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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부터 25일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 남포동 BIFF광장 등 유흥가 밀집 지역과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수능을 치른 수험생 등으로 인한 들뜬 분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특사경은 7개 반 27명의 점검반을 편성한다. 점검반은 소주방, 호프집, 유흥·단란주점, 비디오방 등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고용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표시하지 않은 행위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혼숙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결과,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주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유해업소 업주가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업주 또는 종사자가 청소년을 출입시킨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청소년 유해약물을 청소년들에게 판매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 세계 주요 외신과 해외 매체들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활발히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와 부산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 2022 부산국제영화제 BTS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부산콘서트 등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다방면으로 홍보한 성과다. 주요 소개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영국의 지상파TV 방송국인 채널5에서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3부작 ‘알렉산더 암스트롱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현지시각으로 11월 8일 오후 9시에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 지역의 문화, 음식 등을 직접 체험, 소개하는 여행 다큐멘터리로 이번 대한민국 편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을 방문했다. 특히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국내 여러 도시 중 부산에서 이틀이나 머무르며 자갈치시장, 금정산성 막걸리마을 등 부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집중 촬영했다고 전해졌다. 작년에 방영된 전작인 ‘알렉산더 암스트롱의 아이슬란드 기행’은 19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올해 EBS의 ‘세상의 모든 다큐’로 방영되기도 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미국 지리학회에서 발간하는 여행 전문매체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부산을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도시 단위로 선정된 것은 아시아 전체에서 유일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와 같은 여행 전문매체가 부산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추천한 것은 지난 2018년 전 세계 배낭 여행객들의 바이블인 ‘론리플래닛’이 ‘2018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한 데 이은 두 번째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여행 전문매체까지도 부산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온라인 여행 전문매체인 ‘더 트래블’은 지난 10월, 두 차례에 걸쳐 부산을 ‘더 이상 서울의 그늘이라 할 수 없는 흥미진진하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시‘로 소개하며 용궁사, 태종대, 황령산, 아홉산 숲, 자갈치, 범어사 등을 방문해 볼 것을 추천했다. 지난 10월 25일에는 프랑스 온라인 미디어 디모티베이터가 부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명소들을 소개했다. 범어사, 자갈치시장, 태종대, 용두산 공원, 영화의전당, 이기대, 센텀시티, 유엔기념공원뿐 아니라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쿠아리움 등과 이를 방문하기 위한 교통편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부산을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한국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아름다운 풍경, 해변과 같은 관광명소들이 있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고 안내했다. 필리핀 뉴스 전문매체 ’래플러‘는 부산을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인기 있는 여름 여행지면서 추운 겨울에도 여전히 해변에서 조깅하고 수영할 수 있는 도시‘라며 ’대도시이지만 바다가 있어 시원하고 대구, 경주 등 가고 싶은 다른 도시의 거점이 된다‘고 소개하며 ’경제적이고 가치 있는 여행지‘로 추천하고 상세한 여행 일정과 비용을 안내했다. ’래플러‘는 필리핀 최초의 뉴스 웹사이트이자 독립언론으로 공동창립자인 마리아 레사가 202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집트 영문 뉴스매체 ’사다엘발라드’는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가 되어있는 한국의 해안도시’인 부산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를 상대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1873년 빈 엑스포를 방문한 고종부터 2019년 엑스포 유치가 국정과제로 선정될 때까지의 경과를 자세히 설명하면서 ‘오늘날 세계에서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인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곳으로는 더 이상 적절한 장소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스타미디어그룹 소속 최대 영문 일간지 ‘더 스타’ 신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한국경제에 약 61조 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인 부산을 ‘구도심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있는 북항은 방문객들이 자연과 대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부산은 ‘국제교류, 금융 및 연구개발 시설을 갖춘 해양산업의 중심지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란 도시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는 국내외 매체와 외신기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서 부산을 찾는 모든 분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 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인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2030부산세계박람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지역 구비문학 조사의 성과와 의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1년간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민요와 설화 자료를 조사·수집한 성과인 ‘부산구술문화총서’를 평가하면서 부산지역 구비문학의 전통성과 지역성 등 특징과 문화적 의미를 구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에서는 박경수의 ‘부산지역 조사 민요의 특징과 의의’ 황경숙의 ‘부산지역 현장 조사 설화의 특징과 민속적 함의’ 박지애의 ‘부산지역 여성 민요의 전승양상과 특징’ 정규식의 ‘부산지역 설화의 지역성과 공동체 의식’이 주제로 발표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권오경이 좌장을 맡아서 이창식, 김영희, 서영숙, 최원오의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부산구술문화총서’에 집대성된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1,151명의 구술·구연자를 대상으로 조사, 수집한 민요와 설화 자료가 지니는 다양한 특징, ‘모심기 노래’ 등 풍부한 농사일 노래와 지역 특색의 노래들, 여성들의 삶을 녹여낸 다양한 노래의 세계,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민요의 세계, 그리고 부산의 지역성이 돋보이는 이야기의 세계, 부산사람들의 재치와 해학이 가득한 이야기의 세계, 이야기를 둘러싼 공동체 의식 등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 전역에서 방대한 분량의 민요와 설화를 조사해 체계적으로 갈무리한 성과와 그 의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부산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민요와 설화 자료는 오랫동안 우리 지역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부산의 귀중한 문화유산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 시범사업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문화재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재청의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및 체험, 유형문화재 탐방을 한데 묶어서 반나절 동안 부산 문화재의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부산역 집결 및 버스 이동 다대포해수욕장 광장에서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몰운대 문화재 탐방 다대포민속예술관에서 화혜장 체험 및 우리가락 배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7일부터 회당 2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참가일을 정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문화재는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지만,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때 가치가 더해진다”며 “문화재를 매개로 해 주말에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나절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5개 민속예술관과 인근 지역의 유형문화재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동서대학교, 한국퀀텀컴퓨팅와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명준 ETRI 원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권지훈 KQC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오늘 협약은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하며 이날 협약식에서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부산시는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ETRI는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동서대는 양자정보기술 전문인력 양성 KQC는 양자컴퓨팅 전문 인력양성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박형준 시장은 “양자정보기술은 디지털 시대 게임체인저로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해 전 세계가 경쟁하고 있다”며 “오늘 ETRI, 동서대, KQ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이 양자기술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IBM과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8월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IBM 퀀텀 KQC 허브 부산’을 유치했으며 10월에는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원도심 문화거점 기반이 될 부산근현대역사관 초대 관장으로 김기용 前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11월 7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장 개방형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4명의 유능한 인재들이 지원했으며 시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적임자로 김기용 신임 관장을 낙점했다. 부산가야고등학교 출신인 김기용 신임 관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신임 관장은 1998년부터 2020년까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으로 국가기록원,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으며 특히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운영과장 및 학예연구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새롭게 출발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을 이끌 적임자라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역 근현대사 보존 및 원도심 문화거점이 될 공간인 만큼 오랫동안 관련분야에서 활동해온 김기용 신임 관장이 역사관 조성과 운영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3년 6월 개관 예정으로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부산근대역사관을 통합해 부지 면적 5,146㎡, 연면적 9,061㎡ 규모로 건립 중이다. 공연 행사 및 현장형 교육 등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되며 특히 야간에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정보를 체감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일자리정책 정보 축제 ‘2022 일루와페스티벌’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지역 및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형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알아볼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일루와 페스티벌은 올해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추진되며 특히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개최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와 연계해서 개최되어 일자리 정책뿐만 아니라 지산학 협력사업 등 부산 주요 정책 홍보와 ‘워케이션’ 테마 체험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일루와 페스티벌은 부산 커스텀 신발 전시품 및 커스텀 작가 시연 쇼를 관람할 수 있는 ‘우수정책체험존’ 부산 주요 씨푸드 기업들과 인기 제품들을 만나보고 해양산업 선진화를 위해 전국 최초 부산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선박 도료 시뮬레이터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일자리탐색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하며 쉬어가는 공간인 ‘가치마켓존’ 퍼스널 컬러 진단, 부산 일자리정책앱 ‘일포유’ 다운로드 이벤트 및 다트 경품 이벤트 등 구직자 대상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힐링존’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혁신 엑스포 부산관에서 일자리 상담도 받아볼 수 있으며 공동 운영될 예정인 부산명물관 ‘까리하네, 부산’에 방문하면 커피, 제과제빵, 수산물, 생활소재 등 다양한 부산의 주요 명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부산시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일루와 페스티벌’은 부산시 일자리 사업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부산명물관 등 다양한 행사들과 연계 개최해 시민 참여 확대를 촉진하고 다양한 시책 공동 홍보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정책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울·경 우수기업 및 해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에어부산, BNK부산은행 등 부·울·경 우수기업 32개 사와 닛산자동차 등 해외기업 73개 사가 참여한다. 특히 해외기업은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면접 진행을 통해 시스템 엔지니어, 회계·물류 사무원 등 총 301명의 청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취업 전문가의 특강 및 상담이 10일과 11일 양일간 벡스코 지하 1층 화상상담실에서 진행된다. 12일에는 해외기업을 초청하는 대신, 청년에게 해외 취업 관련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선배들의 국가별·직무별 멘토링이 벡스코 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국내·외 기업 초청을 통한 일자리박람회 외에도 퍼스널컬러 알아보기, 증명사진 촬영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한편 이번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박람회 in 부산’ 내의 특별관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울·경 경제진흥원 및 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희망이음-부·울·경 청년 엑스포’를 통해 동남권 지역의 우수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많이 알려져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에 많은 청년이 모여들고 정착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랫동안 기업활동을 통해 고용 창출, 인재 양성, 지역사회 공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한 ‘2022년도 부산광역시 향토기업’의 후보자를 오늘부터 1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 내에 본사를 두고 30년이 경과 했으며 상시 종업원이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이며 신청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사실 여부 확인 후 ‘기업애로해소대책위원회’에서 기업 역사성, 고용 안정성, 지역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내년 1월 중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향토기업인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며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시 주요행사 초청,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특전을 부여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에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의 영광을 선사하고 아울러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안젤린 마불라 탄자니아 국토부 장관을 만나 부산시와 탄자니아 지방정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탄자니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마불라 장관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석차 공식 방한 중이다. 박 시장은 바쁜 일정 와중에 부산을 방문해 준 마불라 장관을 환영하며 “지난 4월 부산을 방문한 물라물라 탄자니아 외교장관과의 면담에서도 부산과 탄자니아 간 다양한 협력 분야를 논의한 바 있다”고 그간의 교류·협력관계를 강조했다. 마불라 장관은 앞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간정보 신기술과 관련한 국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하며 “부산시와 나의 고향인 일레멜라시 등 탄자니아 지방정부 간 상호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학교는 많지만, 인프라가 부족한 일레멜라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부산시와 학교 인프라 등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고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술 능력을 향상할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인프라, 교육, 디지털 모두 다 대한민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며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며 특히 교육과 관련한 여러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에 탄자니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인적교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탄자니아 공무원을 보내주면 부산시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물라물라 장관과의 면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관련 우호적인 대화를 나눴다 탄자니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에 마불라 장관은 “물라물라 장관은 나의 친구다 오늘 나눈 대화를 내 동료와 하산 대통령에게 잘 전달할 것이며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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