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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3분기 사업 대상자를 8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2.0%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사업은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이번 3분기 지원 대상자는 500명이고 모집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본인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만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에서 제작한 ‘머물자리론 가이드 영상’과 공고문을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윤재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부산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명소 도로명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낸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이 책은 중구 비프광장로 영도구 흰여울길 서구 송도해변로 등 부산의 대표 명소 도로명의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문화, 그리고 그 인근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책자는 지난해 책자에 비해 소개 도로명 수가 5개 늘어난 총 55개의 부산지역 대표 명소 도로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인근 관광명소 28곳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의 앞부분에는 부산미래 청사진,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갈맷길700리 소개, 부산시티투어버스 노선도 등도 수록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산의 매력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길찾기 도우미가 될 뿐 아니라, 부산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외교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 발대식을 오늘 오후 1시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2022년 ‘유엔즈’로 선발된 국내·외 대학생 100여명과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발대식은 인사 말씀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는 이상화 외교부 공공대사가 ‘글로벌 중추국가와 공공외교 :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 유엔즈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와 쌍방향 소통을 할 예정이다.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하는 ‘부산 유엔위크 행사’를 지원하고 평화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는 ‘유엔즈’의 활동 영역이 부산시와 외교부 공동 협력사업인 국민외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까지 넓어짐에 따라 매년 25명씩 선발하던 인원을 100명으로 늘렸다. 지난 6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부산지역 대학생 50명, 외국인 유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은 중국, 일본, 러시아, 이집트, 미국, 이탈리아 등 22개국으로 다양하다. ‘유엔즈’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시와 외교부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국민외교 및 공공외교 대국민 홍보 2022 부산 유엔위크 행사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UCC 제작 등 올해 12월 말까지 대학생 국민외교 서포터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대한민국과 부산을 사랑하는 전 세계 22개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번 발대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외교부, 유엔즈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글로벌 도시 부산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외교부는 지난 2월 국민외교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외교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국민외교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국민외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및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국민외교 행사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위 속 해운대수목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양산 대여 및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 대여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해운대수목원 출입구 2곳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산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카트 투어서비스는 경사로 도보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인승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것으로 운행코스는 해운대수목원 후문에서 원형광장까지다. 또한, 전동카트에서 숲해설가가 해운대수목원의 주제원 소개와 동·식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카트타고 수목원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2회, 회당 최대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내년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전기버스를 추가로 도입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예정이며 더 많은 관람객이 해운대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욱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운대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규제입증요청 절차와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시민 생활 불편과 기업 애로 해소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공급자 관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규제개선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제도로 전국 지자체에 확산되었던 ‘규제입증책임제’는 시민과 기업이 규제 해소 필요성을 입증하는 대신 소관기관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그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 규제입증요청을 위한 시 누리집 창구를 개설해 시민 등으로부터 요청받고 있다. 그러나 규제입증요청 시 민원인이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신청에 대한 위원회 심의 처리 기간도 60일 이내로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규제입증요청에 대한 위원회 심의 처리 기간을 40일 이내로 단축해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규제입증요청 시 전자우편을 이용하지 않고 누리집에서 바로 게시글을 작성하면 되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편 부산시 누리집 규제입증요청에서 요청서를 작성하고 본인확인을 하면 규제입증요청이 완료된다. 요청 대상은 부산시 소관 자치법규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다른 지자체에 비해 과도하게 제한하는 규제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상위법령을 위반해 과도하게 규정하는 규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기업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규제입증요청 제도를 활성화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감사위원회에서 공영주차장, 대형마트에 대한 안전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대형마트 자동차 추락 사고 등과 같은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공영주차장 188개소, 대형마트 30개소에 대한 안전 감찰을 했다. 2010년 주차장법이 개정되면서 2008년 이전에 설치된 2층 이상의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은 2011년 6월까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부족한 추락 방지 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했다. 감찰 결과, 건축물식 공영주차장 111개소 중 추락 방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16개소와 경사로 등 일부 구간에 추락방지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22개소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소방시설과 관련해 2017년 소방시설법 시행령 일부 개정 이전에 건립되어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철골 조립식 공영주차장 5개소에 대해 현행 기준에 맞게 소방시설을 설치를 권고해 화재 등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토록 했다. 또한, 2017년 이전 건립된 철골 조립식 공영주차장에 대해 현행 법령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시 관련 부서에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경사진 곳에 설치된 공영주차장은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형 고임목 등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경사진 곳이라는 사항이 포함된 미끄럼 주의 안내표지를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감찰 결과, 77개소 경사지 공영주차장 중 고임목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이동식 고임목 보관함과 미끄럼 안내표지가 일반인이 인지하기 어려운 곳에 설치되어 이동식 고임목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7개소에 대해 주차장 안전관리 소홀을 지적하고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관리토록 조치했다. 아울러 시 감사위원회는 주차장의 추락 방지 안전시설 관리실태에 대해 대형마트 30개소를 감찰했다. 그 결과, 옥상층 일부 콘크리트 외벽 두께가 충분하지 않은 5개소에 대해 추락 방지 안전시설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토록 했고 경사로 등 일부 구간에 추락 방지 안전시설이 미설치된 3개소에는 추가 시정토록 조치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많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꾸준한 안전 감찰을 해 시민이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와 함께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을 겨냥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통계에 따르면, 부산역의 유동 인구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 7월과 8월이 일 평균 6만명으로 1년 중 가장 많다. 시는 부산의 대표 관문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단순히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사, 나아가 세계적인 행사임을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자 한다. 시는 부산역 안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선상주차장 방향 출구 벽면을 하트부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꾸미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핵심 콘텐츠를 더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포토존 하단 큐알코드를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에 8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2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준다. 한편 부산시와 시의회가 지난 4월 함께 조성한 부산역 2층 맞이방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웹툰 포토존’도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캠페인에 동참해준 한국철도공사와 한국관광공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리고 대한민국에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BNK부산은행 오션홀에서 열린 ‘제4회 B-스타트업 챌린지’ 본선 대회에서 ㈜꾸러기수비대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총투자금 3억원을 놓고 경합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투자 경진대회이다. 지난 2019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B-스타트업 챌린지’에는 150여 팀이 참가했고 지난 6월부터 예선 등을 거쳐 본선 진출팀 10팀이 선정됐다. 어제 열린 본선 대회에서는 10팀이 팀별로 5분씩 발표를 진행했고 전문가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 등의 평가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5팀이 가려졌다. 대상에는 노코드기반 모바일 앱 빌더 ‘누구나 멋있게 앱 만들기’라는 아이템으로 ㈜꾸러기수비대가 선정되어 1억3천만원의 투자를 받게 됐다. 금상은 오프라인 마트를 MFC를 활용해, 음식료품 배달서비스를 선보인 ㈜애즈위메이크 은상은 음악아티스트를 위한 오픈마켓 비트 커머스 플랫폼을 제안한 ㈜일학교 동상은 빅데이터 기반의 호텔 수익 관리 플랫폼을 발표한 히어로웍스가 선정됐으며 투자금은 금상 8천만원, 은상 5천만원, 동상 3천만원을 각각 받는다. 특별상은 ‘블루칩’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아트상생 플랫폼 ‘키핑’의 플렉시블이 선정되어 1천만원의 투자금을 받으며 ‘에이스트림’ 참가 지원 자격도 주어졌다. 본선에 진출한 10팀 모두에 부산은행 ‘SUM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아울러 대회 전 과정은 부산문화방송에서 오는 8월 특집방송으로 제작·방영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 4회째를 맞은 ‘B-스타트업 챌린지’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전국 유망 창업기업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고 지금까지 수상한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도 149억원이 이루어지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혁신적인 창업가는 물론 투자자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창업투자 경진대회와 같은 투자유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아시아 창업 중심 도시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폐금속 광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영향 실태 파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3일간 사하구 괴정동 일원의 부산철광 영향권 반경 2㎞ 이내 지역인 괴정 2동과 괴정 3동에 10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성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의 환경보건 기반·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시 환경보건센터가 추진하는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에서 유해 물질에 노출되면서 생길 수 있는 건강피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부산시 환경보건센터는 지난달부터 부산철광 인근 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전 조사와 주민 회의 등을 거쳐 체계적인 조사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조사 참여자를 확정했다. 조사 방법은 설문조사, 임상검사, 혈액·소변검사로 이뤄진다. 먼저, 설문조사를 통해 대상 주민의 일반적 특성, 생활 습관, 환경오염 노출력 등을 파악하고 임상검사로 신체 계측, 혈압 등을 분석한다. 아울러 중금속 노출을 분석하기 위한 혈액·소변 검사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올해 부산철광 인근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부산지역 폐광산 5개 인근 지역 주민에 대해서도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폐광산 인근 거주 주민들의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기초자료를 확보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환경보건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조사는 부산철광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영향 실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부산의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료를 토대로 부산시의 폐광산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앵커기업과 함께 벨기에 브뤼셀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공관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 활동은 지난 6월 열린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정부대표단의 엑스포 유치 교섭 활동에 대한 후속 조치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부산시와 대한상의는 프랑스 파리 다음으로 BIE 회원국이 많이 모여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고 앵커기업의 도움을 받아 각 회원국의 BIE 대표와 면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부산시, 대한상공회의소, SK텔레콤, 삼성전자가 공동대표단을 꾸리고 유치 교섭 활동을 촘촘하게 준비해 벨기에 브뤼셀로 향했다. 부산시에서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여했고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염성진 SK텔레콤 부사장, 황은주 삼성전자 벨기에 지부장이 함께 벨기에 브뤼셀에 공관을 두고 있는 가이아나, 벨리즈, 사모아, 바누아투 등 4개국 국가별 BIE 대표들과 면담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BIE 회원국 대표와 면담에서 부산의 지정학적 장점과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가진 의미, 개최 당위성, 부산의 주제와 부주제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태평양 도서국인 사모아, 바누아투 대표와의 면담에서는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앞바다에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세계 최초의 부유식 해상도시 건설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는 등 부산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임을 강조했다. 공동대표단 관계자는 면담 대상국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가 경쟁국보다 경쟁력이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개최 도시 부산의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박람회 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정부, 유치위원회와 함께 전략을 잘 준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부산에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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