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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 울 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요 행사로는 현장 채용관, 부대 행사관, 외국인 유학 선배 및 기업 채용 담당자 특강, 부산 청년 국악공연, 비푸드 시식회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채용관에서는 44개 참가기업의 구직자 이력서 접수와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 씨가 유학 경험담과 진로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부산 엔지니어링 및 유닛 제작기업 라스텍의 박덕진 인사팀장이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부산 청년 모던국악밴드 ‘탈피’ 와 싸이 모창가수 ‘싸이버거’의 무대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미쉐린 셰프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비푸드 시식회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4월 29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BUSAN Dream Job Fair는 지난 2월 개소한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를 중심으로 처음 개최하는 초광역형 행사로 부산을 넘어 울산·경남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라며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민 관 산 학 협력을 더 강화함과 동시에, 부 울 경이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활용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 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 등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이 만나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조선통신사 축제에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으로 방문했으며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사업 논의 등을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김 부시장은 “시모노세키시는 일본 도시 중에서 자매도시를 처음 체결한 부산의 가장 오랜 친구이며 1976년 체결 이래 드디어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는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상호 협의하에 면밀하게 준비해 의미있고 감동적인 기념행사를 함께 준비해보자”고 말했다.이어 “두 분께서 오는 11월 불꽃축제 때 100여명의 시모노세키시 시민들과 부산을 다시 한번 방문하실 예정이다”며 “이러한 국제 교류가 양 도시가 함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50주년은 시모노세키시에도 매우 특별한 의미이며 내실 있는 기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하야시 신이치로 시모노세키시의회 의장은 “부산을 다시 방문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50주년을 맞아 시모노세키시에도 부산 대표단이 방문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시와 시모노세키시 대표단은 5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부산글로벌위크 행사를 안내하고 시모노세키시의 참가를 제안하기도 했다.올해 부산글로벌위크는 오는 9월 항만, 해양 등을 주제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대담, 포럼, 양자면담 및 주요 시정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김 부시장은 “지난 50년은 물론 앞으로의 50년에도 부산과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2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근현대 제조업과 지역경제 변천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현대사 속에서 바라본 부산지역 기업의 성장기와 기업이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 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선우성혜 동의대학교 교수의 ‘개항기~일제강점기 부산의 기업과 경제’ 배석만 KAIST 교수의 ‘해방 후 1950년대 부산의 기업과 경제’ 장지용 부산경제사연구회 연구원의 ‘고도 성장기 부산의 기업과 경제’ 김대래 신라대학교 교수의 ‘1980년대 이후 부산의 기업과 경제’가 주제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권기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하지영 동아대학교 교수, 류상윤 울산대학교 교수, 조준현 부산대학교 교수,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와 주제발표자 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왜관 중심으로 전개된 대외교역이 개항 이후 어떻게 근대적 상업 활동으로 바뀌는지, 시대적 아픔이었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우리나라 상업 활동에는 어떤 폐해와 영향이 나타났는지, 한국전쟁 이후 동천 주변에 몰려든 기업들의 흥망성쇠 등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경제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대해 전문가들과 고민해 볼 수 있다.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 문화유산과로 연락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근현대사 속에서 경제,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개항 이후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발전해 온 부산 기업사를 살펴봄으로써 근현대 부산경제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확산하기 위해‘생활 속 탄소중립 시민실천 활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간 부문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시민실천과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환경으로 변화를 앞당기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내용은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등 4대 분야의 30개 온실가스 감출 활동 실적으로 그린아파트, 탄소중립 마을, 학교, 청년 등 5인 이상의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이다.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분야별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 6개 단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단체에는 탄소중립 관련 사업비 지원과 홍보, 컨설팅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이 비용은 적고 효과는 큰 비산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만큼,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생활 습관을 확산하고 더 나아가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을 가속하는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평가 기준과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지금까지는 공공주도의 탄소중립 활동에 치중해 왔다면, 앞으로는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해확산, 생활 실천, 시민 소통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생활화·정착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활동 주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복지개발원과 함께 시민의 생활실태 및 복지 욕구를 분석해 복지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 자료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45일간, ‘2022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는 2018년 첫 조사가 시행된 이후 2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시민의 복지 인식 및 욕구 변화 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개발과 복지예산의 효율적인 배분 및 집행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올해는 부산시 거주 2,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일반 가정경제 건강과 의료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25개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 관련 항목이 포함됐다. 아울러 대상 가구가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조사항목 통합·변경 등 조사표도 대폭 수정해 보다 면밀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기관 서던포스트 소속 조사원이 가구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로 이루어지며 시는 오는 12월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복지수준 변화 등을 파악해 지역복지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되니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벡스코에서 ‘제1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 담론 형성을 위한 장으로 올해 처음 열리며 14일부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국관광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부산국제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시는 포럼을 통해 국내외 관광분야 학자와 전문가 등에게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럼 개회식은 13일 오후 5시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 황보승희 의원을 비롯해 정부 부처관계자, 국내외 관광전문가, 지역 관광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관광학회 산관학협력위원장인 박상현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관광 학계를 대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선언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관학 협력을 도모하는 디지털 터치 퍼포먼스도 열린다. 개회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안젤리네 탕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이 ‘싱가포르의 사례를 통한 미래 관광 이미지 재구축’에 대한 주제발표로 포럼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부산국제관광도시 사업실행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앞서 발표된 주제를 가지고 서원석 경희대 교수,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펼쳐진다. 13일 개회식이 끝나고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티모시 정 석좌교수가 스마트 기술을 통한 국제 관광도시의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한편 누리마루에서 열리는 개회식 화면을 동시에 벡스코 행사장에도 송출해 벡스코에 모인 국내·외 관광 분야 학자, 전문가 등 1,500여명도 개회식을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로 생중계해 행사장에 직접 오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도심과 가까운 바다, 사계절 다양한 축제,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문화 자산 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갖춘 곳으로 국제관광도시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가덕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부산 개최, 북항재개발 등을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부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범시민참여 ‘엑스포 보물찾기’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시원한 바다가 있는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주요 관광지와 지역기업 매장 등 30곳에 숨겨진 ‘E’, ‘X’, ‘P’, ‘O’의 단어와 이벤트 참여 큐알 코드가 담긴 그림 또는 벽화를 찾아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엑스포 보물찾기 힌트는 7월 13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글자가 숨겨진 각 명소의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 ‘X’, ‘P’, ‘O’ 네 글자의 이미지는 지난 6월 열린 ‘2022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주제로 금, 은, 동상을 수상한 타이포 그래픽 디자인 작품들을 활용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보물찾기를 계기로 여름철 하계휴가를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하고 2030년의 주역이 될 MZ세대에 엑스포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정션 아시아’ 참가자 신청을 7월 24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션 아시아’는 유럽 최대 해커톤인 ‘정션’의 아시아 버전으로 제1회 대회가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며 정션 아시아 누리집에서 24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온라인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며 본선 진출자 발표는 7월 31일 개인 전자우편으로 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경쟁을 펼쳐 최종 우승팀에게는 핀란드 정션 참가 자격과 항공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팀 중에서 1개 팀을 별도로 선정,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육성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해 기술을 상품화하거나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편 ‘정션’은 세계 최대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으로 발전했다. ‘정션 아시아’는 기술혁신이라는 공통된 관심사 아래 다양한 출신의 청년들이 펼치는 기술 향연의 장이며 글로벌 해커톤 파티이자 해커톤 축제이다. 지난 5월, 부산시와 핀란드 정션, 정션의 한국 운영진 쉬프트는 ‘2022 정션 아시아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정션 아시아의 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발제 문제에 대한 주제별 워크숍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개발을 위한 해커톤 발제 기관 스피드 멘토링과 창업 멘토링 등이 있다. 이러한 ‘정션 아시아’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도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아마존 웹서비시즈 등으로 해커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참여 기업 등을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클라우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시즈’ 네이버 제트와 슈퍼캣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 케플러 지갑을 개발한 블록체인 유망기업 ‘체인엡시스’가 발제 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KAIST GIST의 혁신기업가 교육센터와 창업진흥센터 UNIST DGIST 등 4대 과학원이 후원기관으로 모두 참여한다. 정션 아시아 주관단체인 쉬프트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가 시작됐다는 것은 본격적으로 정션 아시아가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개최를 위한 준비는 이제 모두 끝났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션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참여자들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즐거운 축제처럼 혁신의 파동을 함께하며 빙산의 숨겨진 거대한 잠재력을 화산처럼 폭발시키는 장”이며 “정션과 같은 글로벌 해커톤을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혁신역량을 부산으로 불러들이고 부산지역의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됐으며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부산MBC,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공동주최한 ‘제9회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행사 참가비로 조성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2020년부터 매년 기브앤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전달해오고 있다. 이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되며 부산지역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비와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육전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을 포함한 전국 마라토너 1만명의 참가비로 조성한 이번 기부금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와 격려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각종 사회공헌에 앞장서 솔선해주시는 주최 측에 감사드리며 우리시도 이러한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에 화답하며 “나눔의 혜택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널리 도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에서 3회째를 맞이한 ’기브앤레이스‘는 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대회로 개최됐다. 대회 기간 자신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각자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월 8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아르피나 호텔에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지적정보 구축과 지적재조사 활성화를 위해 이와 관련한 우수정책과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심사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16개 구·군에서 제출한 32편의 중 자체 심사를 거친 8편이 발표됐으며 시는 현장 심사를 거쳐 이 중 최우수 1편과 우수 2편을 선정·시상했다. 최우수 발표자로는 동구 이동욱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 영상 및 3D스캐너를 활용한 ‘디지털 경계도화’ 시범사업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 및 우수 발표자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 주관 제45회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이정용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세미나와 경연대회 등 지속적인 업무연찬의 장을 마련해 지적 공무원의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에게 고품격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군간 공유와 소통하는 분위기를 정착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직장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직장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쁜 직장인들이 디지털 대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현재 직무에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기업에 방문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총 3개가 있으며 디지털 전환 경험하기-‘일하는 방식의 재발견 협업툴’, ‘메타버스로 보는 마케팅의 미래’ 기업 홍보 및 제품소개용 유튜브 영상 제작 사무 기초 교육, ‘한글·엑셀·파워포인트’ 활용이 있다.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직장인 5명 이상이 모여 학습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전문 강사가 방문하며 중소기업 30개 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디지털 배움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일정과 강의 내용은 강사와 협의해 희망 시간대에 원하는 장소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이뤄진다. 1개 강좌만 선택할 수 있고 강좌당 총 3회, 6시간 내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퇴근 후 교육장 방문이 힘든 직장인에게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디지털 기술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열리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석은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투표권이 있는 태평양 국가의 고위직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유치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태평양 도서국 포럼 정상회의 18개 회원국 중 BIE 회원국은 11개국이다. 부산시, 해양수산부,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외에도 SK, 삼성전자, 동원산업이 민관합동대표단으로 참석해 한국 정부와 민간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민관합동대표단은 바누아투의 밥 로멘 총리, 솔로몬제도의 제레미야 마넬레 외교장관, 투발루의 사이먼 코페 외교장관 등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태평양 도서국 정상과 각료들에게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미래 비전과 함께, 글로벌화로 야기된 국가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한 플랫폼 구축도 2030부산세계박람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할 의제임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고 한국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서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민관합동대표단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권용우 BIE협력대사, 조유장 부산시 마이스산업국장, 조대식 SK수펙스협의회 의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세계박람회는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이러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세계박람회를 우리나라 부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태평양 도서국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과 유치를 열망하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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