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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양바이오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 국가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에 따르면, 지구생물종의 80%를 차지하는 해양생물 가운데 현재 활용이 가능한 해양생물은 1%에 불과하다. 이처럼 해양바이오산업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인 만큼, 부산시는 해양바이오 기술 및 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 내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해수부 산하기관이 참여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단위 정책 방향과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포럼의 주제는 ‘부산의 미래가치, 해양바이오에서 찾다’로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전략실장이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정원교 국립부경대학교 의공학과 교수가 ‘해양융복합바이오메디컬응용기술 개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병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사업추진본부장을 좌장으로 부산의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부산 해양바이오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바이오는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며 향후 기후변화, 자원고갈, 대규모 감염병 대응 등 인류 공통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지역특화 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만큼, 부산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과정인 ‘아이펠’ 2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에 개설한 ‘아이펠’ 훈련과정은 정보통신기술 인력을 대규모 양성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의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으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커뮤니티 교육플랫폼 ㈜모두의연구소와 함께 오는 6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6개월간 아이펠 부산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아이펠’은 지역 편차 없는 인공지능 교육을 지향하는 ㈜모두의연구소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커뮤니티형 학습 방식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국내 유일의 교육과정이다. 교육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학습함과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환경 속에서 스스로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출 수 있다. 2020년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인천·대전·대구·울산 등 전국적으로 아이펠 교육과정이 진행 중이며 부산에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제1기 교육이 시작되어 오는 10일 수료를 앞두고 있다.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아이펠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퍼실리테이터로서 수업에 참여해 교육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교육생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자기 주도적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머신러닝, 딥러닝 등 기본 이론과 주제별 다양한 딥러닝 기본모델을 습득하고 분야별 심화학습 및 팀별 연구주제를 정해 과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교육생 스스로 연구주제를 정하고 협력기업이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실전 경험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2기 교육도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아이펠 누리집, 부산청년플랫폼,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5월 통계청에서 열린 ‘통계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에서 아이펠 1기 교육생이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대상 수상자는 인공지능 비전공자로 아이펠 교육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하고 이후 관련 대회 등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미래 유망 산업인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발생한 소상공인의 다양한 법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상가임대차 관련 법률상담만 제공해왔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폐업 및 분쟁 등이 증가하자 올해부터는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전문 상담위원을 확보해 법률상담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폐업 및 재기 가맹점·대리점 분쟁 일반 불공정거래 등 전반적인 법률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주 3회, 오전·오후 2번 진행되며 심층 상담을 위해 예약제를 통한 전화 및 내방 상담과 이용 편의를 위한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가 법률상담뿐만 아니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상공인들을 위한 분쟁조정 비용 소송 착수 시 비용 등도 지원해 소상공인을 보호할 방침이다. 신청은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된다.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부산경제진흥원 전자우편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또는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겪는 다양한 법률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법률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법적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중구·서구·동구·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 일원에서 ‘제7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부산시와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가 함께 추진하는 축제로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와 관광지를 직접 걸으면서 체험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원도심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기 위해 축제의 주제를 ‘같이 걸을래’로 정하고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완연한 일상 회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각 구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걷기 코스와 먹거리, 공연,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은 다양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중구에서는 11일 낮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두 번에 나눠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유라리광장에서 출발해 BIFF광장, 40계단 등을 거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는 걷기 코스로 중구 냉채족발·동구 명란파스타 등 지역 인기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또한, 박상현 칼럼니스트의 강연과 지역 밴드 ‘기린’의 공연도 함께 열린다. 서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위한 ‘마음 돌봄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암남공원 입구에서 출발해 힐링의 광장까지 경쾌한 팝 음악을 들으며 송도해안길을 걷는다. 또한, 송도해수욕장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선셋 요가와 심리전문가의 마음챙김 강연도 진행한다. 동구는 야외 방탈출이라는 미션게임을 진행한다. 11일과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대별로 출발하며 20세기 초부터 명태 보관과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동구의 이야기를 담은 미션을 거점별로 해결하면서 다음 코스로 이동한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창비부산, 모노레일 탑승장, 이바구 공작소를 거쳐 명란브랜드연구소 루프탑에 도착하는 코스로 미션을 다 마치면 기념품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영도구는 영도 사람들을 지켜준다는 영도할매 설화를 배경으로 오디오 도슨트 투어를 준비했다. 11일과 12일 각각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깡깡이마을, 다나카 조선소 등 사라져가는 영도의 산업을 추억하는 경로를 걸으며 주요 장소마다 유명 성우가 참여한 오디오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재미있는 퀴즈를 푸는 등 거점별로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쏠쏠한 재미가 기대된다. 모든 구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에는 선물가방을 증정하며 각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카페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주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다시 찾은 일상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올해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원도심 골목길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콘텐츠마켓 2022’가 개막 첫날 홍보대사 위촉과 투자협약 등으로 화려한 출발을 알린다. 부산시는 ‘부산콘텐츠마켓 2022’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배우 김현주 씨와 김강우 씨를 행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 2022’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며 ‘너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43개국 400여 개 업체 700여명의 바이어·셀러가 참가한다. BCM마켓 BCM펀딩 BCM콘퍼런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오늘 개막한다. 올해 BCM의 새로운 얼굴이 된 김현주 씨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지옥’과 JTBC 드라마 ‘언더커버’ 등에 출연하는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다. 최근 SBS 방영 예정인 드라마 ‘트롤리’의 출연을 확정하며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김강우 씨는 JTBC 드라마 ‘공작도시’, KBS 드라마 ‘99억의 여자’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충무로 대표 감독인 곽경택 감독의 국내 최초 첩보 스릴러 오디오 무비 ‘극동’ 출연이 확정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국내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두 배우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며 “‘부산콘텐츠마켓 2022’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마켓으로의 성장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유망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자 협약식이 개막일인 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날 협약에는 일신창업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가 참여한다. 협약을 통해 일신창업투자 등이 투자할 콘텐츠는 ‘에스피스’의 드라마 ‘커넥션’ ‘21스튜디오’의 웹툰 원작 드라마 ‘타임셰어하우스’ ‘케이드래곤’의 영화 ‘심야카페’이다. ‘에스피스’는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을 제작해 파격적인 제목과 신선한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작사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인 ‘커넥션’ 제작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1스튜디오’의 새로운 콘텐츠 ‘타임셰어하우스’는 2018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누적 뷰 45만을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웹툰 연재 당시 독특한 소재와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참신한 이야기 구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부산 영화·영상 제작사인 ‘케이드래곤’의 ‘심야카페’는 2019년 MBC 방영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제작된 드라마 ‘심야카페’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부산을 배경으로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시공을 초월한 심야카페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힐링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심야카페’는 지난해 독일 웹드라마 페스티벌 ‘디 제리알레’에서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개막일부터 10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BCM콘퍼런스에도 유명 연사들이 참석해 발표할 예정이라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8일에는 글로벌 사업설명회 ‘기후변화를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 강연 한·중 수교 30주년 맞이 토론회가, 9일에는 드라마 ‘파친코’ 제작진과 배우가 참석하는 ‘파친코, 촬영장 속의 이야기’ 대체불가능토큰 전문가들의 ‘NFT의 산업동향 및 발전방향’ 강연 메타버스 강연 등이 열린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로 유명한 달시 파켓 등의 ‘스트리밍의 다양성, 평등 및 지속가능성: 한국과 영국의 미디어 번역’이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콘텐츠마켓에는 지난해까지 총 8,400여 개 업체, 20,85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총 4억 달러가 넘는 콘텐츠 계약이 성사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세계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방송영상 콘텐츠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융복합콘텐츠 마켓으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며 “이곳 부산콘텐츠마켓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콘텐츠, 좋은 사업파트너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022년 6월 상설 비대면 부모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설 비대면 부모교육은 올해 2월부터 도입돼 매월 1~2회 개최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 그림책 활용 교육법, 자녀 성교육, 발달이해 및 놀이지도법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지난 4개월간 302명의 부모 및 예비부모가 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녀 기질 및 ADHD의 이해와 양육방법’을 주제로 18년 경력의 임상심리전문가인 최효주 센터장이 강의를 맡았다. 참가 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자녀의 성격과 기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또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참가 부모를 대상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자녀들의 행동과 특징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받아 답하고 소통하는 형태로 교육이 진행돼 우리 아이만의 고유한 기질과 특징에 대해 이해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부모 및 예비부모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혜윤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부모로서 첫발을 내딛는 부산시의 모든 부모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주제로 구성해 막연한 육아와 자녀훈육에 부산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제3기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기 문화교실은 오는 7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전통·어학·예술·요리·현대생활 등 5개 분야 92개 강좌 1,79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3기 모집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진행되는 모집으로 시민들의 늘어난 교육수요를 반영해 직전 기수 대비 정원을 40% 가량 확대했다. 또, 온라인 접수가 서툰 노년층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성문화회관 내 온라인접수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지원창구를 이용하려면 본인 신분증과 수강료 결제수단을 지참해야 한다. 우선 모집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 등은 과목별 정원의 2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모집은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1차 모집은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7월 1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7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우선 모집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 기간에는 동시접속자 수를 분산해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분야별 신청 시작일이 다르게 적용된다. 전통·어학·요리 분야 강좌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예술·현대생활 분야 강좌는 6월 28일 오전 9시부터 주말·야간강좌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1차 모집 기간에는 더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고 2차 모집 및 추가 모집 기간에는 강좌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고자동차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2022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시와 자치구·군, 자동차매매조합 합동으로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부산 시내 중고자동차매매업체 377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중고차매매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과 차량 관리상태, 허위매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자동차 관리위반 허위매물 거래 매매알선 수수료 및 이전등록 대행 위반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위반 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고발, 영업정지 등 위반 사안별로 즉각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합동점검에서는 15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해 영업정지 1건, 과징금 12건, 개선명령 30건, 현지시정 110건 등을 조치한 바 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중고자동차매매업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 자체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강화된 업무처리 지침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수행업체의 안전보건의무를 강화해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통일된 업무처리 기준을 마련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자체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했다. 업무처리 지침에는 계획부터 사업시행과 준공까지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준수해야 할 내용이 포함됐다. 시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경우 이번 지침을 적용한다. 먼저, 계획수립 단계에서는 사업비에 안전보건 관리비용을 반영하도록 하고 과업지시서 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명시해 과업 수행업체가 자발적으로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입찰 공고 시 과업 수행업체의 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명시해야 하며 계약 시에는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징구, 과업 업체 안전보건 수준 평가, 계약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 기재,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 기준 추가 적용 등이 시행된다.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과업 업체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하며 준공 시에도 안전관리 적정 사용 여부를 점검·정산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수행 업체의 안전보건확보 의무가 강화된다. 시는 업무처리 지침을 전 부서에 시달하고 부서별 자체 점검을 통해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신인도 평가 기준에 안전보건 확보사항을 추가해 용역사업 수행 시 안전보건 관리가 충실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강화된 업무처리 지침이 현장에 잘 안착하도록 계획수립부터 사업 완료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철저히 관리·감독할 계획”이라며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 안전보건체계가 구축되어 산업재해 없는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2년 5G 기반 디지털트윈 시설물 안전 실증 과제’에 선정되어 국비 1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자갈치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5G 기반 디지털트윈 시설물 안전 실증과제’는 5G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정부·지자체 소유의 공공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가상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5G 기반의 신기술을 활용한 유기적 연동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기술 이러한 신기술에 대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수요 창출을 통해 민간 주도 혁신성장을 견인한다.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삼우이머션, ㈜네오텍, 부산시설공단 등 부산지역 기업·기관으로만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대기업 및 수도권 기업과 경쟁한 끝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5G·디지털트윈 기반 신기술 융합 및 분산된 데이터 관리를 통한 자갈치시장 통합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실증’이며 올해 연말까지 총 20억원이 투입된다. 세부 과제로는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 3차원 디지털트윈 모델링 실시간 통합관제 서비스 등 4가지다. 주요 내용을 보면, 5G 기반 해수 수질·대기질 측정 분석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단말기로 자갈치시장에 유입되는 해수 및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해 취수·공조시스템을 자동으로 관리 제어한다. 화재 대응 시뮬레이션으로 화재 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적의 탈출 경로를 제공하며 국제표준형 3차원 모델링과 데이터 구축으로 호환성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수집과 통합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서버 기반의 융합 서비스로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등 실시간 통합관제서비스를 구축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자갈치시장의 노후화에 따른 대형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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