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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백전 운영대행사 부산은행 컨소시엄과 함께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10월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19일간 부산지역화폐의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정유통 일제 단속은 2021년 상반기부터 실시해 이번이 4번째 단속으로 사전교육 실시, 현장점검, 전화·서면 확인 등 단속 방법을 넓혀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은 운영대행사를 통해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신고센터 및 콜센터로 접수된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시에서 구성한 단속반이 대상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 유형은 상품권 가맹점이 사행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드러난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백전은 모바일 형식의 상품권으로 부정 유통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만, 동백전이 시민 생활에 자리 잡은 만큼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일제 단속을 강화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는 김재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IBM, 성균관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 워털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소속 13명의 양자정보기술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발전전략 수립 및 기술 검토 등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제안과 자문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오늘 자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하반기에 양자정보기술 전문가 세미나 및 포럼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아울러 내년에는 양자정보기술 지역산업 활용사례 발굴, 양자산업 전문인력 양성, 전문가 네트워크 운영, 국비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양자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6월에 전 세계 양자컴퓨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IBM과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위촉된 자문위원과 함께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자정보기술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중앙부처와 협력해 양자산업 분야 국비 사업을 유치하는 등 부산을 정보통신기술 신산업 중심 도시로 가꿔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의 선봉장을 맡고 있는 유대종 주프랑스대사가 부산시 명예시민이 된다. 부산시는 유대종 주프랑스대사를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오늘 오후 6시 20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박형준 시장이 직접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유대종 대사는 국제박람회기구가 위치하고 각국의 BIE 대표가 상주하는 가장 중요한 지역인 프랑스 파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부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다. 지난 2020년 11월에 주프랑스대사로 부임한 유대종 대사는 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주프랑스 대사관 차원의 유치교섭을 200회 이상 추진했다. 특히 이 중 60여 회는 유대종 대사가 직접 회원국 대사를 만나 2030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성숙한 도시인 ‘부산’의 매력과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전 세계 환적 2위, 물동량 7위의 물류네트워크를 보유한 부산시의 유치 역량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부산의 대외적 위상을 제공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유대종 대사는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돼 정말 영광이다”며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역량을 가진 도시라고 생각한다 개최도시가 결정되는 내년 11월까지 전방위적인 유치 교섭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프랑스 파리는 많은 국가의 국제박람회기구 대표가 상주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교섭 활동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다”며 “남다른 열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신 유대종 대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개최지 결정까지 1년 남짓 남은 기간 앞으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교섭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미국자치령인 괌에서 부산의료관광 시장개척을 위한 세일즈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70여 건의 의료상담과 민간업무협약 4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부산 의료관광 시장변화에 대응, 의료관광 시장을 다양화하고 유치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괌 주둔미군, 교포, 송출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 등 의료교류 네트워킹으로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펼쳤다. 10월 23일에는 괌 공군기지에서 부산의료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괌 주둔 미군 및 가족 대상 프로모션 의료관광상품 홍보, 사회관계망 팔로우 및 선호도 조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아 현지인 상담 50여 건을 성사시켰다. 또한 10월 24일에는 괌 한인회, 여성회, 관광협회, 상공회의소 등 바이어 5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정형외과, 건강검진, 치과, 미용·성형 부문 우수한 의료기술 및 ‘고국 방문 건강패키지’ 등의 주력상품을 소개하고 2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괌 의료 수요 공략을 위한 현지 의료기관과 보험사, 한인회 등의 기관 방문으로 현지 네트워킹 초석을 마련했고 향후 괌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팸투어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의료관광 신규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괌은 부산에서 직항 4시간 거리로 전국 지자체 중 부산의 유치경쟁력이 가장 높다”며 “앞으로 특색있는 의료관광상품으로 괌 수요 맞춤형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부산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갈맷길의 관광상품화 연계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달빛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간에 갈맷길을 걸으며 부산의 야경, 맛집, 볼거리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요 야경명소 현장답사를 통해 3곳을 선정한 결과 11월 3일 황령산전망대 노을&달빛걷기 11월 11일 블루라인 달빛걷기 11월 18일 센텀 무비투나잇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테마 코스는 황령산 전망대 노을&달빛걷기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에서 황령산전망대, 블루라인 달빛걷기는 동해선 송정역에서 해운대해수욕장, 센텀 무비투나잇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다. 야간에 기온이 떨어질 수 있어 참가자는 보온 의류 등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걷기를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부터 회당 3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 갈맷길 누리집의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서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갈맷길과 부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맛집, 카페, 볼거리 등을 동시에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갈맷길의 매력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6시 광안리 광안해변로 일대에서 ‘2022 핼러윈 퍼레이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핼러윈이라는 국제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영어방송재단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수영구, 부산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축제는 변장 경연 행진 개막 행진 및 특별 개막식 세계 각국 초청 행진 단체경연 행진 시민 자유 행진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형 행진으로 구성되며 ‘핼러윈 드론쇼’와 융합예술 공연팀 ‘소리숲’의 ‘모던풍류’ 공연, 브라스 밴드 ‘겟 올라잇’의 ‘파티브라스’ 공연으로 구성된 ‘핼러윈 세계시민 음악회’ 등의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공연형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돼 현장에는 참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상점, 얼굴 분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부산’의 문화 다양성을 활성화하고 부산시민과 외국인들의 세계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이번 축제로 내·외국인이 서로 화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도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0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 ‘엑스포 아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는 오는 30일 저녁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약 4만여명의 국내외 한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13팀의 유명 아이돌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 아워’는 이와 연계해 콘서트에 참가한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세대가 2030년 세계박람회의 주역으로서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지고 유치 열기를 확산하는 행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아이돌과 새롭게 한류를 이끌어 갈 신인 아이돌이 참여해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보는 아시아 대표 문화콘텐츠 행사인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의미를 고려, 이의 연장선상으로 ‘엑스포 아워’도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며 2030년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본공연 시작 직전인 오후 8시에 ‘엑스포 아워’를 진행한다. 먼저, 참가자 전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라는 유치 응원 함성을 함께하며 유치 의지를 다진다. 이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 댄스공연 유치 기원 드론쇼 유치 염원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치 열기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전국적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 50명을 위촉하고 엑스포 홍보 콘텐츠 발굴 및 제작, 개인 누리소통망 업로드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홍보 콘텐츠의 일환으로 시와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2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엑스포 테마미션’을 개최한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행사와 연계해 엑스포 플로깅 홍보부스 시민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 시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국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 또한 최대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부산에 오신 걸을 환영하며 부산이라는 도시가 전 세계 글로벌 한류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어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부산’은 한류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가 공동으로 제작한 스테레오스코픽 3D 입체영화 ‘오래된 것,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것’이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앙굴렘에서 열린 ‘COURANT3D 2022 제10회 국제 3D 영화제’에서 스테레오스코피 기술특별상을 수상했다. 스테레오스코픽 3D : 인간이 두 눈을 이용해 물체를 인식하는 것을 모방한 것으로 두 개의 렌즈를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것을 특수한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그것을 보는 사람이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3차원 기술 ETRI 부산공동연구실의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개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오래된 것,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것’은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차민철 교수가 총괄 제작을, 프랑스 출신 영화감독 세바스티앙 시몽이 연출, 독일 출신 스테레오그래퍼 알라릭 하마처가 3D 촬영을 맡았다. 영화는 해운대 미포와 달맞이 지역을 배경으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과거와 현재, 도시와 자연, 공공과 개인, 친숙함과 낯섦, 아날로그와 디지털, 2D와 3D 등 다원적 대립 항들이 영화의 다층적 단계를 구성하고 있다. 4K 스테레오스코픽 3D 컬러 영상, 흑백 Super 8mm 필름, 1900년대 초반 입체사진 자료화면 등 다층적 이미지의 교차편집을 통해 영화가 담아내고자 하는 장소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영화적으로 재현한다. ETRI 부산공동연구실 김성훈 실장은 “이번 수상은 ETRI의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온 중요한 성과로 부산지역의 영화 창작 역량과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접목한다면 향후 차세대 영화·영상 분야에서 부산은 선도적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공동연구실은 지난 9월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의 3D 방송 실증 테스트를 이번에 제작한 3D 단편영화로 시범 송출에 성공한 바 있으며 2023년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3D 콘텐츠를 활용해 부산MBC, KNN 등 지상파를 통해 시범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의 총괄 제작을 담당한 차민철 교수는 “현재 영화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새로운 궤도에 접어들었다. 새로운 미디어 기술은 인문학적 관점과 예술적 감수성과 결합하였을 때만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 영화는 국내 최고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기관인 ETRI의 연구개발 역량과 영화의 예술적 창작 과정이 창의적인 시너지를 만든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래된 것,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것’은 오늘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비경쟁 건축영화제인 ‘2022 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어반스케이프 섹션에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선보이며 내년 4월 4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D 섹션에서도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부산에서 제작한 3D 단편영화의 기술특별상 수상을 축하하며 3D 콘텐츠의 정보기술 개발과 함께 영화와 영상의 도시인 부산이 지역특화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역 영상 관련 대학, 기업들과 함께 영상산업 생태계가 활발히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문화체험을 통한 자조 모임 지원에 나선다. 유쾌한 자립준비청년이라는 뜻을 담아 ‘유자청 사업’으로 추진되는 자조모임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해운대구와 기장군 일대에서 자립준비청년 20명이 1박 2일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립에 대한 정보와 감정을 활발히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먼저, 첫째 날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이자 아름다운재단 ‘열여덟 어른’ 운동가로 활동 중인 선배 자립준비청년을 초청해 자립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자립 동행자로서의 지지체계를 만든다. 오후에는 요트 선착장으로 이동해 요트 체험 활동을 하고 친밀감 증진을 위한 레크레이션 및 ‘자립’에 대한 롤링페이퍼 작성 등을 통해 자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날 29일에는 놀이공원 체험을 자유롭게 즐긴 후 출발지로 돌아와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마치게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유자청 사업’은 생계유지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일반 청년에 비해 문화 활동이나 여행 등의 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22일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회의에서 파악된 문화·여가 활동 욕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사업은 한국도시가스, 마음의 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추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유자청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맺어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문화·여가 활동과 자조 모임 등의 지원을 추진하고 이들이 홀로서기 과정에서 심리적 외로움과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사회적 지지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2022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부산지역의 특화산업인 선박관리산업의 주요 과제를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은 학계·산업종사자 외에도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성결대학교 한종길 교수의 기조강연과 시장동향 등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 해운전문가 등의 인터뷰 영상상영,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 토론에서는 해외 선원정책에 비추어 보는 한국 선원정책의 방향성과 해외 선사의 니즈 파악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주제로 전문가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선박관리포럼 누리집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도 수준 높은 선박관리산업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며 “코로나19 일상회복 시대 해외 여러 나라들과의 교류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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