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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 울 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 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 관 산 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 울 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기업 맞춤 실무형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2학기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기업에 실습생을 연계해주고 실습비를 1인당 월 100만원씩 최대 4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부산지역 대학교 1학기 현장실습 교과과정과 연계해 62개 사를 선정하고 112명의 실습생을 연계·지원했다. 지난해 7월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규정 개정으로 실습 기관이 실습 학생에게 실습비를 지원해야 함에 따라 올해부터 부산시에서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 현장 실습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추진 중이다. 선정기업에는 3명 이내로 1인당 월 100만원의 실습비를 최대 4개월간 지원하고 기업 내 전담 멘토에게는 수당도 월 10만원씩 지급한다. 또한, 현장 실습생에게는 기업탐방 및 취업캠프 등 일자리 정보제공과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수료 시 수당 30만원을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신청 누리집 ‘지산학부산.kr’에서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 사업은 기업의 인력수요 맞춤형 실무인재를 육성함에 있어 산업체와 대학, 지자체가 긴밀히 연계하는 사업으로 취업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지산학 협력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 기업수요 기반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현장을 기반으로 한 현장실습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쓰레기 없는 깨끗한 부산 바다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5월, ‘해양쓰레기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해 해역별 쓰레기 처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해양쓰레기 저감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시범사업을 주도하며 해양환경공단은 부산지역 해양쓰레기 발생·수거 정보공유와 처리지원, 해양폐기물 재활용 시범사업 협업, 반려해변 프로그램 및 해양환경 교육을 지원한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내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항만 내 폐플라스틱 수거·처리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연안 정화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해양쓰레기 저감 관련 실용적 정책연구 및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해양환경 교육 관련 인적자원 및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면서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부산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만·수산 시설이 존재하고 해양레저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해양쓰레기 발생과 유입이 많다. 그러나 국가무역항, 국가 어항, 연안 어항, 연안육역 등에 대한 관리청이 서로 다르고 관할 면적이 넓어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부산시를 포함한 협약기관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협력과제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여름에는 북항과 남항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감시 시범사업에 착수해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관리·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양쓰레기 시민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북항과 남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수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문제는 부산이 해양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해상스마트 시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해결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깨끗한 부산 바다가 되도록 함께 관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맑은 물 확보의 운명이 걸린 2조 원 규모의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정부사업으로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6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을 조사하고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 유역 취수원의 다변화를 통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낙동강 유역 700만 주민의 먹는 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2조 4,959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총 3가지로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대구·경북에 일평균 30만t을 공급하기 위한 관로 45.2km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해 부산과 동부경남에 일평균 90만t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시설 및 관로 102.2km 청도 운문댐에서 울산에 반구대암각화 보호를 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관로 43.8km를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환경부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즉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024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5년에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신속하게 영향지역과 지원방안 마련 등 지역주민들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협약이 체결이 이루어져 부산시민의 30년 숙원사업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관계자들의 많은 노고가 있었던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이며 좋은 성과가 나길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늘부터 7월 17일까지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획전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의 작가와 작품의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시의 제목도 ‘거의 정보가 있는 전시’로 바뀐다. 이 전시는 동시대 예술 작품의 경향이 작품과 그 외적 요소의 관계에 지나치게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며 감상자가 이로 인해 느끼는 당혹감과 난해함을 고찰하고자 기획됐다. 동시대 예술을 접하는 감상자 대부분은 작품의 이해를 돕는 외부 정보에 의존한다. 이 전시는 참여 작가나 작품의 정보 등을 감상자에게 제공하지 않았을 때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하는지를 고찰한다.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전시는 참여 작가나 출품 작품에 관한 정보를 거의 제공하지 않았다. 작품의 재료나 크기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작가명이나 작품명 또는 제작 연도 등 작가와 작품에 관련된 설명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그동안 특수한 잉크로 가려왔던 이 전시의 참여 작가와 작품 정보를 마치 복권을 긁는 것처럼 긁어내며 공개하고 이러한 정보가 감상자의 예술 작품 감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아울러 작가와 작품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쇄물을 전시장에 비치하고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전시 웹사이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제공한다. 전시의 감상평을 자유롭게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전시 웹사이트에서 감상자들은 가려졌던 전시의 정보를 확인하고 작품에 관한 새로운 감상평을 남겨보며 정보 공개 전과 후의 본인의 감상평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한편 오늘에서야 공개되는 전시 참여 작가들은 김용익, 석성석, 코디 최, 사라 모리스 등 중견 작가를 비롯해 임윤묵, 허찬미, 이은우, 유 니시무라 등 청년 작가까지 총 17명의 국내외 작가들이며 전시에는 이들의 작품 90여 점이 출품됐다. 출품작들은 전통적인 재료인 유화 물감을 사용한 작품부터 프로그래밍만을 사용해 완성한 미디어 작품, 작가 미상의 길에서 주운 그림까지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망라한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작가와 작품과 관련한 정보가 중요한 동시대 예술의 흐름 속에서 감상의 자율성과 작품에 대한 다각적인 해석 가능성을 탐구하는 이번 시도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과 벤처기업이 협업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오는 6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농촌 벤처창업 상생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농업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단순 1차 산업에서 벗어나 농업인들이 직접 가공이나 판매에 뛰어드는 2~3차 산업으로 발전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농업·농촌이 가진 가치나 환경, 자원들을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체험농장이나 치유농장들도 늘어나는 등 농업·농촌이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우리 농업의 발전 추세에 발맞춰 농업인, 농업관련 단체와 농업계 대학이 벤처기업과 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서로가 가진 자원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생의 고리를 연결하는 첫 소통의 장이다. 부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산지방기상청이 함께 협력해 공동으로 개최하며 성공적인 농업을 위한 기후정보 활용방안 농식품 벤처기업 육성전략 미래식량 곤충 창업사례 스마트팜 기술보급 운영현황 등 4가지의 주제발표 후 고벤처포럼의 이상학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있는 종합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농업이 벤처기업을 만나 새롭게 변화하고 농업·농촌과 벤처기업의 협업 인프라를 구축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과 농업계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지역 마을기업인 희망기장협동조합과 감동재협동조합이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각각 ‘모두애 마을기업’과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애 마을기업은 지역의 간판 마을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마을기업 가치를 공유·전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선정하는 마을기업이다. 올해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된 희망기장협동조합은 기장군 특산물인 미역,다시마, 멸치 등을 가공·판매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점이 호평 받았다. 아울러 방역사업·교육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노력해 2011년 최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우수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 해결 및 공동체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마을기업을 발굴해 모범사례로 전파 확산하기 위해 선정한다.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북구에 위치한 감동재협동조합은 마을기업 설립 후 집수리교육, 직업체험 멘토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봉사단체와 연계해 지역환경 개선, 청년 창업 리모델링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22년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부산지역 마을기업 2곳을 포함해 올해 9곳의 모두애 마을기업과 16곳의 우수마을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제품개발, 홍보, 마케팅을 위한 사업개발비가 모두애 마을기업 최대 1억원, 우수마을기업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올해 부산시 마을기업 2곳이 선정된 것은 지역공동체를 위한 마을기업인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인구감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문제 해결에 마을기업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마을기업 육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디지털 소외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시민 디지털역량교육협의회’를 발족하고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모두가 디지털 역량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부산시 연합회 등 시민단체·기관 11곳과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탑㈜ 등 기업 2곳 등 총 13곳과 ‘시민 디지털역량교육협의회’를 발족하고 협력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교육을 운영하고 시민단체 등은 교육 홍보와 대상자 연계 등을 담당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서비스탑㈜ 은 교육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도 교육 자문을 위해 협의회에 참여한다. ‘시민 디지털역량교육협의회’는 7월부터 경로당·장애인단체·청년을 위한 취업 연계 정보기술 교육 중장년층 교육 찾아가는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운영 교육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을 원하는 시민, 기관 등은 부산시 누리집과 디지털배움터 콜센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디지털 소외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이번에 발족한 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소외계층 교육대상자 발굴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시청사에 문화적 향기를 불어넣기 위해 계절마다 부산문화글판을 제작해 시청사 외벽에 게시하고 있다. 글판에 담을 문안은 부산시민에게 희망과 사랑,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9월 초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가을편에 담을 문안을 모집하는 것이다. 공모 문안은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이번 공모에 응모할 수 있다. 부산시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당선작에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점에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9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일상회복에 따른 새로운 기대와 희망,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부산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가을편 문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지역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의 부산 성과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은 신진 의사 과학자를 키우고 의료 현장에서 얻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는 연구환경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추진된다. 현재, 전국 8개 병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남권역에서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부산시와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고신대병원 관계자는 물론, 협력병원인 UCLA Health 관계자와 LG전자, 메쥬, 비바이노베이션, 비알프레임, 선재 하이테크, 에스큐브디자인랩, 에이템즈, 유투메드텍, 인터오션 등 협력사 9곳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특히 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 중점협력국 13개국에서 초청받아 온 보건직 관계자 20여명도 성과교류회를 함께 지켜봤다. 성과교류회에서는 UCLA Health 스마트헬스케어 센터장인 아라시 내임 박사가 키노트 스피치를 맡았으며 고신대병원 옥철호 교수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UCLA 예나림 박사의 UCLA Health 소개 미국 UCI와 UCLA에서 활동 중인 부경대 의용공학과 안예찬 교수가 화상회의를 통해 기술혁신 글로벌 협력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그리고 참여 기업 부스 관람 및 협력사업 서비스 체험도 했다. 고신대병원은 4년의 길지 않은 사업 기간에도 SCI논문 23건 특허출원 12건 특허등록 1건 기술이전 2건 등 전 항목에서 목표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한 ‘부갑상선 진단의료기기’가 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시험 진행하고 있는 등 부산 의사과학자들의 잠재된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부산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 의료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마트 돌봄케어 서비스 실증 사업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 등 국비 사업을 추가로 따내고 사업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부산의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태동을 시도했다는 것도 큰 성과라 볼 수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 참석한 의사과학자 및 기업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와 성과를 경험한 의사과학자들과 협력해 연구 개발의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한 산·학·연·병의 네트워크가 앞으로 부산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교류회에서 나눈 성과들이 이번 사업을 끝으로 단절되지 않도록, 부산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인적 자원인 의사과학자 양성 및 지원에 부산시도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시 국·공유지의 토지 사용권원 확보 인정기준이 구·군별로 다르게 적용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는 권고 방안을 마련해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같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도·시 또는 군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한 조합을 말한다. 조합원 모집신고 조합설립, 주택건설사업 시행 등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해당 주택건설대지의 토지 사용권원과 토지 소유권을 일정 비율 이상으로 확보해야 한다. 개정된 ‘주택법’에 따르면 무분별한 지역주택조합 난립과 조합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합원 모집신고 시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 50% 이상의 토지 사용권원이, 조합설립 시에는 해당 주택건설대지 80% 이상의 토지 사용권원과 15% 이상의 토지 소유권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시 해당 주택건설대지에 국·공유지가 있으면 이 국·공유지의 토지 사용권원 확보 등을 위해 재산관리청에 사용 동의를 받아야하나, 그동안 재산관리청의 불명확한 의사표현으로 토지 사용권원 확보 여부를 구·군별로 다르게 인정해 혼선을 빚었다. 이는 대부분의 재산관리청이 국·공유지의 용도폐지 전까지 이곳에 대한 처분 권한이 없어 국·공유지 사용에 대한 확정적 의사표현이 어려웠고 구·군도 국·공유지 토지 사용권원 확보 인정기준에 대한 명확한 법령상 근거가 없어 자체 규정으로 인정 여부를 결정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건축행정개선협의회’를 열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구·군 주택부서의 관계자들과도 회의하는 등 내·외부의 공론화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시 차원의 통일된 업무처리기준을 마련, 이를 구·군에 권고했다. 업무처리기준에는 국·공유지 사용에 대한 재산관리청의 명시적 거부 의사가 없는 경우 묵시적인 동의로 인정하고 비례의 원칙에 따라 사유지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한 비율만큼 국·공유지에도 동일 비율을 적용해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한 것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시는 장기방안으로 지역주택조합 국공유지 인정기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관련 법률의 개정을 건의했다. 시는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혁으로 행정의 업무처리 속도를 높여 주택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과다한 국·공유지 비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선의의 조합원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일선 구·군의 애로사항도 적극 개선하겠다”며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취지에 맞게 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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