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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8차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조정회의로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소관 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핵심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본부는 지난 3월 구성된 ‘협력사업 발굴 전담조직’을 통해 발굴한 50여 개 사업 중, 부울경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성장엔진’ 사업들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했다.주요 전략으로는 부울경의 강점 주력산업에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성장엔진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동남권 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메가 관광 경제권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선정된 핵심 사업들은 세부 비전과 실행 전략을 보완해 오는 4월 말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후 5월 말 기획예산처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이후,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3개 시도 ‘국비 공동대응단’을 운영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부울경의 경제권역 확대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도 다뤄졌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5극3특 초광역권 행·재정 체계 마련,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정책 포럼 개최, 공동 국비대응단 운영,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이 논의됐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지난 3월 본부 출범 이후 3개 시도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울경 협력사업들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을 넘어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확실한 분수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한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1990년대부터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 우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 오수는 하수처리장 처리 후 방류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부산시 전체 지역의 약 75퍼센트에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가 완료됐으며 사업 추진 당시 분류식 하수관로 연결이 가능한 소규모 가구에 대해서는 정화조 폐쇄와 공공 하수관로 연결을 지원했다.그 결과 낙동강, 수영강, 온천천 등 주요 하천의 악취 감소와 수질 개선 등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복개 하천이 흐르는 구도심 지역은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다만 최근 건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재정 사업과 함께 민간 재원을 활용하는 임대형민자사업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등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왔다.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지역은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자원과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위치해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율이 낮아 정비 필요성이 큰 곳이다.시는이 일대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확대를 위해 하수관로 신설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신규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보수천 일원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잔여 지역에 대해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투자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시는 부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해 동대신·서대신 처리분구 하수관로 임대형민자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 사업 타당성분석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서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천327억원을 투입 2035년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재정 사업과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병행 추진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 전역의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신속히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등 지역 경제의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 26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은하수산 삼진식품㈜ ㈜에이비엠 3개 사, 지역스타로 ㈜씨웰 ㈜세기정밀 ㈜대하 등 15개 사, 마지막 부산형 히든테크는 ㈜마상소프트 제엠제코㈜ ㈜세아인포텍 등 8개 사이다. 주요 기업을 보면, 수산가공품 전문기업인 은하수산과 어묵 생산기업인 삼진식품㈜은 다양한 아이템 개발 및 판로개척으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씨웰은 연어가공품 주력업체이며 ㈜세기정밀은 차량·반도체 리드 프레임을 주력 제조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마상소프트와 제엠제코㈜는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으로 ㈜마상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제엠제코㈜는 반도체 패키지 분야에서 각각 유망기업으로 성장했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은 지난 2016년 12개 사를 선정한 이후로 올해까지 총 58개 사가 선정됐다.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성장역량 강화 및 지속적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지식재산권 등에 2년간 1억 8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지역 스타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76개 사를 선정했다. 성장전략서 기술 혁신활동, 기업 사전진단 등에 4천 5백여만원을 지원하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산업 육성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형 히든테크는 지난 2020년부터 신성장사업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올해까지 총 25개 사를 발굴했다.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등 2년간 9천여만원을 지원한다. 그 간 시는 성장단계별 강소기업 육성 정책을 통해 지역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사하구 소재 제일전기공업㈜은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월드클래스 +에 선정되어 최대 4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 유망 강소기업들이 부산시 전략산업과 주력산업 분야에서 혁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늘 오전 11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 대한 ‘2022년 부산시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올해 선정된 부산형 히든챔피언, 지역스타,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그리고 수여식이 끝나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주최로 ‘제17회 부산 테크포럼’도 열린다.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해 신산업 유망기술 소개, 연구·개발 기술 상담 등의 협업 네트워킹을 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선정된 지역 강소기업 26개 사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업 할 맛 나는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위한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상반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새로운 신화를 써낸 부산시가 올해 하반기부터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이스포츠 행사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시는 지난 5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하고 2만6천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219만4천 명이라는 역대 최다 결승전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끌어모으며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렸다. 시는 상반기의 뜨거웠던 부산의 이스포츠 열기를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월 이스포츠 행사와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부산을 넘어 국내 이스포츠의 산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스포츠 대회 개최·지원 이스포츠 진로설계 및 인력양성 글로벌 교류 확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연계 이스포츠 활성화 4개 분야에서 17개의 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그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행사로 ‘The Esports Night 22시즌 한일전’에 참가할 한국대표 선발전이 오는 7월 22일 오후 6시 브레나에서 열린다. 오는 8월에 열리는 ‘The Esports Night 22시즌 한일전’은 ‘철권7’을 종목으로 치러지며 지난해 우리나라와의 두 차례 대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일본과 올해 다시 대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부산지역이 종합순위 2위를 달성했던 ‘KeG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와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대학 이스포츠 리그’의 지역대표 선발전도 이달 진행된다. 8월에는 5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대회’와 ‘고교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두 행사는 참가자들의 도발 영상, 멘토로 참가하는 인플루언서들의 멘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과 함께 진행되는 특색있는 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전 세계 126개국 이스포츠 정상들이 참가하는 세계이스포츠정상회의와 부산을 연고로 하는 이스포츠 구단 ‘리브 샌드박스’와 함께 펼치는 ‘팬 소통 이벤트’가 추진된다. 10월에는 라이벌 구도를 가진 대기업, 대학 등을 매치업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을 ‘이스포츠 라이벌전’과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참가하는 ‘이스포츠 챌린지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11월에는 이미 세계로 나가 게임메카 도시 부산을 알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2022 지스타’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이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는 전 가족 참여 체험행사 ‘가족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8월부터 매월 다양한 직군의 이스포츠 전문가를 초빙해 이스포츠 산업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이스포츠 토크쇼’도 준비되어 있으며 하반기 중으로 글로벌 협력사업인 ‘글로벌 이스포츠 교류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류전을 통한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 간의 친선경기는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아울러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스포츠 진로설계와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부산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중고교생 대상 이스포츠 선수, 캐스터 등 이스포츠 산업군 체험행사 프로그램 ‘이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 부산의 이스포츠 선수로 등록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스포츠 선수육성 프로그램’ ‘이스포츠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부산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이 과정으로 진행된 ‘데이터분석가 과정’의 지난해 우수 수료자가 주요 이스포츠 기업에 채용되며 그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2022 MSI개최를 통해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게임과 이스포츠로 도시 브랜딩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면, 하반기에는 시민 참여형 행사에 초점을 맞춰 브레나를 거점으로 이스포츠 대회와 콘텐츠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차별화된 이스포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부산은 물론 국내외 이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2022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이다. 올해는 19개국에서 총 29편의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바다, 그 풍요의 노래: The Sea of Fertility’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를 겪어낸 바다의 모습에서 인류와의 아름다운 공존을 꿈꾼다. 개막작인 ‘Soul of the Ocean: 풍요의 바다’는 세계적인 수중전문 촬영가 하워드홀이 필리핀, 캘리포니아, 멕시코 등에 사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해양 생물들을 4K 촬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성, 상호의존적인 종의 공동체를 통해 인간과 바다의 조화로움에 대한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또한, 주요 상영작인 ‘셀마: 지구의 끝, 극점을 찾아’는 11명의 폴란드 선원이 작은 요트를 타고 남극으로 향하는 놀라운 항해기를 담아냈으며 마체 야브온스키 감독이 직접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 해양 영화 제작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국제해양영화제 공모전 최종 선정작인 이혁 감독의 ‘갯벌’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식 진행을 맡은 배우 ‘김소이’를 비롯해 부산 바다를 주제로 유튜브 콘텐츠와 시각 예술작품을 제작하는 인플루언서 ‘바다중독자’와 ‘제이통’이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해양 영화 외에도 국제 비영리단체 ‘해양관리협의회’ 및 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오션키퍼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관련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영화제의 모든 영화 관람료는 일괄 5천 원이며 오는 20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와 상영작 정보 등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영화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해외영화제 출품작 등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주제의 해양 영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국제해양영화제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바다와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를 지난 18일에 개소하고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퍼스 개소식이 해운대구 센텀시티 리더스마크 빌딩 4층에서 열렸다.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지자체와 함께 처음 설립한 청년 교육기관으로 450㎡ 규모에 강의실과 프로젝트실 각각 2개, 라운지, 강사연구실, 사무실, 취업상담실 각 1개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실무 중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형 교육인 ‘스파로스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신세계아이앤씨,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소프트웨어 교육 이외에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요구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된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의 첫 교육과정인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이다. 7월 초, 1기 교육생 30명을 선발하고 7월 18일부터 교육에 들어갔다. 11월 18일까지 18주간 ‘스타트캠프’, ‘클론코딩 프로젝트’,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교육이 진행되며 취업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직군 전문 취업 컨설팅, 현직 개발자와의 멘토링 등도 지원된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 캠퍼스를 통해 부산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우수 인재를 배출, 부산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 청년들과 기업들을 위해 부산 캠퍼스를 조성하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세계아이앤씨와 함께 부산 청년과 기업이 모두 상생하는 방안을 만들고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늘부터 7월 29일까지 ‘2022년 행복한 조부모 육아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행복한 조부모 육아교실’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성문화회관 1층 회의실에서 ‘나는야 육아고수 할마, 할빠’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조부모 육아가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육아법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황혼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해소하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존중 가족문화 만드는 법 손자녀와 건강한 거리 지키는 법 세대간 올바른 소통법 돌봄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테라리움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에 거주하고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전화, 방문,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황혼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고 행복한 가정의 분위기를 만들어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행복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교육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정한식 씨로부터 동래부사 정언섭과 그의 가문과 관련된 고문서 55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정언섭은 1730년부터 1733년까지 동래부사를 역임한 조선후기 문신이다. 재임 중 동래읍성의 성공적인 개축으로 영조의 신임을 얻어 중앙관료로 오랜 기간 활동했다. 동래읍성은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 140년 동안 방치됐다가 동래부사로 부임한 정언섭에 의해 1731년 개축됐으며 개축된 모습이 현재도 그대로 남아있다. 읍성 개축에는 동래부의 독자 재원이 투입됐고 정언섭은 개축 공사를 시작한 지 200여 일 만에 조기 완공했다. 이러한 성과로 정언섭은 영조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았으며 이후 충청도 관찰사, 승정원 도승지, 병조·호조·예조참판 등 중요 직책을 역임했다. 현재에도 부산 곳곳에 정언섭의 자취가 다수 남아있다. 임진왜란 순절자들의 유해를 모아 조성한 ‘임진동래의총’과 ‘내주축성비’, 동래향교의 ‘흥학문화거사비’, 화지공원의 ‘정묘비’ 등이 유명하다. 이번에 박물관이 기증받은 유물은 교지첩, 시문집 및 편지글을 모은 필적, 사창절목, 동래정씨족보 등 55점이다. 특히 기증유물 가운데 ‘교지첩’과 영조가 지은 시가 수록된 ‘영은어제’, 영조가 정언섭에게 하사한 ‘어제상훈’은 그의 인생과 중앙에서의 활동 상황 그리고 영조와의 관계를 알려주는 중요 유물이다. ‘교지첩’은 총 3권으로 정언섭이 1717년 생원시 합격 교지부터 1747년 승정원 도승지 임명 교지까지 총 185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언섭을 정3품 통정대부에서 종2품 가선대부로 품계를 올린다는 내용의 교지에는 정언섭이 동래읍성을 개축한 공적을 높이 산 점이 기록되어 있다. 또, 영조가 정언섭에게 내린 유서에는 동래읍성을 견고하게 개축한 정언섭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말 한 필을 내린다는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기증유물 가운데 ‘금호상원시첩’과 ‘호암당비명’에서는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정언섭의 실제 글씨를 확인할 수 있다. 두 유물에서 보이는 정언섭의 미불풍 초서체와 한호풍의 해서체는 유려해 정언섭의 예술적 감각이 뛰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정언섭의 손자 정양선이 18세기 후반 의금부에 재직할 당시 받은 금오계회도 2점과 정언섭 가문의 8대가 약 250여 년에 걸쳐 쓴 동래정씨 정자공파 문중 가족 간의 편지글을 모아 제본한 11책의 서첩도 기증유물 중 하나다. 편지글은 한문과 한글로 쓰여 있으며 조선 후기 친족관계와 사회상 등을 파악할 수 있어 다른 기증유물과 마찬가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기증자인 정한식 씨가 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 유물을 기증하게 된 배경도 흥미롭다. 정언섭의 9대손인 정한식 씨는 지난 4월 동래구 금강공원 내 정언섭이 세운 ‘임진동래의총’을 방문했다. 정한식 씨는 방문 당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정언섭에 대한 깊은 존경심이 배어 있는 설명을 듣고 큰 감동을 했으며 부산시가 정언섭의 업적을 가장 잘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자택에서 보관 중이던 고문서 전체를 부산시립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동래읍성을 개축해 큰 공을 세운 동래부사 정언섭의 유물이 부산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보존처리와 연구를 거친 후 시민들에게 기증유물들을 공개할 예정이다”며 “특히 고문서 국역 과 해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래부사 정언섭’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여성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자녀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내마음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가족 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다문화 가정의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부적응을 호소하는 초등학교 1~3학년 다문화자녀 10여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인 및 가족 소개를 통한 친밀감 형성 자기 탐색 및 이해를 통한 자기 수용성 향상 지지와 공감을 통한 타인 이해하기 미래계획 및 실천 방법 공유를 통한 목표 지향성 향상 등의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술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클레이를 활용한 가족 소개 다양한 미술 매체를 활용한 자기소개 칭찬 협동화 드림캐쳐 만들기 등의 미술 활동이 상담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9일까지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이후 부모 대면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정하며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부산시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자녀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향상시켜 다문화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부산 갈맷길’ 홈페이지를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갈맷길은 부산의 해안·강·숲·도심을 아우르는 걷기좋은 도보여행길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이라는 대도시의 화려함과 아름다운 경관, 역사와 정취가 묻어나는 관광특성화 걷기여행 코스 ‘YOLO갈맷길’을 개발·운영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한 홈페이지는 부산시 대표홈페이지 안에서 하위 메뉴로 제공되던 갈맷길 정보를 별도의 전용 홈페이지 형태로 개편한 다음,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변경·추가된 콘텐츠를 현행화한 것이다. 홈페이지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갈맷길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얻어갈 수 있도록 갈맷길 소개 갈맷길 이용방법 갈맷길 코스 YOLO갈맷길 소개 도보인증 코스별 안내동영상 갤러리 자료실 등 5개 카테고리 50개 항목으로 구성된 부산 갈맷길의 모든 정보가 빠짐없이 제공된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안내되는 갈맷길 코스는 대형포털사이트의 지도서비스와 연계돼 길찾기, 대중교통정보 확인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찾아볼 수 있으며 관광특성화 걷기여행 코스인 ‘YOLO갈맷길’을 체험하고자 하는 타 지역 관광객들을 위해 YOLO갈맷길 코스와 코스별 스토리도 제공된다. 부산 갈맷길 홈페이지는 PC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면 누구나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면서 드넓은 자연으로 나아가 힐링을 추구하는 걷기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홈페이지 새단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갈맷길에 대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욱 손쉽고 정확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향후 시는 ‘부산 갈맷길’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갈맷길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사이트를 올해 중으로 출시해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하고 이를 지속해서 고도화해나가는 등 더욱 편리한 갈맷길 여행 환경 제공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사단으로 피지 수바를 방문해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 도서국 중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모두 만나는 등 나흘간의 엑스포 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특사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은 부산시·해양수산부·외교부·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SK·삼성전자·동원산업·대한상공회의소 등 민관합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표단은 대통령 엑스포 1호 특사단으로 정부, 기업, 대한상의, 부산시 등이 각기 역할을 나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치와 의의, 개최지 매력, 장기적 협력관계 등을 역설하고 상호 긍정적인 의견 교환을 이뤄내면서 민관합동 교섭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사모아, 피지, 투발루, 나우루, 솔로몬제도, 마셜제도, 바누아투, 키리바시, 통가, 팔라우 등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10개국 최고위급 인사들과 각각 면담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외에도, 조승환 특사는 같은 기간 태평양 국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피지를 방문한 모니카 메디나 미국 국무부 차관보와도 면담을 하면서 양국 간 해양 수산 협력 의제 전반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권용우 외교부 국제박람회기구 협력 대사도 테부아이 우아이 주피지 키리바시 대사와 별도로 유선 면담을 진행하고 2030년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에 대해 지지를 요청했다. 대부분의 태평양 도서국은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가 경쟁국 보다 차별성과 경쟁력이 있고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전지구적 노력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또한, 몇몇 국가들은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한국과 국제무대에서 상호지지 관계를 유지해왔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상당수의 국가는 부산의 엑스포 개최에 대해 내각회의에서 충분한 의견을 나눠보겠다고 했고 일부 국가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공식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은 이번 면담의 큰 성과로 평가된다. 민간차원에서는 삼성전자, SK, 동원산업, 대한상공회의소가 사모아 총리, 피지 상업관광부 장관 및 상공회의소 회장, 투발루 수산청장과 별도로 면담을 가지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특사단으로 엑스포 유치 활동을 다녀온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태평양 도서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와 부제에 대해 공통으로 큰 관심과 공감을 표했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박람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하반기 한국-태평양 도서국 간 외교장관회의, 대한상의 주도의 민간기업 사절단 피지 방문 등의 교섭을 통해 이번 양자 면담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늘부터 10월 16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2층에서 부산미술 소장품 기획전‘모든 것은 서로를 만들어 나간다’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립미술관이 지난 25년 동안 축적해온 부산 작가와 작품에 대한 수집·연구·전시 성과를 토대로 ‘부산미술’을 세계자본주의 전개 과정 안에 놓인 한국근현대사 속에서 새롭게 꿰어보는 소장품 기획전이다. 역사에서 보듯 인간은 자신들이 살아갈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주어지는 환경은 인간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점과 미술작품 역시 순수미술의 영역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마다 주어진 제약과 조건 속에서 만들어진 인간의 생산물이라는 점에 주목한 부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러한 전제를 따라 부산의 역사와 미술 또한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부산미술 작품 중 제작연도가 가장 이른 우신출의 1929년 작 ‘영가대’부터, 가장 최근작인 이창운의 2018년 작 ‘편도여행’에 이르기까지 약 90여 년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작품 50여 점을 “근대, 도시, 자본주의, 국가, 역사”라는 주제어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작품과 함께 부산미술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관련 자료와 연표가 제공되며 특히 전시 소주제인 “식민도시 부산”, “귀환과 피란의 부산항”, “전쟁특수와 산업화”, “부마민주항쟁과 노동자투쟁”에 대한 사학자, 경제학자, 노동운동가 등 전문가 인터뷰 영상 3편도 함께 상영돼 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유도한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미술관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재해석해 새로운 맥락을 이끌어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는 부산과 미술을 한국과 세계 속에서 중층적으로 연결해 미술관의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역사적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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