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 송암미술관에서 매주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비밀의 화원, 숨겨진 에너지를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밀의 화원, 숨겨진 에너지를 찾아서”는 현재 송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민화 특별전을 연계한 가족 교육프로그램으로 민화가 그려졌던 시대적 배경과, 등장하는 꽃, 새, 동물, 과일 등의 상징적 의미를 알아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가족들은 특별전을 관람하며 가족끼리 팀이 되어 상상·오감을 이용한 미션 활동을 한 후, 민화의 대표인 화조화 병풍을 제작하게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가정의 행복과 세상의 평화를 노래한 민화의 세계를 체험하고 가족에게 유익하고 행복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7월 28일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송주형 인천시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여름 방학 교육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힘든 가족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제41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최종 입상작 40작이 선정됐다. 인천TP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130점을 출품원서를 접수했고 그 중 실물 접수가 완료된 126점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입상작 40점 중 특선이상 25점에게는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인천시 대표작으로 출품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입상할 경우, 11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에 별도로 전시 될 예정이다. 제41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 대상으로 선정된 도자분야‘매화마름 보석함’은 강화도 길상면 초지마을에 있는 매화마름 군락지를 표현한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매화마름 군락지의 지역적 특성과 강화도를 상징하고 표현하는데 중점을 둔 작품이다. 금상을 수상한 금속분야 ‘전통과 현대’는 전통과 현대를 주제로 한국의 전통문양인 당초문양과 기하학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화려한 장신구로 제작한 작품이다. 코로나로 인해 별도 시상식은 운영되지 않으며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입상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도록은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이번 인천시 공예품대전에 전통공예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다수 접수됐는데, 이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공예상품 개발과 미래 공예산업의 진흥이 기대된다”고 선정결과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수구 동춘동 210번지 일원,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이 7월 19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동춘2구역은 불량·노후주택의 정비, 공공시설의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공공복리의 증진과 낙후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전체 면적의 67.2%가 주거용지, 26.3%가 기반시설용지로 구성됐으며 지난 2005년 4월 구역지정 고시, 2009년 4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12년 12월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해 준공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동춘2구역 내 연수서해그랑블 1단지, 3단지 등 1,710세대가 이미 입주된 상태이며 연수 서해그랑블에듀파크 아파트가 641세대 규모로 24년 1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동춘2구역은 특히 송도국제도시, 송도테마파크 등과 인접해 있고 각종 생활기반시설과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춘2구역에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까지는 약 3km에 불과해 10분 내 송도국제도시 주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광역 철도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송도역 계획된 인천발 KTX, 월곶~판교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계획대로 2026년 추진될 경우 송도에서 서울권까지 30분이면 다닐 수 있다. 동춘2구역에서 송도역까지는 3km 거리로 가깝다. 연수구는 사업 구역 내 기반시설은 도로 공원, 녹지, 연수구 구립어린이집 및 외국어체험관 조성이 완료되어 주민 편의 및 정주여건을 마련했다. 장두홍 시 도시개발과장은“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2000년 ‘도시개발법’ 시행 이후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민간이 주도하는 환지방식으로 준공하는 4번째 도시개발사업으로 환지처분을 조속히 마무리해 도시개발사업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지난달 28일 준공된 용현·학익7블록 도시개발사업[총 면적 75,084.3㎡, 주거용지 29,778.9㎡, 기반시설용지 31,597.0㎡, 기부채납]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R&D 지원 사업’에서 총 11개의 R&D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R&D 지원 사업’은 인천이‘20년 5월에 선정된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인‘2021년 산단 대개조’사업 중 하나로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등 기업지원기관과 사업 대상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사업 선정을 위해 준비해왔으며 기업의 혁신성장 및 협업 활동 촉진에 목적이 있다. 올해 선정된 과제에는 국·시비를 포함해 24억9천5백만원이 지원되고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예산이 새로운 과제에 지원돼 총 50억원 가량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방식은 기업의 제품화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제품 상용화 R&D과제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바우처 R&D, 산업단지 내 동종업종 중소기업간의 공통 기술 개발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고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공동활용 R&D, 스마트 산업단지化 등 대·내외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이종업종 간 융·복합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융·복합 R&D가 있다. 이 중 공동활용 R&D에서는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참여기관인 지역기업들의 공동 연구로 자동차부품, 2차 전지배터리, 가전, 의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플라스틱 사출 공정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출제조공정 스마트화와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바우처 및 융합 R&D에서도 각각 선정된 과제로 참여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R&D 지원 사업은 기계, 전기전자, 바이오 분야에서의 기업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R&D 과제를 운영해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혁신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의 감염 노출 위험성을 줄이고 현장 직원들의 피로도를 낮추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현재 4개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을 10개 군·구 전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구, 연수구, 남동구, 옹진군 등 4개 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6월부터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 확대는 한 대학생이 SNS를 통해 박남춘 시장한테 건의했고 박 시장이 이에 호응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이 대학생은 현 선별진료소의 검사 시스템이 대기 → 문진 → 채취 → 귀가 순으로 진행되는데, 검사자가 많을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대기자가 밀집하게 돼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성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하는 대신 QR코드를 활용해 전자 문진으로 전환하면 대기시간이 줄어들어 감염 위험성이 낮아지고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업무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 대학생의 건의가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관계부서에 확대 운영을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고 관계부서에서는 4곳의 시범 운영 결과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이를 선별진료소 10곳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은 검사자가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직접 전자문진표를 작성한 후, 접수처에서 본인여부 및 작성내용 확인 후 바코드를 출력해 검채 채취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수기 작성으로 인한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고 전화번호 입력 오류 등의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검사 대기자들의 밀집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현재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6개 군·구 보건소와 협의해 이번 주 중으로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검사자들은 기존 방식대로 수기 작성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 7월 6일 이후 1일 검사자수가 약 1만5천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선별진료소 외에 임시 선별검사소에도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시장이신 대학생께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QR코드 전자문진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의 감염 위험과 근무자들의 업무부담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인천 관내 택시 운수종사 13,500여명에 대해 7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10일간“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택시는 특성상 해외입국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과 협소한 공간에서 일정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 이에 인천시 개인 및 법인택시 조합과 한국노동조합 및 민주노동조합에서는“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택시가 시민들로부터 안전한 운송수단임을 각인시키고자 전수 검사에 적극 동참하는 등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택시 운수종사자 중 60세 이상인 6,500여명의 종사자 중 다수가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2차 접종이 이뤄지지 않아 전수검사에 모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시는 백신 추가지원분에 대해 1972년생∼2003년생 920명의 운수종사자를 우선 접종대상자로 지정해 7월 26일부터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범 시 택시물류과장은“시민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을 하고 있고 우리 택시 운수 종사자분들도 적극 참여 의사를 보여주고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전수검사와 아울러 백신접종을 통해 최우선으로 안전한 택시 운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인천광역시여성복지관이 운영하는 사회교육과정의 2021년도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8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며 모집분야는 개인의 적성 및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기능과정, 실용·창업과정 및 문화아카데미과정 등 77개 과목이고 모집인원은 1,136명이다. 이번 제3기 과정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현실에 맞춰 ‘한큐 홈 수납정리’, ‘서양매듭&소품만들기’ 등의 취미강좌와 수강생 편의를 위한 ‘바리스타 커피 2급’ 등의 주말강좌를 단기특강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6천원 ~ 6만원이고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교육접수는 7월 21일부터 여성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우선모집 대상자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법정 한부모가족·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등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본인이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교육일정 변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황선미 인천시 여성복지관 관장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 체크 등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해안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7월 16일 강화군 분오리 해역에 유관기관 및 흥왕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에는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꽃게 방류 현장을 점검하고 흥왕어촌계 등 지역 어업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강화군 분오리 해역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에는 한·중 공동 수산종자 20만 마리가 포함됐으며 지난 6월부터 어미꽃게 관리를 통해 부화한 유생을 갑폭 1cm 이상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어획이 가능한 크기로 자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꽃게는 수심 100m 이내 연안해역의 모래 및 모래진흙에 서식하며 주 산란기는 6∼7월이다. 인천은 전국 꽃게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던 국내 제일의 꽃게 산지였지만 매년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꽃게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이 필요한 품종이다.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금까지 점농어 26만마리, 꽃게 222만마리, 참조기 32만마리, 주꾸미 45만마리, 갑오징어 5만마리를 인천 연안에 방류했고 향후에 바지락 60만마리, 갑오징어 10만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이번 방류가 강화도 연안의 꽃게 자원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제성 어종 위주의 지속적인 방류사업으로 어업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사전 컨설팅감사 제도’운영을 강화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관련 규정이나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울 시 감사관실에서 업무의 적법성 등을 함께 검토하는 제도이다. 올해 2분기까지 실적은 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에 비해 약 3배 증가한 것이다. 이는 시 감사관에서 본청, 출장·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업무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함께 고민하고 도와 업무 및 감사에 대한 부담 완화를 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 사례로는‘산업단지를 이용하는 업체의 계약해지를 유보함으로써 기업애로를 해소했다. 기업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각종 지원 대책을 실시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유사 판례 및 관련 법령 근거를 들어 일시적 자금경색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 해당 산업단지에서 이탈하지 않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우라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분기까지 사전 컨설팅감사를 더욱 활성화하고 집중 운영하기 위한 홍보 활동으로는 시청 및 사업소 등 총 6개소에 배너를 설치하고 계약심사 의견 통보 시 사전 컨설팅감사 카드뉴스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 현장 상담창구를 인천환경공단 등 9개 종합감사 기관, 인천시설공단 등 4개 종합감사 미 대상기관 등 13개 기관에 대해 운영했다. 그리고 금년부터는 군·구 및 공사·공단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청렴마일리지 제공, 유공직원 포상 등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했다. 김인수 인천시 감사관은“일 잘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감사부담을 갖는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에 있으며 폭염특보 단계에 맞춰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3일 개최한 행정안전부“여름철 폭염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강조했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예방활동 추진 등에 대해 군·구에 전파하는 등 철저한 폭염 대응을 위해 군구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305개소, 행정복지센터 129개소, 야외 무더위쉼터 159개소, 금융기관 등을 활용해 총 663개소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로 활용해왔던 경로당은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인해 강화군과 옹진군의 경로당 305개소만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최근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무더위쉼터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코로나19 추이 등을 예의 주시하면서 무더위쉼터 운영 여부를 수시로 판단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및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더위쉼터 운영은 군·구별로 창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빙기를 설치하고 양산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무더위쉼터를 내실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손소독제를 상시 비치하고 방문일지를 기록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금년에도 폭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한다. 총 465,182천원으로 그늘막 1,401개소, 그늘목쉼터 29개소, 쿨루프 36개소, 쿨링포그 61개소, 정류장 에어송풍기 75개 등의 폭염저감시설을 설치 및 가동하고 살수차 총 30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에 대한 폭염 예방활동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일일 안전을 확인·강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총 748,792천원을 활용해 재난도우미 등과 함께 양산· 쿨매트 등의 폭염 예방물품과 휴대용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또한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안내문자와 시내 예경보시스템 등을 통해 폭염특보 발효 현황과 시민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농·어촌지역의 경우에는 폭염 취약계층 대상에게 마을방송과 SMS안내문자,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 안내를 하고 있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무더위가 겹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철저히 예방하면서 폭염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