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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 관 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또한 유 시장은 "애인의 마음으로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훈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방위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지원, 훈련장 시설 개선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중동상황 관련 수송용 수소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회의는 국내 최대규모 액화수소플랜트 운영사인 SKI E S, 국내 최다 수소충전소 운영사인 SK플러그하이버스, 하이넷 등 수송용 수소 공급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인천시는 회의를 통해 전반적인 수소 생산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부생수소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상황이다.석유화학 공장 가동에 영향을 미치며 공정 부산물로 생산되는 부생수소의 생산량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인천지역 수송용 수소는 하루 10~13톤 수준으로 정상 공급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는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운행에도 현재까지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인천지역 수소충전소의 소비자 가격은 kg당 9900원에서 1만2210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시는 최근 중동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수소 수급 상황과 충전가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소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용배 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송용 수소는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며 "향후 수급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련 기업과 협력해 대체 물량 확보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수소충전소 운영사들도 가격 안정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민선7기 인천광역시의 어르신들을 위한‘경로효친’정책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새삼 주목받고 있다. 특히‘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는 박남춘 시장의 철학을 반영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일자리 수는 올해 3월 기준, 총 4만3,366명으로 계획돼 4만3,2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도별로는 2018년 계획 일자리 수 2만7,313명에 2만9,134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2019년에는 3만4,819명의 일자리 수가 계획돼 3만7,704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4만1,090명의 일자리 수가 계획돼 4만6,907명이 참여했다. 계획 인원 대비 실적 인원이 높은 이유는 인천형 공모사업 등을 통한 신규일자리 추가 발굴 등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민선6기와 비교할 경우 노인일자리 증가폭은 더욱 도드라진다. 2015년 당시 계획 일자리 수는 1만9,855명, 다음해인 2016년 2만1,913명, 2017년 2만4,000명 등이다. 민선6·7기 임기 종료 직전 해인 2017년과 2021년 노인 일자리 수를 비교하면 계획일자리 수는 약 두 배 가까운 증가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3월 현재 인천시의 노인 인구는 41만7,242명으로 이는 인천 전체인구 293만명 대비 약 14.2%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는 2027년에는 인선시민의 약 20%가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한다. 어르신에 대한 돌봄과 복지에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민선7기 시작과 동시에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생계가 위협받았던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에 건의해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임금 63억원을 우선 지급한 바 있다. 아울러 비대면 건강파트너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 활동 공공기관 방역 모니터링 대중교통 안심방역단 등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역관련 일자리를 적극 발굴, 사회 안전은 물론 어르신 생계와 자존감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에 더해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어느 기관에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은 구직 어르신들의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이 덕분에 지난달까지 이 시스템에 접속한 어르신만 약 2만5,600명으로 추산된다. 이외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노인복지관이 새롭게 지어지고 있으며 만 7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효드림 복지카드도 지난해 3만1,427명의 어르신께 총 25억300만원의 혜택으로 제공됐다. 이 같은 인천시의 노력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남춘 인천시장은 7일‘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노인일자리 방역지킴이 어르신 48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한다. 48명의 어르신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 청사 방문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선정된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 16명 가운데 포상분야별 대표 4명에 대해 표창장을 직접 수여한다. 이어 지난 3일부터 시청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노인일자리 생산품 특별 판매전’에 참여하신 어르신 격려와 인천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 체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사랑의 안심폰’을 사용하고 계신 독거어르신에게 직접 영상통화로 안부도 확인한다. 박 시장은 이에 앞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연합회지회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발전을 견인해 오신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폭 축소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인천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대거 발굴해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에서는 5월 6일‘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와‘2020년 청렴 마일리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부서 5개부서와 유공공무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행정오류나 비리를 예방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며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청렴교육 이수, 청렴시책 참여, 청렴서약 이행 등 청렴활동실적을 관리함으로써 공직자의 능동적인 청렴활동 참여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인천시에서는‘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를 통해 시 최우수부서로 마이스산업과, 우수부서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를, 군·구 최우수기관으로 연수구, 우수기관으로 계양구, 부평구를 각각 선정해 우수부서와 유공공무원에 표창을 수여했다. ‘청렴 마일리지 평가’에서는 최우수부서로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우수부서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 육아지원과가 선정되어 개인평가 우수자와 함께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특히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청렴문화 확산의 모범이 된 우수부서에는 청렴 우수부서 인증 표지판을 함께 수여했다. 한편 시 감사관실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을‘청백-e 모니터링의 날’로 운영 중이며 5월 중 청백-e 시스템 사용자 화상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월 10일을‘청렴의 날10.0’으로 지정해 부서별 청렴교육·캠페인 실시, 청렴문자 발송, 청렴해피콜 실시, 내·외부 청렴실천 자가진단 등 모든 청렴정책을 전부서가 함께 점검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청렴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해주신 우수부서와 유공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행정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청렴을 실천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들은 인천e음 카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촉진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e음 카드 정책 전반에 대해 응답 시민의 93.3%가 잘 한 정책으로 꼽았고 현재 사용자중 98%가 인천e음 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인천e음 카드에 대해 전폭적 지지를 보였다. 인천광역시는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중 하나로 ‘인천e음 카드 중심의 인천시 경제정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인천e음 카드의 정책효과에 대해 거의 모든 시민인 94.4%가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응답해 인천e음 카드의 정책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e음 카드의 정책목표 중 하나인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시민도 81.2%에 이르는 등 전국 최초의 카드형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가 시민 생활에 충분히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3월 인천e음 카드 누적 발행액이 5조원을 돌파하고 인천e음 카드 캐시백 등을 통한 기부금이 1,800만여 원에 달하는 것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시민들의 인천e음 카드 사용 패턴에도 그 정책효과가 드러난다.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하면서부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대신 이음카드 가맹점에 더 자주 방문한다는 응답이 75.2%에 달했고 인천지역 내 소비가 증가했다는 응답도 71.5%였다. 또한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하면서부터 계획소비가 가능했다는 응답도 73%에 이르러 시민의 계획소비와 가계 재정 건전성에 기여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 배달앱 서비스에 비해 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응답에도 81.8%가 사용 의사를 밝혀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경우 시의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구와 연수구는 배달앱 서비스가 개시됐고 올 7월에는 인천 전역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다만, 인천e음 카드앱을 통해 제공되는 코로나19 및 시정 관련 정보에 대해 52.8%의 시민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반면 45.4%의 시민은 별로 도움이 안 된다거나 특별히 관심이 없다고 밝혀 다양한 정보의 제공 및 적극적 홍보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를 중복응답으로 질문한 결과에서는 캐시백 및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 86.4%,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52.6%,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어서 31.7%, 각종 지원금을 활용하기 위해서 20.6% 순 이었다. 이는 인천e음 카드의 가장 큰 매력이 캐시백과 할인혜택으로 앞으로 캐시백 요율이 조정 될 경우를 대비한 시민들의 사용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시민들은 인천시가 인천e음 카드 등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을 높이 평가 했지만 향후 가계상황은 대체로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태가 지속되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가 펼친 경제정책이 얼마나 시민생활에 도움이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히고 “이번 조사결과를 전 부서 및 경제 관련부서와 공유해 경제정책 수립에 반영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1일부터 3일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중앙-인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이승윤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중앙과 인천의 청년위원들 8명이 함께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청년기본법’에 기반해 청년정책의 주요사안을 심의 조정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인천의 청년위원들이 모여 청년정책의 추진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2021년 시행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인천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 지역 의제 및 건의사항, 지역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간담회 자리를 통해 중앙과 지역의 청년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류기회 제공, 청년 네트워킹 공간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국비 지원 확대를 중앙에 건의했다.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중앙과 지방의 청년 위원간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인천의 청년위원들이 만나 청년정책의 큰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간담회에서 논의된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이 입안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공모한‘2021년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사업에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분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인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10개 기관이 응모해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현장실사, 3단계 발표심사를 거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소공인 집적지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 8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동구 송림동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구성하고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공인 전문기관이다. 향후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약 체결 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송림동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각종 자생력 강화 사업, 기초교육, 경영 및 기술 컨설팅사업, 제품 인증 획득 및 특허 지원사업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구 국산화 시제품 제작 사업을 추가해 인천 송림동 지역만의 특색인 공구 산업에서 공구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고 국산 공구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우리시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송림동 소재 소공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적 역할을 지속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소공인 공동기반시설구축사업과 연계한 특화지원센터 운영으로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며“센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년부터 세계 각지에 있는 보잉 777 항공기 90여 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조작업을 거친 후 다시 수출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5월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이스라엘 국영기업인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과 항공정비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인천공항 항공기 개조사업 투자유치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3곳의 대표를 비롯해 이스라엘 정부대표로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 대사, 우리나라 정부 대표로 지종철 서울지방항공청장, 지방정부 대표로 박남춘 인천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각서에 따라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과 ㈜샤프테크닉스케이가 별도 합작법인을 설립해 2024년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보잉 777-3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의 항공기 개조 생산공장은 2023년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단지 예정지에 완공될 예정이며 2024년 초도기를 개조 생산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총 94대의 항공기를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2018년 11월 이스라엘 IAI사가 인천시를 방문해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사업 협의를 시작한지 2년 6개월 만에 성사됐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협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코로나19 덕분에 항공화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코로나19 이후의 항공운송시장을 겨냥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IAI와 합작법인을 주도하는 ㈜샤프테크닉스케이는 항공정비 전문서비스기업이다. 2018년 약 40명의 항공정비인력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약 250명의 전문 정비인력을 보유하고 올해 120대의 항공기 정비를 목표로 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항공기 개조사업 투자유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로는 2024년부터 2040년까지 총 8,719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1조340억원의 수출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국내 항공산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항공운송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다는 하나의 상징적인 신호탄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항공운송산업 중심의 우리나라 항공산업에 항공기 정비 개조사업까지 더해지면서 인천시 뿐 아니라 경남 사천의 항공기 부품산업 등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선진국형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2018년 처음 만난 분들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대한민국의 항공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인 인재 양성과 인증체계 지원, 공유경제형 항공교육훈련·장비센터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화재 취약계층 약 1,478가구에 초기 화재대응과 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산소화기는 천장에 부착돼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화분말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화재 시 열을 감지한 노즐이 자동으로 제거되며 대량의 소화분말이 뿜어져 나와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초기에 강력한 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 및 화재 취약계층의 사고예방과 화재 시에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조치로 이번 사업을 긴급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터로 나가있는 부모와 떨어진 초등학생 및 노약자 등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실정이다.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은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3천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천만원, ㈜대림건설 1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5백만원으로 민간협회 및 기업, 공기업에서 총 1억5천5백만원을 출원해 지정기탁한 금액을 활용,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수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1월 19일에 기부협회 및 기업, 공기업과 인천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바 있다. 설치기간 단축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 이전부터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와 인천공동모금회는 화재 취약계층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추진했으며 인천시에서 화재 취약계층 지원대상 명단을 확정해 제공했고 인천공동모금회는 확산소화기 등을 구매 설치를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에게는 현실적으로 소화기 사용 등 화재 시 초기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가 이뤄지는 확산소화기 설치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안전 사각지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두 번 다시 불행한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21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비로 661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11,045가구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당초 지원 규모인 7,740대의 95.7%가 집행이 완료됐고 지난 1월 일부 구에서는 1차로 확보됐던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소통·노력해 추가 재원 확보를 이뤄냈다. 이번에 추가 확보된 국비는 인천시 지방비 확보 시점인 6월 이후에 일선 군·구에 교부예정으로 이에 따라 7월 경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환경부 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설치 시 일반 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을 지원하며 10년 이상 노후보일러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20ppm으로 일반보일러 173ppm과 비교했을 때 약 88%의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보일러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며 앞으로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남성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빠들의 모임인‘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BI를 오는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인천시의 저출산 대응 주요 계획 중 하나로 남성의 돌봄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주요목적은 아빠들의 연대와 소통, 부모교육, 아이들과의 관계개선 등이다. 본 공모전은‘인천아빠육아천사단’을 대표할 상징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단원들의 활동 동기 부여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활용성을 갖춘 디자인이면 된다. 전문가심사와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투표를 거쳐 선정되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총 3개의 당선작에 대해 인천광역시장상과 더불어 총 30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입상한 작품은 향후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온라인커뮤니티를 장식하게 되며 멘토링 및 부모교육, 각종 활동 영상 및 책자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이번 공모전에 참신하고 개성 있는 Idea로 많은 시민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의 남성육아 활성화 및 육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출범을 앞둔‘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은 인천시장이 지명한 이병록 前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추진단장, 인천시의회 추천 김동원 現 인천대 행정학과 교수, 원혜욱 現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천시 교육감 추천 이덕호 前 논현고등학교 교장,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반병욱 前 인천서부경찰서장,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 추천 김영중 前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이창근 現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등 7명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병록 前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추진단장에 대해“지역 주민 중 행정 분야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자격으로 추천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위원회 구성 인사에 대해 5월초까지 자격요건 충족과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격사유 확인 결과 이상이 없으면 5월 17일 출범식에 맞춰 위원장과 위원 임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의결과 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상임위원 인선도 매듭지을 방침이다. 시는 임명된 위원장과 상임위원에 대해 정무직 공무원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5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한 후 7월 1일부터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고창식 시 자치경찰운영과장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이 임명되는 5월 중순부터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인천형 자치경찰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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