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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 울 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 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 관 산 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 울 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부터 열리는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에 나선다. 부산시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을 해운대와 북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중남미 15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외교장관, 도미니카 에너지광물부장관, 과테말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중남미 국가의 장⸱차관 10명과 주한공관장 등을 비롯해 정부 부처 관계자, 부산상의 등 기업인, 명예영사, 국제관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한-중남미 상생공영을 위한 맞춤형 협력 강화’를 주제로 광물, 에너지 전환, 디지털, 인프라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세션별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5일 오전 10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2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회식이 열리며 박진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등이 진행된다. 중남미 각국의 장·차관, 교수, 전문가 등이 포럼 세션별 발제자 등으로 참여하고 부산의 국제교류 관련 기관장, 중남미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인, 학생 등도 참석한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중남미 국가별 대표로 참석한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브라질, 온두라스 등 8개국 장·차관들과 개별로 양자 면담을 진행해 부산과 경제·통상, 문화 교류 방안 등 국가별로 개별의제를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콜롬비아와는 조선·수산 분야 코스타리카와는 교통·커피산업 분야 엘살바도르와는 공공관리 디지털 전환·항만개발 기술교류 분야 도미니카공화국과는 항만·수산·에너지 분야 등과 긴밀한 면담을 가진다. 그리고 주요 국가의 수도와의 우호 협력도 제안하고 부산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는 5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포럼 참석자 전원을 포함하고 부산시 국제교류 관련 기관장과 기업인 등을 초청해 네트워킹을 겸한 환영 만찬을 연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중남미 장·차관, 주한공관장 외교부 중남미국 미래협력포럼 세션 발표자 부산영사단 부산상공회의소 임원단 등 기업인 분야별 유관기관 등이 모두 참석한다. 만찬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동영상 및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공유하고 엑스포 홍보곡의 주인공 카디가 직접 등장해 엑스포 유치를 향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아대 체육학과 학생들의 태권도 품새 시범 등 한국의 전통과 힘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진다. 시는 둘째 날인 6일 오전, 중남미 장⸱차관들과 함께 수영구 F1963 내 현대모터스튜디오와 2030부산엑스포 개최 예정지, 북항재개발홍보관 등을 돌아보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비하고 인류 공영 추구의 장이 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며 “부산과 중남미가 함께, 세계 속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파트너가 되는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신재현 전 주 오스트리아대사를 7월 5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재현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87년 외무고시 21회에 합격해 외교관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주 뉴욕 영사, 인사기획관실 기획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 단장, 북미국 국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해 풍부한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외교관으로서 주요보직을 두루 섭렵한 신임 신재현 대사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중남미·태평양 도서국·아프리카 등 원거리 해외 주요 도시와의 신규 교류사업 발굴과 기존 자매·우호 도시와의 활발한 도시 경제 외교 재개,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중추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적임자이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낙동강하구 일원과 맥도 지역을 지속가능한 미래형 그린스마트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부산시는 낙동강 하류 지역 일원을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고 강서구 대저동의 맥도 100만 평에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 먼저, 시는 세계적 철새도래지이자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면서 형성된 기수 생태계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나선다. 국가도시공원이란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유산 등 보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관련된 시설의 설치·관리에 드는 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을숙도, 맥도생태공원, 에코델타시티 훼손지 복구지 등 1천80만㎡에 달하는 낙동강하구 일원을 오는 2028년까지 단계별로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을 마련한다. 이어서 개발제한구역 내 창고·공장 등이 난립한 맥도 일원 385만㎡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로인 탄소중립 그린도시를 조성해 미래 기후변화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자연환경 분야 기술사를 이번 용역의 책임기술자로 지정해 자연·생태·탄소중립·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용역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황조사와 자료수집 단계부터 기본구상 수립까지 용역 전 단계에 지역주민, 사회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와 시민계획단이 참여해 부산형 미래 도시 및 공원의 기본구상을 함께 그려 나갈 전망이다. 공동체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소통을 바탕으로 공급자 중심의 단순한 개발사업 구상에서 벗어나 생활 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용역은 자연 보전과 시민의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시민과 사회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앞으로 살아갈 우리 부산의 미래 도시와 공원을 시민 스스로 설계하는 매우 가치 있는 과업”이라며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및 시민이 행복한 미래형 탄소중립 맥도그린시티 구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3일부터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2년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대인관계, 삶의 의미, 음악 감상, 재테크 노하우 등 배움으로 시작되는 즐거운 삶을 느껴볼 수 있다. 아카데미는 오는 7월 13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아카데미의 주제는 여성의 눈으로 보는 근대미술 타로로 보는 성격유형, 인간관계 ‘젊은 꼰대가 온다’의 저자 이민영의 성공적 커뮤니케이션 전략 행복한 삶과 의미 찾기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야기 워라벨 시대의 인생 디자인 ‘집’이 ‘짐’되는 시대의 주택시장 전망과 거주투자 설계 라탄공예 소품 만들기 등이 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오늘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방문,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 90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점차 회복되어 가는 과정에서 이번 아카데미가 많은 분에게 배움을 통한 즐거움으로 삶의 활력소를 찾고 새로운 일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번 특강도 소극장의 수용인원의 절반인 90명 규모로 진행하며. 수강생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의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개장한 부산지역 해수욕장 5곳의 수질과 모래를 조사한 결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기준을 모두 만족했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구균 0~78MPN/100mL, 대장균 0~40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안리 해수욕장은 장구균 0MPN/100mL, 대장균 0MPN/100mL으로 매우 낮은 결과를 보였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 5개 해수욕장 모두 카드뮴 0.36~1.06mg/kg, 비소 3.37~6.08mg/kg, 납 6.3~9.9mg/kg로 검출돼 백사장 환경안전 관리기준 대비 낮은 농도를 보였다. 또한 수은과 6가크롬은 모두 불검출됐다.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이어 7~8월 개장 기간에도 해운대·송정을 포함한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의 수질 조사를 2주마다 1회 이상씩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시 및 관할 구·군청에 신속 제공되며 부산시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강우로 육상오염원이 유입돼 일시적으로 수질이 나빠질 수 있다”며 “강우 직후 해수욕장 입욕을 자제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권고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청년학교 제1회 청년인재 네트워킹, ‘지대한 특강’을 오는 22일 부산도서관 모들락 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 사업은 청년들에게 “배움과 교류의 장”이라는 학교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상호 성장과 소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정으로 ‘청년학과’를 운영하는 한편 참여 청년 등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운영된 1학기 참여 청년들이 참석해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장이자, 부산청년학교 사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부산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초청 강연과 특별공연으로 진행된다. 초청 강연에는 약 75만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에서 다수의 강연 경험이 있는 크리에이터 이연을 초청해 ‘두려움을 딛고 성장하는 법’을 주제로 생생한 경험담과 성장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특별공연에는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활동 사업’ 참여 단체가 준비한 밴드 공연 및 탭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있을 예정이다. 오는 6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부산청년학교에 관심 있는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공유되고 공감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청년학교가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2 부산건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2022 부산건축제 시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해안선과 이어진 부산의 골목-무엇을 할 것인가’다. 이를 통해 자연의 침식과 퇴적, 인공의 항만과 매립으로 변화하는 해안선을 따라 연결된 골목 공간의 다채로움을 조명하고 나아가 이 공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부산의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공모전 주제를 담은 3분 이내의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등이면 되며 장르의 제한은 없다. 오늘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부산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14일 발표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50만원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공감성을 높게 받은 1팀에게는 인기상과 상금 50만원이 중복으로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2022 부산건축제’에 전시되며 홍보컨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민영상 공모전이 부산의 도시·공간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항만공사와 해운항만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업현장 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수요도 커졌다. 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해운항만물류 아카데미’에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을 개설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해운항만물류 아카데미는 해운항만물류 산업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실무능력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신설된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정을 포함해 총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금까지 매년 2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수강생 중 54명이 트레일러운전면허, 보세사 자격증 등 자격증을 취득했고 그중 11명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까지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주요 법령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사업장별 안전관리 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방법 및 기법 해설 등으로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신청은 7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20명으로 시는 앞으로 두 번 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희망자가 많을 경우 과정 증설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운항만분야 산업현장의 교육 수요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상 체험방식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방식을 모색하고 산업현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으로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선정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동·특화 마케팅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유망업종 마케팅 지원사업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업종 홍보의 기반을 마련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해 지역의 특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됐다. 2017년 수제맥주가 처음 선정된 이후 수제맥주 패들보드 부산꼼장어 스페셜티 카페 카페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반려동물 수제간식 업종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존 사료 대신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이용한 수제 간식의 수요가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 특히 소상공인의 진입장벽이 낮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점도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내 사업장을 둔 반려동물 수제간식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7월 15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시는 마케팅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업체 16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는 제품패키지 등 디자인 개선 지원 온라인 판로개척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신제품 지원 컨설팅 지원 유관 전시회 및 축제 참여 지원 등 전반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간식을 만드는 업종에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해 매출 증대와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하고 안전한 수제 간식을 만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 출신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와 함께 강, 산, 바다를 아우르는 부산의 대표 자연 명소 ‘부산국가지질공원’ 홍보에 나선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가치가 높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 가운데 ‘자연공원법’에 따라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부산에는 14개 자치구에 지질명소 12곳이 있으며 면적은 296.98㎢에 달한다. 시는 지난 2013년, 국가지질공원을 인증받은 이후 태종대, 이기대, 금정산, 구상반려암 등 4곳에 지질공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송도해상케이블카, 금정산성막걸리 등 지질공원 내 지역대표 사업과 협업하는 등 부산국가지질공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지역 출신의 유명 유튜버가 직접 부산국가지질공원을 다니며 소개하는 이번 홍보 영상이 도시형 지질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질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상에는 곽튜브가 부산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오륙도와 이기대를 걸으며 해양도시 부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해안 절경을 소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 곳곳에서 팬들과 만나 직접 소통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곽튜브는 “부산이 고향인데 이런 곳은 처음”이라며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세계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부산의 지질공원이 유명 여행지와 견주어도 그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부산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1강·3산·7대 권역에 20개 명소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지난해 9월,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 8월 현장평가를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0년 제주를 시작으로 청송, 무등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2020년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 지정된 바 있다. 시는 부산의 자연 명소가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앞으로 부산지질명소 내에 있는 천연기념물, 명승지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여러 관광 자원을 개발해나갈 것”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여행을 소재로 한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통해 82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분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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