 2001년 이후 한·중·일 3개국 간 역내 교역량은 2001년 1,638억 달러에서 2020년 6,381억 달러로 약 3.9배 성장했다. 시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9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에 참석해 차기 개최지인 부산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통해 중·일 양국의 협력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교류회의와 함께 한국과 일본 큐슈지역 간 투자유치, 인재교류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일경제협력회의도 열릴 예정이며 시는 이러한 국제회의를 통해 중국, 일본과의 경제협력을 다시 강화해 한·중·일 초광역경제권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와 한일경제협력회의 유치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지역기업 수출 판로 확대, 관광산업 및 투자유치 촉진 등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계기로 단계적 일상회복과 코로나 이후 시대에 한·중·일이 새롭게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력을 다시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15분 도시 부산’ 비전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직장과 주거를 통합하는 ‘부산 콤팩트타운’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콤팩트타운은 부산시의 핵심정책인 ‘15분 도시 부산’의 일환으로 일자리와 주거가 15분 일상생활권 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시설과 주거시설을 통합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세대·계층 맞춤형 주거를 지원하고 직장·주거·문화 등 공동체를 강화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30년까지 고도심권역 낙동강·서부권역 제2센텀·동부산권역 북항·동천권역 원도심권역으로 권역을 나눠, 권역별 1곳 이상, 부산시 내 5곳 이상의 콤팩트타운을 조성한다. 사업은 단일건물에 주거 및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직주통합 건물형과 주택 등이 2동 이상 단지를 이룬 직주통합 단지형 두 가지 방법으로 시행하고 공공주택특별법의 건설형, 민간임대주택특별법 및 사전협상 방식의 공공기여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후보지로 발굴·추진되고 있는 곳은 해운대구 한진CY 부지, 동구 지방국토관리청, 강서구 원예시험장, 사상구 삼락중학교, 북항 재개발과 그리고 중구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콤팩트타운 조성사업은 ‘15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부산시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다”며 “직장과 주거 통합으로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주거를 지원해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현장 행사가 그리웠던 게임 관계자들을 달래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오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글로벌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최대 2028년까지 지스타 개최도시로 선정되어 올해로 13년째 개최도시 역할을 맡고 있다. 2019년 역대 최대규모로 지스타가 개최됐던 이후, 2020년 코로나 19 확산세로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가 2년을 기다린 끝에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바로 11월 다시 벡스코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부활하게 됐다. 2년 만에 다시 현장에서 개최되는 지스타는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는 게임전시, 신작게임, 이벤트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를, 게임 업계에게는 기업 간 소통의 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단계적 일상회복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스타 개최를 빈틈없이 준비한다. 입장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1일 티켓 판매 수량을 6,000장으로 제한하고 현장 판매 없이 사전 예매만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을 기존 4일에서 5일로 늘렸다. 특히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증가세가 뚜렷한 미성년자들의 안전을 위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든 참관객은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완료하였거나 방문일 기준 3일 이내의 PCR 검사 음성 반응이 확인되어야 행사를 참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수칙을 적용했다. 올해 지스타에는 게임산업에 영향력이 큰 ‘메타버스’ 등 게임콘텐츠 분야의 최신 이슈와 트랜드를 들을 수 있는 국제게임콘퍼런스가 3개 트랙, 38개 세션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마련돼 그동안 현장 행사에 목말랐던 게임산업 관계자들의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11월 19일에서 21일까지 3일간 ‘지스타컵 이스포츠 페스티벌’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출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BRENA 창의력 대전, 도티 등 인플루언서 이벤트, 패밀리 트라이애슬론 등 여러 가지 연계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본관 3층 소전시실에서 게임과 예술을 결합한 형태의 게임 IP 기획전시가 열린다. ‘라그나로크’를 개발한 유명 게임사 ‘그라비티’와 협업해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속 이야기를 표현하고 게임 속 아이템을 팝아트 형식으로 재해석한다. 지스타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이번 지스타에는 부산게임기업 23개사가 참여해 부산공동관을 꾸린다. 지난 9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가했던 30개 인디개발사도 ‘BIC 쇼케이스’에 참여해 게임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기념품10선협의회와 협력해 최초로 개발한 지스타 캐릭터 ‘타닥’과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지스타와 관련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간에 미션을 만들어 지스타와 부산의 게임산업 공간을 동시에 알리는 관광 미션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한편 올해 지스타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7일 오후 2시 박형준 부산시장, 강신철 지스타 공동조직위원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1전시장 지스타 특별무대에서 펼쳐졌다. 개막식은 개막 영상 상영, 개막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메인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 크레프톤 부스 등 지스타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상황에 굴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지스타 행사에 다채로운 요소들을 부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지스타가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국제문화페스티벌로 성장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1시 30분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부산을 세계적인 게임산업 도시이자 세계적인 게임문화 도시로 발전시켜 부산경제의 미래를 바꾸는 3대 전략 12개 과제, 5년간 2,769억원이 투입되는 게임산업육성 비전 ‘게임 체인저 人 부산‘을 발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세 번째 방문지로 동구를 방문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 10월 준공된 초량생태하천 복원 1단계 사업 구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2단계 사업 추진 시 주민 수용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후 동구청으로 장소를 옮겨, 동구민과 만나 15분 도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동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형욱 동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동구 구민 등 70여명이 토크 현장에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대화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동구민과 만난 자리에서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의 도시 특색에 맞는 15분 도시 정책은 무엇일지 3개 생활권역을 기준으로 꼼꼼히 분석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생활SOC 간 기능이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동구는 북항 재개발과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철도시설 재배치 및 경부선 지하화 등 부산의 명운을 건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도시”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동구민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동구민 여러분의 염원과 기대 속에 초량생태하천 복원사업이 긴 공사를 끝내고 지난 10월 드디어 완성됐다. 악취 등 시민께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분류식 하수관거의 설치를 통해 오수가 원천 분류되도록 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단계 복원사업 추진 시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사업 추진 시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초량 주민의 15분 생활권에 아름답고편안한 친수공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동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성남초등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지원 부산진역사 시민마당 조성지원 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과 2호선 지게골역 연결 추진 도시재생기금 시비 지원 동구 노후 골목길 정비 지원 수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산복도로 관광용 트램 건설 도심형 미니학교 설립 지원 공립초 통학버스 운영사업 지원 좌천동 시민아파트 공공개발 지원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3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에 시 누리집과 시보, 사이버지방세청 등을 통해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80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30명 등 총 610명의 신규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명단공개는 출국금지 요청,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자에 대한 간접강제 제도 중 하나로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세정의 실현으로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연 1회 신규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원 이상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다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체납자다. 이번에 공개되는 체납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중 법인이 118개 업체, 체납액 54억2천9백만원이며 개인은 362명, 체납액 140억8천4백만원이다. 또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총 130명 중 법인이 15개 업체가 체납액 6억7천4백만원, 개인은 115명, 체납액 40억6천8백만원이다. 부산시 누리집 등에는 11월 17일부터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 기한, 체납액과 체납 요지가 공개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를 통해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성실납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명단공개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내지 않는 체납자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