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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사물인터넷 기반의 옥외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를 통해 대기 오염이 심한 날에도 시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인천광역시는 서곶근린공원 내에 설치한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를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발생원 감축에 이어 미세먼지 제거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시설의 시범적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의 작동 원리는 쉼터 안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외기를 흡입해 3단계로 구성된 필터를 통해 공기를 정화 시킨 후 공기밀도제어기를 통해 밀도가 높아진 공기를 천장에서 분사해 쉼터 내부의 정화되지 않은 공기를 밀어냄으로써 쉼터 내부를 정화된 공기로 채우는 방식이다. 또한, 시설 내·외부에 부착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온열 벤치 및 스마트 무선충전기를 탑재해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효율을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스마트 쉼터 설치 운영이 시민들의 공원이용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올해 처음 ‘인천 영화 주간 2021’을 개최해 102년 한국영화 역사 태동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영화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인천 시민들과 함께 영상 문화를 통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나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영상위원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애관극장 및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인천 영화 주간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일인 23일과 이튿날인 24일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관 애관극장에서 인천을 소재로 하는 상영작 8편이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 최초의 프로야구단 삼미 슈퍼스타즈의 패전처리 전문투수 감사용의 꿈과 도전을 그린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을 시작으로 고양이를 부탁해 그대를 사랑한다 천하장사 마돈나 파이란 차이나타운 무뢰한 담보 등이 상영된다. 이어 26일과 27일 영화공간주안에서는 ‘인천 영화 열전’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귀벌레’,‘남남’,‘다정을 위한 시간’, ‘실버벨’,‘짝사랑’, ‘코리아타운’ 등 씨네인천의 제작지원작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한, 28일에는 별별씨네마 세션을 통해 인천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및 인천 배경 촬영 작품인 ‘아역배우 박웅비’, ‘웅비와 인간 아닌 친구들’, ‘남매의 여름밤’, ‘휴가’ 등이 영화공간주안에서 상영된다. 씨네인천과 별별씨네마에 선정된 작품들은 영화 종료 후 영화해설 및 GV 등의 프로그램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별별씨네마는 ‘인천영화주간 2021’기간 외에도 10월과 11월에 걸쳐 인천시 남동구와 부평구에서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슈퍼스타 감사용’, ‘천하장사 마돈나’, ‘파이란’, ‘차이나타운’, ‘무뢰한’ 등 중요 상영작 5편에 대한 GV가 진행된다. 더불어 ‘차이나타운’ 상영 종료 후 진행되는 GV에는 한준희 감독뿐만 아니라 특별 게스트로 배우 고경표가 참석해 관객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작품 상영과 함께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김경태 프로그래머와 손희정 문화평론가가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 ‘영화가 상상하는 환대의 방식들’이 23일에, 변영주 영화감독과 김도훈 기자가 참여하는 토크 프로그램 ‘인간을 품은 도시, 도시를 품은 영화’가 2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영화 주간 2021’ 김경태 프로그래머는 “인천 영화 주간 2021 상영작들은 ‘영화도시 인천’의 상징성을 극명하게 나타낼 수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라인업을 구성했다” 며 “인천 시민들을 비롯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 및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정부 지침에 따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개최된다. 모든 영화 관람은 사전 예매로 진행 모든 입구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정부 지침에 따라 상영관 관객 수 50% 이하로 제한하며 관객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영화 주간 2021’의 사전 신청은 10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인천 영화 주간 상영작 정보 및 사전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아 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인천 영화 주간 2021’개최가 영화의 시작과 함께 했던 인천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영화 중심이 될 것”이며 “인천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의 가능성을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촉진에 노력하고 있는 유공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5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 양성평등 유공자를 선정하고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시민, 단체 유공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여성상 3분야에는 양성평등부문 중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최홍자, 여성권익 증진부문 인천여성민우회 문미경, 여성 지위향상부문 인천주부환경연합 남동구지회 추옥례, 올해의 평등 부부상은 강화군 김유자, 권경천 부부가 선정됐다. 그 외 양성평등 유공시민, 여성사회교육 및 여성일자리 활성화 유공시민, 양성평등 유공공무원 등 51명, 2020년 양성평등 사회기반조성 우수기관으로 남동구가 선정됐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아울러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최동례 인천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장님과 자리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인천여성연대 이학금대표께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양성이 평등한 도시 인천, 여성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2021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1년부터 도전해 10년째인 금년도 9월 1차 서면평가와 10월 2차 전문가 현장실사 및 사업자 발표 등 평가를 거쳤다. 사업의 필요성, 도매시장의 성장여건, 지자체 의지 및 계획의 적정성, 현대화와 연계한 운영개선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인천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총사업비 589억원의 30%인 17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국비확보를 통해 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자 지난해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사업비 589억원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추진계획서를 제출했다. 2001년 5월 개장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개장 당시 12만2천 톤의 거래물량을 시작으로 2014년 21만7천 톤의 거래물량 최고점 이후 지속 감소해 지난해 16만5천 톤까지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2001년 5월 9일 개장해 현재 2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물이 급격히 노후화되고 판매·저장시설의 부족 및 주차시설과 물류 동선의 재정비 등 시설현대화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하게 제기되어 그 동안 시설현대화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10년간 총 여섯 차례공모사업에 지원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 연구용역을 2020.12월에 다시 완료했다. 지난 5월 농식품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시설현대화사업의 인천시의 의지와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현장실사 평가 시에 현 시설물의 상태와 향후 운영방안 등을 상세하고 세밀하게 설명하고 알린 결과 ‘2021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6번째 도전 끝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앞으로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와 중앙 투자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규모가 결정된다. 기본·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경에 착공할 예정이며 도매시장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4단계 순환방식으로 약 2년의 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인근에 3기 신도시 2개 지구에 인구 약8만7천명 규모의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인구증가 등으로 농산물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 서북부권역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도매시장으로서 농산물 유통에 한발 더 앞서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남춘 시장은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시장 환경·시설 개선으로 농산물 유통체계 효율성이 증가되고 지난해에 이전해 개장한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의 동반성장과 함께 인천시뿐만 아니라 도매시장 인근지역 시민에게도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e음 플랫폼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또 다른 성공 신화에 도전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배달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e음 장보기’서비스를 10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e음 장보기’는 소비패턴 변화로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보편화됨에 따라 관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인천e음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입한 서비스다. 7조 원이 넘는 누적 결제액을 자랑하는 인천지역화폐 ‘인천e음’과 공공배달서비스 ‘배달e음’에 이어 새로운 방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이어주고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또 하나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 서비스는 인천e음 이용자라면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 가입할 필요 없이 인천e음 메인화면에 있는 ‘e음 장보기’버튼을 클릭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음 장보기’에는 동구 현대시장·송현시장, 미추홀구 용현시장·석바위시장, 남동구 모래내시장·간석자유시장·구월도매시장, 부평구 부평로터리지하상가·부평문화의거리·부평깡시장·부평종합시장,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계산시장, 서구 가좌시장 등 관내 14개 시장, 202개 상점이 참여한다.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몰에 등록된 먹거리와 반찬, 채소, 과일 육류 등 3천여 개 품목을 주문하면 해당 시장이 소재한 주변지역에 대해 상품을 직접 배달 해 준다. 상품은 e음 장보기 전용 친환경 비닐봉투에 담긴다. 평일의 경우 오후 5시 이전에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배달되며 토·일·공휴일의 경우 다음 평일 오전 중 배달 해 준다. 배송료는 1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무료, 1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2천 원을 부담해야 한다. 다만, 도매시장인 구월도매시장과 부평깡시장은 5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무료 배달되며 부평로터리지하상가와 부평문화의거리는 택배로 배송된다. 주문대금은 인천지역화폐인 인천e음으로 결제하면 되며 지역화폐 결제에 따른 캐시백 혜택과 혜택플러스 가맹점 추가 할인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상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는 최대 4.9%로 민간 플랫폼 평균 수수료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성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는 참여시장을 더욱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상점을 직접 방문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e음 장보기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e음 플랫폼 운영사, 14개 전통시장이 함께 하는 민관협업사업이며 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인천시는 공동배송 사업 등과 연계한 무료 배송 지원으로 상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인천관광공사는 시장 주변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의 매력을 홍보해 향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플랫폼 운영사는 서비스 시스템 개발과 홍보·프로모션을 지원해 소비를 촉진하고 각 시장은 상품 구성과 온라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특히 e음 장보기는 공공플랫폼과 공동배송센터사업을 접목한 서비스로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 중인 타 시·도의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에 비해 가격 경쟁력과 비용편익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누적 가입자 162만명으로 인천시민 5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도 장점이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도 온라인 판매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며 “e음 장보기 서비스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 경쟁력과 이용편익 등 공공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은 소통이 가득, 소통정책에 대한 시민시장의 생각은?’이라는 주제로 민선7기, 7번째‘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인천愛뜰에 야외 스튜디오를 차리고 100% 온라인 토론방식으로 장용, 오유민 시민 홍보대사가 진행했다. 그간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통해 민선 7기 시정슬로건, 시청앞 광장 인천愛뜰 이름, 인천형 뉴딜 10대 대표과제 등 시의 주요사항을 결정해 온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ISO 22000 국제인증 획득으로 더 깨끗해지고 건강해진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시민 공모전에 접수된 1,141개의 이름 중 상징성 등의 기준에 따라 인천수돗물 브랜드공모 심사위원회 및 시민정책자문단의 심사를 거친 7개 이름이 온라인 및 현장투표에서 3개로 압축됐고 이날 열린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최종 선정했다. 투표 결과, ‘세계적인 국제공항을 보유한 선진 국제도시 인천,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란 의미로 제안된‘인천 하늘수’가 온라인 및 현장 투표 38.77%, 그리고 시민시장 대토론회 35.16%의 득표를 얻어 합산 36.97%의 최종득표율로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으로 선정됐다. 이후 ‘인천은 소통이 가득’이라는 주제로 신봉훈 인천시 소통협력관이 발제를 하고 본격적인 토론시간에는 인천시 소통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소통정책의 추진방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얼굴을 맞대고 토론할 것을 기대했는데,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되어 아쉬웠다”며 “이러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행정기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서는 새로운 소통방식과 변화에 적응해 가야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오늘 토론회는 ISO 22000 국제인증을 획득한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선정하고 인천의 소통정책에 대해 시민시장님들의 의견을 여쭙는 자리”며 “시민시장님들의 열띤 토론 부탁드리고 오늘 제안하신 내용들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수어통역과 함께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토론회가 끝난 후에도 시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인천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는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사업비 2,01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만 2,183㎡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전국최초 복합문화시설이며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술관은 연면적 14,982㎡이며 지하1층, 지상 4층에 전시실, 수장고 등으로 조성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정리하고 그에 맞는 소장품 수집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지역미술계의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문헌 연구 등의 방법을 통해 미술관 소장품과 자료의 수집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소장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총 7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지역미술계 자문단을 구성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해 전문가 및 지역미술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타시도 미술관에서 건립 전에 소장품 수집 관련한 연구를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인천시는 후발주자이지만 탄탄한 기초 연구를 발판삼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시립미술관 부재에 따라 지역미술사,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 실적이 부족한 상태에서 인천미술을 정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소장품은 미술관의 핵심요소이자 존립 근거다. 소장품 수집 전에 수집을 위한 객관적 기준과 원칙, 과정에서의 전문성 확보 등은 공립미술관으로서 갖춰야할 중요한 요소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립미술관의 성격을 규정하고 우수한 미술품을 수집할 기준과 절차를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시민에게 알리는 자리마련과 지역미술계와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이음카드의 지속가능성 구현을 위한 플랫폼 전환 방안” 결과보고서에서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사업을 제안했다.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된 인천이음카드가 2021년 추정 결제액이 3조 원을 상회하고 카드 발행 수준이 150만 건에 근접하며 지역사회의 열띤 호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카드사용에 따른 재정 지원도 연간 3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앙 정부의 예산 지원이 향후 2~3년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 보여 인천이음카드의 지속성을 위한 대안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다. 인천이음카드는 오프라인 중심, 지역형 거래라는 구조적 단점이 있으나 인천이음카드가 인천시의 정책이란 점에서 공신력이라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가 향후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항목임에 주목해 인천이음카드 결제로 산출되는 기존의 데이터에, 수익성이 높으나 프라이버시가 강해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용이나 접근이 제약되는 마이데이터를 결부하는 것이다. 이렇게 산출된 데이터를 플랫폼에 탑재해 데이터 제공 및 판매 수익 확보, 데이터를 적용한 자체 사업 운영, 복수의 플랫폼을 연계하는 신규 비즈니스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은 “인천이음카드 결제자를 주축으로 판매자, 마이데이터 제공자를 인천이음카드 플랫폼 기업의 주주로 참여시키거나 배당 형식을 도입해 경영의 다양성과 지속성을 담보할 구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김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양식어장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중구, 옹진군 및 강화군 내 김 양식어가로 2019년 및 2020년도 생산량 및 2021년도 시설책수 등을 포함한 김 양식 전반에 걸친 기본 자료를 수집 조사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김은 내수용 마른 김 이외에 조미 김 등으로 가공해 판매되고 있으며 김 가공품의 해외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 김 양식 생산어가의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 및 바다 수온 상승으로 생장 저하와 질병발생 증가로 인해 매년 김 양식 작황 및 생산량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김 양식어장의 체계적 관리 및 생산량 증대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지역 유휴 수면적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어장 개발 및 김 양식어장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수립하고 무기산 사용 금지 홍보, 양식어장 예찰을 통한 질병 예방으로 김 양식 등 해조류양식이 인천지역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확대 보급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한복 및 의상디자인 2개 분야에서 은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간 숙련기술 수준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기술 우대풍토 조성을 통한 산업발전 기여를 목표로 지난 4일부터 8일간 대전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총 7개 경기장에서 모바일로보틱스 등 53개 직종 약1,8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인천시 여성복지관에서는 한복과 의상디자인 2개 분야에 출전해 은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하며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인천시 여성복지관은 1987년 3월 개관 이후 여성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여성의 잠재능력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황선미 인천시 여성복지관장은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훌륭한 기술을 연마해온 참가선수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2022년도 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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