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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부산기록원’건립을 위한 필수 행정절차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한 번에 통과하며 기록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시가 추진하는 부산기록원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선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기록원 건립 초석을 다지게 됐다.부산기록원 건립은 부산시 행정 기록물 보관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시는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 부지에 시비 465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부산기록원에는 기록물 보존서고 전시·열람실, 교육·체험실 등 전문시설과 시민참여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94만 권의 기록물 수용 능력을 갖추고 공공·민간 기록물 보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갖춘 부산기록원은 시민들이 기록문화의 가치를 누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부산기록원이 완공되면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담는 부산시의 기억 저장소’로서 단순한 기록물 보존기관을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개방형 아카이브’로 운영된다.시는 이곳을 통해 특색있거나 보존 가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고 관광 문화 예술기관과 협업하고 분산된 기록정보를 통합 연계해 시민 중심의 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기록원 건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록관리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기록자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보존을 넘어 다양한 시의 기록문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관광 교육 문화 산업과 연계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문화체험을 통한 자조 모임 지원에 나선다. 유쾌한 자립준비청년이라는 뜻을 담아 ‘유자청 사업’으로 추진되는 자조모임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해운대구와 기장군 일대에서 자립준비청년 20명이 1박 2일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립에 대한 정보와 감정을 활발히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먼저, 첫째 날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이자 아름다운재단 ‘열여덟 어른’ 운동가로 활동 중인 선배 자립준비청년을 초청해 자립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자립 동행자로서의 지지체계를 만든다. 오후에는 요트 선착장으로 이동해 요트 체험 활동을 하고 친밀감 증진을 위한 레크레이션 및 ‘자립’에 대한 롤링페이퍼 작성 등을 통해 자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날 29일에는 놀이공원 체험을 자유롭게 즐긴 후 출발지로 돌아와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마치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자청 사업’은 생계유지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일반 청년에 비해 문화 활동이나 여행 등의 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22일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회의에서 파악된 문화·여가 활동 욕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사업은 한국도시가스, 마음의 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추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유자청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맺어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문화·여가 활동과 자조 모임 등의 지원을 추진하고 이들이 홀로서기 과정에서 심리적 외로움과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사회적 지지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부산지역의 특화산업인 선박관리산업의 주요 과제를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은 학계·산업종사자 외에도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성결대학교 한종길 교수의 기조강연과 시장동향 등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 해운전문가 등의 인터뷰 영상상영,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 토론에서는 해외 선원정책에 비추어 보는 한국 선원정책의 방향성과 해외 선사의 니즈 파악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선박관리포럼 누리집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수준 높은 선박관리산업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며 “코로나19 일상회복 시대 해외 여러 나라들과의 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영호남 전통시장의 우수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영호남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매년 개최해 온 ‘부산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부산과 전남의 상인연합회가 각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전통시장 상품 교류와 소개로 판로를 확대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기획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화합으로 전통시장 재도약을 위한 상생협력이란 의의 외에도 몇 가지 큰 의미가 있다. 먼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부산 전통시장 박람회로 인원제한, 취식금지 등 제약 없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들을 시민들에게 마음껏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예정이다. 지난 2년간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부산시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했었다. 또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부산 전통시장 상인들뿐 아니라 전라남도의 상인들까지 함께해 지역의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영호남이 협력하자는 뜻을 같이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28일 개막식에서는 영호남의 화합을 상징하는 ‘영호남 매듭이음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이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부산전통시장 상인들에 대한 시장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또한, 무대 주변 광장에는 부산진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시장들과 우리 지역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굴비골영광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과 같은 전남을 대표하는 시장의 특산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8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참여 시장 상인들이 직접 상품안내자가 되어 자신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도전 나도 쇼호스트’와 고물가 극복을 위한 ‘직거래장터 농특산물 최저가 경매’ 외에도 노래자랑, 전통놀이마당,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 이튿날에는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역이 될 2030세대와 청년상인들이 함께하는 ‘2030박람회 부산 유치기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청년 1인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통시장 박람회는 시민은 물론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메디부산 2022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시민건강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며 부산지역의 대학·전문병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의료·보건 22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익 건강 박람회다. 폭넓은 건강·의료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인식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박람회는 최신 의료·건강 정보와 정신건강·중독·구강·암·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박람회 척추 관절 전문의들의 메디컬 토크쇼 시니어 건강체조 경연대회 어린이를 위한 의료직업체험 인공지능 기반의 근감소 측정과 운동 추천 등 전시·체험·토크쇼·경연이 결합된 고품격 종합 메디컬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료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부산지역의 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같은 기간 ‘2022 지역의료분권포럼’ ‘부산의료기기 전시회’도 동시 개최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시민건강박람회가 시민들께 유익하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서부산 동서간 주요 교통축인 ‘제2대티터널’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제2대티터널은 국도2호선 낙동대로 상 대티터널의 교통량 분산 및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건설되는 대티터널의 우회도로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교통혼잡도로로 지정됐다. 제2대티터널이 개설되면 낙동대로 대영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차량 소통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괴정사거리에서 충무동 교차로까지 통행시간이 기존 20분에서 5분으로 15분가량 단축된다. 또한 서부산의료원, 공동어시장현대화, 에코델타시티 등 서부산 대규모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도 수용되어 도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상조사 대상사업 선정 이후 타당성조사는 약 9개월 정도 소요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설계를 거쳐 2025년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대티터널은 낙동대로 대티터널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동시에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서부산권의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교통축인 핵심사업”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도 통과해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10월 26일 통과해 북항 2단계 사업에 충장대로 지하차도 763억원, 좌천고가교 개량 357억원 등 국비 3,043억원 확보의 길이 열리고 부산시가 참여하는 항만·철도·원도심 통합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결정적인 청신호가 켜지고 세계박람회와 해상도시까지 통합해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을 의미한다.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양곡부두·관공선부두 등 항만재개발뿐만 아니라 부산역 철도 재배치, 좌천·범일동 배후 노후 공단 및 원도심 연계 용지인 수정축·초량축까지 포함하는 통합개발사업으로서 세계박람회 조성 부지이자 수역에는 해상도시가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북항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타가 10월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최종평가에서 B/C 0.88, AHP0.561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해 통과 의결됐다. 통상적으로 예타 기간은 1~2년 정도 소요되는데 반해 북항 2단계 사업은 착수 및 현장설명회가 열린 작년 10월 26일로부터 1년 만에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예타 통과를 위한 경제성 분석이 초반에는 B/C가 낮은 것으로 예상됐지만, B/C 상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예타 1차 점검회의 시 0.74, 예타 2차 점검회의 시 B/C가 0.88까지 상향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처럼 예타가 신속 통과된 것은 윤석열정부 국정과제로서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 행사 시 대통령이 북항 현장에 직접 참석해 신속 추진을 당부하는 등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이 주효했다. 통합개발사업인 북항 2단계의 예타 통과로 사업이 확정되면서 2단계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부산시가 항만과 철도 운영주체 및 도시개발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구성한 컨소시엄 기관인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4개 기관도 내부의사결정 등 본격적으로 참여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부산시는 예타 후속 절차인 정부 실시협약 및 기관 간 사업시행협약 체결,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인 해수부 및 컨소시엄 기관과도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컨소시엄’은 2023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사업계획 고시 및 사업시행자 지정과 2024년 상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사업착수 등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세계박람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북항재개발은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을 중심으로 위치한 중요한 요지”며 “기반시설 준공을 앞두고 있는 1단계를 이어 2단계는 글로벌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성공적으로 북항재개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북항재개발의 완성으로 원도심과의 단절이 해소되면 이 지역은 부산의 성장동력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계박람회와 해상도시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세계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2 부산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건축제는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the Meta- ; 대담한 상상’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크게 3개의 세부 전시로 구성된다. 먼저 경제, 문화, 삶의 플랫폼으로서의 도시 부산의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메가시티와 플로팅시티 계획을 ‘메타시티’라는 이름으로 묶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그리고 2030 세계엑스포 유치를 통해 확장하고자 하는 부산의 미래를 ‘메타부산’으로 그렸다. 마지막으로 도시와 건축의 미래를 위해 생각과 도구와 생산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건축가들의 ‘메타연결’ 사례를 일본과 한국 3개 팀의 파빌리온 작품으로 전시한다. 주제전 외에도 2022부산다운건축상 젊은 건축가 오브제 전시를 비롯한 지역 건축단체들의 기획전이 함께 열리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그릴 때 건축이라는 분야는 매우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건축 전문가와 시민이 부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상상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클라우드 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을 목적으로 향후 5년간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등 클라우드 산업 인프라 3개 확충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클라우드 전문기업 200개 육성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1,000명 양성과 지역 내 일자리 2,000개 창출 등을 내용으로 한 ‘글로벌 클라우드 메카 도시 부산’ 미래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학계에서는 동서대·동의대·동아대 총장 등이 참석하며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더존비즈온,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베스핀글로벌, 클루커스, 메가존 등 역외에서 유치한 클라우드 혁신기업 대표자와 지역 기업인들도 함께한다. 먼저, 비전선포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분야의 지산학 협력체인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의 현판 제막식을 통해 지역기업, 역외 유치기업, 지역대학 등과의 협력을 약속한다. 역외 유치기업은 우수한 신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대학은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지원으로 혁신 역량을 높이며 지역 클라우드 기업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기업으로 전환을 촉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적인 과제를 살펴보면, 시는 2026년까지 국·시비 500억원을 투입해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 확대를 위한 역외기업 유치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과 전후방 산업 육성 클라우드 공급기업 육성과 수요기업 발굴지원 기업 맞춤형 수준별 인재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역외 유치기업, 지역대학, 지역기업이 포함된 협력 네트워크인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산학 협력체와 에코델타시티에 조성 예정인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명실상부한 클라우드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전 선포식 식전 행사로 디지털 전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지난 3월 유치한 클라우드 분야의 국내 첫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의 부산법인 개소식도 함께 열린다.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 문을 연 ‘메가존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곳이다. 앞으로 부산시와 메가존은 혁신센터에서 지역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도입 컨설팅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무료 크레딧 지원 창업기업 발굴 육성 등을 추진하며 향후 3년간 250명의 지역 인재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에서 ‘2022년 부산가치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치봄영화’란 영화의 장면을 음성으로 설명하는 화면해설과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시·청각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영화다. 올해 9회째 맞이하는 ‘부산가치봄영화제’는 배리어프리영상포럼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했으며 우리 사회에 편견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향유하는 영화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매년 축제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2022 장애인 미디어 축제 장미극장’으로 운영된다. 개막식에는 개막작‘리슨’을 비롯해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국내·외 영화와 단편 영화 총 11편을 선정해 선보이며 가야금 신비의 공연이 이후에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이자 박영혜 감독의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28일 29일 양일간 상영되며 이 외에도 점자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점자 스티커 제작 행사 ‘나의 이름-촉각으로 느끼다’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영화제가 시·청각장애인의 문화 접근의 벽을 허물어 문화 향유 기회가 많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주민, 지자체 공무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을 맡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는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며 전국 곳곳을 다니며 골목길 상권 지도를 완성한 로컬브랜드 전문가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부산시가 구상하고 있는 15분 도시 조성사업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정책제언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강연에서 모종린 교수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15분 도시 조성’을 부제로 오프라인의 미래 로컬, 새로운 오프라인 시대의 기획자 로컬 크리에이터, 로컬 브랜드의 탄생, 로컬 비즈니스 창업 가이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를 위한 방안 등을 부산의 15분 도시 조성과 연계해 제시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집 가까이에 좋은 환경과 문화, 이웃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도시’라는 15분 도시 부산의 슬로건에 따라, 이번 강연에서도 머물고 싶은 동네란 15분 생활권 안에서 모든 게 가능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도시임을 알 수 있다”며 “15분 도시 조성의 핵심은 자발적 시민참여와 자생적 공동체 활성화인 만큼, 모종린 교수의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5분 도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보나 자전거로 의료, 교육, 여가 등이 가능한 보행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서 부산시는 지난해 5월 비전선포를 시작으로 비전투어, 정책공모, 기본구상, 거버넌스 운영, 예비계획 수립 등을 거쳐 시범권역 조성사업인 1차 해피챌린지 사업을 2023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