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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선도사업 후보지로 미추홀구, 부평구 2개구 총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주도 3080+ 주택공급방안”은 2025년까지 서울 32만호, 전국 83만호의 주택 부지를 공급하는 정책으로 지난 2월 4일 정부에서 발표했으며 국토교통부는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신규 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후보지별 입지요건 및 사업가능성 등을 검토해 후보지를 선정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유형별 입지유형: 재개발 재건축,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도시재생로 각각 후보지를 제출했으며 지난 4월 도시재생유형 및 소규모정비사업유형으로 3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 사업 후보지는 공공이 시행주체가 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역세권 일대를 개발하는 유형으로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해 추진되며 기본적인 입지요건을 고려해 선정된 지역이다. 역세권 사업은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완화 및 공공사업시행에 따른 토지등소유자의 양도세 비과세 및 자체개발 대비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사업이다. 선정된 후보지는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제도개요, 토지주 지원방안 등에 대해 1차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협의를 통한 규제완화, 토지주 수익률, 추정 분담금 등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등소유자의 10% 동의 요건을 갖춘 지역에 대해 예정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종선 인천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3080 선도 사업 후보지에 대해 자치단체 및 지역 주민들과 협조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협의를 통해 추가 후보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관내 79개 철도역사 주변의 역세권 개발을 위해 iH에서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화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 결과에 따른 신규 재생사업 발굴 등 역세권 고밀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원도심 균형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살롱콘서트 ‘휴’가 작년에 이어 알찬 라인업으로 2021년 무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술회관 전시실 입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살롱콘서트 휴는 거대한 공연장이 주는 위압감과는 다르게 관객과 아티스트가 경계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 즉 살롱을 지향한다. 예술가는 무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소개하고 관객들은 그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며 큰 공감을 추구한다. 지나는 행인도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문턱 너머 예술가들의 호흡을 느끼는 ‘일상 속 열린 공간’ 또한 살롱콘서트 휴가 그리는 작은 무대의 모습이기도 하다. 6월 5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에 8번에 걸쳐 진행되는 살롱콘서트 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는 10개 팀이 참여한다. 작년에는 소규모 어쿠스틱한 무대를 중심으로 꾸렸다면 2021년은 장르를 다변화하고 셋의 규모를 보다 넓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평론가 김학선, 차우진, 김윤하가 전격 참여해 라인업을 추천하고 또 무대 위에서 직접 음악이야기를 들려준다. 살롱콘서트 ‘휴’의 2021년 첫무대인 6월 5일의 주인공은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5인조 밴드 ‘신나는 섬’이다. 바이올린, 아코디언, 집시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들로 구성된 이들은 듣는 사람들로 해금 유럽 어느 작은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집시의 연주를 듣는 듯 한 들뜬 설렘을 안겨준다. 6월 6일에는 “하드록 라이징 2016” 대회에서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밴드 글로벌 위너로 뽑힌 ‘스트릿건즈’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펼쳐진다. 델타블루스 싱어송라이터 하헌진과 소소한 위트, 쓸쓸한 서정이 배어 있는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CR태규의 블루지한 무대는 6월 12일에 만날 수 있다. 나지막한 기타 가락과 한 없이 차분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사색적인 노래를 부르는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시와가 6월 13일의 저녁을 책임진다. 6월 19일에는 놀랍도록 잘 통제된 사운드, 자기 고백적이면서 동시에 도발적이고 내향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대한민국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좌절과 용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찰진 그루브와 즉흥연주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밴드 까데호를 만나는 6월 20일은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잼 연주에서 드러나는 자유로움과 즉흥성이 넘치는 시간이다. 6월 26일은 아련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풋풋하고 수줍은 보컬로 포크 음악의 전통적인 특질과 매력이 가진 힘을 표현하는 포크 뮤지션 권나무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마지막 날인 6월 27일은 간절함을 밀도 높게 재현하는 보컬과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로 청중을 사로잡는 이주영과 편안하고 대중적인 포크팝으로 사랑받아온 감성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우주히피가 장식한다. 살롱콘서트 휴는 무료로 진행되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매회 50명 한정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관한 치매친화 영화관‘가치함께 시네마’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에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고전 가족영화‘오즈의 마법사’를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하고 초로기 치매 다큐영화‘1포 10kg 100개의 생애’상영과 함께 초로기 치매환자의 보호자이자 영화감독인 조기현 감독을 초청해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1포 10kg 100개의 생애’는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상영작으로 건설 노동자로 일하던 아버지가 초로기 치매 진단을 받게 되고 점점 사라질 아버지의 노동과 생애를 기록하기 위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다. 조기현 감독은‘아빠의 아빠가 됐다’의 저자로 책에는 영화에서 자세하게 다루지 않은 가정사, 아버지의 치매 증상과 일화들을 상세하게 수록하며 아픈 부모를 모시는 젊은 부양자인 영케어러 가시화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에서도 상병비율이 가장 높은 초로기 치매환자들을 위해 전담 쉼터를 운영하는 등 특화서비스를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치매 가족의 돌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돌봄의 또 다른 사각지대인 영케어러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감독 초청 이벤트를 마련했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 지역주민이 영화를 즐기고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초로기 치매환자의 경우 사회적 안전망이 미비해 환자와 보호자가 경험하는 좌절감이 크다. 가치함께 시네마를 통해 초로기 치매환자와 가족이 세상 밖으로 한걸음 나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는 인천 송현동 소재 인천미림극장에서 매월 1회 운영되며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철저를 원칙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 진단 이후 문화·여가 생활이 중단되지 않고 행복한 경험을 지속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정·성폭력, 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취약계층인 여성과 아동을 지키기 위한‘온 마을 폭력추방 캠페인’을 연중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 마을 폭력추방 캠페인’은 인천시를 하나의 단일 마을인‘온 마을’로 규정해, 우리 마을에서 어떠한 폭력도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 모두가‘지킴이’가 되어서 폭력을 예방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다짐하고 실천하자는 캠페인이다.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 인천여협상담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인천경찰청·인천광역시교육청 등에서 후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그쳤던 기존의 다른 폭력 추방 캠페인과는 다르게 2021년 5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연중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시는 5월 25일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유튜브 생중계로 ‘온라인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시민들의 온라인 참여 속에서 박남춘 시장 축사와 함께 최동례 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 격려사,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인터뷰를 비롯해 라온음악협회 협찬으로 시민들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랜선 음악회가 마련됐다. 25일 진행된 선포식을 시작으로 7월에는‘온 마을 지킴이 출범식’과 9월에는 ‘폭력추방 영상 공모전’그리고 11월에는 ‘세계 여성폭력추방 주간’에 맞춰 폭력피해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유튜브를 통해 많은 참여와 동참을 유도하며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가정폭력·성폭력을 비롯한 여성폭력과 아동학대 등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격려영상을 통해 “우리의 관심이 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온 마을 폭력 추방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인천시도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6일 박남춘 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임동주 시의원, 서병조 인천TP원장, 6차산업 인증경영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업무동 1층에서“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는 인천 6차산업 인증제품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으며 138㎡ 규모에 조리대 7조와 온라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방송용 카메라 3대, TV, 방송편집 장비를 갖췄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한국발효장류협회와 6차산업 인증경영체 강화섬김치 진행으로 된장 담그기, 순무김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대면 및 실시간 줌으로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 스튜디오가 개소하게 돼 기쁘다”며“6차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우리지역에서 직접 만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 이후 체험 스튜디오는 5월부터~12월까지 월3회 총24강으로 6차산업 인증제품을 이용한 쿠킹 실습교육이 진행되며 SNS품평회, 레시피 공유 온라인 소통 실시, 체험·관광농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종합평가 결과 박 시장은 80점 이상을 받아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1차로 모니터해 분석하고 보완자료 검증 등의 2차 평가를 진행했다. 분야별 배점은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0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일치도 분야 등이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택트 방식 직접 민주주의 지표를 주민소통분야에 추가해 평가했다. 특히 박 시장은 주민소통분야에서 SA등급을 받았다. 인천e한눈에, 춘시장의 소통, 토론 Talk Talk, 시민청원, 시민제안 등 시민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공약 이행현황을 알기 쉽게 정리한 공약지도를 개설하는 등 코로나19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한 점도 높게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민선7기 공약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전체 재정확보율의 경우 전체 계획 18조8474억3400만원 가운데 11조4797억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임기 내 재정확보율 또한 12조3667억8000만원 대비 11조4797억원을 확보하면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확보율을 보였다. 2020년 목표달성도 또한 98.6%를 받아 박 시장이 임기 내 추진하는 공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남춘 시장은“그동안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 왔는데 이런 시정에 대한 진정성이 공약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이라는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함으로써 인천시 발전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서구청과 합동으로 인천 서구 일대 폐기물처리업체 20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 등 위반행위 사업장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인천시 전체 폐기물처리업체 중 50%가 밀집되어 운영하고 있어 이로 인한 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 발생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주민들로 부터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어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최소화로 사업장 점검이 느슨한 시기를 틈타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법행위가 발생될 우려가 있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폐기물처리업체 중 민원발생 및 불법행위 의심업체를 사전에 선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적발된 사업장의 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득하지 않고 폐기물중간재활용업 행위를 한 사항과 건설폐기물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지 않고 각종 건물해체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 약 1,000톤 정도를 허가 받지 않은 장소로 운반해 보관하다 적발됐다. 처벌기준은 각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 적발된 사업장은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직접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 중 중대한 위법행위가 추가로 있을 경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송영관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단속이 취약한 시기를 틈타 폐기물 불법처리를 하는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행위 제보 등 의심 사업장에 대해서는 잠복 등 내사를 통해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 및 점검 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정한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하는 경우 농기계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이용률 향상을 위해 농기계 수리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완료했으며 증가하는 농기계 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구·부평구·남동구·계양구·서구 등 9개소의 농기계 수리점을 지정 운영해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농기계 수리비 지원은 농가당 5기종 내에서 트랙터·콤바인 등의 대형농기계는 10만원 이내, 관리기·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5만원 이내로 연간 35만원까지 부품대를 지원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점검 및 수리 소홀은 농기계 사고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영농계획에도 큰 차질을 일으켜 돌이킬 수 없는 손실로 이어지므로 지정 농기계 수리점 방문을 통한 농기계 관리로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인‘인천복지기준선 시민 이행평가단’이 인천복지기준선의 118개 실행과제 점검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29일 소득·건강·주거·교육·돌봄 5대 영역 별로 인천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38개 중점과제를 포함한 118개 실행과제를 민·관·학 협력으로 정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올해는‘인천복지기준선’의 구체적인 시행 원년으로 지난 4월 1일 인천 복지기준선에 참여한 위원·연구진·시민평가단 등 다양한 분야의 18명의 전문가를 ‘시민 이행평가단’으로 위촉하고 연차별 복지기준선 실행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해 실행력과 실효성을 높인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인천복지기준선 시민 이행평가단은 지난 5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5개 분과별 중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겸한 분과회의를 마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금년 10월까지 인천복지기준선 실행과제에 대한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 내부에 조직된 인천복지기준선 실행지원 태스크포스의 이행정도를 토론·평가해 정책 제언을 도출하는 역할도 한다. 앞으로 인천시와 시민 이행평가단은 ‘더욱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통한 ‘더욱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5개 영역의 118개 실행과제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민·관이 협력해 인천형 복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성훈 시 복지정책과장은“시민 이행평가단의 점검에 따른 제안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복지기준선 실행과제에 적극 반영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118개의 실행과제가 연차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전선·통신선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돼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9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4,708본의 전주와 케이블 1,555km의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20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8개 구역의 전주 11,678본 및 케이블 280km를 정비할 예정이며 12월까지 정비가 진행된다. 대상지역은 중구 율목동 일원, 동구 송림시장 일원, 남동구 인수초·새말초 일원, 계양구 효성마을 도시재생지역 등 재래시장·초등학교 주변 위주로 총 18개 구역이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아 당초 정부에서 정한 통신 분야 기준금액 125억원 보다 많은 159억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케이블을 정리해, 정주여건 개선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원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중 지중화가 불가하거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곳을 정리하는 사업으로 주요 정비대상은 공중에 뒤엉킨 케이블과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인입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선·사선 및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케이블 등이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는 교통 및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이고 감전 사고의 위험을 해소하며 원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며 “시민 안전보장과 함께 원도심 정비 사업의 일환인 만큼 주무부처와 지속적 협의 및 정비 필요지역 사전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 확대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