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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형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향후 5년간 총 503억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산업 진흥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총 503억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과 함께 4대 분야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해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 활용을 확대한다.‘데이터 관리 체계화’행정 전반에 산재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신뢰도를 높인다.‘민간주도 데이터산업 진흥’데이터기업 육성과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데이터 핵심 인재양성’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을 지원한다.이번 계획은 데이터의 수집 개방 활용 분석 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공공 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연차별 예산을 통해 기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핵심 산업별 데이터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 중심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 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다”며 “데이터산업 진흥 등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 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광역화 시행'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고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2026년 4월 6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6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11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를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부산을 향해’이며 이는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묵념 행사를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유엔 참전용사 및 가족, 주한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등 300여명 참석하며 유엔참전용사 안장식을 시작으로 헌화 및 1분간 묵념, 추모사, 헌정 공연 등으로 추모식이 거행된다. 영국군 무명용사 3구 안장식, 유엔참전용사의 유해가 국내에서 발굴된 뒤 안장되는 첫 사례이며 최고의 예우를 다해 모심으로써 우리 정부의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함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세계 유일의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22개국 한국전쟁 유엔 전몰용사들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사로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전 세계인이 추모하고 기억하는 추모행사를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부산이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이바지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11일 11시부터 1분간 부산시 전역에 울릴 사이렌과 블랙이글스 비행 소리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의 전당 빅루프에 엑스포 문구와 로고 이미지를 LED 경관조명으로 표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제박람회기구는 부산을 포함해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경합도시 5개국을 발표했다. 이에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모든 보유자원을 총동원해 차별화된 이색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이색홍보의 일환으로 영화의 전당 빅루프 LED 경관조명 홍보를 추진한다. 매일 20시 30분부터 20분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송출되며 특히 이벤트 기간인 내일부터 16일까지는 매일 2회씩 송출할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영화의 전당 빅루프는 축구장 1.5배 규모로 세계 최장 외팔보 지붕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LED 경관 조명이 밝혀지면 어둑어둑해지는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을 화려하게 수놓아 강변도로에서도 멋진 광경이 펼쳐질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엑스포 로고 영상을 배경으로 개인별 인증샷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누리집에 등록하면 내일부터 선착순 50명 대상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낸 많은 분에게 이색적인 장면 연출과 깜짝 이벤트로 위로하고 더불어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친화적인 공간에서 엑스포 유치 염원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직접 마주 보며 정례조례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조례는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맞춰 백신 접종 완료자만 350여명 참석할 수 있도록 했고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시청 내 방송 및 인터넷 방송 바다TV로 사무실에서 정례조례를 함께 했다. 박형준 시장은 “취임 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정례조례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직원 여러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이기에 감사드린다. 특히 그동안 부산시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조직임을 실감했으며 이는 소중한 우리의 힘이므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이란 시정 현안마다 치열하게 부딪히는 고통 속에서 열매를 맺는 열정의 시간이며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성취의 소임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 한명 한명이 시정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정례조례를 2030 미래를 그린 부산 홍보영상 상영 부산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의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해 코로나19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한, 제29회 산업평화상 시상식도 같이 개최됐고 산업평화상 부문 8명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례조례 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는 부산시, 16개 구·군,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단계적 일상회복 대응 추진상황과 정책,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유치 성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주요대책 하반기 재정집행 적극 추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유치 성과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넘어 안정기로 접어들고 부산이 비상할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며 “더 낮게 시민의 말씀을 듣고 더 가까이 시민의 삶을 살펴서 시민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는 단순한 빅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부산의 미래를 여는 핵심 열쇠이며 2030 이전의 부산과 이후의 부산을 완전히 다르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다. 우리 부산과 대한민국이 가진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또한 시민 한분 한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산이 먼저 그린스마트 도시를 이룩하고 15분 도시로 동서 간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해외홍보사무소 타이베이지사와 공동으로 ‘오일파스텔로 부산 그리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대만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체험 이벤트는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그릴 수 있는 도화지와 오일파스텔을 제공해 부산의 명소를 직접 그림으로써 간접적으로 부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체험박스 제공 이벤트로 대만 인기 여행 플랫폼인‘ 라인 트래블’을 활용해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 300명을 모집했으나 사전 신청 이틀 만에 900여명이 몰렸고 지난 2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는 실시간 시청자가 30만명을 넘겨 올해 라인 트래블 콘텐츠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속 부산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이모티콘은 이벤트 시작 당일 10만 회 내려받기가 마감되는 등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는 ‘오일파스텔로 부산의 명소를 그리는 체험이 무척 흥미로웠다’, ‘모집인원이 너무 적어 아쉽다’, ‘코로나가 끝나면 부산에 꼭 가고 싶다’ 등 댓글 2,600여 개가 달리기도 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대만 시장은 부산의 주력시장인 중화권 시장으로 관광객들의 부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체험강좌 등으로 대만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항공 재개시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박물관에서 학부모 맞춤형 전문 교육프로그램 ‘우리아이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박물관’은 2015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회 100%의 참가자 만족도를 자랑하는 부산박물관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학습법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기념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해 부산 지역사와 도시민속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교육, PPT 강의, 전시실 관람 및 활동지 학습, 코딩로봇을 활용한 부산 도시민속지도 만들기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부산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자녀들과 함께 박물관 전시와 교육을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코딩로봇’이라는 과학 교구재와 ‘부산 도시민속지도’라는 인문학적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적인 놀이형 체험교육을 통해 최근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된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녀의 관점에서 박물관 교육을 느껴볼 수 있다. 교육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산지역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1일 1회로 총 3회 운영되며 회당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교육체험신청 또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견학체험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인원, 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교육 전 누리집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참가자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출입자 간편전화 체크인, 거리 두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등 유증상자는 시설 출입 제한이 권고된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산지역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본 교육을 통해 자녀들의 박물관 학습을 돕고 가족 방문 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전 11시 ‘HOPE with HUG프로젝트’ 제47호, 감만동 주민공유공간 ‘감동드림’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으로 부산시,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감만동에 위치한 주민공유공간 ‘감동드림’으로 1999년에 지어진 연면적 45m2, 지상 2층의 건물이다. 원래 경로당으로 사용되었으나, 경로당이 이전함에 따라 주민편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 실태를 반영해 마을주민을 위한 공유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성건설이 재원을 후원하고 짓다건축사사무소의 조윤경 건축가가 설계 재능을 기부했다. 리모델링 공사는 두 달여간 진행됐으며 1층은 마을주민들의 소통과 교육 등을 위한 사랑방으로 2층은 집에서 빨래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동 빨래방으로 새단장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것만큼, 시민들의 생활 터전인 ‘동네’의 작은 생활편의 시설들을 확대해 활성화시키는 것도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에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라시아 관문 도시 부산의 브랜드 제고와 국민 참여형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열리며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부산-유라시아 지역 간 혁신기술 경제·통상·비즈니스 인문·문화·관광분야 등 총 3가지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추진 가능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류사업에 대한 내용이다. 시는 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하고 본선 진출 10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순위는 12월 16일 개최되는 본선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상금은 최우수상 1팀에 100만원, 우수상 2팀 각각 50만원, 장려상 3팀 각 30만원, 4팀에 참가상 각 15만원을 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유라시아 협력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은 러시아 극동의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와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문화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자매도시이며 몽골 울란바토르와는 우호협력도시를 맺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부산-유라시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자체 발간 학술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받으며 등재지 자격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의 수준을 평가해 학술적 가치가 높고 우수한 학술지를 등재하고 있다. 항도부산은 1962년 창간됐으며 부산학 관련 연구성과와 논문을 게재하는 전문학술지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부산의 변화와 발전을 규명하고 역사·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을 주제로 다룬,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위주로 게재하고 있다. 연 2회 발간되며 지역사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인문학 진흥을 위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원문을 공개한다.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과 부산문화다봄을 통해 연구자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로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돼, 부산학 전문학술지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학술지 관리를 보다 체계화해 부산학의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학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0대 대선공약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공약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 언론계는 물론 EXPO·공항·북항·공공의료·그린시티 등 분야별 학계 및 전문가 등이 폭넓게 참석한다. 시는 내년 대선을 부산 현안 해결 및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로 적극 활용하고 시민 역량을 집중해 나갈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이에 맞춰 현지실사 등에 대비 북항재개발, 가덕도신공항 등 기반 시설의 조성도 결정되어야 하는 부산의 미래 100년이 걸린 중요한 시기이다. 보고회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공약 채택 퍼포먼스 박형준 시장 인사말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부산발전 20대 대선공약 과제’를 주제로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발표 공약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공약 토론에는 이경찬 영산대학교 글로벌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민정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남기찬 한국해양대학교 명예교수, 초의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등이 참여해 공약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선공약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부산연구원과 함께 대선공약 발굴 TF팀을 운영했으며 과제발굴 과정에서 지역의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간담회 등을 실시하는 등 폭넓은 여론 수렴과 토의과정을 거쳤다. 향후 시는 대선공약 과제를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해 공약 및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응해 시민들께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부산 대선공약 과제를 보고드리고 대선 공약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미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국비 222억원 등 사업비 총 46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국비 171억원 등 사업비 345억원보다 총 117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정부 예산안은 ‘22년 4,634억원으로 올해보다 약 100억원 정도 줄었는데 반해 부산시는 역점을 두어 건의한 주요 핵심사업이 대폭 반영되어 ’21년 대비 증가액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를 기록했다. 시는 내년도 청년일자리 국비 확보를 위해 부산시의 ‘2022년 청년일자리 추진전략’을 행안부에 적극 설명하고 5개 핵심분야 중심 청년일자리 개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행안부와 협의해 왔다.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하게 될 5개 핵심분야는 DNA 주력 문화/관광 소상공인 여성 등이다. 예산편성 결과를 보면, 5개 핵심분야 예산은 ‘22년 302억원으로 ’21년 135억원보다 167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기존의 단순 인건비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청년과 핵심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구조 구축에 대한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하고 행안부가 국비를 지원하며 기업은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연간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청년은 창업 시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한편 시는 내년에는 청년 디지털 혁신아카데미 운영, 클라우드 기업 베스핀글로벌 부산 청년채용, 더존 ICT 그룹과 업무협약 기반 청년 채용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계속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에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회복에 많이 집중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의 경제를 선도할 핵심 분야와 함께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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