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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요 청년정책 수립과 심의를 위한 민관협의체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제3기 위원을 공개 모집하고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지난 2018년 3월에 처음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부산시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추진실적 점검·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민관협의체이다. 위원은 부산시장 및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 등 당연직 2명과 부산시의원 1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연직을 제외한 외부위원 임기는 2년이다. 시는 이번에 제2기 외부위원의 임기가 지난 4월 만료됨에 따라 외부위원 17명을 새로 위촉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 모집위원은 청년단체 대표, 청년활동가, 청년창업가, 대학생 등 청년정책 관련 경험과 지식이 있으며 청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 9명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 및 관계 기관 임직원 8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제출서류를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접수를 마치는 대로 내부심사를 거쳐 7월 중 외부위원을 선정하고 7월 말에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 공개 모집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상영작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면서 영화 속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음식영화축제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영화는 ‘술 마시는 인류, 호모 바쿠스’를 주제로 12편의 영화가 선정됐다. 야외극장과 3개의 섹션에서 술의 인문학부터 술 권하는 사회와 술을 금지하는 사회까지 술의 무한한 변주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우선, 첫 번째 섹션인 ‘오 술이여, 나의 뮤즈여’에서는 창작에 있어 술은 뮤즈인가, 독인가에 대해 질문한다. 상영작으로는 ‘싸나희 순정’, ‘인간실격’, ‘소설가의 영화’가 선정됐다. 두 번째 섹션인 ‘술술 나오는 이야기, 한 잔의 술’은 우리가 만나는 술 자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낮술’, ‘돌아온다’, ‘소공녀’, ‘가을 이야기’가 상영된다. 세 번째 섹션인 ‘애주가 열전’ 섹션은 ‘술 마시는 인류, 호모바쿠스’인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나더 라운드’, ‘피그’, ‘거룩한 술꾼의 전설’을 선보인다. 야외극장에서는 7월 1일 ‘와인 패밀리’와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7월 2일에는 ‘카사블랑카’가 무료로 상영된다. 상영이 없는 낮 시간대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거운 공연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운영된다. 영화 상영 전 영화 속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화 가이드 ‘쿡톡’ 부산푸드필름페스타 프로그래머와 함께 영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술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주주클럽’ 영화 속 음식을 직접 맛보고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가 준비됐다. 올해 ‘푸드테라스’에서는 부산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요트를 타고 부산의 야경을 즐기면서 영화와 미식에 관해 이야기하는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의 술과 주안상’과 ‘맥주’를 주제로 전문가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푸드살롱’ 술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 ‘푸드세미나’ 시원한 야외공간에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행사 주제에 맞는 ‘테마존’을 별도로 운영한다. ‘술 마시는 인류, 호모 바쿠스’라는 주제에 맞춰 전통주, 수제맥주,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17일까지 5일간 부산·울산·양산 일대에서 ‘2022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적 침투와 도발에 대비해 2년마다 실시하는 후방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이다. 민·관·군·경·소방·국가중요시설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며 지난 2018년 훈련 이후 코로나19로 연기돼 4년만에 실시된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꾸리고 적 해안 침투, 미사일 공격, 국가중요시설 및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테러 등 도심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자체장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절차 숙달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내실화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지역사회 각 분야의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훈련기간 병력과 작전 차량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오후 3시,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신발·의류·세탁 소비자 문제 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가 공동으로 신발 산업의 메카인 부산의 소비자 이슈를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발·의류 및 세탁 분쟁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분쟁을 해결한다. 2021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신발 관련 분쟁 1천130건을 심의한 결과 735건이 제품 하자로 나타났고 신발 세탁 불만 202건 중 119건이 세탁 과실로 나타났다. 특히 신발은 세탁 방법 등 취급 정보가 겉 포장이나 꼬리표에 기재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취급 정보를 분실해 세탁이 잘못되는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업 표준약관에 따르면, 세탁업자는 세탁 의뢰 시 소비자에게 인수증을 교부해야 하지만 부산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의 ‘부산 소비자 인식 조사’를 살펴보면 부산지역 소비자의 30.2%가 인수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스웨이드 등 가죽류가 섞여 있는 신발류를 물 세탁하면 이염 또는 경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포장 등에 표시해야 하나 이 사실에 대해서 28.8%가 잘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제품 취급 정보와 표준약관 등을 소비자들이 잘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종 이슈에 대한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제발표는 구경태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장이 ‘신발·세탁 시장 소비자 이슈’에 대해 김향란 부산소비자연맹 회장이 ‘부산지역 의류·세탁 소비자 이슈’에 대해 진행한다. 토론에는 사업자단체와 시험·인증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신발·의류·세탁 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권익이 증진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소비자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피해 시 신속한 구제가 이루어지도록 소비자행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대를 걷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북항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국제신문, 걷고싶은부산이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과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했고 아울러 걷기좋은 부산을 함께 홍보하고자 한다. 일반적인 걷기대회와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2일까지 걷기 코스를 완보하고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상품을 지급한다. 걷기 코스 :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 → 2층 파스쿠찌카페 앞 보행데크 → 부산항 하늘광장 → 야영장 → 제5보도교 → 야생화단지 → 잔디광장 →제4보도교 → 부산역 인증사진은 출발지인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나눠 줄 엑스포 홍보 리플릿과 함께 찍은 걷기 코스 사진 참가자 얼굴과 함께 찍은 부산항대교, 광장, 여객터미널 등의 풍경 사진 북항 내 새로 만든 엑스포 포토존 사진 등을 올리면 된다. 그리고 걷기 코스가 바다와 연결된 경관 수로와 푸르른 잔디광장 등을 포함해 1시간 30분 정도 걷다 보면 탁 트인 부산항대교와 완공 후 모습이 기대되는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계절별로 옷을 갈아입는 야생화단지 등 북항만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참가 방법은 먼저, 걷고싶은부산 누리집에서 신청 후 참가번호가 적힌 문자를 확인한다. 행사기간 내 걷기코스를 완보하고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이후 구글 설문지 폼 링크를 통해 인증게시물 링크주소, 참가번호, 상품 수령 주소를 기입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북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이자 향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의 현지실사가 진행될 곳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또한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걷기대회에 참가해 북항 갈맷길 코스를 직접 걸어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열망을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늘과 6월 21일 23일 3일에 걸쳐 부산 낙동강 유역 일원에 어린 동남참게 2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을 보강해 생태복원과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 강서구 등 낙동강 유역 어업인들과 함께 진행하며 특히 23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도 방류에 동참한다. 방류되는 어린 동남참게는 전갑폭이 0.7㎝ 이상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건강한 성숙 어미를 자연에서 확보했으며 산란을 유도해 부화시킨 동남참게 새끼를 50일 정도 키웠다. 동남참게는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바다로 이동해 4~6월경 하구 근처에서 교미하고 부화한 새끼는 하천으로 다시 올라가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찜, 탕, 게젓에 이용되며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인기 내수면 자원이다. 김성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동남참게는 낙동강하구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조성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지역 어업인도 선호하는 품종”이라며 “향후에도 수산자원의 보강을 위해 동남참게에 이어 황복, 보리새우 등 다양한 수산 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반려동물 관련 업체 6곳을 ‘2022년 상반기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하고 오늘 오후 2시, 부산시 제1호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에서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과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에 선정된다. 시는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보호·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천사기업을 선정해 명패를 수여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18곳의 기업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이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한 물품은 약 12t으로 모두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와 위탁동물보호센터 등에 지원됐다. 올해는 ㈜스티커스코퍼레이션 ㈜토리아띠 펫브로 펫부자 엔젤인팻츠 ㈜소셜빈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 6곳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오늘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사료 및 관련 용품 등 683kg을 기부할 예정이다.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강아지 수제 사료 및 고양이 사료 540kg를 ㈜토리아띠는 반려동물 캐리어 20개를 펫브로는 수제 간식 20kg을 펫부자는 반려동물 장난감 등 용품 70개를 엔젤인펫츠는 강아지 수제 간식 21kg을 ㈜소셜빈은 고양이 영양제 250병을 기부한다. 특히 엔젤인팻츠와 ㈜소셜빈은 각각 2020년과 2021년 이미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다에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물품 후원을 통해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테크노파크,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6월 25일 12시부터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 플랫폼에서 ‘해양미래탐사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해양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교육 모델 중 하나로 부산형 해양신산업 육성과 미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해양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과 함께 증강현실을 활용한 체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양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해양과학 교육 시간에 이어 국립해양박물관을 직접 둘러보며 해양신산업 발자취를 찾는 체험과 스마트선박 만들기를 통해 자율주행 선박의 개념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0세 이하 초등학생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으로 오늘부터 6월 20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6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 플랫폼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에코백, 탐방 활동지, 가이드 맵, 선 스프레이, 증강현실 큐브, 스마트선박 키트 등 탐방 패키지를 제공한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해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해양 분야의 인재를 키워야 한다”며 “이번 캠프가 해양의 미래와 스마트 해양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해양도시 부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과 부산미술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기혜경 시립미술관장과 부산미술관회 이형주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부산미술관회는 이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에 3천만원의 후원금을 부산시립미술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미술을 통한 ‘문화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미술관회가 자라나는 세대의 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이 후원금을 활용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에 부산시립미술관을 구축하고 어린이 관람 예절 교육 영상 다문화 등 소외계층 중심 교육 영상과 활동지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오는 후반기 교육프로그램에는 제페토 내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주 부산미술관회 이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많은 어린이가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예술이 함께하는 삶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술관 경험이 낯선 어린이들이 물리적 제약 없이 예술적 경험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6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 내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재활용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광역처리시설 내 폐기물을 반입하는 차량으로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12개 반 7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단속을 추진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등 분리수거 이행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표시제 준수 여부·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이다.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은 폐기물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위반차량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시는 이번 단속으로 적법한 폐기물 처리를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 단속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