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홈페이지 ’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가 공식 운영하는 대표 관광 포털사이트로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쇼핑 정보는 물론 축제, 행사, 공연 정보까지 인천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 이번 이벤트는 지역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월별 이벤트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관광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6월에는 신설 구 명칭 등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알리기 위한 ‘행정체제 개편 기념 퀴즈 이벤트’ 가 열린다.이어 7월에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인천 주요 축제의 사전 붐업을 위한 ‘인천에서 가장 기대되는 축제’투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8월에는 스마트 관광 모바일 앱 ‘인천e지’를 설치하고 AI 여행 추천 기능을 체험해 보는 참여형 이벤트가, 9월에는 인천 해양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섬 개수를 맞히는 ‘인천 섬 개수 맞히기 퀴즈’ 가 마련된다.또한, 10월에는 향후 인천투어 홈페이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마지막 12월에는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 후보 중 이용자가 직접 최우수작을 선정하는 ‘2026 인천투어 베스트 콘텐츠 어워즈’ 가 진행될 예정으로 연간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한다.각 이벤트의 당첨자는 인천투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개별 문자메세지로 발송될 예정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인천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과 유용한 관광 정보를 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완성도 높은 작품성과 활발한 국내외 활동으로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3명으로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선발되며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금번 채용은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통합 전형으로 실시되는 것이 특징이다.전형 절차는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1차 실기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어지는 2차 전형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6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무용단 사무실로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1981년 창단해 올해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동시대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의료관광의 수도권 편중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평가로 지원 사업 5년차를 맞이해 지난 4년간 추진실적 및 코로나 대응 향후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평가로 1차 현장평가와 2차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도 10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국비 1억2천5백만원을 확보해 올해만 국비 총 4억 7천5백만원 확보한 셈이다. 시는 코로나로 인한 사상 초유의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지역 유치기관과의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유치기관들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으로 비대면 마케팅, 타깃 다변화, 지역상생 유치업체 지원, 의료웰니스 융복합, 의료관광 수용태새 강화라는 4대전략 도출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를 계기로 비대면 설명회 및 상담회 활성화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 지원을 통한 공동 상품 개발 인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홍보 중증환자 유치 프로젝트 시행 특화의료기술 홍보 영상 제작 확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SNS 채널 홍보, 사전사후 토탈케어 서비스 지원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개발 현지 언어 활용 신규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과정 개설 등의 총 9개의 사업을 신규로 개발해 수행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2021년도에는 스마트 진료를 통한 유치 마케팅 고도화 사업과 인천 뷰티 클러스터 구축 및 브랜딩, 의료관광 체류가이드 제작 배포의 3개 신규 사업을 비롯해 인천 의료관광 통계조사와 의료관광 유치 인센티브 운영, 유치기관과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비대면 마케팅과, 타깃 다변화를 통한 코로나 위기 극복을 통해 의료관광 목적지로서의 인천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지속적으로 유치기관과의 협업과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2021년도 제1회 인천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참여와 소통 기반의 공공갈등 예방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상설 공론화위원회를 구성 후, 숙의기반 갈등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거쳐 조례개정을 통해 공론화·갈등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특히 공론화·갈등관리 위원회는 기존의 광범위한 공론화 대상뿐만 아니라 중소규모의 이해당사자간의 협의 또는 조정 등 다양한 갈등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론화와 갈등관리를 통합하는 구조로 확대 개편됐다. 위원회는 갈등관리전문가 5명, 시민단체 3명, 변호사 1명, 시의원 3명 및 당연직 공무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시가 정책을 수립, 시행 시 발생하는 다양하고 장기화된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공론화와 갈등관리 절차를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민선7기의 공약인 숙의중심의 공론화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이를 통해 1호 의제인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으로 인천형 공론화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새롭게 추진되는 시민숙의기반 통합 갈등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안착에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위원회 회의에서는 운영에 필요한 운영세칙, 2021년도 상반기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 심의 및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위원 추천 등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토의하고 심의·의결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공공갈등사안의 성격과 규모 등에 따라 갈등진단 및 갈등영향분석, 갈등조정협의회 등 맞춤형 갈등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공갈등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500명의 숙의시민단을 신설하고 각 의제별 소규모 숙의시민단을 구성·운영해 시민사회의 공론화 확대 요구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시민의 참여 기회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산적해 있는 공공갈등들을 예방하고 해결해서 시민들의 시정 신뢰도를 높이고 정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과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는 소등행사에 참여했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며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지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잠시 소등의 시간을 가져 탄소 중립 공감대 마련과 기후 변화 대응에 동참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51주년 지구의 날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하수처리구역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상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특정수질유해물질 방류수질 기준초과 등 위반업소 12개소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2월 박남춘 시장이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현장점검 중 고농도 폐수유입을 확인하고 강력한 단속을 주문해 시·구 5개 기관 7개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4월 7~8일 118개소을 특별점검해 12개 업체를 적발했다. 위반 행위는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9건 대기 자가측정 미실시 2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이며 이에 대해 조업정지 6개소, 개선명령 3개소, 고발 및 경고 2개소, 경고 및 과태료 1개소를 행정조치 및 사법조치했다. 주요사례를 보면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A도금업체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인 시안을 방류수 수질기준을 7배 이상 초과배출했으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지장을 주는 T-N을 77.88㎎/L을 초과배출해 조업정지 처분을 했다. 그리고 서구 가좌동 소재 B업체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가동 시 법정 주기에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자가 측정을 실시하지 아니하고 조업하다가 적발됐다. 민경석 시 수질환경과장은 “특별점검 시간동안에는 하수처리장 유입수질이 안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 간헐적 점검이 아닌 상설 점검반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상설 점검반 구성전까지 시·구 환경직 공무원을 총동원해 취약지역에 대한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연중 지도점검 실시와 과학적 감시시스템 도입으로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에 대해 뿌리를 뽑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수립 전·후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정책담론장‘토론 Talk Talk’4호 의제의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은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 찬반투표와 댓글토론에 시민 1,364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찬성 622명, 반대 734명, 기타 8명로 최종 집계됐다.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찬성” 의견을 분석한 결과, 단순 찬성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개물림 공포 등 시민 안전이 최우선, 개체 수 증가로 인위적인 감소책이 필요 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반면,“반대”에 대한 주요 내용으로는, 단순 반대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근본적인 대책 요구, 유기자 처벌 등 법·제도 강화, 동물 생명 존중이 필요하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이번‘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대한 시민의견을 참고해 향후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시민의 정책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작년에 처음 개설한‘토론 Talk Talk’ 1호 ~ 4호 의제를 추진하는 동안 점차 참여해주시는 시민들이 늘어나 책임감이 무겁다”며“앞으로도 시민생각을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종 생활안전과 재난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당초에는 직접 기관에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되도록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운영해, 처음 시행한 작년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신호등 친구들 대모험’이라는 제목으로 교통질서의 종류, 교통사고 대처방법과 예방방법을 어린이들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볼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내 청소년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활동 등이 가능한‘청소년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올해 말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청소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은 시민들이 제안해 추진되는 시정협치형 참여예산 사업으로 사업비 1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한‘인천시 청소년정책포럼‘에서 청소년활동 정보의 홍보 부족에 관한 청소년의 의견이 공론화됐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인천시는 인천의 청소년정책 전문수행기관인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인천에 소재한 청소년시설, 단체, 센터 등의 각 기관별 홈페이지 접속과 방문을 하지 않아도 시설현황, 개설프로그램 등 관련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또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 청소년지도자, 학교 교사,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플랫폼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구축 전 수요자와 정보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구축 중 청소년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하고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 업로드·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표한‘2019 10대 청소년미디어 이용조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은‘모바일’을 중심으로 미디어를 이용하고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은 97.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정보 활용의 주요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편리하고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을 중심으로 양질의 청소년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인천을 대표하는 생태가치자원의 발굴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서 인천을 상징하는 깃대종으로‘저어새, 금개구리,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대청부채’ 5종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깃대종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이 발표한‘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으로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생물종”을 말한다. 인천시에서는 깃대종 선정을 위해 최근 2년간 전문용역을 실시했고 자문단 운영 및 1,800명의 시민 설문조사결과를 반영해 ‘깃대종 선정자문위원회’와 ‘인천광역시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일련의 시민 공론화 과정을 마무리하고 깃대종 5종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저어새’는 주걱 모양의 부리가 특징인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세계에 4,800여마리가 남아있다. 이중 80%가 인천에서 번식하고 있어서 인천은 저어새의 최대 출생지이자 고향으로 종의 보전에 있어서 핵심 지역이라 할 수 있다. ‘금개구리’는 등쪽에 2개의 금색의 띠가 있고 저지대의 논, 물웅덩이, 습지 등에서 주로 서식하며 주요 관찰지역은 강화군 송해면, 계양구 서운동 등이 있다. 또한 ‘점박이물범’은 검은색과 흰색 점무늬가 있고 전세계 개체수가 1,500여 마리로 백령도 하늬해변 등에서 300~400여 마리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 ‘흰발농게’는 수컷의 집게다리 한쪽은 흰색으로 매우 크며 영종도 갯벌의 경우 전국 최대 서식지로 200만 개체가 확인됐다. ‘대청부채’는 줄기 모양이 부챗살처럼 벌어지고 꽃은 분홍빛이 도는 보라색이며 화려한 색채를 띄고 있다. 주요 서식지가 대청도이며 ‘대청’이라는 고유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인천을 대표하는 식물 깃대종으로 선정됐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 깃대종 선포는 도시 생태계를 상징하는 선언적 의미도 있지만 시민과 함께 멸종 위기종에 해당되는 깃대종을 보전, 복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인천시에서는 깃대종 정밀 모니터링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깃대종 보전·복원방안 및 캐릭터, 지킴이 활동,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들과 함께 보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제1기 인천시 내항 공공재생 시민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시민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7년 7만2천명 시민의 국회청원으로 시작된 내항 재생은 시민주도로 시작된 만큼, 개항의 역사성과 친수 공간 확보 등 다양한 시민의견을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해 하나로 모은다. 이렇게 모인 시민의견은 해양수산부에 제시되고 관련 사업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위원회는 2020년 12월 제정된 ‘인천시 내항 공공재생 시민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신용석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2년간 이끌어 가게 되며 정세일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추진경과 보고 이해관계자별 갈등영향분석 결과와 시민 설문조사 보고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18년 내항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19년 9월 인천항만공사의 사업계획 제안을 거쳐, 현재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모가 진행 중이다신용석 위원장은 “인천내항 재개발과 관련해 풀어야할 현안이 많은데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그간 시정에 참여했던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내항은 우리의 근현대사를 간직하고 있는 중구지역, 나아가 인천시의 큰 자산으로서 시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재생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4월 22일 올해 6월부터 첫 주민 입주가 시작되는 검단신도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6일 안영규 행정부시장의 기반시설 점검에 이어 단지 내·외 도로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해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로서 2023년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총 7만5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1단계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이날 조택상 부시장은 인천도시공사 신도시사업단 홍보관에서 단지 내·외 도로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수도권 매립지 연결도로인 드림로와 지구 내 간선도로 연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입주민들이 진·출입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임시 도로 개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임시 도로 개설 공사기간을 6월까지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한편 검단신도시 1단계 단지 내 주요 도로는 18개 노선으로 올해 6월까지 차질 없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단지 외 도로는 철도 1개 노선, 광역도로 5개 노선, 일반도로 2개 노선으로 2023년부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주요 기반시설인 단지 내·외 도로는 출·퇴근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적기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책임을 갖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기 단축 및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