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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 울 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 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 관 산 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 울 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여름철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한 공공기관 등에 대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냉방 등 전력 소비가 많은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의 상가 등 영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시행한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올해 여름철 전력 수급 전망을 보면, 최대전력수요는 기준 전망 91.7GW 내외, 상한 전망 95.7GW 내외로 예비율은 최저 5.4%로 예상했다. 또한, 최대 공급능력은 100.9GW로 작년 수준의 공급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이상기온, 대형발전기의 갑작스러운 정지 등 돌발상황 발생으로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질 것에 대비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전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냉방 설비 가동 시 냉방 온도 평균 28℃ 유지 복도조명 50% 이상 및 낮시간대 창가 측 조명 소등 엘리베이터 5층 이상 격층 운행 전력 소비가 가장 많은 시간대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의 대책을 실시한다. 단, 노인, 아동, 학생 등 이용하는 시설은 탄력적 운용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력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전력수급 안정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구·군 에너지 담당 부서 및 관련기관과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력 수급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한다.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여름철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사례인 ‘문 열고 냉방영업’을 줄일 수 있도록 16개 구·군과 함께 8월 말까지 상시 계도와 홍보를 병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단체, 업종별 협회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조선업의 시작점이자 커피보물섬인 영도에 커피특화거리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인근의 ‘봉래나루로’ 600m 구간을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국내 생두의 90% 이상이 수입·유통될 뿐 아니라, 전국적인 브랜드파워를 가진 로스터리 거점이다. 특히 ‘세계 바리스타 대회’ 우승자와 ‘월드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대회 우승자를 국내 최초로 배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커피 도시임을 입증하고 있다. 커피특화거리 조성 지역인 봉래동 물양장 인근은 폐공장을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무명일기와 원두의 보관부터 로스팅, 패킹까지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인 모모스커피가 들어서고 지난해 11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 커피축제인 ‘영도 커피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개최되면서 부산의 커피 중심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시는 여기에 더해 이 인근 봉래나루로를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해 커피 도시를 브랜드화하고 이 지역을 관광거점 장소이자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내고자 한다. 커피특화거리는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보행친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차로 폭을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보행자에게 안전과 편익을 제공하고 도로에 디자인을 적용해 가로경관을 향상한다. 또, 지역 특성을 고려한 조형물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커피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박형준 시장이 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마련한 ‘부산 커피산업 육성계획’에 처음으로 담기면서 추진되기 시작했다. 시는 지난 2월 봉래동 물양장 인근을 커피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 7월 15일 용역을 마무리했다.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 다음 시비 8억5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부터 조성 공사를 착수하고 연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182억원을 들여 이 인근에 창고군의 파사드를 정비하고 전시·문화공간인 창의산업공간 ‘블루포트2021’ 등을 조성하는 대통전수방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예술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되고있는 깡깡이 예술마을 등과 연계해 이곳을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커피특화거리가 자갈치 시장, 북항재개발, 부산 롯데타워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만의 커피산업 특화거리를 육성하고 커피산업을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등 커피산업하기 좋은 명품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임대차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계약 건을 대상으로 중개보수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모집 인원은 200여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의 청년으로 본인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임대차계약상의 잔금 납부, 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계약서는 ‘22년 1월 1일 계약분부터 적용되며 주거용 이외의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계약 건은 중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 납부 영수증, 근로·소득 확인 서류,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시는 올해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하며 부산 청년들의 주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가 자리를 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Space BIFC’에서 BMI Group, 요즈마그룹 코리아,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의 통합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을 비롯해 우제좡 홍콩 입법회 의원, 외국계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외국계 금융기관이 입주하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Space BIFC’는 지난 2020년 10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63층 일부 공간을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했고 시는 2021년 6월에 양질의 업무 공간으로 꾸며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발판으로 삼고 있다. ‘BMI Group’은 홍콩계 기업으로 증권, 자산관리, 펀드,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800여 개 글로벌 상장사의 기업 자문과 130여 개사의 기업공개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한국 사무소를 설치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국내 기업을 나스닥과 홍콩거래소로 상장하는 창구 역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요즈마그룹은 1991년 세계 최초로 정부 주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설립해 이스라엘을 글로벌 창업생태계 국가로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앞으로 부산에서 국내외 유망 기술기업들을 발굴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투자, 자문,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입주한 ‘한국씨티은행’은 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 매매결제 및 권리 관리 업무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고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수탁 및 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 해외주식 보관 등의 서비스 금융전문가들은 최근 대부분의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사업영역을 대폭 축소하거나 폐업하는 사례가 늘어가는 사항에서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부산에 둥지를 트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외국계 기관들이 부산금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신호라고 전했다. 여기에 대통령 국정과제인 KDB산업은행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하면 더 많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를 신호탄으로 삼아 부산시는 올해 안에 홍콩·싱가포르 등의 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해 ‘D-Space BIFC’ 글로벌 금융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 여건 컨설팅 등의 원스톱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통해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BMI Group 루화웨이 회장은 “한국의 IT, 바이오, 핀테크 기업 전망이 아주 밝다”며 “BMI Group 한국 사무소가 한국기업을 나스닥과 홍콩거래소를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부산의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마중물로서 큰 의미이다”며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되고 이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허브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28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지난 2007년 발족해 산·학·연·관을 아우르며 부산의 건축 현안에 대한 이슈를 던지고 공론화하는 시민과의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부산의 미래’를 대주제로 7월과 9월 두 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 포럼인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의 가까운 미래-공동주택 리모델링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비롯해 공공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부산에서도 일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부터는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는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적 주거 방식으로 자리 잡기 위한 ‘부산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주택관리 방안을 고민하고자 한다. 주제발표에는 강판구 부산시 주택정책팀장의 ‘부산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이태문 동의대 건축학과 교수의 ‘탄소중립시대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백준 ㈜제이앤케이도시정비 대표이사와 ‘부산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영숙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유재우 부산대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포럼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한 온라인 생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의견 제시는 현장 질의와 실시간 댓글로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 청취를 통해 부산의 건축주택 정책에 대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3분기 사업 대상자를 8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2.0%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사업은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이번 3분기 지원 대상자는 500명이고 모집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본인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만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에서 제작한 ‘머물자리론 가이드 영상’과 공고문을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윤재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부산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명소 도로명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낸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이 책은 중구 비프광장로 영도구 흰여울길 서구 송도해변로 등 부산의 대표 명소 도로명의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문화, 그리고 그 인근의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책자는 지난해 책자에 비해 소개 도로명 수가 5개 늘어난 총 55개의 부산지역 대표 명소 도로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인근 관광명소 28곳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의 앞부분에는 부산미래 청사진,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갈맷길700리 소개, 부산시티투어버스 노선도 등도 수록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산의 매력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길찾기 도우미가 될 뿐 아니라, 부산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외교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 발대식을 오늘 오후 1시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2022년 ‘유엔즈’로 선발된 국내·외 대학생 100여명과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발대식은 인사 말씀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는 이상화 외교부 공공대사가 ‘글로벌 중추국가와 공공외교 :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 유엔즈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와 쌍방향 소통을 할 예정이다. 부산 국민외교 서포터즈 ‘유엔즈’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 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하는 ‘부산 유엔위크 행사’를 지원하고 평화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는 ‘유엔즈’의 활동 영역이 부산시와 외교부 공동 협력사업인 국민외교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까지 넓어짐에 따라 매년 25명씩 선발하던 인원을 100명으로 늘렸다. 지난 6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부산지역 대학생 50명, 외국인 유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은 중국, 일본, 러시아, 이집트, 미국, 이탈리아 등 22개국으로 다양하다. ‘유엔즈’는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시와 외교부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국민외교 및 공공외교 대국민 홍보 2022 부산 유엔위크 행사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UCC 제작 등 올해 12월 말까지 대학생 국민외교 서포터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대한민국과 부산을 사랑하는 전 세계 22개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번 발대식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외교부, 유엔즈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글로벌 도시 부산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외교부는 지난 2월 국민외교 활성화와 부산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외교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국민외교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국민외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열린캠퍼스‘ 및 ‘부산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국민외교 행사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위 속 해운대수목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양산 대여 및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 대여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해운대수목원 출입구 2곳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산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카트 투어서비스는 경사로 도보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인승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것으로 운행코스는 해운대수목원 후문에서 원형광장까지다. 또한, 전동카트에서 숲해설가가 해운대수목원의 주제원 소개와 동·식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카트타고 수목원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2회, 회당 최대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내년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전기버스를 추가로 도입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예정이며 더 많은 관람객이 해운대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욱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운대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규제입증요청 절차와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시민 생활 불편과 기업 애로 해소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공급자 관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규제개선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제도로 전국 지자체에 확산되었던 ‘규제입증책임제’는 시민과 기업이 규제 해소 필요성을 입증하는 대신 소관기관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그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 규제입증요청을 위한 시 누리집 창구를 개설해 시민 등으로부터 요청받고 있다. 그러나 규제입증요청 시 민원인이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신청에 대한 위원회 심의 처리 기간도 60일 이내로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규제입증요청에 대한 위원회 심의 처리 기간을 40일 이내로 단축해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규제입증요청 시 전자우편을 이용하지 않고 누리집에서 바로 게시글을 작성하면 되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편 부산시 누리집 규제입증요청에서 요청서를 작성하고 본인확인을 하면 규제입증요청이 완료된다. 요청 대상은 부산시 소관 자치법규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다른 지자체에 비해 과도하게 제한하는 규제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상위법령을 위반해 과도하게 규정하는 규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기업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규제입증요청 제도를 활성화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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