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부산도 박형준 시장이 취임한 이후 ‘그린스마트 도시’를 도시 비전으로 삼고 부산형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는 부산 수산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강구하고 부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 토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수산업이 대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산 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공동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현장 수용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등 탄소중립 시대에 부산 수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