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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공지능 보안 표준화 및 관련 기술의 국제교류에 앞장서고자 오늘 IEEE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와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 부산본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 설립 당시 투피 살리바 위원장이 한국에 본부를 설립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지난 8월부터 부산시와의 본격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부산본부 설립으로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 기업 등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련 표준화 등에 대한 국제협력을 다지는 데 의의가 있다. 세부적인 협약 내용은 부산본부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 AI KOREA 등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인공지능 관련 행사에 IEEE 및 관련 해외기업 등의 참여에 관한 사항 부산시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및 국제협력·교류 등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관련 연구소·대학·기업 간 협업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시와 IEEE‘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는 부산본부 설립 준비위원회를 먼저 구성해 시 주관 인공지능 행사에 참여하고 관련 국내 스타트업 지원 및 인공지능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의 기틀을 다지며 점진적으로 본부 설립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IEEE는 1963년 미국에서 설립된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화를 선도하는 단체로서 전 세계 175개국의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 50만여명으로 구성되어 전기·전자분야 주요 표준 및 연구정책을 발표하는 등 관련 분야의 실질적인 국제표준화 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부산이 인공지능 분야 표준화의 선두주자 반열에 오르는 큰 걸음을 내딛게 됐으며 부산본부 설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관련 기업 유치 및 지역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지역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 간 ‘2021년 하반기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매년 2회에 걸쳐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나, 작년부터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수출상담회 대신 화상상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해외 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43개 사, 부산 수출기업 7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 총 200여 건이 열려 수출계약 총 2,400여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어 50개 사, 부산 수출기업 100개 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는 3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참여 바이어 국가도 중동과 아세안 지역으로 확대됐다. 한편 시는 급속히 변화하는 수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강서구에 전국 최대 규모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개소해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박형준 시장이 세계한인무역협회 아세안 6개국 지회장들과 화상상담회를 통해 아세안 바이어들과 수출 프로모션을 주재하고 제품 홍보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출 화상상담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획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수출 전략을 세워 지역 기업들에 다각도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산하 16개 구군 및 지구대, 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최일선 현장 경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행 자치경찰제도는 광역자치단체 단위를 기본으로 도입되어 주민 체감 치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초자치단체가 소외될 우려가 있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다. 이에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제도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공감대를 높이고 기초단위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10월 19일 영도구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기초자치단체와 관내 지구대·파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기초자치단체장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제도 설명 및 기초자치단체 참여 활성화 방안, 24시간 현장대응팀 구축 등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와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지구대·파출소 현장 경찰관 간담회를 통해 자치경찰제 관련 공감대 형성과 함께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고 있다. 정용환 위원장은 “치안현장과 밀접하고 실질적 관계가 있는 기초자치단체와 소통 및 협업은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을 위한 필수적 요소”며 이를 위해 “기초자치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자치경찰사무를 일선에서 담당하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가 많은 시민의 참여로 지난 10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0월 29일부터 3일간 열린 부산바다축제는 비접촉 참여프로그램, 발코니 콘서트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해서 진행됐다. 시민들의 온라인 비접촉 프로그램 참여 열기가 뜨거웠는데,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 제주도에서도 참여 신청을 했으며 약 1만여명이 응모하는 등 전국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또한, 마지막 날 열렸던 발코니 콘서트는 전 객실 관람객이 참여해 콘서트장이 모처럼 관람객 함성과 환호로 가득했다. 먼저, 29일 열린 유튜버 승우아빠와 이원일 셰프의 ‘푸드 in 방캉스’는 두 출연자의 멋진 호흡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참여 키트가 없는 분들까지 요리를 만드는 재미를 함께 할 수 있었고 부산의 어묵을 활용한 ‘어묵타코’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부산의 맛을 느끼게 했다. 많은 분이 유튜브 라이브, 줌 라이브에 참여해 다양한 누리소통망 후기들이 가득했다. 다음날 30일에 진행된 최현우 마술사의 ‘매직 in 방캉스’는 약 1천여명의 시민들이 유튜브, 줌 라이브로 참여했고 마술 정답을 알리기 위해 깜짝 출연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인사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같은 날 부산항대교 야경이 멋진 원도심 아스티호텔 루프탑에서 진행된 ‘트레이닝 in 방캉스’는 필라요정 양정원과 몸짱 개그맨 허경환의 진행으로 필라테스 기본자세와 홈트레이닝 비법을 서로에게 전수하며 라이브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31일 저녁에는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발코니에서 시민들의 환호와 함성으로 가득채운 ‘발코니 콘서트’가 열렸고 부산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휴, 윙크차일드태퍼스, 순순희, 그리고 대중적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필, 다비치 등이 출연했다. 공연에 참여한 출연자들 역시 모처럼 펼쳐진 관람객과의 만남에 감동과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부산바다축제가 바다가 아닌 곳에서 그리고 여름이 아닌 가을에 음식, 트레이닝, 매직 등이 바다축제의 콘텐츠가 될 수 있고 원도심 호텔 루프탑, 봉래동 오래된 창고 아르피나 호텔 발코니가 바다축제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올해 부산바다축제의 또 다른 성과로 확인됐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 ‘가을바다 부산방캉스’는 여러 고심 끝에 비접촉프로그램과 발코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큰 호응과 관심 속에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넘어가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1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발맞춰 ‘With 코로나 With 반려식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에 대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반려식물을 가정에서 직접 심고 가꿔보는 비대면 체험행사다. 행사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200가족을 모집하며 신청 가족당 1세트의 체험재료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정국 소장은 “이번 행사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는 항상 시민들 곁에서 함께하는 위드 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편으로 받던 종이고지서를 전자고지서로 전환하는 작은 실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보호 측면과 함께 시민 편의도 고려해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전자우편, 전자사서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자송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고지서는 우편물 분실 염려도 없고 주소변경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번거로움도 없으며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서도 안전하다. 특히 모바일 전자고지서는 카카오톡 등으로 손쉽게 받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부산은행 등 12개 금융기관 앱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에서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전자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시에서는 종이고지서 발송을 위한 우편·인쇄 비용 등이 절감됨에 따라 신청자에게 고지서 1장당 35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백이현 부산시 세정정책담당관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에 대한 첫걸음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지방세 전자송달을 신청하고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시 공예명장’으로 송영찬 쏠트 대표를 선정하고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공예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예명장을 선정해왔으며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16명을 선정했다. 올해 공예명장인 송영찬 대표는 금속공예 분야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악기제조 및 독자적인 디자인 브랜딩 구축을 통해 국제전시회 참가를 통한 수출 마케팅에 힘쓰고 있는 명장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는 공예명장 칭호 부여 인증서·인증패 등 수여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 지원 부산시 정책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50%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부산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및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3차 종합심사와 의결을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했고 특히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존 제조업 기반 전통문화산업에서 연구·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을 포함한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경영 환경 속에서 부산 공예산업 전반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우수한 문화적 자산을 새로운 경제적 동력으로 창출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부산의 차별화된 특색을 살린 공예작품을 개발하고 우수 공예인을 발굴하는 등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5일부터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행하는 ‘헬핑핸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1년 동안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등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4만 9,100여명을 지원했다. 시에서는 2018년부터 4년간 관련 기관과 협업해 한겨울을 앞둔 10~11월에 예방접종을 실시했고 그동안 노숙인 및 쪽방 주민 1,100여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받았다. 올해 예방접종은 5일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 8일 부산진구쪽방상담소 9일 동구쪽방상담소, 소망종합지원센터, 화평생활관 등에서 의료진이 직접 접종을 진행하고 접종 후 남은 백신은 노숙인 무료진료소에 지원해 내년 2월까지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기관에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백신 보관장소, 폐기물 처리 등 부산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 파견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는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주관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백신을 후원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바쁜 와중에도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사노피 파스퇴르와 봉사단체, 관련 기관에 감사드리며 부산시도 동절기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어제, 부산시 공원녹지의 장기 비전과 실현방안을 마련하는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총괄계획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총괄계획가는 단순한 자문의 역할을 벗어나,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총괄계획가는 5개 분야에 부산지역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조경분야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 도시계획 분야 최열 부산대학교 교수 교통분야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 건축분야 이광국 동명대학교 교수 환경분야 정병길 동의대학교 교수가 총괄계획가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총괄계획가와 함께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 스마트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총괄계획가가 직접 계획수립에 참여해 도시와 공원녹지에 대한 새로운 이론과 최신 동향 등을 반영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부산 공원녹지의 미래상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총괄계획가들이 직접 참석해 그간 추진상황과 기본구상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앞으로 계획수립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조경분야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는 “부산의 공원녹지 100년 계획을 구상하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에 대해 총괄계획가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원녹지의 바른 미래상 제시와 구체적인 추진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부산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공원녹지의 장기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도시에 살아가는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찾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15분 공원녹지 도시, 더 나아가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11시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열리는 ‘홈앤쇼핑 부산콜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부산의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대표들이 참석해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홈쇼핑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홈앤쇼핑 부산콜센터는 기존 단일 센터로 운영된 서울 상암센터를 축소하고 부산센터를 신설, 300명을 신규 채용해 천재지변과 대규모 장애 상황에 대응하고 상담원 인력 채용 시장을 다변화함으로써 콜센터의 서울·부산 이원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1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통한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친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으로 낮추고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발굴해서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직접적인 투자 효과 외에도 우수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은 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홈앤쇼핑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다양한 육성시책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