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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9회 부산설비 신기술상’ 수상자로 장세선 주식회사 제이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재화 ㈜스마트이앤텍 대표이사 전용준 동의대 지속가능한커뮤니티연구소 책임연구원 박이주 ㈜삼정 부장 최광석 부산시 건설본부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설비 신기술상’은 부산 설비 분야에 관한 학문연구와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지역 내 최고권위의 설비 신기술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시는 부산권기계설비단체연합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 설비 분야의 신기술 활용을 촉진하고 기술 발전을 통한 그린스마트 도시 조성에 솔선수범한 유공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시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늘 오전 11시 부산권기계설비단체연합회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윤덕영 부산시 기술심사과장은 “설비 분야에서 부산지역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선도에 이바지한 올해 수상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를 선발해 이 상이 지역 설비 분야의 최고의 영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아빠들의 신나고 즐거운 육아동행을 위한 ‘100인의 부산 아빠단 6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육아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이다. 시는 지난 5월 3~7세 자녀를 둔 부산 거주 초보 아빠들을 대상으로 6기 아빠단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자치구 육아아빠단 활동자를 제외한 120여명의 신청자 중 100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6기 아빠단이 처음으로 만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동료 아빠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행사는 100인의 아빠단 6기 소개 축하인사 주요활동 안내 선언문 낭독 현장토크 벌룬매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6기 아빠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단 운영을 주관하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의 여정을 떠난다. 온·오프라인 주간 미션 수행 전문가 육아강의 육아골든벨 부모상담 아빠랑 체험프로그램 등 육아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6기 아빠단 활동이 자녀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 중인 초보 아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부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통영, 남해의 관광명소를 싸게 즐길 수 있는 남쪽빛 감성여행 ‘광역투어패스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통영시, 남해군과 협의를 거쳐 세 도시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과 통영, 남해를 잇는 ‘남쪽빛 감성여행’을 주제로 광역투어패스권을 출시하게 됐다. 패스권은 부산·통영·남해의 관광시설 11곳 중 지역 간 관광지 2곳을 가볼 수 있는 ‘투어코스패스권’과 한 개 지역의 관광지 3곳 또는 2곳을 둘러볼 수 있는 패스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어코스패스권’을 구매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라면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통영 나폴리공원 부산 엑스더스카이-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 언덕 통영 나폴리공원-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 언덕 패스권을 추천하며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라면 부산 뮤지엄원-통영 크레이지 휠 전동킥보드 부산 런닝맨-남해 B급감성 티셔츠프린팅체험 통영 크레이지 휠 전동킥보드-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바나나보트체험 패스권을 추천한다고 시는 밝혔다. ‘BIG3 패스권’과 ‘BIG2 패스권’은 각 지역을 알차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부산의 경우 ‘BIG3 패스권’은 부산시티투어버스-엑스더스카이-송도케이블카, ‘BIG2 패스권’은 부산시티투어버스-엑스더스카이로 구성되어 있다. ‘투어코스 패스권’은 현재 주말엔 네이버 야놀자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BIG3 패스권’은 오는 13일부터, ‘BIG2 패스권’은 6월 27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패스권에 따라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패스권은 올해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광역투어패스권 출시는 부산·통영·남해의 넘나들이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부산·통영·남해의 남쪽빛 감성여행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과 내일 양일간 중남미와 아프리카지역국가의 주한외국공관장 등을 초청해 ‘부산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온두라스·페루 등 중남미 6개국, 잠비아·튀니지 등 아프리카 9개국 등 총 15개국의 주한외국공관장 주요 인사 23명을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를 방문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이번 팸투어는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8기 부산시정의 중점 교류 파트너가 될 중남미, 아프리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과 협력 방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 오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와 북항홍보관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주한외교단-부산소재 금융기관 간담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유상대 부사장 BNK 강상길 부산은행부행장 기술보증기금 이은일 상임이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국 경영본부장 한국해양진흥공사 성낙주 사업운영본부장 한국거래소 박찬수 상무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연구원 Joel Godard 원장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김종화 원장 등 부산소재 금융기관 관계자가 총출동해 국제금융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보여주고 글로벌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요트 승선 및 부산의 해안선과 도시를 전체 조망할 수 있는 엑스더스카이 관람 등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방문해 주신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융기관 관계자들에게도 금융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 각국 대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주한 외국공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정원 지부,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부산, 울산지역 6개 기관과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부산시 등은 지난해 5월 18일에 맺은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 및 협력 강화 업무협약’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년간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기관 간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추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 사이버보안 역량 및 협력 강화 업무협약’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이버보안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연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 국정원 지부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등 부·울지역 7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이다. 부산시 등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사이버보안콘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고 지하철, 버스정류장 등에서 대국민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했다. 또한, 정보보안 경진대회 화이트해커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이버보안 연구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어제 개최된 행사에서도 기관별 최고정보보안책임자 등이 참석해 기존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올해 10월 벡스코에서 열릴 ‘2022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보안강화 기술’을 주제로 3개 트랙, 18개 세션의 강연을 공동으로 준비 중이다. 또한, 영남 한국정보보호학회 추계학술대회, 남부발전 웹서비스 보안경진대회 시상식, 정보보호제품 전시회, 사이버보안 연합동아리 포럼 등 부대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운영 중인 ‘부울경 화이트해커 양성과정’은 실습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한 정보보안 인재 육성 교육이다. 지난해까지 47명이 수료했으며 올해도 각 기관이 협력해 전문가 멘토링,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지난해 5월에 맺은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지역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올해도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법인택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다. 지도·점검은 부산 시내 총 96개 업체의 법인택시 10,061대 가운데 지난해 안전관리 점검에서 차량관리 상태가 우수했던 업체를 제외한 48개 업체 5,577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좌석, 에어컨, 실내필터, 실내청결 상태 등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 정비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된 법인택시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미터기 봉인, 번호판 관리 등 소홀 등 76건에 대해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벌일 것”이라며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한 점검도 시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부터 구·군, 부산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음주운전 차량과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구·군, 부산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실시해 시와 구·군은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을, 경찰청은 음주운전과 대포차를, 한국도로공사는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하는 등 단속의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체납의 경우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통행료 20회 이상 기타 압류 차량이며 이외에도 음주운전자 대포차 등이 포함된다. 부산시 등은 현장 단속에서 자동차세 체납 및 과태료 미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번호판 영치, 차량 견인 등의 강력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통행료 체납 차량도 마찬가지로 현장 징수 또는 차량 견인 조치를 시행한다. 그리고 대포차의 경우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견인 조치하고 불법 명의 운전자는 경찰에 인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4월 말 기준 부산시 자동차세 체납 대수는 6만 4천여 대, 체납 건수는 13만여 건이다. 체납액은 250여억원으로 전체 세금 체납액의 15.8%에 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산경찰청 등과 함께 하는 야간 합동단속이 처음 추진하는 만큼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납세의식을 한층 고취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납 차량 조사를 적극 추진해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42회 부산광역시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2회를 맞는 노인생활체육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운동경기에 참여하면서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를 원활하게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시는 올해 대회가 그동안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이 모처럼 생활체육 종목을 겨루며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를 비롯한 16개 구·군 지회에서 4개 종목 선수 등 65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식전공연 1부 개회식 2부 운동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며 16개 구·군 참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별종목 4종목에 대한 경기가 펼쳐진다. 개별경기에서 우승하는 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되며 개별경기 성적을 종합해 우승한 지회는 제42회 노인생활체육대회 부산시장기를 차지하게 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전한 스포츠 활동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단계적으로 어르신 맞춤형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건강한 취미생활과 학습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창업투자경진대회인 ‘2022 B-스타트업챌린지’에 참가할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B-스타트업 챌린지’는 전국 5년 이내 창업기업이 모여 경쟁을 통해 초기자금을 유치하는 창업투자경진대회로 201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상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동상 3천만원, 특별상 1천만원 등 5개 팀에 대한 총투자금이 3억원으로 BNK부산은행이 전액 출자한다. 투자금은 BNK부산은행의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기본으로 하고 투자금이 기업 지분의 15%를 넘으면 초과분은 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사로 참여해 후속 기업설명 라운드 개최 수도권 민간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등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에이스트림 참가도 지원한다. 또한, 본선 진출 10개 사에는 BNK부산은행의 ‘SUM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도 뒤따를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수상기업에 대한 별도의 홍보 방송 프로그램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까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향후 서류·대면 심사와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10개 사는 7월 20일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 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 등 5개 팀이 가려진다. 한편 지난해까지 부산창업투자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15개 사이며 이후 이들에게 149억원의 투자가 이어졌다. 이를 발판으로 부산기업 말랑하니가 연 매출 50억원을 달성하고 일부 기업은 코스닥 상장 준비를 하는 등 수상기업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리고 부산시도 지난 3월, 수상기업 대표들과 유니콘기업 도약 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간담회를 열었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공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전국 우수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9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 ‘구’를 숫자화한 날로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시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비롯해 구강건강 패널 전시, 구강건강 캠페인 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방침이다. 기념식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슬로건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오승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산시 치과의사회 한상욱 회장을 비롯해 구강보건단체,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구강보건 교육, 예방 처치 등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보건의료인 3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아울러 11일에는 부산시치과위생사협회가 주관하는 구강보건 캠페인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캠페인에는 16개 구·군 보건소와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8개 지역대학 치위생학과 학생 등이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과 구강보건 교육을 제공하는 구강건강 체험터를 운영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이번 기념식 슬로건에 맞게 구강건강을 평생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구강건강을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