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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행 친화적이고 안전하며 쾌적한 가로를 만들기 위한‘2021~2025 인천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행되며 인천시는 2015년 제1차 기본계획에 이어 금회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안전하고 쾌적한 모두의 공간, 인천의 길 만들기’를 위해 공간적 형태에 따라 ‘걸을 수 있는 길’, ‘걸어야 하는 길’, ‘걷고 싶은 길’로 구분하고 안전·연계·쾌적·편리·공존성이라는 5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그동안 자동차 소통 중심으로 운영 돼왔던 도로를 사람 중심의 도로로 조성해, 보행을 최우선으로 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계획은 2025년을 목표로 개선이 필요한 보행자길 총 55개구간, 보행환경개선지구 31개구간을 선정해, 2021년~2025년까지 연차별로 소요재원 총 1,0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전차 계획에서 보행자길 15개, 보행환경개선지구 9개를 지정·추진한 것에 비해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원도심의 통학로와 어린이공원, 놀이터 인접 도로에서 차도와 보도를 완전히 분리하는 기법을 적용해, 교통약자인 어린이 안전 확보를 중점으로 보행공간을 계획한 것이다. 또한 도로폭원별 도로 표준횡단을 제시해 최소 보도 폭을 2.5m 이상으로 확보하게 해 기존 ‘보도설치 및 관리 지침’ 보다 강화한 것으로 도로에서 사람의 통행을 최우선으로 했다. 특히 넓은 범위의 종합적 보행환경개선을 확대·추진하기 위해 선 개념의 보행자길 정비 뿐 아니라 면 개념의 정비를 의미하는 보행환경개선지구를 확대 선정함으로써, 종합적 보행환경개선을 통해 보행통행량의 증가를 유도하고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효과 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매년 시행되는 행정안전부‘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지구 2개소를 선정·제안해, 해당 구청과 함께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계획도 수립했다. 이러한 보행환경 개선 추진 정책은 보행자의 안전확보와 사람중심 도로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인천은 각종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체육·공원·문화집회·유통시설 등 보행유발 시설의 증가로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획에서 보행환경 개선 대상지를 확대 선정해 보행시설을 확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보도 유효폭 기준을 강화해 사람의 보행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행안전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시민 안전보장과 함께 2025년까지 연차별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재원조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 루원시티 지역주민의 숙원이었던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인천시교육청 및 루원시티 공동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상업3용지 일부에 초등학교 용지를 확보하는 개발계획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루원시티 상업용지 내에는 민간 사업시행자의 대규모 오피스텔 건축 계획으로 인해 신규 학령인구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학교용지 확보 및 초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또한,‘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개정에 따라 오피스텔 300세대 이상 건축 시 학교용지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법률적 요건도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교육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 사업시행자,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5~7월 네 차례에 걸쳐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시교육청에서 제시한 ‘13,000㎡ 이상 초등학교 1개소 신설’과 ‘학령인구 발생지 내 학교설립’ 원칙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민간 사업시행자가 제시한 학령인구 발생지 이외의 토지는 학교설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난관에 부딪치기도 했다. 인천시는 시교육청의 학교설립기준, 관계법령과 루원시티 및 주변 초등학교의 학생현황 등 종합적인 교육 환경을 고려한 끝에 상업3용지 일부에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키로 최종 결정했다. 김교흥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서도 주민의 숙원사항을 강력하게 대변하기도 했다. 박남춘 시장은 “개발계획 수립권자로서 시민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초등학교 신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루원시티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루원복합청사, 인천지방국세청 등 핵심 시설이 들어설 주거·상업·업무 복합도시”며 “앞으로도 교육환경을 비롯한 기반시설이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인천광역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를 위한 용역을 제3회 추경예산에 편성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역기간은 2021년 10월부터 1년간이다. 이는 올해 7월,‘2030미래이음’정책 발표 후 균형적인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및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 의료취약계층 지원, 필수의료서비스 보장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제2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용역은 제2의료원 설립을 위한 법적인 절차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방의료원을 신설 할 경우 설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다. 본 용역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문가 및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총 15명 이내의 제2의료원 설립추진 자문위원회를 8월 중 구성해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의료원 설립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자원 및 수요·공급 현황 현 의료원과 관내 공공의료기관의 기능 및 역할 정립 제2의료원 입지분석 및 선정 향후 대형 민간병원 개원 예정에 따른 의료 환경 변화의 심층 분석 등을 통해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최적의 제2의료원 설립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결과물은 제2의료원 설립 허가를 위한 보건복지부 및 기획재정부에 근거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안전망 구축 및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제2의료원의 최적의 모형을 도출해 공공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취식으로 식중독 발생 시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의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상반기 집중 지도 · 점검을 통해 위반업소 1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냉장식품을 상온에 보관하거나 식품을 작업장 바닥과의 이격 없이 보관하는 등 식품보관방법 부적정이 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냉장냉동시설 내에 온도측정계기 미설치 또는 폐기물용기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3건,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 2건, 보존식 미보관 1건, 위생상태 불량 1건이다. 또한 이번 지도·점검 시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조리식품, 음용수, 칼·도마·행주, 완제품, 등의 수거검사를 병행했다. 수거검사 결과로는 어린이집 장난감 및 매트 등 환경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식용얼음에서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9건의 부적합 결과가 나왔다. 지도·점검 결과 식품보관 부적정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 명령하고 시설기준 위반 사항은 시설개수 명령 행정처분을 실시했으며 식용얼음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업소 및 건강진단 미실시 등 위반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집단급식소는 대규모의 취식으로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으며 특히 2월~9월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는 위생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자율위생관리가 정착되도록 유도하고 영업자 및 종사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생교육으로 위생관리 의식을 높여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일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포함해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온 · 오프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생활실천으로 행동변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공동주관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시회 형식의 캠페인과 함께 자원봉사자를 통한 SNS를 활용한 홍보영상 송출, 홍보물 배포 등 비대면 홍보를 실시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적극적인 대면 홍보와 상담 및 교육 등이 어렵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에 대해 다양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전시회 장소로는 부평구청역, 원인재역, 인천시청 본관 홀 등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참여한 공모전 영상과 명화를 패러디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그림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시의 경우“심뇌혈관질환 호발 연령층인 65세 이상 노인인구 구성비는 전국 평균 16.7%보다 낮은 수준이나,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인천시 주 사망원인 2위가 순환기계통의 질환인 만큼 예방관리를 위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알고 운동, 저염식 등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및 교육 등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수구 동춘동 210번지 일원,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이 8월 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동춘2구역은 불량·노후주택의 정비, 공공시설의 확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공공복리의 증진과 낙후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환지방식으로 추진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전체 면적의 67.2%가 주거용지, 26.3%가 기반시설용지로 구성됐으며 지난 2005년 4월 구역지정 고시, 2009년 4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12년 12월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해 준공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동춘2구역 내 연수서해그랑블 1단지, 3단지 등 1,710세대가 이미 입주된 상태이며 연수 서해그랑블에듀파크 아파트가 641세대 규모로 24년 1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동춘2구역은 특히 송도국제도시, 송도테마파크 등과 인접해 있고 각종 생활기반시설과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춘2구역에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까지는 약 3km에 불과해 10분 내 송도국제도시 주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광역 철도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송도역 계획된 인천발 KTX, 월곶~판교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가 계획대로 2026년 추진될 경우 송도에서 서울권까지 30분이면 다닐 수 있다. 동춘2구역에서 송도역까지는 3km 거리로 가깝다. 연수구는 사업 구역 내 기반시설은 도로 공원, 녹지, 연수구 구립어린이집 및 외국어체험관 조성이 완료되어 주민 편의 및 정주여건을 마련했다. 장두홍 시 도시개발과장은“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은 2000년 ‘도시개발법’ 시행 이후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민간이 주도하는 환지방식으로 준공하는 4번째 도시개발사업으로 환지처분을 조속히 마무리해 도시개발사업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지난달 28일 준공된 용현·학익7블록 도시개발사업[총 면적 75,084.3㎡, 주거용지 29,778.9㎡, 기반시설용지 31,597.0㎡, 기부채납]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사업이 본격화 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 전문적 치매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장비를 보강해 치매안심병원 지정·운영을 위한 치매전문병동 증축을 8월 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공립요양병원 기능보강사업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국비 9억 3천만원, 시비 30억 7천만원, 위탁기관 2억, 총사업비 42억으로 2021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7월 20일 시공사를 선정해 8월 3일 공사를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예정이다.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은 지상1층/지상3층, 연면적 970.08㎡의 규모로 에는 창고 에는 엘리베이터홀 및 주차장, 에는 46병상의 입원실, 프로그램실, 간호사실, 목욕실, 에는 옥상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입원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장비 39종을 구입할 예정이다. 치매안심병원은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수 있는 병원이다. 현재까지 전국 50개 공립요양병원에 치매전문병동 설치를 완료했고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2019년 5월 지상3층을 리모델링해 37병상의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인프라 확충으로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회와 중앙부처의 대외협력을 지원하고 있는 인천시 중앙협력본부 서울사무소를 국회의사당 인근으로 확장·이전해 8월 4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무소는 2008년 12월 처음 여의도에 자리 잡은 이후, 대외협력 기능과 역할은 확대됐지만 사무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 되어 대외업무 지원에 한계를 느껴왔다. 특히 인천시 공무원들이 여의도에 방문해 상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업무처리와 국회와의 업무협조에 어려움이 많았다. 13여 년 만에 사무실을 이전 재배치하면서 다목적 회의실과 열린 소통공간을 조성해 언제든지 국회와 소통하고 협력이 가능하도록 사무환경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시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편하게 방문해 수시로 업무도 처리하고 회의, 간담회도 진행하는 등 국회와의 상시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회·중앙부처와의 정책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한 서울사무소는 2008년 개소이래, 정부 주요부처의 세종시 이전으로 2016년 중앙협력본부로 기구를 확대 개편해 서울사무소, 세종사무소로 이원화해 운영해왔다. 그동안 중앙협력본부는 국회와의 상시 대응을 통해 정책현안 해결과 국비확보, 타 시·도와의 교류·협력 확대 등 인천시 주요업무를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국회와의 상시 소통이 활성화되고 본부의 역할이 더욱 다양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경 본부장은 “서울사무소 이전으로 국회와의 접근도 더 용이해 졌지만 무엇보다 대면·비대면으로 상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이 확장된 게 큰 변화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국회와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악화된 저소득 어르신의 소득보전 및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축소된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551억원을 투입해 작년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3,366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목표로 6월말 현재 44,397명의 어르신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어르신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사업 및 전문시니어 양성교육 사업, 인천형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추진되는 사업은 총 2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어르신에게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시,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8월중 각 군·구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문의 또는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코로나19 상황으로 일하고자 하는 저소득 어르신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일자리 및 고령화시대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에게 웃음과 삶의 활력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위기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우리 인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의 폐막식을 30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시행하는 이날 폐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시민들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인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의 모금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간이며 모금 달성 액은 32억원으로‘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운 지난겨울 캠페인에 이어 또 다시 인천시민의 나눔 문화 저력이 빛을 발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푸드마켓 이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생필품을 집까지 직접 배달 해주는 서비스 “띵동 푸드마켓” 사업과 주거 공간에 붙박이 생활가전을 지원하는‘우리 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폐막식에서 인천공항공사는 15억원의 통 큰 기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공항공사의 기부금은 지역화폐플랫폼인 인천e음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인천시민들이 인천e음으로 위기 업종에 해당하는 가맹점을 이용하면 구매한 시민에게 추가 캐시 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위기업종은 매출이 증대되고 구매시민은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 상호 윈윈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도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금된 성금은 위기업종 소상공인들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시민이 진정한 사회백신이라고 생각하며 인천시는 코로나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 공동체를 지켜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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