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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공급 흐름을 확인하고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실제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비축 현황과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시의 파악에 따르면 최근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2.5배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총 600만 장에 달한다.이는 약 166일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을 재차 확인했다.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공급망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직접 확인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구매 대신 평소 사용량에 맞춰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 등 생활 속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홍보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 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 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위험은 사전에 관리할 수 있다"며 "현장의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점검과 신속한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관계기관 간 경계를 넘어서는 협업과 책임 있는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이행 관리까지 체계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계절별 유형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선제적 재난관리 도시 인천'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5건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27.6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는 국비를 전년 대비 약 3.5배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인천시 주관사업 이동형 IoT 센서 기술을 활용한 도로 및 주변 상황 데이터 수집 활용 시스템 구축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도로시설물 데이터댐 구축 및 개방 이동약자와 보행자용 정밀내비게이션 데이터 구축 및 개방 3건, 인천광역시 연수구 주관사업 지구단위계획 DB구축 1건,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주관사업 주민안심 실내 활동을 위한 실내외 공기질 및 시설물 데이터 개방 1건의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교육을 이수한 지역인재 370명의 수련생들과 협업해 진행할 계획이며 구축·가공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월에 인천데이터포털 및 인천e한눈에, 인천GIS플랫폼을 통해 개방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정부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비지니스 모델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인천시가 이번 데이터 뉴딜사업을 동력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핵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모범근로자 60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의 행사는 실시하지 않고 대표수상자 14명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규모로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기여한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동자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로 추진되며 모범적인 근로자를 노동단체와 각 군구에서 추천받아 매년 포상하고 있다. 이번 모범근로자로 선정된 60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대표수상자로 선정된 김수호 KG동부제철 인천노동조합 위원장은 모 회사가 편입되는 과정에서 고용 안정에 대한 협약을 이끌어내 근로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재해예방을 위해 중량물 운반법 개선을 통해 산업안전에 기여한 바가 있다. 도영운수의 조성오 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15년간 근속하면서 각종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해 대중교통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근로자와 사측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 노사 상생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노동절 기념식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노동자들에 대한 감사와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이어 “올해 발표된 ‘인천시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노동 존중 정책을 구현하는데 온 힘을 다해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2,932호에 대한 가격을 4월 29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양도소득세·재산세 등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데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그 대상이다. 올해‘개별주택가격’은 작년 10월부터 각 군·구에서 가격을 조사·산정한 후에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하고 군·구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 가격이다. 2021년도 인천시 개별주택의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5.58%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자치단체는 부평구이며 가장 낮은 자치단체는 동구이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 홈페이지와 개별주택 소재지 군·구청 세무과에서 별도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과 함께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군·구 세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대상 토지에 대한 매입절차가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자체매립지가 들어설 옹진군 영흥면 외리 248-1 일원의 토지 17필지, 890,486㎡에 대해 4월 28일 잔금 지급과 함께 부동산 매매협상 및 매매계약 체결을 최종 마무리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12일 해당 토지를 자체매립지 후보지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제269회 임시회에서는 인천에코랜드 및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공공사업의 추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과 토지 매입예산 620억원이 의결됐다. 시는 시의회 의결 후 토지주와의 가격 협상을 통해 해당 토지를 협의 취득했으며 매입 가격은 예산액 620억원 보다 3억원이 줄어든 617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는 공시지가의 83.8% 수준으로 결과적으로는 공시지가 보다 119억원 낮은 금액에 취득하게 됐다. 토지 매입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앞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는 등 자체매립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준비과정에서 영흥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협의해 친환경적이고 친시민적인 매립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에코랜드에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과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 수도권매립지와는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를 매립하고 상부에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의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이번에 인천시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공공사업 부지가 확보됨으로써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구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 3월 인천시의 ‘친환경 특별섬 영흥’ 발표와 관련한 영흥 제2대교 건설 및 주변지역 발전계획 수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그간 접근하기 어려웠던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옹진군 상공경도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작업에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양환경정화선 소속 직원들이 투입되어 상공경도 해안가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했으며 22㎥ 가량의 폐스티로폼·폐플라스틱 등 다양한 성상의 해양쓰레기들이 수거됐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해양환경정화선이 운반해 해양쓰레기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인천시는 유·무인도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인천시의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 및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유·무인도서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에 대한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실시해 보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관리 체계를 구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인천 앞바다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지역브랜드 맥주‘개항로 라거’로 인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드높인 시민들에게 ‘관광진흥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시민은‘개항로 라거’의 개발과 생산, 마케팅 등에 참여하고 있는 4명이다. 개항로에 터를 잡은 전종원 전원공예사는 맥주 브랜드 글씨체를 디자인했으며 최명선 동화마을 벽화 미술가는 맥주 모델로 나섰다. 또한, 박지훈 인천맥주 대표는 맥주의 생산과 맛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표는 SNS 마케팅과 언론 등을 통해 개항로 라거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항로 라거’는 인천 중구 개항로 상인들의 연합체인 ‘개항로 프로젝트’가 인천을 고유 브랜드로 7개월간의 기획·연구 끝에 개발한 지역맥주다. 지난 1월 인천 중구청 앞쪽에 위치한 인천맥주와 개항로 통닭에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시범 판매를 시작해 지난 3월 정식 출시된 후 현재 개항로 통닭, 개항로 고깃집 등에 납품되고 있다. 편의점이나 택배 등을 통해서는 구입할 수 없고 개항장과 개항로 일대의 가게나 공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마실 수 있거나 구입할 수 있다. ‘개항로 라거’는 맥주의 끝 맛이 깔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맛이 특징이다. 맥주의 맛은 물론 인상적인 포스터와 SNS 마케팅으로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천 맥주를 마시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으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인천 중구 ‘개항로’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의 어르신과 젊은이들이 협업해 인천 고유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관내 명소를 널리 알린 것은 큰 성과라 생각한다”며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관광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열우물경기장에서‘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격려꾸러미’800개를 군구를 통해 자가격리자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격려꾸러미’는 한국서부발전의 기부금으로 제작 됐으며 구성품목은 즉석밥, 참치, 반찬류 등 즉석식품으로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한 15개 품목, 3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가격리자를 격려하기 위한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한국서부발전은 자가격리자를 위한 격려꾸러미 제작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 이외에 의료진, 소상공인, 재난약자 지원을 위한 1억 8천만원도 지원해 총 2억1천만원을 인천시에 기부했다. 이날 열우물경기장에서 조동희 인천시 행정국장,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황해석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진 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학생 등 자원봉사자와 함께 격려꾸러미 포장을 실시했으며 발열체크, 참석자 확인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진행됐다.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자가격리자를 위한 격려꾸러미 제작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해석 서인천발전본부장은“사회적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을 위해 기부금을 지정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동희 인천시 행정국장은“코로나19로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서부발전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인천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동시에 친환경에너지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수소경제의 활성화에 대응하고 수도권 수소 성장기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수소산업 관련 기업, 학계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천시 수소산업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전략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행복한 시민·깨끗한 환경·신성장 산업이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수소생산 클러스터, 수소모빌리티 및 충전소 등 각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소경제를 조기 구축하고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통한 기저전력 확보로 석탄화력 조기퇴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가 발표한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 전략의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수소생산클러스터 구축’ 수도권 수소경제 조기 진입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2027년까지 총 사업비 2,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부생수소 30,000톤, 바이오수소 2,200톤 규모의 수소생산이 가능한 수소생산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부생수소는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차적으로 발생하는 수소로 SK인천석유화학에서는 현재 연간 3만 톤 이상 부생수소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정제해‘23년부터 매년 수소 3만 톤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의 바이오가스에서도 수소를 생산한다. 바이오가스 변환을 통해 매년 2,200톤의 바이오수소 생산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검단2일반산업단지 내 수소산업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수소산업 핵심 장비 성능평가 및 국산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한다. ‘청정 수소 모빌리티 확대’ 승용형 수소차의 보급과 더불어 환경개선율 및 시민체감율이 높은 대중교통, 화물차 등 상용차의 수소연료 전환을 통해 수송부문 수소생태계 전환을 가속화한다. ‘30년까지 사업비 총 5조 2천억원을 투자해 수소차를 ’30년까지 57,000대 보급하고 수소버스는 ‘20년 7대 보급을 시작으로 ’30년까지 현재 관내 시내버스의 80% 수준인 1,800여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관용차량 등 교체 시 수소차량 구입 의무화를 추진하고 인천형 수소 할인 제도시행으로 보급촉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금년 시행되는 수소트럭시범사업을 통해 수소트럭 3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또한 공항, 항만 등 대량 환경부하지역의 특수차량 전환을 위해 수소야드트럭, 지게차 등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분산형 블루수소 전원체계’ 입지와 여건이 양호한 산업단지를 활용해 분산전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하고 영흥석탄화력 조기퇴출 기반을 마련한다. 남동산업단지 등 20개 산업단지에 대해 산단 별 20MW 이상 연료전지 전원을 구축하고 ‘30년까지 산업단지와 발전소 등에 연료전지 606MW 보급 목표 실현을 위해 각종 규제개선 및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분산형 전원체계 구축을 촉진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산단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용을 위해 산단 관리기본계획 상 입주업종을 반영하고 CCUS 탑재형 블루수소 연료전지에 대한 REC상향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8년에는 연료전지 발전으로 4,300GWh를 생산해 영흥석탄화력 1호기 발전량인 3,900GWh 대체가 가능한 안정적인 기저전력을 확보하고 ’30년까지 전력 5,600GWh를 생산해 석탄화력 조기폐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수소충전인프라’ 전 지역 20분 내 접근가능 충전인프라망 조성을 위해 군·구별 1개소 이상 배치 목표를 세웠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2개소 운영 중이며 4개소가 구축 중으로 ‘21년 말까지 6개소가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 총 2,500억원을 투자해 수소충전소를 ‘30년까지 52개소 구축할 계획이며 이 중 일반충전소는 36개소, 상용충전소는 16개소이다. 충전소 설치가 용이한 공공부지를 활용해 사업추진의 신속성을 확보하고 시내버스 CNG충전소의 단계적 수소충전소 전환을 통해 수소시내버스 보급을 가속화한다. 또한 도시미관을 고려한 충전소 디자인을 개발 적용하고 편의시설을 병행 구축해 지역수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마을기업’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수소에너지 마을 기업 조성으로 주민수용성 극대화는 물론 수소에너지 보급 확산 및 지역상생발전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으로 추가 REC 가중치 확보를 통해 연료전지 발전 이익을 공유한다. 사업계획 수립 및 입지 선정 단계부터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위한 전주기 행정지원, 발전공기업 투자 유치 및 저금리 융자제도를 마련해 지원한다. 연료전지 집적화단지 40MW 설치 시 추가 REC 확보에 따른 수익은 연간 약 26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한 이익공유형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생활 속 연료전지’ 생활밀착형 수소생태계 실현을 위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수소를 이용하고 유용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건물 연료전지의 보급 확대를 위해 공공건축물 수소 전환계획을 수립해 신규건축 및 노후 공공건물 그린 리모델링 시 수소 의무비율을 설정한다. 또한, 가정용 연료전지 설치 보조금을 확대 지원하고 에너지효율 등급, 녹색건축 인증 등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생활 속 친숙하고 안전한 연료전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약 1만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20조 41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6조 4,96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수송연료의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연 21만3천 톤 감축해 30년생 소나무 3,228만 그루 심는 효과를 발생하고 수소에너지 기반 안정적인 탈 석탄 기반마련으로 도시형 탄소중립 실현 및 세계 속의 수소 도시를 구축하고자 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우리 시는 타 도시 대비 우월한 수소산업 기반여건과 입지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인천의 산업 및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신성장 동력에너지인 수소산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친환경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은 필수적 흐름으로 수소에너지 기반 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석탄 화력을 조기 폐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시민에게 미세먼지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을 지키는‘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열로 자리 잡는 시기에 치과를 방문해 구강검진, 교육, 예방진료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지속적인 아동 구강건강관리 및 치료에 효과적인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학교 소재지 관할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학교 가정통신문에 게시된 참여 치과 의료기관으로 전화예약 후 병원 방문 시 필요서류를 서면으로 작성하고 제출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다 더 쉽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활용‘덴티아이 앱’을 다운로드해 회원가입을 통한 문진표 등을 입력하고 참여 치과로 전화예약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우리나라의 12세 아동이 경험한 평균 우식치아 개수는 1.84개이며 영구치 우식증은 만6세부터 증가해 20세 무렵에 이르면 90%정도가 경험함에 따라 우식 발생 전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예방적 개입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시는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 치과 병·의원, 보건소가 협력해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아동들이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받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속적인 아동의 구강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추홀학산문화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문학시어터에서 오는 5월 싱어송라이터 ‘진현’의 물리학 융합 콘서트와 황석정, 하림 등이 출연하는 음악극 ‘천변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공대 출신으로‘물리학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공연’을 꾸준히 만들어 온‘진현’은 한국물리학회,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에서 공연과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며 과학자들과 끊임없는 유대를 가져왔으며 대중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과학과 음악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5월 1일 오후 7시에 개최되는 ‘소우주 학예회 콘서트’는 ‘아리스토텔레스’, ‘뉴턴’,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스티븐 호킹’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이들의 물리학 이론을 인생에 빗댄 재기발랄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만드는 지적 탐닉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또한 5월 22일 오후 7시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황석정’과 뮤지션‘하림’이 어쿠스틱 사운드가 가득한 1930년대 경성 살롱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천변살롱은 1930년대 코믹한 가사와 멜로디로 인기를 끌었던 대중가요‘만요’를 극적인 요소와 결합시킨 음악극이다. 음악극 천변살롱은 이야기와 캐릭터 안에 1930년대 경성을 온전히 옮겨냄으로써 음악과 극의 하모니를 이뤄냄과 동시에 1930년대의 대중가요 만요가 관객들에게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는 열일곱살이이에요’, ‘오빠는 풍각쟁이’, ‘애수의 소야곡’, ‘이태리의 정원’, ‘다방의 푸른 꿈’ 등 영화와 드라마로 익숙한 음악들을 무대에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서상호 시 문화예술과장은“그동안 대극장에서만 공연되었던 ‘천변살롱’과 독특한 음악공연 ‘진현의 물리학 콘서트’가 이번에는 소극장 문학시어터로 찾아와 인천관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욱 생생하고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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