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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민들의 심리적ᐧ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온택트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비대면 자살예방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교류에 제한을 받고 정신건강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주변 이웃도 살핌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인천시의 비대면 자살예방서비스는 대규모 교육 및 대면상담에 제한이 따르는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을 경감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원하는 장소에서 자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우선 시는 온택트 서비스를 강화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했고 SNS 및 네이버 밴드 등 접근성이 높은 경로를 통해 시민과 생명지킴이에게 자살예방정보와 심리지원 콘텐츠를 상시로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자살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우울, 스트레스, 불면, 자살 등 시민 스스로 다양한 자가검진이 가능하며 대면상담에 대한 부담감으로 서비스를 꺼리는 시민을 위한 온라인 상담도 제공되고 있다. 또한 시는 SNS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집콕아이템 공유, 자살예방 퀴즈, 사행시 글짓기 등 이벤트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네이버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소통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앞서 ‘생명사랑을 위한 마음에 온’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유관기관 종사자 및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자살위기에 놓인 분들을 위한 심리지원을 온라인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살위기자를 발견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도 확대해 시민들의 자살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6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708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대비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급식위생 상태,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치다. 점검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의4에 따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노인복지시설 596개소를 비롯해 장기요양기관 110개소, 인천시 노인복지관 및 노인종합문화회관이다. 안전점검은 먼저 노인복지시설의 장이 자체 안전점검 실시 후 그 결과를 관할 군·구에 보고하면, 군·구에서 자체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시설 중 15% 이상에 대해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 대상 시설로 선정해 보건복지부, 시 및 군·구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점검한다. 합동점검팀은 소방·가스·전기·시설물 등 전문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안전점검 지표 보완 필요사항 등 제도개선 사항 발굴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단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 보완 또는 개·보수 등 조치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자로 해금 빠른 시일 내 조치하도록 요청해 다음 안전점검 시 재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기능보강 사업으로 지원이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내년도 사업에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시설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노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노인복지시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9일 오전 10시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대강당에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일환으로 ‘공사장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이란 생활폐기물 중 일련의 공사·작업 등으로 인해 5톤 미만으로 발생되는 폐기물을 말한다. 그동안 인테리어 공사현장 등에서 배출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일반 생활폐기물보다는 건설폐기물과 성상이 유사해 건설폐기물에 관한 기준과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었으나, 현행법상 임시 보관 장소에서 분리·선별의 한계로 인해 건설폐기물로 혼합되거나 가연물을 다량 함유한 채 매립지로 반입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금번 토론회는 전문가·관련업체·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배재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소개했으며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소장은 공사장 생활폐기물 적정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배재근 교수는 지자체 및 해외의 관리사례를 살펴보고 최적화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와 불법처리 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으며 홍수열 소장은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고 자재의 재사용 체계 구축 및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흐름 관리방안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박옥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사공명 ㈜이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이사, 성낙근 한국폐기물협회 기획관리실장, 윤하연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정낙식 인천시 자원순환과장 등이 참석해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처리 문제, 지자체 공공선별장의 기능을 대신하는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임시 보관 장소의 제도적 한계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그동안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됐던 다양한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개선하고 공사장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 유도 등을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과 친환경 자원순환의 길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라국제도시에 추진 중인‘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의 개발계획’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로봇랜드의 주요 개발계획은 로봇산업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테마파크 용지 등이 상호 유기적인 배치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 맞는 로봇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의 유연한 대처와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시설별, 공간별 상호연계 가능한 토지이용계획과 스마트 기술기반의 인프라 구축,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특히 기술개발, 생산, 체험기능을 연계한 선순환 가치연결로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시는 인천로봇랜드 내‘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조성’을 위해 로봇산업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과 로봇산업 인프라 기반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4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항만공사, 인천에 소재한 대표 물류로봇 기업[㈜유진로봇, 현대무벡스㈜]과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과 함께 제안한‘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연구과제가 산업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약 200억원의 규모로 올해 하반기에 착수해 2024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한국형 물류창고의 특성을 반영한 모바일 로봇의 핵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공항, 항만, 산업단지 등 물류산업의 최적 입지를 가지고 있는 인천시의 물류로봇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로봇랜드 내‘로봇R&D센터’를 시험실증 공간으로 지원해‘로봇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향후 ‘로봇실증지원센터’를 교두보로 로봇기업의 연구&기술개발, 실증, 인증 지원을 위한 로봇시험인증 장비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가로 발굴·유치해 로봇산업 분야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를 갖추어 국내 최대 물류로봇의 중심지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ICT 및 자율주행기술 발전에 따른 급격한 자동차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로봇랜드를 로봇과 미래자동차 융합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로봇랜드 내에 지상 3층 건물연면적 2,900㎡ 규모로‘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건립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올해 1월 정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로 승인된‘미래차 통신용 소재·부품 개발사업’등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시비 등 약 340억원이 투입되어 개발된 소재·부품 및 무선통신 기술에 대한 인증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국내 유일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을 유치해 센터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자동차 핵심 분야로 최근 급속성장 중인 차량용 무선통신 커넥티드 분야에 대한 초기시장 선점과 산업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동차연구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내연기관차 위주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 인천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양방향 무선통신이 가능한 미래자동차로 다른 차량은 물론 모든 사물 간 통신이 가능해 안전주행 정보 등 각종 운전자 편의정보가 제공되며 이 기술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로도 활용된다. 시는 이러한 로봇산업 혁신 협력단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로봇랜드 투자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국내외 유망 로봇 앵커기업 및 기관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1위의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인 ㈜로보로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로보로보는 약9,900㎡ 규모의 투자를 통해 분산 운영 중인 본사, 연구소, 공장을 모두 인천로봇랜드로 통합 이전하고 신규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용 로봇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로보로보와 협약체결 후에도 인천로봇랜드로 이전을 희망하는 국내 로봇 유망기업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도 기업들과 투자이전에 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산업이자 인천시 전략산업인 로봇산업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비대면 수요 증가,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환경의 변화로 성장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의 공모·제안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및 로봇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인천로봇랜드를 국내 최대의 로봇산업 협력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잦은 강우와 변덕스러운 날씨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므로 여름철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업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벼는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정비하고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 또한 일찍 모내기를 실시해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해야하며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통해 뿌리의 활력을 촉진하고 도열병·흰잎마름병·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 밭작물의 경우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예방하고 피복한 비닐이 날리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땅에 고정시켜야 한다. 비오기전에는 주요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하고 비가 온 후 쓰러진 농작물은 세우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경우 흙을 보완해 준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잎에 뿌려주어 조기 생육회복을 유도한다. 과수의 경우 밀식재배는 철선지주를 점검해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하고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하며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방풍림이나 방풍망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사과겹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준다. 비닐하우스·축사 등 풍수해 위험지구 내 시설물을 보수하고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정리하며 수방자재 장비를 미리 확보해 둔다.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키며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 피해를 예방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농작물, 농업시설물 및 농업인의 안전사고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2021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1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과 화랑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장과 군·경 지휘관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을 통해 주제 발표와 토의를 하며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화랑훈련 세미나에는 각 구청장들과 경찰청장, 소방본부장 등 55명이 참석했다. 17보병사단은 화랑훈련 준비보고 인천경찰청은 을종사태 하 경찰관할지역 작전수행계획, 인천시는 종합상황실 구성 및 운영절차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박남춘 시장은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위기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부득이한 다툼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지역안보체계 구축을 당부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방위 요소의 육성 및 작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 및 활발한 협력으로‘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과 11개 기관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월 8일 수봉도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도서관발전진흥원장을 비롯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장봉혜림원, 우리 동네 꽃 피우다, ㈜인천공항에너지, 미추홀구가족센터, 초등학교 등 지역협력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뜻을 모은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2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민 대상 독서콘텐츠 개발 독서교육, 독서문화행사 상호 교류 다문화, 도서지역 아동,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 자료 및 정보의 상호 교환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이번 공동 협약으로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독서문화서비스가 특히 이주민, 도서지역의 아동,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식생활 실천 중점사항으로“슬기로운 식생활로 나를 지키자”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면역력, 위생을 강조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식생활 실천 중점사항을 선정해서 시민대상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백신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균형 있는 식사로 면역력을 기르고 식사자리에서는 덜어먹기 생활화를 강조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와 함께 지난달 거동이 불편한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세트‘건강하세요 꾸러미’367개를 미추홀구재가노인지원센터에 전달한데 이어 6월 8일 고령 기초생활수급자의 잘못된 식습관에 따른 영양 섭취 부족 및 불균형 예방을 위해 씹기 쉬운 영양반찬 도시락 60개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또한, 이번 달에는 코로나로 인해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인천시 노인복지관의 기초생활수급자 2,520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기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균형 있는 식단을 강조하는 식생활이 생활전반에서 중요해지고 있으며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전체 인천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 등의 다양한 추진 체계를 통해 올바른 식문화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일 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회원 32명이 계양구 병방동의 복숭아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는 매년 바쁜 영농철 농가의 일손을 도와왔으며 올해도복숭아 봉지를 씌우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일손을 구하기 힘들었던 복숭아 농가에서는 농촌지도자회의 도움으로 적기에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번기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강용택 농촌지도자연수구연합회 회장은“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를 돕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기계 운송비 지원과 카드결제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농업기계화 촉진법의 농기계 임대료 기준 개정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농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2.5톤 이상 화물차 운송이 필요한 트랙터 등 대형농기계 임차 시 농가가 운송비를 전액 지불해야만 농기계를 임차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운송비의 50%인 최대 7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대형농기계의 농업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카드결제 시행과 농기계 임대료관련 사항을 상위 법령에 맞게 반영했으며 병역명문가에 대한 임대료 반액감면도 실시하는 등 그간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농기계 이용 증가에 따라 농기계 임대 이용 문의와 요청사항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관내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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