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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목할 점은‘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협약사업에 지난 2022년부터 총 15억 4천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공공기관이다.기부금 중 1억 8천만원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시는 올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6호점 강서구 △7호점 부산진구 △8호점 북구를 개소했고 △9호점 동구 △10호점 연제구 △11호점 남구는 조성 중으로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신규 사업지 5개소 발굴을 통해 연말까지 16호점을 설치 완료해 1차 사업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천만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노후한 무연고자실 리모델링을 통해 무연고자에게 안락한 봉안 공간을 제공하고 무연고자실의 추모공간 기능이 가능하도록 미적·기능적 환경개선을 도모한다.[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가구를 지원한다.[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부산실버영상제 서포터즈단이 운영하는 ‘부산실버영상제 청년일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프로젝트로서 청년들이 어르신 대상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부산실버영상제: 미디어를 매개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신 노인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부산시 주민을 대상으로 자유주제 및 노인주제로 만든 영상 또는 사진 작품을 공모하는 영상제 한편 시는 현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8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그동안 △친환경 노인일자리 6천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톤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및 체험 1만 6천434명 △본받기 및 견학 4천472명의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11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인천 2호점이 부평구에 개소하는 등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사업은 지난해 환경 분야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그린 월드 어워즈 및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 등 다양한 가치 창조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센터의 지속적 확장과 다양한 콘텐츠 도입을 통해 15분도시 정책의 허브이자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1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효율 향상 시책 추진 및 홍보 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체, 소상공인, 언론사, 시민단체,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그린뉴딜, 에너지이용합리화기본계획 등 시책 추진과 홍보, 교육 등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절약 문화 조성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에너지이용합리화계획을 수립해 에너지 효율 향상 시책 추진을 통해 2021년 최종에너지 소비량은 5,834toe로 기준수요 대비 12.8% 절감, 전년 최종에너지 소비량 대비 1.3% 절감했으며 아울러 시민아카데미, 청년서포터즈, 에너지 시민절약 실천 공모 등 시민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시책을 추진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에너지효율 향상 분야의 계획수립과 시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에너지효율 향상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육성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그린스마트 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부산시 기업 8개 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3월 1차 4개 사 선정에 이어 지난 11월 초 2차 4개 사를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지원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 중에 부산 기업은 동양메탈공업 ㈜삼보산업 터보파워텍 화진기업 ㈜다스코 ㈜티에이치케이컴퍼니 ㈜마이텍 세진밸브공업 8개 사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14개 시·도와 함께 선정된 선도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도기업 비전을 대내외 선포함으로써 지역주력산업 육성 의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어제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비전 영상 공유,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100개 사 대표들의 다짐 선언,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선도적인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제도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의료버스’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밀착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사례이다. 시는 지역의료기관 3개소와 협력해 의료버스를 기관별 1대씩, 총 3대 운영하고 있으며 동부산·중부산·서부산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주 3~4일 1~2개 기관을 방문, 건강검진, 의료상담, 건강 교실 등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버스’에서는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본 검진 외 필요한 경우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영상 장비를 통한 원격협진도 가능하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진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마련, 질병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예방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운행 대수를 점차적으로 늘려 특수고용직 등 꾸준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계층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과 계층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의료버스 사업을 내년에는 더 확대해 부산 곳곳에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 맞춤형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의료버스가 부산형 헬스케어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엑스포 개최와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41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 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공간포럼’은 도시건축의 주요 현안을 건축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모이는 담론의 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도시건축의 강점과 미래 가치에 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국가적 차원에서는 해양공간을 기반으로 도약의 기회와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적 차원에서는 철도, 군사시설 등으로 차단된 원도심을 주변 지역과의 연결을 통해 도심의 기능 회복하며 더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까지 담고 있다. 이번 포럼은 개최지로서 부산의 종합적인 도시계획 방향을 모색하고 개최장소로서의 부산항 북항의 기반시설에 대한 활용전략과 마련 방안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김경수 부산연구원 해양·관광연구실장의 ‘엑스포 개최도시로서 부산의 미래’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의 ‘엑스포 개최장소, 부산항 북항의 매력과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 후, 백승한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형장 건축사사무소 메종 대표 김두진 일신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 남건수 부산시 공공디자인과장과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좌장에는 김기수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맡는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 참석할 수 있으며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해 라이브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토론 영상을 부산건축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라는 국제적인 목표를 담고 있는 만큼, 건축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힘을 보태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의료정보 박람회인 ‘2022년 맘 편한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맘 편한 부산’은 부산지역의 예비 부모와 시민들에게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 대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박람회다. 매년 임신·출산·육아의료 정책에 대한 안내와 강연, 상담,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오며 부모들의 마음 편한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해왔지만, 올해 행사는 대면행사로 개최한다. 임신·출산·육아 관련 부산지역 병·의원과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50여 곳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부스를 꾸리고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18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 프로그램은 의료정보관과 웰니스관, 공공정보관 등으로 이뤄진다. 부스별 참여기관들은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정보관 참여기관은 인제대부산백병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대동병원, 일신기독병원, 세화병원, 서울바른현치과, 부산예한방병원, 누네빛안과, 하이뷰안과, 남산병원,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치위생사회 등이 있다. 웰니스관 참여기관에는 한국리더쉽센터, 마음연구소-크리타진단, 극지해양미래포럼, 아이마음 [이:음] 언어심리연구소, 연제이웃사랑회 등이 있으며 공공정보관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보건소,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여성회관 등이 참여한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의료정보를 비롯해 아동 정서상담 전문가, 임신 및 출산 전문가, 난임 전문가 등이 후천성 난·불임, 아동 ADHD 등 최근 이슈가 된 주제를 선정해 함께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와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엄마반성문’의 저자 이유남 교장의 육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육아 클래스’ 등이 준비된다. 부대 행사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가족 인형극, 마술 공연과 100인의 아빠단과 게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페스티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2년간의 비대면 개최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 필요한 의료정보와 지식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얻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다가치 키우는 출산·양육 친화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서면 동천로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해 가정 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부산청소년쉼터, 부산청소년자립지원관, 부산진경찰서 부산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등 17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거리상담은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바람개비 만들기, ox퀴즈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 음주, 흡연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수능일 이후 심리적으로 느슨해진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평등위아,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지역주민의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청년 주거집중지역 셉테드 사업비로 2억원을 기부한다. 이는 2022년 사회공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진구 가야1동 동의대학교 청년주거집중지역’ 청년 1인 가구들의 범죄예방 인프라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참여기관인 한국남부발전는 5천만원, 캠코는 1천만원을 부산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협업을 통해 함께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으로 시민단체인 성평등위아가 제안한 ‘모두가 안전한 밤길 되찾기’ 의제의 실행을 계획하던 중, 한국남부발전, 캠코가 제안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한국남부발전, 캠코 기부금은 부산진구 가야1동 동의대역 인근 주택가의 CCTV 설치 및 셉테드길 조성에 사용된다. 두 기관은 지난해에도 남구 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올해 초 경영평가단으로부터 호평과 더불어 지역의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권고받았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지역주민의 범죄예방 환경 인프라 조성에 힘써주신 기관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민·관·공 사회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서로의 안전을 지켜나갈 때,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산불안전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례없는 건조한 날씨로 올해 부산에 18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평년보다 적은 강수일수와 강우량의 영향으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산불재난 대비·대응책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시내 15개 자치구·군, 부산소방재난본부, 산림청 소속기관, 부산경찰청,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총 22개 기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올해 초 8일간 지속된 아홉산 산불 대응에서 부족했던 점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 다음, 부산시의 ‘2022년 가을철 ~ 2023년 봄철 산불 대비·대응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산불 대응·대비 전략 등을 함께 점검·토론하며 기관간 협력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산불재난 예방·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차헬기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개선하는 등 시와 관계기관은 산불재난 대응·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림자원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사 1층 로비에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호점에서 ‘시민정책 공감토크 - 들락날락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과 그 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로 놀이, 독서 디지털 체험, 학습 등의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들락날락’ 조성사업은 박형준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15분 생활권 도시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부산 시내에 총 300곳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들락날락’ 1호점을 포함, 총 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34곳이 조성 중이다. 내년에는 41곳이 신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운영이 본격화하며 어린이들과 부모의 큰 인기를 얻어가고 있음에 따라, 더욱 많은 시민에게 ‘들락날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에 초청한 부모와 어린이 2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들락날락 소개 부산시 담당자 등 ‘들락날락’ 관계자와의 ‘3인 토크’ 라이브 댓글 문답 ‘이런들락 저런들락’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시는 현장과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제시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앞으로의 들락날락 조성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토크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참석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락날락’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모뿐 아니라 ‘들락날락’에 대한 어린이들의 솔직한 의견까지 폭넓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민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이름 그대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매일 ‘들락날락’할 수 있도록 솔직한 시민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이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를 비롯한 1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 협의회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국비 지원 요청에 다시 나선다. 부산시는 13개 단체장이 직접 나선 협의회가 지난 15일 ‘공동건의문’을 동시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13개 도시철도 운영 지자체는 그간 도시철도망의 지속적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40년간의 누적 손실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무임 손실로 인한 전국의 철도 경영기관의 누적 적자 비용은 약 24조 원에 이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도 위협하는 상황이다. 또한 38년 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비롯한 전국 도시철도는 오래된 연한으로 안전문제 발생이 우려되고 있으며 노후시설의 대대적인 교체·보수 및 편의시설 확충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무임손실 국비지원의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다시 강력 촉구에 나섰다. 협의회는 그간 정부와 국회에 무임손실 보전을 수차례 건의했고 ’21년에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원회 법안소위까지 올라갔지만, 국토교통부의 PSO 연구용역 이후로 개정안 처리가 미뤄지고 있는 상태다. 지체되는 국비 지원은 결국 도시철도 재정난은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협의회는 결단을 강력 촉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보편적 교통복지 제도인 무인수송에 대한 손실액이 계속 증가해 지자체의 재정적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의 책임있는 자세와 과감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