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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 관 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또한 유 시장은 "애인의 마음으로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훈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방위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지원, 훈련장 시설 개선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중동상황 관련 수송용 수소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회의는 국내 최대규모 액화수소플랜트 운영사인 SKI E S, 국내 최다 수소충전소 운영사인 SK플러그하이버스, 하이넷 등 수송용 수소 공급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인천시는 회의를 통해 전반적인 수소 생산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부생수소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상황이다.석유화학 공장 가동에 영향을 미치며 공정 부산물로 생산되는 부생수소의 생산량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인천지역 수송용 수소는 하루 10~13톤 수준으로 정상 공급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는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운행에도 현재까지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인천지역 수소충전소의 소비자 가격은 kg당 9900원에서 1만2210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시는 최근 중동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수소 수급 상황과 충전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소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송용 수소는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며 "향후 수급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련 기업과 협력해 대체 물량 확보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수소충전소 운영사들도 가격 안정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하대학교와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인‘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생산성을 제고하고 창업과 신산업 시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부사업으로‘19년 9월 정부 공모를 통해 인천 남동산업단지가‘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단지’로 선정되어 지난 2월 사업추진 위한 사업단 출범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스마트 제조혁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등 제조 기업이 집적화 되어있는 산업단지의 공정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 남동산단의 입주기업은 스마트공장 보급 및 도입 수준이 낮은편이고 제한적인 교육대상 및 교육장소로 스마트제조 관련 교육 참여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입주기업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운영을 통한 스마트 제조 혁신인재의 지속적인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남동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이 사업을 계획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주요내용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 현장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공정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갖춘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대학 선행연구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R&E 추진을 통한 입주기업의 사업 참여도 향상 및 실질적인 산학공동 인력양성 스마트제조 관련 연구개발인력, 기술인력, 기능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실험·실습 장비, 공간,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이며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된‘인하대학교’는 인천대학교, 한국폴리텍Ⅱ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관기관인 인하대는 석·박사급 연구개발인력 교육과정,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연 협의체 구성·운영 등 연구중심의 업무를 담당하고 참여기관인 인천대는 학부생, 재직자 교과개발 및 운영 등 교육중심, 한국폴리텍Ⅱ는 ICT 기술인력, 재직자 교육과정 운영 등 직업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고도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동력 도출로 이어지는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의 비전인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으로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초연결 모델 도시 구현, 2025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시철도7호선과 인천1·2호선을 잇는 석남연장선 구간이 5월 22일 5시 28분 첫차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도시철도7호선 석남역 개통식 행사를 새로 건설한 산곡역과 석남역 두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의장,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시민을 포함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인천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공개했다. 석남 연장선은 부평구청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4.165km 구간 선로와 석남역·산곡역 등 2개 정거장을 건설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757억원이 투입됐다. 현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이 남북을 이어주는 인천시민의 발이었다면석남연장선 개통은 인천도시철도와 서울도시철도를 동서로 이어냄으로써 인천과 서울을 더 가깝게 만들어줄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남 연장선 개통에 따라 인천지하철 2호선 이용객도 석남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에 갈 수 있어 인천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석남연장선은 전국 최초로 티머니와 역무자동화설비 무상구축 협약 등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운영 경비 절감 효과도 얻게 된다. 역사에는 장애인 유도블럭, 음성안내 유도기,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인천시는 이번 석남 연장선 개통과 함께 현재 공사 중인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과 올해 말 착공 예정인 청라연장선 건설로 더욱 촘촘한 철도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서울·수도권의 접근성 향상과 인천 내 교통 개선은 인천의 경쟁력 향상과 균형발전을 이룸으로써 향후 인구 유입과 많은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 안전한 개통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공항철도를 잇는 청라연장선 연계로 인천도시철도와 서울도시철도, 공항철도를 아우르는 수도권 철도망을 구축해 사통팔달 인천, 모두가 인천으로 모이고 다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올해 당초 예산 대비 1조 3,806억원이 늘어난 확장적 추경예산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현안 해결 등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13조 3,353억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5월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1년 당초 예산으로 11조 9,547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총 규모 변동 없이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한 자체매립지 매입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충격으로 급락했던 지난해 지역경제지표가 올해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확실한 회복을 위해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지방세 초과세입 3,305억원과 국비 추가 확보분 1,953억원, 순세계잉여금 2,846억원 등을 조기 반영하고 집행부진 사업예산 1,280억원을 세출 구조조정하는 등 가용수단을 전면 재점검해 필요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는 13조 원이 넘는 확대 재정을 운용함으로써 재정이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이번 추경예산에 담았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지난 1월 발표한 인천시 민생지원대책 및 정부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확정된 코로나19 관련 지원대책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환경특별시 구현 등 민선7기 핵심과제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가용재원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과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에 밀착된 현안에도 재원을 배분했다. 우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 2,114억원을 편성했다. 지난 1월 20일 발표한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지원대책에 포함된 인천e음 캐시백 10% 연장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의 후속 조치를 위해 총 1,433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지역내 소비촉진과 전시민 구매력 지원을 위해 당초 1,950억원 규모로 편성했던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1,251억원 추가해 총 3,201억원으로 늘렸다. 정부 제1회 추경안에 포함된 재난지원금 연계 사업에도 388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과 지역의료 보강에 293억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민선 7기 현안 해결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 4,213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환경특별시 구현을 위해 인천에코랜드 주변지역 지원방안 용역, 스마트 자원순환체계 구축, 도심 생태·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공원 및 해양친수공간 조성 등 사업에 738억원을 투입한다.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주차장, 도로 마을재생사업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1,450억원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 및 원활한 교통체계 유지를 위해 1,015억원을 투입한다.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청년계층 지원 및 산업구조 혁신에 629억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디지털·휴먼 등 4대 인천형 뉴딜과제를 이행하는데 38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시민안전과 삶의 질을 제고하는데 총 1,570억원을 편성했다. 먼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구현에 681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또한, 인천형 복지로 아동, 유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두텁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757억원을 투입한다.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 분야에도 132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이 6월 시의회에서 의결·확정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아울러 향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필요한 추가 사업은 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해 재정 지원이 즉각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기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방안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면서 이번 추경안을 준비했다”며 “경제 활력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번 추경안이 시민들의 삶에 신속하게 스며들어 지역경제가 조속히 살아나고 그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단독·공동 주택에 대해 2022년까지‘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각 가구별 전용면적 85㎡ 이하 단독·공동 주택 중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거나 스프링클러 미설치 또는 필로티 구조로 1층에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의 시설이다. 스프링클러 설치, 화재예방시설·방화문 설치, 외장재 교체 등 보강지원을 신청한 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4000만원을 연이율 1.2%로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금은 착공시 50% 범위 내에서 지급되고 공사완료 후 잔여 대출급이 지급되며 대출준비서류는 우리은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보조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건축물 소유자는 군·구청으로부터 지원 대상 건축물 확인서를 발급받아, 건축물확인서 및 대출서류를 지참해 우리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융자지원이 결정된다. 심재정 인천시 건축계획과장은“이번 사업은 주택의 화재성능보강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건축물 소유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 주요 사업 16건에 대한 국비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을 위한 회의다. 재정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는 다음연도 예산 편성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에 앞서 박남춘 시장은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지난달에 이어 다시 만난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고 주요 현안인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백령공항 건설사업, GTX-D Y자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분원 건립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인천시는 2022년 주요 사업 11건에 대해 국비 1,913억원 지원을 요청했으며 5건은 국가상위계획 반영 또는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등을 건의했다. 인천시가 2022년 국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인천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조성 및 재생사업,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악취종합상황실 구축 등 ‘인천형 뉴딜’사업 5건, 225억원과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1,100억원 등이다. 또한, 국가상위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을 건의한 사업은 백령공항 건설사업, GTX-D Y자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분원 건립, 공단고가교~서인천IC간 도로 개설 등 5개 사업이다. 한편 인천시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조성, 인천바이오 부생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등 ‘인천형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해 저탄소·친환경 특별시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인천시가 건의한 사업은 지역경제의 스마트화와 저탄소 경제기반으로의 전환,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의료체계 구축, 지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교통난 완화 등 지방과 중앙정부가 상생 가능한 사업으로서 기획재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향후 중앙부처 예산안 심사, 기획재정부 심의 및 정부안 확정 시 인천시 지역현안 시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옹진군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서지역인 옹진군 백령면, 강화군 교동면 및 삼산면을 찾아 상반기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1,400건 이상 발생하고 작년 겨울부터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양돈농장 살처분과 양계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 등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북한 접경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크고 야생조류 서식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독감에 취약한 옹진군 백령면 및 강화군 교동·삼산면의 축산농가에 방문해 방역 요령을 교육하고 소·돼지 등 가축을 검진해 관련 약품을 배부한다. 또한 방역차량을 이용해 소독방역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인천시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장 외부에 멧돼지 기피제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주기적으로 도포하며 농장 주변에 음식물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멧돼지나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매년 5월 23일인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와 가족은 의료비 지원 사업과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 제고와 희귀질환의 예방·치료,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우선 시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한 해 동안 희귀질환자 1,764명이 의료비 지원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기준이 적합한 자로 환자 또는 보호자가 관할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 받게 되며 대상질환은 만성신부전증, 혈우병, 모야모야병 등 1,110개이다. 희귀질환은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진단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정밀 검사를 통해 희귀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며 증상과 관련한 희귀질환자 전문의의 진료협력을 통해 환자가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이, 영양, 운동 및 활동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고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희귀질환 거점센터는 인하대병원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2-890-1074로 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가 질환을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을 부탁드린다”며“희귀질환자와 가족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해 적절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기적인 교육 콘텐츠 교류를 통해 해양 콘텐츠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립박물관과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교육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5월 20일 목요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문화행사 상호교류 홍보 협력체계 구축 자료·정보의 교환 등에 있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양 콘텐츠 기반을 확대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인천산학융합원 대회의실에서에서 산·학·연·관 상호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한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 협력과제 발굴 및 논의를 위한 관내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고 지역경제발전에 필요한 인천시 미래먹거리 연구개발 공동대응과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3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부가가치 미래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추진하는 바이오, D.N.A, 미래자동차, 로봇 등 인천시 미래 산업과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천지역 140여개의 관련기업이 참여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설립된 인천산학융합원이 구축해 운영 중인 금속 3D 프린터 등의 연구 장비를 견학하고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기업의 R&D 활동상 애로를 밝히고 기업 현실에 맞는 지역주도형 연구개발과제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한편 중·대형 및 중장기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 기획 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5월 12일에 공고한 총사업비 3,350억원 규모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지역 특화형 전략 수립과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인천관내 대학들이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대학 등의 우수한 인력·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 지원으로 지역 경제성장 회복을 앞당기고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따른 기술혁신에 대응하고 이를 지역경제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5월 21일 CGV인천연수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상영관 방역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이고 안전한 방역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영화제 기간 단축 영화 관람 사전 예매로 진행 모든 출입구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상영관 관객 수 50% 제한 온라인 상영 일부 진행을 확정 지었다. 개최 직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지켜보며 정부 및 지자체 지침에 따라 운영 방향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CGV인천연수 5관에서 진행될 개막식에는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조민수와 방송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환이 사회자로 호흡을 맞추고 음악을 통해 깊고 진한 울림을 전달하는 “짙은”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열어줄 개막작은 러시아 체첸 공화국의 폭력을 피해 벨기에로 탈출한 난민의 현실을 담아낸 레카 발레릭 감독의 ‘침묵의 목소리’이다. 3일간의 영화제를 마무리해줄 폐막작은 관객투표를 통해 코리안 디아스포라 소재 단편영화 중 두 작품을 뽑아 폐막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관객투표를 통해 선정된 두 작품에는 관객상 시상, 폐막작 선정 및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올해 특별히 신설한 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영화계에 젊은 영화인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 매년 디아스포라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온 상영 프로그램은 전 세계 30개국 58편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디아스포라영화제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디아스포라의 눈’ 섹션에서는 객원 프로그래머로 밴드 새소년의 프론트퍼슨 황소윤과 영화기자 이은선, 래퍼 슬릭과 변호사 박한희를 초청해 함께 한다. 올해‘성소수자 난민’에 포커스를 맞춘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섹션을 비롯해 다른 섹션들 역시 현대사회의 다양한 디아스포라들을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시각으로 디아스포라를 바라보는 작품들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디아스포라의 삶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자 한다. 전체 58편의 상영작 중 ‘림보’, ‘안녕 아모르’ 등을 비롯한 18편의 작품이 디아스포라영화제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다. 스코틀랜드의 난민 수용소를 배경으로 선주민과 이주민, 이주민과 이주민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림보’와 44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김명희의 삶을 통해 고향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 ‘집에서 집으로’를 만나 볼 수 있다. 혐오와 차별 속에서 트랜스남성의 역사를 발굴해 다시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가장 특별한 남자’, 난민 문제에 대해 유럽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처해 있는 딜레마를 짚어내고 질문을 던지는 ‘어떤 영향력’ 등 코로나 19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온 18편의 신작을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상영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변화를 꾀했다. 우선 기존 ‘디아스포라 월드와이드’와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제작 국가를 기준으로 나누어져 있던 상영 섹션을 ‘디아스포라 장편’과 ‘디아스포라 단편’으로 재정비했다. 여러 범주로서 디아스포라에 대한 범주가 확장되고 있는 시대에 맞추어 상영 섹션의 분류를 국가가 아닌 포맷으로 분류하며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기조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환으로 온라인 영화 상영 플랫폼 퍼플레이와 함께 온라인 상영관을 구축했다. 온라인 상영관은 영화제 기간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단편작 위주로 총 1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DIAFF 코베아 영화관이 환대의 광장에서 열린다. 공식 협찬사 코베아와 함께하는 텐트 영화관에서는 ‘디아스포라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7편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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