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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선도할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 접수는 오늘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생태계의 자생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선정된‘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이 제공된다.또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과 현황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맞춤형 큐레이션’지원비 1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아울러 한국관광공사 및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판로개척, 대·중견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기회도 함께 제공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파급력을 높이고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신규 선정기업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혜택과 연계해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이용료 감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우대 등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혜택 확대에 맞춰 선정 기준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평균 매출‘3억원 이상’ 기준을‘10억원 이상’ 으로 상향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포함해 고용 창출력, 지역관광 기여도, 도시 브랜드 연계성,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5개 내외의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으로 신청하고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와 센터는 관광산업을 견인하는 스타와 잠재력이 풍부한 루키를 함께 육성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과 규모의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의 장을 확대하고 스타기업의 노하우와 관광스타트업의 아이디어·신기술이 교류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선정된 25개의 스타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고용률과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시와 센터는 이러한 성공 사례가 기업 문화 전반으로 확산되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스타기업이 개별적 성공에서 나아가, 후배 기업들을 이끄는 지역 관광산업의 조력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자치구·군, 강서체육공원 등을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민·관·군·경 통합 ‘2022년 고리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비상에 대비해 수립된 ‘주민보호계획 및 위기관리 행동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대응능력을 배양시키고 주민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훈련은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이후 신규 편입된 수영구 등 7개 자치구를 포함한 10개 자치구·군과 지역 유관기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중앙부처, 전문기관, 군·경, 민간기업 등 약 73개 관련기관과 고리원전 주변 학생, 주민 등 약 2천여명이 참여한다. 고리원전 2호기 방사능 누출상황을 가정해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도상 훈련과 주민보호조치를 위한 현장 훈련으로 나눠 양일간 실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상황 발생 시 행동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방사능재난 대응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다. 훈련 첫날인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는 고리원전 2호기 비상상황을 가정해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백색부터 적색 비상 단계까지 주민보호조치 대응과 불시 상황 발생에 대한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둘째 날인 11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예방적보호조치구역내 21개 마을 주민 600여명과 장안중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여하는 주민 소개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강서체육공원에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를 운영해 이재민 구호활동에 대한 기관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추가로 방사능 오염검사와 제염, 방사능방재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도 실시한다. 특히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에 따라 신규 편입된 7개 자치구도 이번 훈련 기간 지정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피와 교통통제, 갑상샘방호약품 배포훈련 등을 절차에 따라 실시한다. 또 이재민구호 관리시스템을 최초로 시범 도입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재민 관리대책을 검증하고 향후 과학적 기반의 광역형 주민보호시스템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재해구호협회 함양물류센터 내 보관 중인 구호물자 6,100점을 차량 14대를 활용해 긴급동원하고 재분배하는 ‘구호물자 동원 및 재분배’ 훈련을 실시하고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을 운영해 방사능방재대책본부와 현장과의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며 지휘통제통신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확보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교통통제와 광역 이재민구호 거점센터에서의 질서유지를 위해 부산경찰청과 협력하고 소방재난본부는 119구급지원을 통해 응급구조체계와 화재발생에 대비한 소방차를 지원한다. 동의과학대학교는 간호학과 포함 의료봉사단 180여명을 운영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방사능재난 대응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경 협업체계를 확고히 하겠다”며 “특히 훈련 간 보완·발전사항을 심도 있게 도출, 더욱 효율적인 주민보호체계를 확립해나가 원전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훈련 중 비상경보 전파를 실시하니, 놀라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장군 장안·일광읍 일대와 강서체육공원 주변에 많은 차량과 장비, 물자가 이동하므로 교통에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점에 양해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창업 행사인 아시아 창업엑스포 ‘FLY ASIA 2022’가 오늘 개막한다. 부산시는 부산이 아시아를 선도하는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아시아 대표 창업플랫폼을 목표로 ‘FLY ASIA’를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이 주관해 오늘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FLY ASIA는 아시아 스타트업 및 투자사를 위한 4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 세계 42개국에서 1만여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아시아 창업 주요도시 주요 인사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막을 축하한다. 이어 오후 5시 기조연설에는 베스트셀러 ‘Future Mind: 인공지능의 미래’의 저자인 미래학자 리차드 용크가 ‘아시아 스타트업 창업생태계 미래’, 500글로벌 아시아 총괄인 이링림이 ‘아시아 스타트업이 만드는 혁신의 물결’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이날 오후 5시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9개 창업 주요도시 관계자들이 누리마루APEC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원탁회의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도시별 창업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아시아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등을 통해 정책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스타트업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콘퍼런스’,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 ‘FLY ASIA 어워즈’ 본선, 공동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캐피탈 쇼케이스’, 스타트업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투자자 리더스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창업플랫폼을 위한 ‘FLY ASIA 2022’의 시작에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창업 주요도시 간 연결과 협력으로 아시아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장단계의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흘간 이어지는 창업 엑스포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 벡스코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김치나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22개 기업·기관·단체들이 1억 3천 5백여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후원 단체 대표들을 비롯해 기업봉사단 및 일반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1만 6천여 포기 24톤의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할 예정이다. 이후 구·군 센터별 취약계층 4,800여 세대에 세대별로 김치 5kg을 직접 전달하며 배달을 위해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단, 대학생 등이 차량 운행과 배달 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업 후원과 자원봉사가 있었기에 4,800여 세대에 우리 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11월 24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자원순환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출근길에 오르는 부산시민들과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와 함께 자원순환 생활실천 서약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순환 생활실천’ 서약에 참여하면 무료 음료 교환권과 자체 제작한 텀블러 보관용 친환경 손가방을 제공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정책은 ‘1회용품 사용제한 대상 확대 및 업종별 준수사항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카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서는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차 젓는 막대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에서는 우천 시 우산비닐을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 그간 유상 판매로 제공해오던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종합소매업소에서의 비닐봉투, 쇼핑백과 체육시설에서의 합성수지 응원용품 제공도 금지된다. 1회용품 사용제한 규정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이번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시행으로 새로 추가된 규정을 위반한 경우는 참여형 계도기간을 적용해 시행일로부터 1년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시행과 관련한 내용을 대중교통 옥외 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신문 광고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달라지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정책은 자원절약과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약속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를 부산시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되며 홍보대사 위촉패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Dulguun 배우가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몽골에서 부산을 대표해 부산의료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몽골 배우 둘건 어드후는 TV 시리즈 ‘Hairiin Ereld’와 ‘Amidrald Tavtai Moril’ 주·조연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와 극장, TV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주연급 배우로 올해는 연극 ‘옥새 없는 왕조’ 및 영화 ‘Mr. Lady’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둘건은 본인의 SNS를 통해 부산의 의료기관 5개소 및 직접 체험한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해 몽골 현지인에게 부산의료관광의 매력을 생생히 보여줄 생각이다. 시는 지난 10월 29일~3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성공 개최한 부산 의료기술 해외홍보 및 의료교류회에 이어 몽골 부산의료관광 홍보대사를 위촉함으로써 몽골 대상 부산의료관광 브랜딩과 실질적인 해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신규 타깃 국가 몽골 의료관광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발굴해 적극적인 의료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경찰청, ㈜트렉스타와 ‘NFC 안심 신발’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치매노인이 외출할 때 반드시 착용하는 ‘신발’에 가족 연락처 등의 정보를 담아, 거리를 배회하는 치매노인을 발견할 때 이 ‘신발’이 보호자 인계를 위한 매개체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일선 현장의 의견이 계기가 됐다. 실제로 경찰관 등이 길에서 배회하고 있는 치매노인을 발견할 때 대부분 보호자 연락처를 확인할 수 없었고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등록도 치매노인의 20.1%만 등록해 그간 신속한 보호자 인계에 애로가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부산 향토기업인 ㈜트렉스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NFC 안심 신발’을 개발·보급하고 부산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NFC 안심 신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데 협력한다. 부산경찰청은 배회 치매노인을 발견했을 때 경찰관 교육, 사례공유 등을 통해 신속한 보호자 인계에 ‘NFC 안심 신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는 ㈜트렉스타와 협력해 2025년까지 연간 300명의 배회 경험이 있거나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노인을 발굴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NFC 안심 신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보급될 ‘NFC 안심 신발’이 실종 예방을 위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하고 치매노인 실종에 대한 가족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회공헌을 위해 ‘NFC 안심 신발’을 지역 기업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뜻깊을 뿐 아니라, 이번 협약이 시민 안전을 위해 지역 기업과 관이 협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노인 배회 등 실종의 위험으로부터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치매환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치매환자 수는 6만6천492명으로 추정되며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을 포함 지난해 총 1,762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부산시는 16개 구·군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치매예방관리사업 및 실종노인 발생 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이번 협약과 함께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GPS 배회감지기 지원, 지문 사전등록제, 배회 인식표 보급 등의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의 안심공동체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미래융합 헬스케어 선도 스마트 도시 부산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협력토론회로 박 시장 핵심 공약인 지산학협력을 위해 취임 후 2021년 6월 동의과학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10번째 미팅을 이어 오고 있다. 오늘 행사는 부산이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들어서게 되면서 다른 지역보다도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의료 분야에서 특화된 부산가톨릭대학과 관련 산업관계자가 머리를 맞대어 함께 실질적인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시는 15분 건강도시 구현을 목표로 서부산의료원 및 동부산권 공공병원 설립, 주민 참여형 마을건강센터 확충 등 시민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을 지산학 협력을 통해 내실있게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늘 행사는 ‘미래융합 헬스케어 선도 스마트 도시 부산 구현’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가톨릭대학교 홍경완 총장, 부산가톨릭대학교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김소영 부센터장, ㈜경성테크놀러지 홍순기 대표이사, 부산가톨릭대학교 장준혁, 김유진 학생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호스피스 돌봄 인프라 구축 및 정보기술과의 접목 방안, 부산의 보건의료 분야 양질의 일자리 증대 경쟁력 제고 방안 등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미팅에 앞서 부산가톨릭대학교 노인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 어르신, 학생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 명실상부 부산의 대표학교로 교육 수준과 취업률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대학”이라며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한 기업·기관들과의 지산학 협력을 통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의 현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선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픈캠퍼스 미팅 행사를 통해 부산지역 대학의 전체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으로 앞으로도 부산 소재 20여 개 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근로자 고용과 지역 영세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2 부산 희망 특화업종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제조업은 5인 미만 영세기업의 비중이 높아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근로자의 고용유지가 힘겨운 상황으로 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업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한국표준산업분류표에 따른 업종코드 C29]의 5인 미만 영세 제조업종 기업에 한정해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진행 중인 5인 이상 제조업종 및 산업단지 소재 모든 업종 기업에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인 ‘2022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지역 영세기업을 위해 지원 업종과 인원수를 달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선정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10월 1일을 기준으로 2023년 9월 30일까지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고용인원 1명당 연 30만원씩 최대 4명까지 4대보험료의 사업주부담금을 지원받으며 구직 알선 서비스 및 기업지원 노무 컨설팅 등도 지원된다. 다만, 고용인원 1인당 지원액 등은 신청 규모 및 예산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매월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1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기업의 고용유지 협약 위반 시 참여 자격 상실은 물론 지원받은 금액도 환수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11월 21일부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대상기업은 11월 28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종사자에 대해서는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하반기 지역 기업의 경영난 속에서도 고용유지에 힘쓰는 영세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지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동·서부산 권역별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사상·해운대 쉼터를 조성하고 오늘 오후 3시 사상 쉼터에서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오늘 개소식에는 이병진 행정부시장, 최영진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이동노동자지원센터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비대면·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대리운전·택배·학습지 교사 등 주된 업무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노동자가 급증해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로 조성됐다. 그동안 부산시는 2019년 10월부터 도담도담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월평균 이용자가 1,300명이 넘어서고 더욱이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이동노동자에게 대기시간 동안 쉴 수 있는 쉼터의 추가 조성 필요성을 인식해 왔다. 이에 올해 1월 이동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치 희망지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상구와 해운대구를 설치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적합한 장소 선정을 위해 대중교통 접근성 쉼터 이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노동자 운집지역 대리운전 합차 운행지점 여부 주차시설 확보 여부 등 7가지 조사 항목을 고려해 접근성이 뛰어난 초역세권 인근인 사상구 괘법동과 해운대구 중동에 이동노동자지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박형준 시장의 제38대 시장공약이자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을 실현하는 작은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사상 쉼터는 196.47㎡, 해운대 쉼터는 243.66㎡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주 월~토 오후 2시에서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인 공용·여성휴게실 외에도 컴퓨터 검색대, 혈압 측정기, 휴대폰 충전기, 커피 자판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고 법률·심리상담을 위한 상담실, 직무·건강·문화 강좌를 위한 강의실, 회의실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동노동자를 위한 종합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서면 도담도담센터의 경우 배달운전자 노동 여건 실태조사를 5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혹서기 얼음물 배포 캠페인 및 이동노동자 표준계약서 보급, 대리운전·배달운전노동자 직무교육, 심리·법률상담 40여 회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직종의 이동노동자가 사상·해운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상담·교육 외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추가 설치된 2개 쉼터가 별도의 업무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권역에 쉼터를 설치해서 이동노동자분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동노동자, 감정노동자, 필수노동자 등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포용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에 부산시가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9회 해운대 빛축제와 연계해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제9회 해운대 빛축제와 연말연시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개최 후보도시인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존에는 ‘2030엑스포부산’이라는 문구가 적힌 21미터 크기의 조형물과 엑스포 부기 조형물, LED 불빛 계단 등이 설치된다. 해운대를 찾는 여행객들이 이색적이고 환상적인 조명들로 금빛이 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아래에서 멋진 밤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낮바다뿐만 아니라 밤바다도 알차게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계기로 오는 26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는 누리소통망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토존에 설치된 엑스포 부기 조형물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주말 저녁 7시부터 9시마다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엑스포 홍보 캐릭터인 케이팝 부기가 실제로 등장해 관광객들에게 작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9회 해운대 빛축제와 이와 연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포토존이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 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았다”며 “내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촘촘하게 준비해 시민 여러분들의 유치 열망을 반드시 유치 결정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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