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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고 공급자와 수요자를 매칭해주는 ‘창고이음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고이음 플랫폼은 부산 시내 창고정보를 취합해 창고 소유자와 수요자가 창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물류비 인상으로 늘어난 소상공인의 비용을 줄이고 4차 산업의 발달로 다변화·증가하는 창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고이음 플랫폼은 창고정보 저장환경 이용 안내, 소개메뉴, 회원 관리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창고 공급자는 간단한 인증을 통해 소유한 창고정보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고 수요자는 필요한 창고에 대한 정보를 요청할 뿐 아니라 이용 신청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물류기업 자문, 시장조사,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공급자·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강서구 소재의 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창고정보 현황을 정리해 일괄 게시하는 것만으로도 공급자와 수요자에게 의미가 크다”며 “대기업 등의 거대 플랫폼이 유통망을 장악해 중소 물류기업이 종속되는 것도 막아줄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영도구 소재의 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수요자들을 찾아 스스로 영업해야 하는 창고주들이 상당수 부산에 존재할 것”이라며 “내실 있게 운영된다면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고이음 플랫폼은 오는 7월까지 2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사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플랫폼 운영실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창고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해 나가는 등 보완을 거듭해 8월 본 운영 시 시민들에게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 4차 산업 혁명 등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재고관리와 배송을 위한 창고 수요가 다변화·증가하고 있다”며 “물류비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적절한 창고를 찾지 못해 비용부담이 늘어나는 우려를 이 플랫폼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KNN 특별스튜디오에서 해양수산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해양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해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2022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KNN, 국제신문은 바다의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해양 의식을 높이고 부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부산해양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해왔다. 특히 이 콘퍼런스는 코로나 위기에서도 웹 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감하는 비대면 해양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4회를 맞은 올해 콘퍼런스에는 부산광역시의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국내 해양 관련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토론에는 부산 해양의 현안, 이슈 그리고 미래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3개의 세션을 선정, 8명의 발제자와 20명의 토론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해양수산업계의 현황과 위기 타개 방안’을 주제로 해상운임 공동행위, 중대재해처벌법, 부산어항 기능의 다변화 모델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친환경 스마트선박과 스마트항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해사법원, 해양금융, 해양빅데이터 등 ‘해양지식산업 발전전략’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당일 댓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 등 상품을 증정하고 같은 날 오후 8시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양상식 온라인 골든벨 대회’도 개최된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해양수산인의 집단지성과 지혜를 모아 해양수산 분야에 다가온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또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8기 시정의 혁신적 도약 로드맵을 그릴 ‘공약추진기획단’이 오늘 오전 10시 출범했다. 공약추진기획단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20여 일간 박형준호 부산시정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66.4%라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 부산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열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형준 시장이 이끈 지난 1년 3개월간의 부산시정은 부산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혁신을 위한 주춧돌을 놓는 시기였다면, 오는 7월 본격 출범하는 민선 8기 시정은 속도감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전력 질주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그에 앞서 부산시가 공약추진기획단을 발족함으로써 민선 8기 시정의 목표와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부산시는 최근 윤석열 정부와의 우호적 협력관계 형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체계 정비와 부울경 광역연합 출범 등 대내외적으로 혁신의 기회를 맞고 있다. 이에 더욱 정교하고 전략적인 발전계획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성권 부산시 정무특보와 성희엽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대표가 공동 단장을 맡은 공약추진기획단은 ‘3+1 핵심 공약’의 기획에 집중한다. 박시장의 핵심 3대 공약인 ➊ 시민 행복 15분도시 ➋ 글로벌 허브도시 ➌ 아시아 창업 도시에 더해서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한 ➍ 시민 행복 행정서비스까지, 기획총괄 분과를 포함해 5대 분과로 운영된다. 20여 일간 운영될 기획단은 정책 분야별 교수, 기관장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박형준 시장의 후보자 시절 ‘3대 핵심 공약 10대 주요 공약’을 전략화하고 구체화한다. 기획 지원을 위해 연구자로 구성된 연구지원단도 운영될 예정으로 촘촘한 정책 기획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기획단 출범에 대해 “민선 8기 부산시정은 궁극적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한다. 혁신의 파동이 넘치는 활력있는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잠시도 머뭇거릴 틈이 없다”며 “공약추진기획단에서 부산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들을 구체화해 주시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추진기획단을 이끌 이성권 정무특보를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했다. 지난 1년 3개월간 박형준 시장과 호흡을 맞춰온 이성권 특보는 시정 전반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도 파견되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시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17대 국회의원, 코트라 상임감사, 고베 총영사를 역임한 이성권 정무특보는 국회에서 산자위 활동을 통해 경제 분야 전반에 관한 지식 및 인적 네트워크를 넓게 형성하고 있고 박형준 시장의 시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 부산시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세계엑스포 유치를 비롯해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 은행 부산 유치 등 정부와의 가교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요구되는 자리”고 강조하고 “이성권 정부특보가 그동안 보여준 중앙정부, 국회와의 네트워크와 부산시 경제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가 부산의 경제 현안을 풀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만큼 차기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서 손색없는 최고의 적임자”고 설명했다. 박형준 시장이 이성권 정무특보를 경제부시장에 내정함에 따라 부산시는 절차에 따라 이성권 특보의 경제부시장 임명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현대미술관은 미술관의 ‘그 후, 그 뒤,’ 전시 폐자재를 재활용한 ‘에코백’을 구매하면 체험 키트 ‘내가방속꿈꾸는바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기후 위기에 대한 미래세대의 고민을 담은 ‘그 후, 그 뒤,’전시의 문제의식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에코백에 환경을 생각하는 체험 활동을 가미해 더욱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백은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그룹 ‘스튜디오1750’이 ‘그 후, 그 뒤,’ 전시 철수 후 남은 폐자재를 재활용해 디자인했다. 부산현대미술관 자체 아트 상품으로 미술관 아트숍에서 1장당 8,000원에 200장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체험 키트에는 바다생물 등 다양한 도안이 들어 있으며 자신이 구매한 에코백에 자신이 상상하고 꿈꾸는 미래의 바다 모습을 꾸며 볼 수 있다. 체험 키트 또한 ‘스튜디오1750’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험 키트 사용법은 동봉된 큐알 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누구나 가정에서 쉽고 안전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전시 후 버려지는 폐자재를 활용한 에코백에 자신의 상상한 미래의 바다 모습을 꾸며보는 이번 체험 활동은 기후 위기가 전 지구적으로 가속화되는 시기 환경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올해에도 부산시건축사회, ㈜노루페인트와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소규모 단독주택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친환경 차열 특수페인트를 무료로 시공해주는 민·관 협업사업으로 건물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정책이자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이다. ㈜노루페인트가 하얀지붕 시공에 사용할 친환경 차열 특수페인트를 제공하면, 부산시와 부산시건축사회는 이를 활용해 사업대상지에 하얀지붕을 시공한다. 지난 2019년부터 부산시건축사회와 ㈜노루페인트의 재원·재능 기부로 매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8개소에 하얀지붕을 설치했다. 올해는 부산시가 구·군 추천과 현지실사 등을 거쳐 선정한 17곳에 하얀지붕을 설치하며 폭염이 오기 전인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하얀지붕은 적은 비용으로 건물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만큼 향후 사업대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하얀지붕이 부산의 모든 건축물에 적용돼, 이른 시일 내 탄소중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양바이오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에 따르면, 지구생물종의 80%를 차지하는 해양생물 가운데 현재 활용이 가능한 해양생물은 1%에 불과하다. 이처럼 해양바이오산업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인 만큼, 부산시는 해양바이오 기술 및 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 내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해수부 산하기관이 참여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정책 방향과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포럼의 주제는 ‘부산의 미래가치, 해양바이오에서 찾다’로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전략실장이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정원교 국립부경대학교 의공학과 교수가 ‘해양융복합바이오메디컬응용기술 개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병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사업추진본부장을 좌장으로 부산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부산 해양바이오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바이오는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향후 기후변화, 자원고갈, 대규모 감염병 대응 등 인류 공통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지역특화 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부산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과정인 ‘아이펠’ 2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에 개설한 ‘아이펠’ 훈련과정은 정보통신기술 인력을 대규모 양성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의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으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커뮤니티 교육플랫폼 ㈜모두의연구소와 함께 오는 6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6개월간 아이펠 부산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아이펠’은 지역 편차 없는 인공지능 교육을 지향하는 ㈜모두의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커뮤니티형 학습 방식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 교육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학습함과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환경 속에서 스스로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출 수 있다. 2020년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인천·대전·대구·울산 등 전국적으로 아이펠 교육과정이 진행 중이며 부산에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제1기 교육이 시작되어 오는 10일 수료를 앞두고 있다.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아이펠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수업에 참여해 교육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교육생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자기 주도적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머신러닝, 딥러닝 등 기본 이론과 주제별 다양한 딥러닝 기본모델을 습득하고 분야별 심화학습 및 팀별 연구주제를 정해 과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교육생 스스로 연구주제를 정하고 협력기업이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실전 경험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2기 교육도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아이펠 누리집, 부산청년플랫폼,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 통계청에서 열린 ‘통계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에서 아이펠 1기 교육생이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대상 수상자는 인공지능 비전공자로 아이펠 교육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하고 이후 관련 대회 등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미래 유망 산업인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발생한 소상공인의 다양한 법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상가임대차 관련 법률상담만 제공해왔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폐업 및 분쟁 등이 증가하자 올해부터는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전문 상담위원을 확보해 법률상담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폐업 및 재기 가맹점·대리점 분쟁 일반 불공정거래 등 전반적인 법률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주 3회, 오전·오후 2번 진행되며 심층 상담을 위해 예약제를 통한 전화 및 내방 상담과 이용 편의를 위한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가 법률상담뿐만 아니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상공인들을 위한 분쟁조정 비용 소송 착수 시 비용 등도 지원해 소상공인을 보호할 방침이다. 신청은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된다.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전자우편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법률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법적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중구·서구·동구·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 일원에서 ‘제7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부산시와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가 함께 추진하는 축제로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와 관광지를 직접 걸으면서 체험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원도심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기 위해 축제의 주제를 ‘같이 걸을래’로 정하고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완연한 일상 회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각 구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걷기 코스와 먹거리, 공연,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은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중구에서는 11일 낮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두 번에 나눠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유라리광장에서 출발해 BIFF광장, 40계단 등을 거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는 걷기 코스로 중구 냉채족발·동구 명란파스타 등 지역 인기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또한, 박상현 칼럼니스트의 강연과 지역 밴드 ‘기린’의 공연도 함께 열린다. 서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위한 ‘마음 돌봄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암남공원 입구에서 출발해 힐링의 광장까지 경쾌한 팝 음악을 들으며 송도해안길을 걷는다. 또한, 송도해수욕장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선셋 요가와 심리전문가의 마음챙김 강연도 진행한다. 동구는 야외 방탈출이라는 미션게임을 진행한다. 11일과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출발하며 20세기 초부터 명태 보관과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동구의 이야기를 담은 미션을 거점별로 해결하면서 다음 코스로 이동한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창비부산, 모노레일 탑승장, 이바구 공작소를 거쳐 명란브랜드연구소 루프탑에 도착하는 코스로 미션을 다 마치면 기념품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영도구는 영도 사람들을 지켜준다는 영도할매 설화를 배경으로 오디오 도슨트 투어를 준비했다. 11일과 12일 각각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깡깡이마을, 다나카 조선소 등 사라져가는 영도의 산업을 추억하는 경로를 걸으며 주요 장소마다 유명 성우가 참여한 오디오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재미있는 퀴즈를 푸는 등 거점별로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쏠쏠한 재미가 기대된다. 모든 구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에는 선물가방을 증정하며 각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카페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주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다시 찾은 일상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올해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원도심 골목길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콘텐츠마켓 2022’가 개막 첫날 홍보대사 위촉과 투자협약 등으로 화려한 출발을 알린다. 부산시는 ‘부산콘텐츠마켓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배우 김현주 씨와 김강우 씨를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 2022’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며 ‘너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43개국 400여 개 업체 700여명의 바이어·셀러가 참가한다. BCM마켓 BCM펀딩 BCM콘퍼런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오늘 개막한다. 올해 BCM의 새로운 얼굴이 된 김현주 씨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지옥’과 JTBC 드라마 ‘언더커버’ 등에 출연하는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최근 SBS 방영 예정인 드라마 ‘트롤리’의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김강우 씨는 JTBC 드라마 ‘공작도시’, KBS 드라마 ‘99억의 여자’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충무로 대표 감독인 곽경택 감독의 국내 최초 첩보 스릴러 오디오 무비 ‘극동’ 출연이 확정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국내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두 배우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며 “‘부산콘텐츠마켓 2022’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마켓으로의 성장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유망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 협약식이 개막일인 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날 협약에는 일신창업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가 참여한다. 협약을 통해 일신창업투자 등이 투자할 콘텐츠는 ‘에스피스’의 드라마 ‘커넥션’ ‘21스튜디오’의 웹툰 원작 드라마 ‘타임셰어하우스’ ‘케이드래곤’의 영화 ‘심야카페’이다. ‘에스피스’는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을 제작해 파격적인 제목과 신선한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작사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인 ‘커넥션’ 제작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1스튜디오’의 새로운 콘텐츠 ‘타임셰어하우스’는 2018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누적 뷰 45만을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웹툰 연재 당시 독특한 소재와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참신한 이야기 구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부산 영화·영상 제작사인 ‘케이드래곤’의 ‘심야카페’는 2019년 MBC 방영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제작된 드라마 ‘심야카페’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부산을 배경으로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시공을 초월한 심야카페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힐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심야카페’는 지난해 독일 웹드라마 페스티벌 ‘디 제리알레’에서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개막일부터 10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BCM콘퍼런스에도 유명 연사들이 참석해 발표할 예정이라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8일에는 글로벌 사업설명회 ‘기후변화를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 강연 한·중 수교 30주년 맞이 토론회가, 9일에는 드라마 ‘파친코’ 제작진과 배우가 참석하는 ‘파친코, 촬영장 속의 이야기’ 대체불가능토큰 전문가들의 ‘NFT의 산업동향 및 발전방향’ 강연 메타버스 강연 등이 열린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로 유명한 달시 파켓 등의 ‘스트리밍의 다양성, 평등 및 지속가능성: 한국과 영국의 미디어 번역’이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콘텐츠마켓에는 지난해까지 총 8,400여 개 업체, 20,85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총 4억 달러가 넘는 콘텐츠 계약이 성사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방송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융복합콘텐츠 마켓으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이곳 부산콘텐츠마켓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콘텐츠, 좋은 사업파트너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