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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앞 광장에서 ‘을숙도 별빛 에코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어린이·청소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인 낙동강하구의 생물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낙동강하구 또는 낙동강이 가진 다양한 생태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새 보금자리 모양의 에코센터 건물 외관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시대 생태적 환경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가족영화나 영상을 선정해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10일에는 KBS다큐멘터리 ‘을숙도, 고니를 부탁해’가, 6월 11일에는 가족영화 ‘로렉스’가, 6월 12일에는 KNN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제비, 5년 추적 프로젝트 16g의 기적’을 선보인다. 또한, 영상 상영 전 식전 공연으로 현악4중주, 금관5중주 공연과 토크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80%, 현장예약 20%의 비중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사전예약 신청은 5월 29일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회당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미정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영상제가 환경도시 부산이 기후위기에 앞장서는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을숙도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2022 습지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하구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낙동강 생태를 직접 체험해보고 을숙도의 이곳저곳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8종의 다양한 체험부스 을숙도별빛에코영상제 어린이 환경 사생 대회 카약 습지탐방 야생동물복귀체험 낙동강하구는 우리모두의 놀이터 특별강좌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등이 있다. 체험부스, “낙동강하구는 우리모두의 놀이터”를 제외한 모든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에 참가 신청해야 하며 5월 29일 10시부터 부산광역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지만 ‘카약 습지탐방’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낙동강하구 습지의 신비롭고 색다른 모습을 살펴보면서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미래 세대를 위해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데에도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 소관 사업장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관리감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 대상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를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16개 구·군 소속 관리감독자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란 사업장 내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자로 안전보건 관리감독자로 선임되면 연간 오후 4시간의 정기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개별적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집합교육 과정을 개설해 관내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교육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관리감독자의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직무 역량과 전문성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배경 및 목적 지자체 발주공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 교육 위험성 평가 방법 유해·위험 작업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대책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유해·위험물질 작업 안전 실무 등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법령에 대한 개요와 판례 등 기본 이론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주요 사고 사례를 분석해 산재 예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 될 전망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산업재해 없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근무자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법적 의무가 없는 현업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도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실시해 보다 촘촘하게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의학연구소는 오는 6월부터 ‘2022년 저소득 다문화가족 종합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저소득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후원 전달식을 지난 26일 부산시청에서 가졌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과 윤선희 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위원회 이사, 홍운택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 다문화가족 종합건강검진 사업’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중 자치구·군에서 추천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에서 위장, 복부초음파, 폐 기능, 치과 검진 등 90여 가지의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된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저소득 다문화가족 종합건강검진 사업’은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가족생활과 안정적인 자립·정착을 지원하고자 부산시와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607명의 다문화가족이 무료검진을 받았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다문화가족들에게 무료 종합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과 안정적인 자립·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한,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기차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과 강우량 감소로 남조류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수일 내로 낙동강에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공정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부산시의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는 mL당 1,727로 조류경보제 발령기준에 접근했고 이 지점의 남조류 증식이 계속 빨라지고 있어 5월 말에는 조류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취·정수장은 이에 대비해 조류유입 차단을 위한 취수구 조류차단막 점검 및 살수시설 가동 전염소 및 전오존 주입 강화 모래여과지 역세척 강화 활성탄여과지 역세척 강화 등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한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 내 수질연구소에서도 조류경보제가 발령되면 취수구로 유입되는 남조류 세포수와 남조류 독소 9종에 대한 분석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취수원 감시를 강화·확대할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남조류 대량발생에 의한 취·정수장 피해 방지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석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편 문안은 4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72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홍병오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홍병오 씨의 창작 문안은 ‘그늘 한 조각, 바람 한 자락 한여름에 맞추는 희망 퍼즐’이다. 당선자 홍병오 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그늘들과 시원한 바람들을 한 조각, 한 자락씩 모아서 한여름이라는 퍼즐에 희망이라는 그늘과 바람을 차곡차곡 맞춰나가며 희망의 퍼즐을 완성하자는 의미 담았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심신이 지쳤던 부산시민들에게 이번 여름편 창작 문안이 일상을 회복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2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선수와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가해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1부, 2부, 3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SUP레이스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1~3위에는 트로피와 시상금 등을 준다. 1부는 2부 일반부와 달리 국내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자와 실업팀 선수 등도 참가할 수 있고 3부 입문부는 국내 서핑대회 입상 경험이 없는 자를 포함한 일반인이 참가하며 2부와 달리 개인 보드가 아닌 대회 측에서 준비한 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SUP 레이스는 보드 위에 서서 패들을 저으며 나아가는 종목으로 남·여로 나눠 2km 구간의 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회 첫날인 28일에는 개회식과 각 종목 예선전이 진행되며 29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린다. 또한, 대회 마무리 부대행사로 비치코밍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개최되는 만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하며 서핑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전국의 서핑 마니아들이 방문하는 천혜의 서핑 명소”며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 레포츠에 대한 수요를 서핑이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해양스포츠 중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맞춰 우리나라를 방문한 나바호자치국 대표단이 자국의 수도시설과 맑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4일 나바호자치국 대표단의 나다니엘 브라운 단장이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덕산정수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나바호자치국은 미국 최대의 원주민보호구역으로 대한민국 면적의 70%에 해당하는 71,000㎢의 땅에 약 4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나라의 주민들은 주로 목축업, 광업, 관광업, 수공업에 종사하며 우리나라와는 6.25 전쟁에 나바호족 800여명이 참전했던 인연이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를 찾은 나다니엘 브라운 단장은 박진옥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만나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수도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를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부산시 최대 정수장인 덕산정수장을 방문해 우수한 정수처리공정을 벤치마킹하고 장기적으로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에 부산시의 우수한 기술이 보급되길 희망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은 1886년 서구 동대신동에 둑을 축조하고 대청동 배수지를 통해 물을 공급하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14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1989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오존과 입상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340만의 부산시민 모두에게 279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국 국립 위생 재단의 인증도 획득해 수질의 국제적 검증까지 마쳤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교류는 우리 수돗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뿐 아니라, 지역 경제와 한·미관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돗물 원격감시체계를 더욱 넓은 범위까지 구축하고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차량 방역과 손소독제 비치 등 마을버스 이용시민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 합동으로 마을버스 61개 업체 571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차체파손 등화장치 불량 타이어 마모 소화기 불량 좌석시트 등 편의시설 관리 부적정 실내청소·게시물 관리 미흡 등 94건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과태료,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경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졌고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점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생들의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초·중등학생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교 순회 상수도 홍보교육’을 오는 6월부터 참여형 교육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강의식 홍보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의와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이 찾아가는 홍보 교육에 추가된 것이다. 교육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직접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방문해 40분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정수 수질 현황, 수돗물 생산과정 및 생산시설 현황, 물에 관한 상식, 상수도 관련 시책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다양한 생산과정을 모형으로 제작한 활성탄 여과 모형, 막 모형, 간이 정수키트 등 정수공정 장치를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수돗물 고도정수처리 과정의 핵심인 활성탄 여과 모형을 통해 육안으로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시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초고도정수처리기술인 막 공법 모형을 통해 막 여과 흐름과 수돗물 정화과정을 이해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학습을 통해 모래와 자갈, 활성탄을 간이 정수키트에 직접 충전·조립하고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보며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알아갈 수 있다. 아울러 수돗물 생산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수인성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입하는 소독약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 측정기인 잔류염소 측정기를 사용해 잔류염소 농도도 확인해볼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존의 획일적인 홍보교육에서 탈피해 수돗물 생산과정과 정수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일회성 홍보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홍보전략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