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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산학융합원과 미래 항공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UAM 산업을 육성해 인천국제공항-송도-구도심산업단지-청라를 연결하는 미래지향적 항공 융복합 新산업 Circle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UAM 플랫폼 구축, UAM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의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UAM 창업 아카데미’는 미국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STARBURST사와 공동으로 신규 UAM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인천 관내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지역 제조 산업 구조 고도화를 선도할 수 있다. 또한, STARBURST사 내에 UAM Global Challenge Program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들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인천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내 인프라 활용 지원 등의 기업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UAM 특화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3-4월에 개최된 UAM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파블로항공, 브이스페이스,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아스트로엑스, 제너셈, 네비웍스 등 총 6개 관내 기업을 선발했다. 6개 기업은 항공 우주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멘토단과 STARBURST사 코칭그룹으로 구성된 글로벌 멘토단,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문제 해결팀 등으로부터 총 6개월간 UAM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문제 해결을 지원 받았다. 현재, 최초 액셀러레이팅 과정에 참여한 6개 기업 중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9월부터 파블로 항공이 LA를 시작으로 10월 독일 뮌헨에서 브이스페이스가 STARBURST사 주관 Selection committee에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11월 두바이에서는 베셀 에어로스페이스가 STARBURST사 주관 Selection committee에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11월 16-17일에 개최되는 UAM Confex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유망기업 쇼케이스를 통해 UAM Global Challenge Program에 참여한 6개사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제품 런칭쇼 및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UAM 창업 아카데미는 UAM 분야의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인천지역 제조 산업 구조 고도화를 선도할 것이며 또한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근거리 항공 모빌리티가 끊임없이 연결되는 디지털 SOC 인프라와 제조 산업을 연계해 인천시 경제 구조 고도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청소년 인터넷 잡지 ‘MOO’의 청소년 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17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웹진MOO 홈페이지 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15명으로 서류전형과 실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 자를 결정하고 12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총 3개의 심사 결과로 선발자를 결정하며 최종선발결과는 1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는 1년 동안 사회·문화·교육·미디어 분야의 기사를 발굴 보도하며 웹진‘MOO’를 홍보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워크숍·방송국 견학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청소년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발굴, 제공할 뿐만 아니라, 또래 청소년과 소통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인천 청소년 대표 기자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1년에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음악적 완벽함과 다양한 감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큰 찬사를 받아온 대한민국의 대표합창단이다. 그동안 세계합창연맹과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컨벤션 등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돼 세계의 합창인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문화사절단으로 활약했다. 특히 이들은 한국적인 합창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전임 작곡가 제도를 도입해 한국합창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넓혀 가는 한편 오종찬, 우효원, 조혜영 등 한국 합창작곡가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무대는 40여년의 시간동안 탄생한 합창곡들 중 높은 완성도를 가진 곡들을 노래하며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화려한 축하 행사보다는 소박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이 있는 연주로 다가간다. 라틴어 가사에 한국적인 음악어법을 접목시킨 우효원의 ‘O Magnum Mysterium’, 아름다운 선율과 풍성한 화성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조혜영의 ‘Dona nobis pacem’이 연주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첫 전임 작곡가인 오종찬이 편곡한 ‘아리랑’과 남도민요를 다양한 장단으로 구성한 ‘강강술래’, 경기민요를 마드리갈 풍의 재기 넘치는 어법으로 편곡한 안효영의 ‘늴리리야’,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미니멀리스트적인 작곡기법을 합창곡에 도입한 배동진의 ‘사연인곡’ 등 지난 시간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한국작곡가들의 합창곡을 노래한다. 2부는 인천에 대한 사랑을 담은 무대이다. ‘그리운 금강산’, ‘연안부두’, ‘미래의 도시, 인천’, ‘인천아리랑’ 등 인천을 상징하는 노래들을 엮은 “인천노래 메들리”, 정호승 시인의 시를 웅장한 인천의 서사시로 만든 조혜영의 ‘정서진’이 연주된다. 연주의 마지막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구촌 모두를 위해 8성부 무반주 합창으로 편곡한 ‘Let there be peace on Earth’가 장식한다. 곡들 중 일부는 디지털음원으로 제작해 한국 및 외국의 합창단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동북아 허브도시이자 문화도시인 인천을 대표해 합창으로 세계를 다시 이어가는 가교역할에 능동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다.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이지만, 지금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모든 축하 행사는 내년으로 미루려고 한다. 긴 시간동안 인천 합창을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합창 레퍼토리를 준비했으니 기쁜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약 50%의 객석만 오픈해 예매를 받는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교육프로그램 ‘도시학당’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도시학당’은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라는 주제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주제인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는 지난 9월 개막한 인천도시역사관 특별전 ‘양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한다만.’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한국 부엌의 문화사를 비롯해 건축, 가구 등 부엌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한국의 밥과 그릇 등에 관한 인문학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사업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나 교육, 경·조사, 병가, 퇴사 등으로 생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려 도입한 제도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맡았다. 이는 대체인력 1명이 1개 시설당 연속 5~7일 이내, 연간 최대 30일까지 일할 수 있어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 최근 남동구 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한 달간 대체인력으로 일한 사회복지사 이 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이 심해지자 취업 준비와 함께 현장 경험을 쌓으려 대체인력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 씨는 “아동시설은 처음 일해보는 곳이라 막연하게 힘들겠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오히려 몰랐던 분야를 배우니 즐겁다”며 “다음에는 노인이나 장애인 시설에서도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 했던 현장 실습은 짧은 시간 체험한 것에 불과 하다면 지금은 책임감과 고민을 하면서 아이들을 대한다는 점이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대체인력사업으로 2년째 일하고 있는 A 씨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시설에서 일해봤기 때문에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동료가 문의해오면 분야별로 일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 정보가 힘이다”며 “처음에는 소속감이 없을까 걱정했지만 주 5일 근무가 가능하고 일하는 시간도 조정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사서원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 소속 대체인력은 모두 30명으로 사회복지사와 조리사를 파견한다. 지난 1월 15개 시설을 지원했으나 그 수가 점점 늘어 여름 휴가가 있던 7월에는 35개 시설에 사회복지사와 조리사를 파견했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등이 맡은 생활 시설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지원한다. 다만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은 제외한다. 특히 인천시는 사회복지사, 조리사, 직업훈련교사나 간호직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직종을 구분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구성했다. 또 지난 5월부터 무급 병가 종사자 대상 연 최대 60일까지 유급병가비를 지원해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의사 진단서나 진료확인서만 있으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에서‘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창출분야에서도‘우수상’을 수상해 명실상부 일자리 사업 우수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주최한‘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일자리창출분야에서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의 추진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우수시책의 공모·심사를 통한 우수 지자체 선정·시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은 현장 수요 중심의 지속가능한 상향식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을 목적으로 군·구 일자리 인프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혁신적 사업을 발굴·지원해 군·구 및 인천시의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모델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매년 군·구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23개의 일자리사업을 발굴 및 지원해 총 411개 일자리를 창출했고 2021년에도 12개 사업을 추진해 200개의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인 청년, 여성, 신중년, 노년층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고용환경 개선을 통한 인력난 해소, 저출산 문제 해소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군·구의 신규 사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추진사업에 대한 평가 및 환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 일자리 사업 발굴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군·구, 민간단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아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5일 매출 1조 클럽 가입 기업으로 자율주행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엠씨넥스와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유치 및 인천 미래차 부품산업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장 접견실에서 박남춘 시장, 이원재 경제자유 구역청장,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 이제훈 ㈜파버나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현재,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소재한 엠씨넥스를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로 이전하고 시와 자율주행기술 연구개발 협력 등을 통해 인천 미래차 부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인천시민 채용우대 등을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박남춘 시장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 엠씨넥스가 인천 송도에 투자하기로 결정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인천의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 발전에도 많은 보탬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가 크다며 미래차 산업이 인천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엠씨넥스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서울에 소재한 본사와 연구소를 내년 상반기까지 송도 경제자유구역으로 이전하고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엠씨넥스는 모바일 카메라 모듈, 생체인식 센서 차량용 카메라 등의 전장품을 포함한 영상센싱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자율행기술 선도기업으로 2020년 기준 1조 3천억원의 연매출을 달성한 코스피 상장기업이다. 특히 자율주행기술 등에 활용되는 차량용 카메라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5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생체인식 기술 센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 국책 연구과제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는 바이오·인공지능·로봇·미래차 등 미래산업의 요람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는 인천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사업 확장에 용이하고 관련기업과의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 창출의 최적지로 판단되어 장고 끝에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➊ 현대모비스 청라 투자유치를 통한 수소연료전지스택 생산기지 구축, ➋ 한국자동차연구원 청라 유치를 통한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건립, ➌ 과기부 공모선정 자율주행 혁신기술 개발사업 추진, ➍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지원 추진 ➎ 인천 미래차 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등 미래차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최근, 내연기관차 시장축소 가속화로 침체위기에 직면한 인천 자동차 산업을 미래차 위주로 신속히 재편하고 인천 소재 자율주행차 기술 선도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의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1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을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공생’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1 미추홀북인 ‘천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공우석 작가,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최원형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된다. 미추홀도서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21일까지 작가에게 궁금한 질문을 사전 접수 중이고 10월 23일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채팅창을 통해서도 질문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선정된 21명에게는 작가 사인북을 선물할 예정이다. 어린이·청소년 시 백일장은 10월 21일까지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사 당일 발표하는 연령별 상세주제를 바탕으로 시를 창작해 11월 6일까지 미추홀도서관 대표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또한 원작도서를 각색해 연극으로 재구성한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공연도 최초 공개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서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책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환경과 지구, 연대와 공생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항개발과 유지관리를 위한 관내 15개 지방어항 시설 안전점검을 오는 18일부터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해당 군·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위험 여부 등 시설물의 현 상태와 안전난간과 차막이, 방충재 등 안전 관련 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긴급 유지·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각 출입통제를 비롯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어항시설 유지·보수비를 활용해 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추가로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안에는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해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방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시간과 공간의 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또 코로나 시기 사람들은 공원을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 인천시가 지난 1년 여 동안 시민이 촬영한 인천 공원의 사진작품 100여점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 인천광역시는‘제4회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중앙·소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는 인천 공원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능을 기부하는 인천시민의 자원봉사 모임으로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공원분야 시민 참여 형 민관 협치 모델이다. 인천시는 매년 초, 회원을 모집하며 매 해 30명 안팎의 회원이 공원사진 촬영 활동에 참여한다. 회원들은 지난 1년간 인천 곳곳에 위치한 공원을 찾아 각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시는 공원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한 작품 100여 점을 엄선해,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기적인 모임 운영이 다소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사진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일상과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공원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사진전을 찾아 인천 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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