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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5일“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 하기 위해 박남춘 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2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2021년 고위 공직자 4대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대 폭력’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의미한다. ‘4대 폭력예방교육’은 매년 모든 공무원을 상대로 실시해 왔으나 올해는 특히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일부 행정기관 기관장의 직장 내 성폭력 사건 발생 등으로 빚어진 심각한 사회 문제가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그에 대한 교육 및 방지 대책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어 본 교육의 의미가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늘 강연에서는 최근 이슈가 됐던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와 미투 운동과 관련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투 운동과 관련해 2차 피해 관련 상세한 사례를 들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강연을 맡은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같은 대학 대학원 범죄심리학 교수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특히 영국 BBC 선정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리더십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늘 강의는 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및 성적 괴롭힘 예방을 주된 내용으로 했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특별 교육을 통해 인천시민의 시 행정과 공직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에 더해“인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해외진출과 해외마케팅 역량강화를 돕는‘인천 우수식품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광역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4월 26일‘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 및 해외마케팅 역량강화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올해 사업을 시작했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온라인 해어바이어 수출상담회 개최 2021년 킨텍스 메가쇼 식품박람회 ‘인천식품관’운영 美오렌지카운티 ‘인천식품관 판촉전’ 등 다양한 식품제조 산업 유통 및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올해 해외 판로개척 사업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3천만원의 예산을 증액해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대상 업체는 인증취득, 사업 준비 현황, 수출실적 등 계량항목 40점과 수출적합성, 운영적합성, 신청서 충실도 등 비계량 항목 60점을 배점으로 해 평가한 후 최종 대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온라인 수출상담회 해외 샘플운송비 지원, 제품 홍보 카달로그 제작, 전문 통역원 제공 등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지난해 추진성과로는 aT해외 지사와 연계해 수출상담회 76회를 추진했으며 7개국 16명의 해외바이어와 매칭 상담을 실시했고 상담실적 2,288천불, 904천불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특히 aT상하이 지사와 연계해 인천 조미김 수출업체인 ㈜청담에프에스는 해외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아 중국시장에 8,000t 상당의 초도 계약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이 사업을 통해 인천의 식품제조 우수업체들을 발굴하고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 노하우를 전수해 기업들이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돕고 있다”며“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업체들에게 해외 수출 판로개척의 길이 활짝 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매우호도시인 허난성과 코로나19로 위축상태에 있는 인천 기업들의 중국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허난성 기업영상교류회를 5월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상공회의소, 코트라 인천지원단, 정저우무역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기업교류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엘에스화장품, ㈜원스타인터내셔널, 위드앤주식회사 등 인천 소비재기업 15개 기업과 중국 허난성 소재 15개 소비재 기업이 참가했다. 또한 양 도시 대표 중견기업이 참가해 기술력과 교류협력을 논의하는 의미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참가 기업은 인천상공회의소와 정저우무역관의 시장성조사 결과 등 사전 매칭을 통해 일대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는데, 상담회에서 계약이 이루어진 기업의 제품에 대해서는 중국 현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내수 판매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과 허난성 외사판공실 푸징 주임이 참석해 각 도시의 산업현황 등을 소개하고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을 위해 양 도시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에 인식을 같이 했으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인천시와 허난성이 더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할 것에 뜻을 같이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허난성과의 교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인천시와 우호관계에 있는 중국 주요도시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약속하는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가 돌아온다. 올해는 합창음악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인천광역시는 6월 4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395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미완의 대곡인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한다고 밝혔다. 라틴어로‘안식’을 뜻하는 레퀴엠은 진혼곡, 즉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음악이다. 1791년 경제적 압박에 시달리던 말년의 모차르트가 의뢰를 받아 착수하였지만, 결국 완성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그가 남긴 스케치를 토대로 제자인 쥐스마이어가 완성한 곡이기도 하다. 수많은 레퀴엠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며 8번째 곡인 ‘라 크리모사’은 애절하고 극적인 선율로 감정을 고조시킨다. 인천시향은 모차르트의 죽음으로 더욱 주목받은 ‘레퀴엠’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박하나, 벨칸토 메조 소프라노로 각광받고 있는 김정미, 주목받는 젊은 테너 이명현,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베이스 김철준, 그리고 인천시립합창단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합창음악에 대한 애정과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그려내는 예술감독 이병욱의 레퀴엠이 기대되는 바이다. 모차르트의 레퀴엠에 앞서 현대 합창 작곡가 중 뛰어난 사람으로 손꼽히는 모르텐 로리젠의 ‘오 얼마나 큰 신비인가’을 금관앙상블로 편곡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이병욱 예술감독은 “어느 때보다 위로가 필요한 지금,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건네는 아름다운 선율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길 바란다”며 공연 준비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내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에 대한 유해잔류물질 및 살모넬라균 전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5월 24일부터 8월 말까지 인천 전체 산란계 농장의 계란 검사를 추진하며 현재 계란을 생산하고 있는 산란계 농가 12개소가 그 대상이다. 또한 메추리농가 4개소의 메추리알도 추가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는 미생물 중 살모넬라균과 잔류물질에 대해 실시하고 부적합이 발생하는 경우 농장 정보를 공개하고 계란 출고를 중지시킴과 동시에 이미 출하된 계란을 회수, 폐기한다. 또한 해당농장을 잔류위반농장으로 지정하고 계란 출고 시 검사를 진행함으로서 부적합 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 2017년 계란에서 살충제 부적합이 한 건 발생한 이후 보건환경연구원에는 매년 인천 생산 계란에 대해 전수검사를 해왔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 건 적합이었다. 산란계 농장의 계란 전수검사가 끝난 후에는 관내 유통되는 계란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강화된 시험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6월 5일 올해 최대 규모의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 24개 시험장에서 동시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총 1,126명 선발에 10,885명이 지원해 평균 9.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시험 방역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서 시험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한층 더 강화된 조치가 담겨 있으며 시험 관리와 방역 인력으로 시와 군·구 공무원 1,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수험생 사전 관리 조치로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또는 자가격리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조회하고 수험생이 건강상태 등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진신고시스템을 신설해서 운영한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응시대책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지정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하도록 하고 자가격리자는 지난해와 같이 방역당국과 협의 후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험장 및 시험실 안전대책으로 시험실 내 수험생간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20명 이하로 운영해 수험생 밀집도를 최대한 낮추고 예비 시험장도 확보했다. 또한 주출입구 단일화, 출입자 전원에 대한 손소독 및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대상자는 문진표 작성 및 재검사를 거쳐 예비 시험실에서 따로 응시하도록 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시험 시행 전후 방역 전문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사후 관리대책으로 시험 중 발열·호흡기 증상 수험생은 2주간 건강 상태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확진자가 응시한 시험실 감독관은 시험 후 즉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2주간 건강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올해, 시에서 시행하는 최대 규모의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인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시험이 안전하게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4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떠나는 협치 여정의 일환으로‘2021 민관협치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네 개 실국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협치 리더십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국별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5월 24일 환경국에 이어 28일 문화관광국, 31일 일자리경제본부 순으로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모든 실국 간부공무원은 물론 6급이하 공무원에게 확대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다수 제시했다. 또한 당초 인천민관동행위원회 협치교육분과 의제로 채택되어 모든 실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자 했던 기본 취지, 그리고 지난 3월 민관동행위원회가‘인천시 민관협치 활성화 정책권고문’을 통해서 제시한 ‘시민과 공무원 등 민관협치 당사자에 대한 교육 실시’ 권고 등에 힘입어 시는 협치 교육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특별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실시 후 설문을 통해 수렴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 단계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수정·재편성해 협치 리더십교육으로써의 전문성 확보 및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교육의 차별성을 더했다. 교육 첫 날인 24일 인천형 그린뉴딜을 통한‘환경친화도시 인천’추진을 총괄하고 있는 유훈수 환경국장이 나서서 대기질 개선, 하천 정비 등 환경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사업의 당위성 확보를 위한 붐 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이를 위해 민관협치가 왜 꼭 필요한지에 대한 소견을 30여년 환경업무를 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과 함께 나눈다. 28일에는 박찬훈 문화관광국장과 이론으로서의 협치시정 철학기조와 실질적으로 민관협치를 시정에서 실현하는데 있어서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일자리경제본부의 첫번째 전략을‘뉴거버넌스’로 정하고 평소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이 진정한 협치 실현을 위한 필수요소로 강조하는 ‘극단적 개방성과 투명성, 그리고 진실성’에 대한 강한 의지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발자취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작년에 실시했던 협치 리더십 교육의 맥을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전체 실·국 교육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까지 아우르는 협치 교육 실시를 통해 민선7기 시정철학 기조인 협치시정 실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내 어려운 고용상황을 활성화하고자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공기업과 글로벌기업의 채용계획과 인재상을 온라인으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광역시는 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인천대가 공동 개최하는‘2021 인천 온택트 공기업 및 글로벌기업 설명회’가 5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사흘간 유튜브에서 송출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에는 기업설명회와 토크쇼라는 새로운 형식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 유명 유튜버를 활용해 단조로울 수 있는 기업설명회에 재미와 웃음을 더했다.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온라인에서 기업별 소개 영상과 동시간대에 기업담당자와 채팅창 또는 별도 이메일 문의를 가능하게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기업과 우수한 글로벌기업 24개가 참여, 3일 동안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우수인재의 취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은 공기업 10개사와 글로벌기업 14개이며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 및 취준생은 누구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보면서 취업 관련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수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25일 오전 10시~12시 까지는 취업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를 운영하는‘제이콥’이 인천의 공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각 기업의 회사소개, 인재상, 채용정보 등을 담은 영상을 행사기간 동안 송출하며 기업별 기업소개 영상 송출 시간은 인천시 홈페이지, 행사 포스터 QR코드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변화하는 채용시장 흐름에 맞춰 지역의 공기업 및 글로벌 우수기업체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전한다”며“기업에게는 능력있는 인천의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비전과 꿈을 가진 우수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인천에코랜드가 입지할 영흥도를 방문,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첫 현장소통에 나섰다. 인천에코랜드의 안전성 및 영흥 발전 계획 등에 대해 재차 설명하고 논의한 자리로 박 시장은 주민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수용성’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20일 오후 영흥 늘푸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에코랜드 조성과 영흥 지역 발전 계획 전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영흥 쓰레기매립장건설 반대투쟁위원회 관계자와 이장단, 노인회, 부녀회 회원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장정민 옹진군수와 시·군의회 의원들도 함께했다. 박 시장이 현장방문 차원에서 영흥을 들른 적은 여러 차례 있지만, 인천에코랜드 조성에 대해 주민과 논의하기 위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시장은 “지난해 쓰레기 독립 선언과 인천에코랜드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약속한 대로 주민 여러분과 만나 상세히 설명 드리고 의견을 듣기 위해 이렇게 찾아왔다”며 “영흥 주민 분들의 걱정은 풀어드리고 기대는 높여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투명하고 가감 없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에코랜드의 안전성과 영흥 제2대교 건설 및 주변지역 발전 계획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차질 없는 지원 추진을 위해 올해 추경에 용역비 12억5000만원을 편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영흥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진 매립시설 견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인천이 온 대한민국이 부러워할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지 여부는 영흥 주민들께서 인천에코랜드를 품어주시는 것에 달려 있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틈날 때마다 영흥에 들러 대화하고 설명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419억원의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둬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는 의료급여비 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선 지방자치단체의 보다 적극적인 재정관리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재정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다. 전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시도별 목표치 대비 재정 절감, 그룹내 목표액과 집행액 비율 차이, 국비 매칭 지방비 편성여부 등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인천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시민 1종 및 2종 수급권자에게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의 의료급여대상자는 올해 4월말 현재 99,990명이며 총사업비는 6,850억원에 이른다. 인천시는 지난해 불필요한 의료급여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 TF’를 구성해 매월 주기적으로 의료급여 진료비 실적에 대한 점검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당초 의료급여 예상액 5,908억원 보다 419억원이 절감된 5,489억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절감 목표치 보다도 100억원 이상 절감한 성과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 뿐만 아니라 각 군·구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노고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도 군·구를 대상으로 우수기관 및 개인별 포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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