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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 울 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 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 관 산 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 울 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공영주차장, 대형마트에 대한 안전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대형마트 자동차 추락 사고 등과 같은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공영주차장 188개소, 대형마트 30개소에 대한 안전 감찰을 했다. 2010년 주차장법이 개정되면서 2008년 이전에 설치된 2층 이상의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은 2011년 6월까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부족한 추락 방지 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했다. 감찰 결과, 건축물식 공영주차장 111개소 중 추락 방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16개소와 경사로 등 일부 구간에 추락방지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22개소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소방시설과 관련해 2017년 소방시설법 시행령 일부 개정 이전에 건립되어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철골 조립식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 현행 기준에 맞게 소방시설을 설치를 권고해 화재 등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토록 했다. 또한, 2017년 이전 건립된 철골 조립식 공영주차장에 대해 현행 법령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시 관련 부서에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경사진 곳에 설치된 공영주차장은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형 고임목 등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경사진 곳이라는 사항이 포함된 미끄럼 주의 안내표지를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감찰 결과, 77개소 경사지 공영주차장 중 고임목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이동식 고임목 보관함과 미끄럼 안내표지가 일반인이 인지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되어 이동식 고임목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7개소에 대해 주차장 안전관리 소홀을 지적하고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관리토록 조치했다. 아울러 시 감사위원회는 주차장의 추락 방지 안전시설 관리실태에 대해 대형마트 30개소를 감찰했다. 그 결과, 옥상층 일부 콘크리트 외벽 두께가 충분하지 않은 5개소에 대해 추락 방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토록 했고 경사로 등 일부 구간에 추락 방지 안전시설이 미설치된 3개소에는 추가 시정토록 조치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많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꾸준한 안전 감찰을 해 시민이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와 함께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을 겨냥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통계에 따르면, 부산역의 유동 인구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 7월과 8월이 일 평균 6만명으로 1년 중 가장 많다. 시는 부산의 대표 관문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단순히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사, 나아가 세계적인 행사임을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자 한다. 시는 부산역 안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선상주차장 방향 출구 벽면을 하트부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꾸미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핵심 콘텐츠를 더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포토존 하단 큐알코드를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에 8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2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준다. 한편 부산시와 시의회가 지난 4월 함께 조성한 부산역 2층 맞이방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웹툰 포토존’도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캠페인에 동참해준 한국철도공사와 한국관광공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리고 대한민국에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BNK부산은행 오션홀에서 열린 ‘제4회 B-스타트업 챌린지’ 본선 대회에서 ㈜꾸러기수비대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총투자금 3억원을 놓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이다. 지난 2019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B-스타트업 챌린지’에는 150여 팀이 참가했고 지난 6월부터 예선 등을 거쳐 본선 진출팀 10팀이 선정됐다. 어제 열린 본선 대회에서는 10팀이 팀별로 5분씩 발표를 진행했고 전문가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 등의 평가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5팀이 가려졌다. 대상에는 노코드기반 모바일 앱 빌더 ‘누구나 멋있게 앱 만들기’라는 아이템으로 ㈜꾸러기수비대가 선정되어 1억3천만원의 투자를 받게 됐다. 금상은 오프라인 마트를 MFC를 활용해, 음식료품 배달서비스를 선보인 ㈜애즈위메이크 은상은 음악아티스트를 위한 오픈마켓 비트 커머스 플랫폼을 제안한 ㈜일학교 동상은 빅데이터 기반의 호텔 수익 관리 플랫폼을 발표한 히어로웍스가 선정됐으며 투자금은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동상 3천만원을 각각 받는다. 특별상은 ‘블루칩’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아트상생 플랫폼 ‘키핑’의 플렉시블이 선정되어 1천만원의 투자금을 받으며 ‘에이스트림’ 참가 지원 자격도 주어졌다. 본선에 진출한 10팀 모두에 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아울러 대회 전 과정은 부산문화방송에서 오는 8월 특집방송으로 제작·방영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 4회째를 맞은 ‘B-스타트업 챌린지’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전국 유망 창업기업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고 지금까지 수상한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도 149억원이 이루어지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혁신적인 창업가는 물론 투자자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창업투자 경진대회와 같은 투자유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아시아 창업 중심 도시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폐금속 광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영향 실태 파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3일간 사하구 괴정동 일원의 부산철광 영향권 반경 2㎞ 이내 지역인 괴정 2동과 괴정 3동에 10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성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의 환경보건 기반·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시 환경보건센터가 추진하는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에서 유해 물질에 노출되면서 생길 수 있는 건강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부산시 환경보건센터는 지난달부터 부산철광 인근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전 조사와 주민 회의 등을 거쳐 체계적인 조사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조사 참여자를 확정했다. 조사 방법은 설문조사, 임상검사, 혈액·소변검사로 이뤄진다. 먼저, 설문조사를 통해 대상 주민의 일반적 특성, 생활 습관, 환경오염 노출력 등을 파악하고 임상검사로 신체 계측, 혈압 등을 분석한다. 아울러 중금속 노출을 분석하기 위한 혈액·소변 검사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올해 부산철광 인근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부산지역 폐광산 5개 인근 지역 주민에 대해서도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폐광산 인근 거주 주민들의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기초자료를 확보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환경보건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조사는 부산철광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영향 실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부산의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료를 토대로 부산시의 폐광산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앵커기업과 함께 벨기에 브뤼셀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공관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 활동은 지난 6월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정부대표단의 엑스포 유치 교섭 활동에 대한 후속 조치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부산시와 대한상의는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BIE 회원국이 많이 모여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고 앵커기업의 도움을 받아 각 회원국의 BIE 대표와 면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부산시, 대한상공회의소, SK텔레콤, 삼성전자가 공동대표단을 꾸리고 유치 교섭 활동을 촘촘하게 준비해 벨기에 브뤼셀로 향했다.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여했고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이 함께 벨기에 브뤼셀에 공관을 두고 있는 가이아나, 벨리즈, 사모아, 바누아투 등 4개국 국가별 BIE 대표들과 면담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BIE 회원국 대표와 면담에서 부산의 지정학적 장점과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가진 의미, 개최 당위성, 부산의 주제와 부주제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태평양 도서국인 사모아, 바누아투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앞바다에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 건설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는 등 부산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임을 강조했다. 공동대표단 관계자는 면담 대상국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가 경쟁국보다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개최 도시 부산의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정부, 유치위원회와 함께 전략을 잘 준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15분 생활권을 중심으로 시민 건강을 관리하는 ‘마을건강센터’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마을건강센터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이종진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16개 구·군 보건소장, 71곳의 마을건강센터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마을건강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도시재생시설 등 마을 내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기초 건강측정과 상시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주민건강공동체도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난 2007년, 반송지역에 처음 생긴 이후 꾸준히 확대되어 현재는 71곳에서 운영 중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15분 도시 생활권 내에서 건강하게, 이웃들과 함께 고립감 없는 건강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재 71곳인 마을건강센터를 오는 2030년까지 205개 전체 읍면동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전문가 회의와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을건강센터의 지향점과 방향성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마련했다. 시는 ‘주민이 함께 만드는 모두가 건강한 마을’을 목표로 마을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 건강자치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 3개의 추진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실행해 나갈 전망이다. 먼저, 시는 지속가능한 마을건강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을 건강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주민건강 자치활동을 활성화한다. 이어 마을건강센터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력 확보와 표준 운영지침 마련에도 나선다. 건강도시사업지원단을 바탕으로 마을건강 사업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주민자치 지향 건강공동체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마을건강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건강공동체를 형성해 이를 활성화하며 마을의 물리적·사회적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 친화적인 환경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 기반한 주민건강관리를 실천한다. 주민 건강관리군을 구분·등록해 일상적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건강위험군 주민을 발굴해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조 모임을 통해 통합돌봄을 제공한다. 아울러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사례 관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비전이 건강공동체 형성과 주민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마을건강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마을건강센터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동 단위 마을건강센터가 부산 전역에 설치되면 15분 건강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을건강센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2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을숙도철새공원, 아미산전망대 등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낙동강하구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하구생태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해보고 자연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17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야생동물이야기 신나는 갯벌탐사 한 여름밤의 곤충세계 카약습지탐방 별자리 속 철새이야기 VR체험 ‘을숙도 대탐험’ 탄소중립, 기후위기 씃한 에너지 생활 기후교실 등이 있다. 실내체험 프로그램, 특별기획전 연계 프로그램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개시일로부터 14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특별프로그램 중 ‘사색의 공간’은 성인만을 대상으로 한 생태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다양한 연령층이 이번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낙동강하구 습지의 신비롭고 색다른 모습을 살펴보면서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생물다양성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1천100곳을 선정해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했으며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2020년부터 사업을 확대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5억 4천만원으로 599곳에 마케팅 비용과 1천 곳에 스마트오더 도입 비용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이 당일 마감되는 등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규모를 1천100개 사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022년 온라인 홍보 비용을 50만 원 이상 지출한 업체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이미 선정된 업체와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시 2022년 올해 지출한 온라인 마케팅 결과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콜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부담완화를 위해 지원수요를 반영했다”며 “비대면 경제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서부산권 기계·부품기업의 직무 전환을 지원하는 연구에 착수하고 신성장산업 직무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인 저탄소·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흐름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정책 지원과 고용 창출 방안 마련이 목적이다. 지난 19일 오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는 이러한 연구의 시작을 알리는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연구를 맡은 부산대 연구진은 참석자들과 함께 연구 추진계획,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부산대 연구진은 기계·부품산업과 산업단지 밀집 지역이지만, 주력산업 쇠퇴와 기반 시설 노후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8월까지 개별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신성장산업으로 전환을 준비 중인 기업을 발굴하고 업종별 대표기업의 직무를 분석해 산업전환 신성장 직무기술서와 직무향상 방안을 도출해 10월 중 열릴 최종보고회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부산권의 고용안정을 위해 국비 58억원 등 총 75억원을 투입해 ‘서부산권 부품산업 일자리 Re-Start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고용 창출 방안과 신성장 직무 관련 교육훈련 로드맵을 제시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이 먼저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릴 부산의 정체성과 상징적 이미지를 담은 ‘부산관광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제 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직후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부산 브랜드 구축을 첫 번째 선결과제로 정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부터 구체적인 관광브랜드 개발에 착수했다. 그 간 시는 국내·외 관광트렌드와 지역 환경을 분석하고 관광업계 종사자·전문가·MZ세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부산관광 브랜드 정체성을 도출해냈고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슬로건과 디자인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올해 상반기에 진행했다. 그리고 전문가 재수정 등을 거쳐 최종 3개의 디자인을 결정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브랜드 디자인 선호도 조사는 부산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브랜딩 전문가, 관광업계 종사자, 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등에 게재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7월 29일까지 참여하면 되고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시는 조사를 마치고 8월 중 관광 브랜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브랜드 론칭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국제관광도시 부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는 브랜드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 BI를 구심점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 목적지 부산을 꼭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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