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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10개 군·구 전역에서 청년세대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마인드링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인드링크”서비스는 정신질환 발병률이 가장 높은 15~34세 청소년 및 청년이 증상 발병 후 조기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올해 1월 발표한 보건복지부‘온국민 마음건강 종합대책-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따르면, 연간 약 11,000명의 중증정신질환자가 증상 악화 후 첫 치료를 시작하고 있다. 정신질환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 구별이 어렵고 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증질환으로 진행되거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와 사례관리,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의 이용이 필요하다. 인천시는 청년의 정신건강 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 12억 3천만원을 투입하고 18명의 전담인력을 통해 조기발견 및 치료 연계체계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청, 병무청, 대학교, 정신의료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 정신건강 심층평가 사례관리 정신건강 특화프로그램 정신과적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정신질환 중 조현, 기분 장애 등 특정 진단코드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인천시 거주 청년이면 소득 제한 없이 진단·검사비와 외래 및 입원치료비를 연간 50만원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거나 기타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인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정신건강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청년의 치료 시작 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제22차 4차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미개방 핵심데이터 제공 Ⅰ ‘사업자등록번호’’ 안건의 후속조치로 선도기관부터 개방을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자등록번호 개방을 즉시 추진하는 선도기관은 그간 공공데이터 개방 관련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과기정통부, 행안부, 중기부, 식약처 등 중앙부처와 경기도, 인천시 등 지자체를 포함한 6개 기관으로 앞으로 업데이트 되는 공공데이터에 사업자등록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이를 포함해 개방될 예정이다. 사업자등록번호는 기업의 고유식별번호로 그간 개인정보나 기업의 비밀로 오해되어 개방되지 않았으나, 4차위에서 관련부처와 개인정보법, 정보공개법, 국세기본법 등을 검토한 결과 공공데이터 개방 시 사업자등록번호를 포함하는 것은 현행 법령 상 문제없음을 확인했다. 한편 사업자등록번호 개방 추진을 위한 사전점검회의에서 선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사업자등록번호 개방 활성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의했다. 먼저, 담당 공무원들은 아직 사업자등록번호를 개인정보 또는 기업의 비밀에 해당한다고 인식하고 있어, 4차위에서 각 기관에 사업자등록번호 개방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고 행안부는 연말까지 담당자 교육 및 가이드 등에 반영해 내년부터 전체 공공데이터 개방 기관이 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기관의 데이터 보유 현황을 점검한 결과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중 일부 사업자등록번호가 누락되어 있는 경우에도 사업자등록번호를 공개하는 것이 데이터 활용 및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공개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기관이 민간에서 제출한 사업자등록번호의 진위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대해, 민간 전문가는 공공데이터는 데이터 수집 시기와 개방 시기, 활용 시기에 각각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수요자가 국세청에서 제공 중인 사업자등록번호 진위 확인 서비스 또는 최근 행안부와 합동으로 제공한 오픈 API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4차위 윤성로 민간위원장은 “그간 민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개방 되지 않았던 핵심데이터인 사업자등록번호가 공공데이터를 통해 개방되는 결실을 앞두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최근 언론 및 마이데이터 업계에서도 꾸준히 문의가 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선도기관 뿐만 아니라 하루 빨리 전체 기관 대상으로 확대되어 새로운 데이터 비즈니스들이 등장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련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옥수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와 경로당 14곳에 옥수수 1500개를 전달함으로써 농작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정정숙 옥련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농촌 지역의 옥수수 농가와 주민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웃 간 나눔 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 송암미술관에서 매주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비밀의 화원, 숨겨진 에너지를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밀의 화원, 숨겨진 에너지를 찾아서”는 현재 송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민화 특별전을 연계한 가족 교육프로그램으로 민화가 그려졌던 시대적 배경과, 등장하는 꽃, 새, 동물, 과일 등의 상징적 의미를 알아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가족들은 특별전을 관람하며 가족끼리 팀이 되어 상상·오감을 이용한 미션 활동을 한 후, 민화의 대표인 화조화 병풍을 제작하게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가정의 행복과 세상의 평화를 노래한 민화의 세계를 체험하고 가족에게 유익하고 행복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7월 28일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송주형 인천시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여름 방학 교육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힘든 가족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제41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최종 입상작 40작이 선정됐다. 인천TP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130점을 출품원서를 접수했고 그 중 실물 접수가 완료된 126점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입상작 40점 중 특선이상 25점에게는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인천시 대표작으로 출품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입상할 경우, 11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에 별도로 전시 될 예정이다. 제41회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 대상으로 선정된 도자분야‘매화마름 보석함’은 강화도 길상면 초지마을에 있는 매화마름 군락지를 표현한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 아홉 번째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매화마름 군락지의 지역적 특성과 강화도를 상징하고 표현하는데 중점을 둔 작품이다. 금상을 수상한 금속분야 ‘전통과 현대’는 전통과 현대를 주제로 한국의 전통문양인 당초문양과 기하학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화려한 장신구로 제작한 작품이다. 코로나로 인해 별도 시상식은 운영되지 않으며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입상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도록은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이번 인천시 공예품대전에 전통공예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다수 접수됐는데, 이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공예상품 개발과 미래 공예산업의 진흥이 기대된다”고 선정결과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수구 동춘동 210번지 일원,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이 7월 19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동춘2구역은 불량·노후주택의 정비, 공공시설의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공공복리의 증진과 낙후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전체 면적의 67.2%가 주거용지, 26.3%가 기반시설용지로 구성됐으며 지난 2005년 4월 구역지정 고시, 2009년 4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12년 12월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해 준공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동춘2구역 내 연수서해그랑블 1단지, 3단지 등 1,710세대가 이미 입주된 상태이며 연수 서해그랑블에듀파크 아파트가 641세대 규모로 24년 1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동춘2구역은 특히 송도국제도시, 송도테마파크 등과 인접해 있고 각종 생활기반시설과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춘2구역에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까지는 약 3km에 불과해 10분 내 송도국제도시 주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광역 철도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송도역 계획된 인천발 KTX, 월곶~판교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계획대로 2026년 추진될 경우 송도에서 서울권까지 30분이면 다닐 수 있다. 동춘2구역에서 송도역까지는 3km 거리로 가깝다. 연수구는 사업 구역 내 기반시설은 도로 공원, 녹지, 연수구 구립어린이집 및 외국어체험관 조성이 완료되어 주민 편의 및 정주여건을 마련했다. 장두홍 시 도시개발과장은“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2000년 ‘도시개발법’ 시행 이후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민간이 주도하는 환지방식으로 준공하는 4번째 도시개발사업으로 환지처분을 조속히 마무리해 도시개발사업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지난달 28일 준공된 용현·학익7블록 도시개발사업[총 면적 75,084.3㎡, 주거용지 29,778.9㎡, 기반시설용지 31,597.0㎡, 기부채납]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R&D 지원 사업’에서 총 11개의 R&D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R&D 지원 사업’은 인천이‘20년 5월에 선정된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인‘2021년 산단 대개조’사업 중 하나로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등 기업지원기관과 사업 대상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사업 선정을 위해 준비해왔으며 기업의 혁신성장 및 협업 활동 촉진에 목적이 있다. 올해 선정된 과제에는 국·시비를 포함해 24억9천5백만원이 지원되고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예산이 새로운 과제에 지원돼 총 50억원 가량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방식은 기업의 제품화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제품 상용화 R&D과제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바우처 R&D, 산업단지 내 동종업종 중소기업간의 공통 기술 개발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고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공동활용 R&D, 스마트 산업단지化 등 대·내외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이종업종 간 융·복합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융·복합 R&D가 있다. 이 중 공동활용 R&D에서는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참여기관인 지역기업들의 공동 연구로 자동차부품, 2차 전지배터리, 가전, 의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플라스틱 사출 공정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출제조공정 스마트화와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바우처 및 융합 R&D에서도 각각 선정된 과제로 참여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기업 R&D 지원 사업은 기계, 전기전자, 바이오 분야에서의 기업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R&D 과제를 운영해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혁신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의 감염 노출 위험성을 줄이고 현장 직원들의 피로도를 낮추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현재 4개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을 10개 군·구 전체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구, 연수구, 남동구, 옹진군 등 4개 군·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6월부터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 확대는 한 대학생이 SNS를 통해 박남춘 시장한테 건의했고 박 시장이 이에 호응함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이 대학생은 현 선별진료소의 검사 시스템이 대기 → 문진 → 채취 → 귀가 순으로 진행되는데, 검사자가 많을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대기자가 밀집하게 돼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성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하는 대신 QR코드를 활용해 전자 문진으로 전환하면 대기시간이 줄어들어 감염 위험성이 낮아지고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업무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 대학생의 건의가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관계부서에 확대 운영을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고 관계부서에서는 4곳의 시범 운영 결과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이를 선별진료소 10곳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은 검사자가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직접 전자문진표를 작성한 후, 접수처에서 본인여부 및 작성내용 확인 후 바코드를 출력해 검채 채취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수기 작성으로 인한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고 전화번호 입력 오류 등의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검사 대기자들의 밀집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현재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6개 군·구 보건소와 협의해 이번 주 중으로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검사자들은 기존 방식대로 수기 작성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 7월 6일 이후 1일 검사자수가 약 1만5천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선별진료소 외에 임시 선별검사소에도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시장이신 대학생께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QR코드 전자문진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의 감염 위험과 근무자들의 업무부담이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인천 관내 택시 운수종사 13,500여명에 대해 7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10일간“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택시는 특성상 해외입국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과 협소한 공간에서 일정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 이에 인천시 개인 및 법인택시 조합과 한국노동조합 및 민주노동조합에서는“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택시가 시민들로부터 안전한 운송수단임을 각인시키고자 전수 검사에 적극 동참하는 등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택시 운수종사자 중 60세 이상인 6,500여명의 종사자 중 다수가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2차 접종이 이뤄지지 않아 전수검사에 모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시는 백신 추가지원분에 대해 1972년생∼2003년생 920명의 운수종사자를 우선 접종대상자로 지정해 7월 26일부터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범 시 택시물류과장은“시민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을 하고 있고 우리 택시 운수 종사자분들도 적극 참여 의사를 보여주고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전수검사와 아울러 백신접종을 통해 최우선으로 안전한 택시 운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인천광역시여성복지관이 운영하는 사회교육과정의 2021년도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8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며 모집분야는 개인의 적성 및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기능과정, 실용·창업과정 및 문화아카데미과정 등 77개 과목이고 모집인원은 1,136명이다. 이번 제3기 과정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현실에 맞춰 ‘한큐 홈 수납정리’, ‘서양매듭&소품만들기’ 등의 취미강좌와 수강생 편의를 위한 ‘바리스타 커피 2급’ 등의 주말강좌를 단기특강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6천원 ~ 6만원이고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교육접수는 7월 21일부터 여성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우선모집 대상자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법정 한부모가족·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등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본인이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교육일정 변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황선미 인천시 여성복지관 관장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 체크 등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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