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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무주택 서민 가구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우리집’이 옥련동에 둥지를 틀었다.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집 1만호 공급 사업 중 소규모 신축형 영구임대주택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31일 입주 축하 행사를 열었다. ‘옥련 우리집’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주택은 총 6층, 연면적 646.03㎡ 규모로 건립돼 영구임대주택 16세대와 연수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마을 커뮤니티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에 입주한 도서지역 덕적 우리집을 제외하면 원도심에 완성된 첫 번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 내에서 자립, 공동육아, 복지시설 연계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에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인 ‘우리집 1만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1만호 공급이 목표다. 시는 재정 투입을 최소화하면서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자투리 땅 등 활용도가 낮은 국공유지를 활용하는 소규모 신축형 영구임대주택 모델의 우리집을 추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입주자들이 기존 생활권 내 재정착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도록 자립, 공동육아, 복지시설 등 연계할 수 있는 매개체를 함께 공급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보금자리로 개발·공급해 영구임대주택 이미지 개선과 새로운 주거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전문가의 디자인 역량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임대주택이지만 내 집과 같은 따뜻한 감성과 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한 우리집만의 전용 사이니지 계획과 협소한 공간 활용을 위해 설계부터 도입하는 붙박이 생활가전 설치 등 심혈을 기울였다. ‘옥련 우리집’의 경우, 경사가 심해 방치됐던 시유지를 우리집 전담 플래너의 제안 공모를 받아 우리집 총괄계획가와 함께 설계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하 2층~지상 4층의 설계를 완성했다. ‘옥련 우리집 마을 커뮤니티센터’는 입주민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주방을 공유하며 식생활개선을 위한 요리교실, 카페 등이 운영될 예정이고 입주민에게는 이불세탁서비스와 식생활 개선을 위한 도시락 서비스 등이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붙박이 소형 생활가전을 설치해주는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를 추진, 지정기부 1호 기업으로 포스코건설이 동참해 옥련 우리집 입주민 16세대 전체에 세탁기 등 붙박이 생활가전제품을 설치할 수 있었다. 시는 현재 만석동, 인현동, 만수동, 남촌동, 청천동 지역에 총 93세대를 추진하고 있다. 만석동 우리집에는 이날 오후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 기부금을 전달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의 참여로 생활가전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옥련 우리집에 입주한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집이 누구나 살고싶은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1호로 참여해준 포스코건설에도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 발굴과 다양한 형식의 융합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한 인천형 공공임대주택을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인천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기반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많은 인천지역 기업들이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가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형 산후조리원인 ‘인천형 산후조리원’이 6월 1일 동시 개원한다. 인천광역시는 공모를 통해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산후조리원 5개소를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산후조리원 대표자 5인에게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형 산후조리원 선정 공모에는 관내 28개 산후조리원 중 10개소가 신청해 최종 5곳이 선정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력기준 준수 등 사전평가 산모신생아 돌봄, 환경관리, 시설안전, 부모교육 등 서비스 질 관리 및 수행능력에 대한 현장평가 산후조리원 이용료 상승에 대한 운영계획 및 기본서비스 적정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서비스 질이 우수한 산후조리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공공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각종 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출산가정의 육아지원을 위해 부모애착 관계 형성 및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등 교육 프로그램 퇴실산모의 산후우울증, 영아 성장발달 건강관리를 위한 간호사 방문 건강관리 산후조리원 내 감염예방, 안전 등 건강증진을 위한 기능보강비를 지원받는다.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 기간은 3년으로 부모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상시 운영 모자동실 신생아 비율 60~80% 유지 산후조리원이 제안한 이용료 준수 인천시 출산정책 사업 협조 등 운영수칙을 준수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산후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적 역할을 시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 시는 내년에 5곳을 추가 선정해 2022년에는 인천형 산후조리원을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산모에게 이용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법령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박남춘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인천형 산후조리원’이 법령 상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산후조리원에 대해 시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과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촘촘하고 세심한 출산 지원 정책을 마련해 ‘아이 낳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해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상대로 초당적인 협력 및 지원 요청에 나섰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 Y자 노선 반영,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 등에 힘을 실어줄 것을 지역 정치권에 당부했다. 인천시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인천시-인천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박 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주요 간부직원들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 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그간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인천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4조 41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재정 최우수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그 간 여·야를 넘어 적극적인 협력을 해온 것처럼 인천 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협의회에서 사전절차 이행 등 제도개선 사업 9건, 국비지원사업 15건 등 총24개 사업에 대해 인천지역 국회의원에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사전절차 이행 등 제도개선 사업으로는 GTX-B 노선 신속한 추진 및 GTX-D Y자 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인천 분원 건립지원,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인천 유치 등 9건이다. 국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등 15건이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인천시와 인천지역 국회의원은 당초 인천시가 건의한 GTX-D Y자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인천시가 제안한 GTX-D Y자 노선은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사업성이 가장 높으며 향후 3기 신도시가 건설되어 수도권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유일한 GTX 노선임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수도권매립지 종료, K-바이오 랩허브 유치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러 현안에 있어, 여야를 넘은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를 계기로 힘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해야한다”며 건의사업에 대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대표는“인천의 현안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고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천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시와 협력체계를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배준영의원은 “국민의힘도 인천 현안과제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7일 인천시청에서 한국남동발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커피큐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사업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사업’은 커피찌꺼기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발생하는 석탄회를 재활용해 생산한 친환경제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한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인천지역 취약계층 500여명에게 미세먼지마스크와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 미세먼지 저감 생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과 노인 인력을 활용해 재활용 화분, 연필 등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취약계층 미세먼지 개선에 지원함으로써 ‘자원재활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미세먼지 저감 생활 지원’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사업에 참여해 주신 한국남동발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5월 28일 인천 신항 컨테이너터미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현장 방문은 최근 평택, 부산 등 항만 안전사고 발생과 관련해 하역근로자의 안전대책 마련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IPA 및 관련업계의 적극적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전한 인천을 조성하자는 취지이다. 오늘 방문한 인천신항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60%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갈등 지속 등 불안한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물동량 100만TEU를 처리하는 등 인천항 물류서비스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항만 하역작업 안전기준 보완 및 근로자 안전관리대책 강화를 통해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IPA, 컨테이너터미널사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는 한편“시민이 안전한, 시민이 우선인 인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유관기관들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환경 조성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 인천경찰청,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지역 공유 PM업체 9곳이‘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 도성훈 교육감, 김병구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공유 PM 업체 9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에서 운행하고 있는 9개 공유 PM업체 대표 모두 참석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들의 이용 증가에 따른 우려와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 제재 미비로 인한 문제로 지난 5월 13일부터 강화된‘도로교통법’시행 후 유관기관과 공유PM업체와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에서 추진하게 되어 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지난 3월말 현재 인천지역에는 공유 PM업체 9곳에서 총 6,025대의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업체는 이용자 안전을 위한 주·정차 가이드 라인 준수 및 보험가입 추진 보행자 안전을 위한 민원 PM 수거·회수 시간 단축 등 시민들의 불편 민원신고 편의를 위한 QR코드 표기 등 민원관리체계 구축 올바른 PM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세부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지역 공유 PM업체들은 인명보호장구 비치 또는 제공에 힘쓰고 협력기관은 안전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문화 개선 캠페인 진행 및 인명보호장구 착용 생활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등 인천시 교통안전 수준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박남춘 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수요 급증으로 관련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관계기관 및 공유 PM업체가 상호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향후 실효성 있는 세부사업 발굴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안전우선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축구선수 이동국과 배우 윤철형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이동국은 KBS 예능프로그램인‘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인천 체육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시 장애인체육회에 축구공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윤철형은 인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낸 배우로 38년간 신돈, 짝, 장밋빛 인생 등의 TV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최근 신포동 포크음악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동국과 윤철형은 이날부터 2년의 임기동안 인천시 홍보대사로서 인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정을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인천시 홍보대사로는 개그콘서트 출신 송필근, 힙합그룹 리듬파워 등 13명이 활동 중이다. ‘환경특별시 인천’ 홍보를 위한 ‘버리스타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캠페인 및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영상을 촬영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철학에 따라 '시민 홍보대사'를 운영 중이다, 시민 홍보대사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인천시의 정책을 홍보해 시민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국민적인 인지도를 가진 축구·방송 분야의 유명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인천의 새로운 얼굴로서 시민들의 자랑이 되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는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리 마을이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 환경부에서는 우수한 생태자원을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보전하면서도 발전 동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지로 가치 있는 지역을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선정된 지역은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생태보전 활동, 에코촌·생태관광센터 등 시설 설치, 자연환경 해설사 배치, 홈페이지·블로그 홍보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국가 생태관광지역 신규 후보지 공모에 전국 15개소가 신청했는데, 최종 선정대상지는 인천을 포함해 3개소에 불과하다. 지난 2013년 도입된 국가 생태관광지역은 전국 26개소가 지정됐으나, 인천은 단 한 곳도 없는 상황에서 이번이 첫 생태관광지역 사례로 탄생됐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백령도 하늬해변’과‘진촌리 마을’은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점박이물범은 지난 1940년대에는 약 8천 마리가 서해에 서식했지만, 최근에는 1,500마리로 개체수가 많이 감소했다. 백령도에서는 매년 봄부터 늦가을까지 300여 마리의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데, ‘하늬해변’에서는 육안으로 생태관광이 가능한 점박이물범 바위 3곳과 인공쉼터 1곳이 있다. 게다가 인천녹색연합,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백령중고등학교 점박이물범탐구동아리 등 점박이물범에 대한 NGO와 지역주민 주도의 보호활동기반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하늬해변은 백령도에서 번식하는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한반도에서 보기 어려운 신원생대 암석을 볼 수 있는 등 지질·지정학적 가치 등으로 생태관광지역의 조건이 충분하며 남북 관계에 따른 평화이음 생태관광거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백령도 생태관광지역 지정’은 백령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이자 국민들에게 물범과 백령도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과 자연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한 인식 증진과 친환경 생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관광 개발 등으로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이다. 인천시는 이번을 계기로 섬지역의 심각한 문제인 미세플라스틱, 쓰레기부터 흔적을 남기지 않는 클린하이킹 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인천은 168개의 섬, 갯벌, 국가지질공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천혜의 생태가치자원을 가지고 있어 백령도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시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향후 생태관광서비스지원 조례 제정 등 생태관광의 저변 확대 및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5월 27일 열린 정책현안회의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도한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최근 가로수에 대한 과도한 가지치기 문제가 지적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가로수의 뼈대만 남기는 식의 과도한 가지치기는 잔인하다고 생각된다”며 “가로수의 생육을 고려한 가지치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최근 언론보도와 SNS, 민원 제기 등을 통해 인천지역 군·구에서 병충해 방재 등의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가로수 가지치기가 앙상한 나무기둥만 남기는 등 과도하게 이뤄져 국제기준에 어긋나는 것은 물론, 가로경관 훼손 및 가로수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부서에서는 보행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가로수 가지치기 기준 마련, 과도한 가지치기 지양 및 유관기관 가지치기 작업 시 감독 철저 등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는 총연장 1,207㎞에 41종, 22만 본의 가로수가 식재돼 있으며 이 중 버즘나무는 1만5천8백여 본이 식재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가로수 생육과 경관을 저해하지 않게 가지치기가 이뤄지도록 조속히 가로수 개선방안을 확정해 군·구에 시달하는 한편 관련 단체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의견수렴 및 관리방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2일 인천시립박물관 가족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 6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체험 교육으로 올해 주제는 ‘인시박 탐험대’이다. ‘인시박 탐험대’는 개항장의 근대건축물을 탐험해보고 지금은 사라진 건축물인 ‘세창양행 사택’을 레고로 만들어 보는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인천은 1883년 개항 이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여러 형태의 건축물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건축물의 형태와 양식은 물론 자재도 당시 자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을 가져와 적용했다. ‘세창양행 사택’도 개항장 근대건축물 중 하나로서 1946년 인천시립박물관이 처음 문을 연 곳이었으나 인천상륙작전으로 파괴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개항장 답사를 통해 100여 년 전 건축물의 모습과 근대 인천을 느껴보고 ‘세창양행 사택’을 레고로 만들어보면서 근대건축물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6 ~ 12세 자녀를 둔 가족 10팀이며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사이트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항장을 탐험하면서 근대 인천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인천의 근대건축물을 배우며 가족 간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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