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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한‘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 추가 설치’를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버스노선 15번, 30번, 45번, 36번에 단속시스템 18대를 추가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4월 1일부터 15번, 30번, 45번에 각 2대씩 총 6대의 시내버스에 단속시스템을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계도기간이던 2월~3월 적발된 6,785건과 비교해 4월 한 달 간 위반 건수가 182건으로 대폭 감소해 그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기존 노선 3개에 4대씩 추가 설치하고 신규로 36번 노선에 6대를 추가해 버스 정시성 확보는 물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설치에 대해 오는 6월 14일까지 행정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8월말까지 시범 운영 후 9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단속방법은 버스탑재 단속카메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즉시 단속, 불법 주·정차 단속은 선행 버스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을 1차 촬영 후, 후행 버스가 2차 촬영해 동일 장소에서 2회 촬영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오는 9월부터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을 확대 시행하면 위반 건수가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이 통과하는 노선의 위반 행위는 상당 부분 감소했지만, 그 외 주요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단속구간을 확대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산업이 장기침체에 빠져 있는 상황을 타개하고 인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사업 발굴을 위해 ‘2021년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를 개최하고 1,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개 기업과 6월 1일 사업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는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공모에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지원,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아카데미 등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된 기업들의 특징은 지역관광자원 활용 및 비대면 관광 서비스 제공으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이 가진 자원을 재해석해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색다른 관광 상품을 선보이거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대면 관광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이 많이 선정됐다. 인천 개항로 일대 지역 상인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담은 개항로 라거를 출시한 양조장의 체험 투어부터 시작해 강화도의 매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강화도 로컬 구독 서비스, 월미테마파크와 결합한‘월림픽’게임관광상품,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마을호텔 사업까지 인천의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이 제한되는 만큼 비대면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도 많이 선정됐다. VR을 통한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전시행사 플랫폼, 3D 공간 속에서 즐기는 방탈출 관광플랫폼 서비스, 국내 체류 외국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멤버십까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인천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 교통과 투어상품을 결합해 여행의 편의를 높인 강화도 여행통합 플랫폼, 주한미군 대상 메디컬 웰니스 상품, 천문우주과학 교육 및 천체 관측 체험프로그램,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손쉬운 비자 발급 서비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인천 생활·관광 정보 공유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갈 경쟁력 있는 관광 창업기업들이 선정됐고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대표 토종 글로벌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중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에 대한 보훈증진과 나눔‘기부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민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는 금년도 4월말 기준으로 35,946명의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400여명이 생활이 어려워 국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의 큰 의의는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차별 신뢰와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기부 형식으로 추진되며 지원유형도 옷, 생수, 치약, 칫솔 등의 물품지원, 장학금 지원, 자체인력 및 후원자의 재능기부등이다. 특히 취약가정의 아동, 멘토링 사업 등 청소년 등에게 미래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 지원단사업도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지부 14개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 후 굿네이버스 인천지역 후원회에서 마련한 삼중 덴탈마스크 1만 장 전달식도 가져 그 의미와 가치를 더욱 값지게 했으며 기증받은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외부 출입이 쉽지 않고 대다수가 고령인 보훈단체 회원 등에게 전달되어 호국보훈의 달에 어느 선물보다도 더욱 빛나는 감사의 마음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지원 내용으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중 생활이 어려운 본인과 아동지원에 대한 사항 대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재능기부에 대한 지원 후원자와 대상자 가정별 자매결연 연결과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나눔 기부 문화조성에 대한 공동 노력 등을 협력하게 된다. 박남춘 시장은“전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기부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더불어 사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의 자랑스런 글로벌 기업인 굿네이버스가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인도적 사랑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우리 인천시도 긍정적인 나눔 기부 문화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주축이 돼 예산낭비 방지를 위한 재정감시 활동을 벌이는 ‘제2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봉사 성격의 무보수·명예직으로 선발 된 50명 이내의 시민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제2기 시민감시단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의 기구 일원화를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하고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중 지원자 32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임기는 제1기 시민감시단은 2년이었으나, 제2기부터는 1년으로 단축됐다. 제1기 시민감시단은 지난 2년간 활동하면서 총 18건의 예산낭비 사례를 신고했다. 또한, 예산낭비 신고결과의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독자적으로 33건에 대해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2020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참여형 사업 집중 모니터링 등 예산낭비 방지에 앞장섰다. 지난 4월 위촉된 제2기 시민감시단은 지난 5월 28일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열어 첫 대면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단원 투표를 통해 최계철 참여예산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박현숙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예산낭비 신고에 대한 이해와 우수사례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인천시는 제2기 시민감시단 운영과 관련해 제1기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온예산 스터디 추진, 예산낭비 신고 우수사례 공유, 각종 교육 등을 통해 시민감시단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참여예산 총회 등 각종 행사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실질적인 예산절감 효과를 위해 신고 처리결과를 시민감시단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채택된 신고 우수사례는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는 한편 예산성과금 지급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계철 제2기 시민감시단장은 “단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타당성 검토를 소홀히 하거나 중복·과잉 투자는 물론, 불요불급한 예산 집행, 보조금·출연금 관리 소홀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감시해 당당한 시민권리 찾기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제2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출범을 통해 예산낭비 신고 활동이 본격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산 감시활동으로 인천시의 재정 신뢰성과 투명성이 강화되도록 행정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 강화 지역 어업인들이 어획한 수산물을 유통·판매하는‘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가 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된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는 국비 포함 총 77.5억원을 들여 대지 3,306㎡, 연면적 2,061㎡의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HACCP 가공시설, 신선·저온유통을 위한 냉동창고시설, 2층에는 사무실과 기타 부대시설을 갖췄다. 지역 어업인들이 잡아온 수산물을 수집, 가공,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복합시설이다. 이 유통센터는 산지에서 어업인들이 어획해온 수산물을 수집·가공·보관·냉동·판매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을 갖춰 유통단계를 줄이고 수협의 계통출하로 수산물 가격의 안정화 및 저렴한 수산물 직거래를 통해 인천시민과 수도권의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는 강화군의 특산품인 새우젓 등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 유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3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 된 후 2년 4개월 만에 운영 개시한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은 물론 유통단계 간소화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인천시 등록문화재 발굴 및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용선 시의원, 조선희 시의원, 이병례 시의원, 오용섭 인천광역시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등을 구 제물포구락부로 초청해 등록문화재 등록절차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근대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재 등록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문을 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19년 12월 25일 시 등록문화제 제도 도입 후 인천지역의 근대건축물 등 근대문화재 보존과 활용의 필요성이 학계, 언론, 시민단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인천시는 지난 3월 9일 2021년 시 등록문화재 등록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130년 이상 된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플라타너스로서 개항의 역사를 증언하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자유공원 플라타너스”, 대한민국의 최초 철도인 경인선 시발지로 알려진“인천역”은 수도권에서 가장오래 된 역으로 인천의 철도 역사를 말해 주고 인천과 수원을 애환이 담겨있는 “수인선 협궤 객차”와 소래박물관 광장에 전시된“협궤 증기기관차”를 등록문화재로 발굴해 시 등록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인천이 개항 역사와 함께한 옛 인천항 갑문으로 확인 된 “인천항 제1부두 축항”에 대한 전문가 현지조사 결과 등록문화재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등록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며 오는 7월 1일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시설로 “송학동 옛 시장관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시민개방에 맞춰 시·도 등록문화재로 등록해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시·도 등록문화재 제도를 정착해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간담회에서 제시한 근대문화유산 보존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문화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등록문화재 인식 및 홍보, 등록문화재 제도정비, 등록문화재 추가 발굴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은 5월 31일 영종도 마시안해변에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바다환경보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맹성규·배진교 국회의원, 정원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장과 시민들, 전창협 ㈜헤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바다를 살리는 즐거움 줄·줍·즐 GO, GO, Enjoy 캠페인’선포식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바다환경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참석자들이 다 함께 ‘바다를 살리는 즐거움’선언문·실천강령 발표, 바다지킴이 바르게 추진 위원장 위촉, 선포 기념 퍼포먼스·플로깅 행사를 추진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는 ㈜헤럴드와 손잡고 이번 캠페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매월 전국 각지에서 해안 정화 활동 전개와 온라인을 통한 인식전환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에서는 주기적인 해안 정화 활동을 추진함과 동시에 민간단체에서 주도하는 해안 정화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시는 중구 삼목항 주변과 영흥도 진여부리 해변에서 자원봉사자 및 지역 기업·단체들과 해안 정화 활동을 추진했으며 해양환경정화선을 활용해 상공경도, 어평도 등 무인도 해양쓰레기 7톤 가량을 수거·처리한 바 있다. 박남춘 시장은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겠다는 인천시의 선언과 친환경 정책 대전환 추진에 동참해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특별시 인천의 비전에는 깨끗한 바다, 지속가능한 바다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제 배출되는 재활용 폐기물을 품목별로 데이터화해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훙원이 주관한 2021년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공모전에서 ‘IoT기반 인공지능 재활용 폐기물 그린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선정돼 국비 약 4.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데이터 플래그십 공모전은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및 기업·협회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회현안 해결 등의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인천시는 지방자치단체 컨소시엄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IoT기반 인공지능 재활용 폐기물 그린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하대학교, ㈜에코2gather, ㈜동양환경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동구지역에 적용하기로 결정됐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해 재활용 폐기물에 대한 그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구 주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의 11개 행정복지센터에 배출거점을 마련하고 고정형 수거장치와 이동형 분리수거대를 설치·운영해 재활용 폐기물을 배출할 때마다 품목별로 데이터를 자동·반자동으로 수집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주민을 자원관리사로 채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배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인천e음으로 유가보상을 해 줄 예정이어서 재활용 폐기물을 배출방법에 맞게 잘 배출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참여를 독려하고 거시적으로는 재활용분야의 데이터기반 선순환경제까지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재활용 분야는 수거 과정에서 오염 등의 문제로 인해 데이터 자체가 부족하고 부정확한데다가 관련 통계도 1~2년 후에나 공표돼 선제적 정책 수립이 어려웠다. 하지만, 플랫폼이 구축되면 앞으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적 정책 수립은 물론, 대응까지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재활용 폐기물 데이터화를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을 선도하는 한편 전국에서 벤치마킹 올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및 가족휴식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5월 21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이란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에 맞춰 양육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가 성인기 자녀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하는 사업을 말한다. 자녀의 연령에 맞춰 영유아기, 성인전환기, 성인권 세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에는 위드유아사회적협동조합, 인천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인천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성인권), 장애인성폭력상담소(성인권)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사업’이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휴식, 여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에는 개별가족여행을 지원하는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장애인부모회, 인천장애인부모연대 2개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가정은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수행기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은 “부모교육사업과 가족휴식지원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정의 양육부담이 잠시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자연해안선 복원,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인천 앞바다의 해양생태계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에 본격 돌입한다.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 추진의 일환으로 인천 앞바다의 해양생태계를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1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와 함께 매립, 항만,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해양생물의 산란·서식지가 손상돼 해양생태계가 점차 악화되고 유해물질 유입으로 인한 바다오염으로 장차 인류의 건강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인천시의 갯벌면적은 728.3㎢로 우리나라에서 전라남도 다음으로 넓다. 특히 인천은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노랑부리백로 등 멸종위기종인 바닷새, 백령도 점박이물범, 강화·옹진의 연안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저서동물 등 타 시·도에 비해 해양생물자원이 풍부한 지역적 강점을 지닌 해양생태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인천시가 수립한 ‘제1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생태계 분야 최상위 계획인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인천시 고유의 특성을 살려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천계획은 해양생태계 서식지 보호, 해양생물 보호·복원, 해양생태계 서비스 해택 증진,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반 선진화, 해양생태계 거버넌스 체계화 등 5대 주요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12개의 중점추진과제를 통해 생태계보전과 이용이 조화로운 인천 앞바다를 만드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해양생태축 관리계획과 연계해 서해안 연안습지보전축에 포함되는 인천연안지역에 탄소흡수형 자연해안선을 복원해 해안선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안에서 보전가치가 높은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및 해양경관자원 등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는 한편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보호 및 인식 증진, 외래해양생물 실태파악 및 관리, 해양생태계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상배 시 도서지원과장은 “해양생태도시 인천의 장점을 살려 해양생물의 보전·관리는 물론 연안생태계가 제공하는 해양생태계 서비스가 적극 활용되도록 이번 실천계획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해양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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