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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영호남 전통시장의 우수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영호남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매년 개최해 온 ‘부산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부산과 전남의 상인연합회가 각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전통시장 상품 교류와 소개로 판로를 확대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기획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화합으로 전통시장 재도약을 위한 상생협력이란 의의 외에도 몇 가지 큰 의미가 있다. 먼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부산 전통시장 박람회로 인원제한, 취식금지 등 제약 없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들을 시민들에게 마음껏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예정이다. 지난 2년간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부산시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했었다. 또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부산 전통시장 상인들뿐 아니라 전라남도의 상인들까지 함께해 지역의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영호남이 협력하자는 뜻을 같이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28일 개막식에서는 영호남의 화합을 상징하는 ‘영호남 매듭이음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이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부산전통시장 상인들에 대한 시장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또한, 무대 주변 광장에는 부산진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들과 우리 지역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굴비골영광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과 같은 전남을 대표하는 시장의 특산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8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참여 시장 상인들이 직접 상품안내자가 되어 자신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도전 나도 쇼호스트’와 고물가 극복을 위한 ‘직거래장터 농특산물 최저가 경매’ 외에도 노래자랑, 전통놀이마당,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 이튿날에는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역이 될 2030세대와 청년상인들이 함께하는 ‘2030박람회 부산 유치기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청년 1인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통시장 박람회는 시민은 물론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메디부산 2022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시민건강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며 부산지역의 대학·전문병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의료·보건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익 건강 박람회다. 폭넓은 건강·의료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인식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박람회는 최신 의료·건강 정보와 정신건강·중독·구강·암·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박람회 척추 관절 전문의들의 메디컬 토크쇼 시니어 건강체조 경연대회 어린이를 위한 의료직업체험 인공지능 기반의 근감소 측정과 운동 추천 등 전시·체험·토크쇼·경연이 결합된 고품격 종합 메디컬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료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부산지역의 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같은 기간 ‘2022 지역의료분권포럼’ ‘부산의료기기 전시회’도 동시 개최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시민건강박람회가 시민들께 유익하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서부산 동서간 주요 교통축인 ‘제2대티터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제2대티터널은 국도2호선 낙동대로 상 대티터널의 교통량 분산 및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건설되는 대티터널의 우회도로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교통혼잡도로로 지정됐다. 제2대티터널이 개설되면 낙동대로 대영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차량 소통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괴정사거리에서 충무동 교차로까지 통행시간이 기존 20분에서 5분으로 15분가량 단축된다. 또한 서부산의료원, 공동어시장현대화, 에코델타시티 등 서부산 대규모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도 수용되어 도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상조사 대상사업 선정 이후 타당성조사는 약 9개월 정도 소요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설계를 거쳐 2025년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대티터널은 낙동대로 대티터널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동시에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서부산권의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교통축인 핵심사업”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10월 26일 통과해 북항 2단계 사업에 충장대로 지하차도 763억원, 좌천고가교 개량 357억원 등 국비 3,043억원 확보의 길이 열리고 부산시가 참여하는 항만·철도·원도심 통합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결정적인 청신호가 켜지고 세계박람회와 해상도시까지 통합해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을 의미한다.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양곡부두·관공선부두 등 항만재개발뿐만 아니라 부산역 철도 재배치, 좌천·범일동 배후 노후 공단 및 원도심 연계 용지인 수정축·초량축까지 포함하는 통합개발사업으로서 세계박람회 조성 부지이자 수역에는 해상도시가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북항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타가 10월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최종평가에서 B/C 0.88, AHP0.561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해 통과 의결됐다. 통상적으로 예타 기간은 1~2년 정도 소요되는데 반해 북항 2단계 사업은 착수 및 현장설명회가 열린 작년 10월 26일로부터 1년 만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예타 통과를 위한 경제성 분석이 초반에는 B/C가 낮은 것으로 예상됐지만, B/C 상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예타 1차 점검회의 시 0.74, 예타 2차 점검회의 시 B/C가 0.88까지 상향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처럼 예타가 신속 통과된 것은 윤석열정부 국정과제로서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 행사 시 대통령이 북항 현장에 직접 참석해 신속 추진을 당부하는 등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이 주효했다. 통합개발사업인 북항 2단계의 예타 통과로 사업이 확정되면서 2단계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부산시가 항만과 철도 운영주체 및 도시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구성한 컨소시엄 기관인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관도 내부의사결정 등 본격적으로 참여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부산시는 예타 후속 절차인 정부 실시협약 및 기관 간 사업시행협약 체결,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인 해수부 및 컨소시엄 기관과도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컨소시엄’은 2023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사업계획 고시 및 사업시행자 지정과 2024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사업착수 등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북항재개발은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을 중심으로 위치한 중요한 요지”며 “기반시설 준공을 앞두고 있는 1단계를 이어 2단계는 글로벌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성공적으로 북항재개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북항재개발의 완성으로 원도심과의 단절이 해소되면 이 지역은 부산의 성장동력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계박람회와 해상도시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세계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2 부산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건축제는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the Meta- ; 대담한 상상’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크게 3개의 세부 전시로 구성된다. 먼저 경제, 문화, 삶의 플랫폼으로서의 도시 부산의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메가시티와 플로팅시티 계획을 ‘메타시티’라는 이름으로 묶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그리고 2030 세계엑스포 유치를 통해 확장하고자 하는 부산의 미래를 ‘메타부산’으로 그렸다. 마지막으로 도시와 건축의 미래를 위해 생각과 도구와 생산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건축가들의 ‘메타연결’ 사례를 일본과 한국 3개 팀의 파빌리온 작품으로 전시한다. 주제전 외에도 2022부산다운건축상 젊은 건축가 오브제 전시를 비롯한 지역 건축단체들의 기획전이 함께 열리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그릴 때 건축이라는 분야는 매우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건축 전문가와 시민이 부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상상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클라우드 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을 목적으로 향후 5년간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등 클라우드 산업 인프라 3개 확충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클라우드 전문기업 200개 육성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1,000명 양성과 지역 내 일자리 2,000개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한 ‘글로벌 클라우드 메카 도시 부산’ 미래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학계에서는 동서대·동의대·동아대 총장 등이 참석하며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더존비즈온,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베스핀글로벌, 클루커스, 메가존 등 역외에서 유치한 클라우드 혁신기업 대표자와 지역 기업인들도 함께한다. 먼저, 비전선포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분야의 지산학 협력체인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의 현판 제막식을 통해 지역기업, 역외 유치기업, 지역대학 등과의 협력을 약속한다. 역외 유치기업은 우수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대학은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지원으로 혁신 역량을 높이며 지역 클라우드 기업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기업으로 전환을 촉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적인 과제를 살펴보면, 시는 2026년까지 국·시비 500억원을 투입해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 확대를 위한 역외기업 유치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과 전후방 산업 육성 클라우드 공급기업 육성과 수요기업 발굴지원 기업 맞춤형 수준별 인재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역외 유치기업, 지역대학, 지역기업이 포함된 협력 네트워크인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산학 협력체와 에코델타시티에 조성 예정인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명실상부한 클라우드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 선포식 식전 행사로 디지털 전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지난 3월 유치한 클라우드 분야의 국내 첫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의 부산법인 개소식도 함께 열린다.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 문을 연 ‘메가존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곳이다. 앞으로 부산시와 메가존은 혁신센터에서 지역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도입 컨설팅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무료 크레딧 지원 창업기업 발굴 육성 등을 추진하며 향후 3년간 250명의 지역 인재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에서 ‘2022년 부산가치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치봄영화’란 영화의 장면을 음성으로 설명하는 화면해설과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시·청각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영화다. 올해 9회째 맞이하는 ‘부산가치봄영화제’는 배리어프리영상포럼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했으며 우리 사회에 편견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향유하는 영화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매년 축제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2022 장애인 미디어 축제 장미극장’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에는 개막작‘리슨’을 비롯해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국내·외 영화와 단편 영화 총 11편을 선정해 선보이며 가야금 신비의 공연이 이후에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이자 박영혜 감독의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28일 29일 양일간 상영되며 이 외에도 점자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점자 스티커 제작 행사 ‘나의 이름-촉각으로 느끼다’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영화제가 시·청각장애인의 문화 접근의 벽을 허물어 문화 향유 기회가 많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주민, 지자체 공무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을 맡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는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며 전국 곳곳을 다니며 골목길 상권 지도를 완성한 로컬브랜드 전문가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부산시가 구상하고 있는 15분 도시 조성사업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정책제언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강연에서 모종린 교수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15분 도시 조성’을 부제로 오프라인의 미래 로컬, 새로운 오프라인 시대의 기획자 로컬 크리에이터, 로컬 브랜드의 탄생, 로컬 비즈니스 창업 가이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를 위한 방안 등을 부산의 15분 도시 조성과 연계해 제시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집 가까이에 좋은 환경과 문화, 이웃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도시’라는 15분 도시 부산의 슬로건에 따라, 이번 강연에서도 머물고 싶은 동네란 15분 생활권 안에서 모든 게 가능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도시임을 알 수 있다”며 “15분 도시 조성의 핵심은 자발적 시민참여와 자생적 공동체 활성화인 만큼, 모종린 교수의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5분 도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보나 자전거로 의료, 교육, 여가 등이 가능한 보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서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비전선포를 시작으로 비전투어, 정책공모, 기본구상, 거버넌스 운영, 예비계획 수립 등을 거쳐 시범권역 조성사업인 1차 해피챌린지 사업을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제9회 부산 글로벌금융포럼’이 디지털금융 국내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아홉 번째 막을 올린다. 부산시,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제9회 부산 글로벌금융포럼’이 10월 26일 오전 9시 10분에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금융인 핀테크, 블록체인 등의 국내 석학, 전문가, 참관객 등과 함께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하며 금융중심지 부산이 도약하기 위한 강연과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부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패널토론을 나눈다. 개막식에 이어 허경욱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김홍기 웹케시 부회장 겸 비즈플레이 대표이사의 ‘부산 금융중심지 '디지털금융' 선점하라’, 최공필 한국핀테크학회 디지털 금융센터 대표의 ‘레거시 금융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의 ‘부동산 증권형 토큰 실증 사례’, 이승철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 겸임교수의 ‘증권형 토큰을 활용한 선박금융 조달방안’의 강연과 패널토론으로 부산 금융의 비전을 제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부산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나아가고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차세대 디지털금융 혁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석학과 전문가의 식견을 들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 금융중심지의 전략과 비전을 찾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Blockchain Week in Busan 2022’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도시 부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블록체인 거래소와 산업계의 주요 이슈를 망라해 3개 무대와 20여 세부 주제에 걸쳐 1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아랍에미리트 최대 자유무역지대인 DMCC 아흐메드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바이낸스 창펑 자오 대표, FTX 샘 뱅크먼프리드 대표 등 글로벌 거래소 대표의 온라인 연설, 크립토닷컴 크리스 마잘렉 대표, Gate.io 린 한 대표, 고팍스 이준행 대표 등 블록체인 관련 기업을 포함한 1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또한, 200여 부스의 ‘기업 전시회’ 지비지·Root·루리아 작가연합, LAYLAY 등 30여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 ‘작가 특별전’ 작가 토크 콘서트와 연계한 1회 15점 내외 90여 점의 ‘대체 불가능한 토큰 발행 옥션’ 150여 작품을 영상 전시한 ‘대체 불가능한 토큰 작품 특별전’ 30개 사 기업 밋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10월 29일 오후 6시부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K-POP 가수 6개팀과 연계해 ‘BWB 2022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BWB 행사에 참가하면 콘서트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고 부산이 블록체인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산업이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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